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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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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여름철 ‘맞춤 방역서비스’ 대폭 확대
송파구, 여름철 ‘맞춤 방역서비스’ 대폭 확대
[AANEWS] 송파구가 반지하주택 등 여름철 위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에 제공하는 맞춤형 방역서비스를 올해 대폭 확대한다.
구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부터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사업’을 자체적으로 실시해 왔다.
중위소득 120% 이하 주민을 대상으로 세균을 번식시키는 바퀴벌레, 쥐, 곰팡이 등 해충 방제와 살균소독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97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실제 서비스를 받은 잠실동 거주 주 모씨는 시각장애를 앓고 있어 집안이 쓰레기로 가득 차고 벌레가 서식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9월, 전문 방역 서비스와 함께 전등 교체, 보조 계단 설치 등 종합적인 집수리까지 실시해 주거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올해는 대상 가구를 대폭 확대한다.
길어진 장마와 폭염 등을 고려한 조치이다.
반지하주택은 물론 지층거주 중 차상위가구 등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으로 받아 우선순위에 따라 500가구를 선정한다.
7월 31일까지 거주하는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오는 8월부터 3단계 과정을 거쳐 맞춤형 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충방제 전문기업과 협업해 방문을 통한 주거품질 측정, 해충 모니터링 트랩 설치, 서식 해충 선별 및 구제, 소독 등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실시한다.
의료 지원, 집수리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민간프로젝트로 사례관리도 병행해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기후재난 피해가 점차 다양화되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다각도 지원 필요성을 느껴 방역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며 “맞춤형 방역서비스로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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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 세대수 420호 축소 등 성과 거둬
과천시,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 세대수 420호 축소 등 성과 거둬
[AANEWS] 과천시는 25일 국토교통부가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지형도면 등’을 고시했으며 세대수가 1,270호에서 850호로 420호 축소됐다고 밝혔다.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는 정부의 8·4 대책 목표 물량 달성을 위한 과천청사 대체지 추진에 따른 신규택지로 2021년 8월 25일 발표되었으나, 지역 내에서는 주택공급 반대 및 사업 전면 철회 요구 등의 민원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해 8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원재 차관과 잇따른 면담을 통해 사업 전면철회 요구에 대한 민원과 고밀도 개발 등 지구의 다양한 문제점을 설명하고 세대수 축소 및 주민 재정착을 위한 자족기능 확충에 대해 건의하는 등 주민 민원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또한, 시에서는 지난해 7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관련 ‘토지이용구상 전면 재검토’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한편 국토교통부, LH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실로 세대수 420호 축소 등 성과를 이뤘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기반시설, 주민 재정착 등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과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구 지정 및 지형도면 등 고시 관계 서류는 경기도 신도시기획과, 과천시 신도시조성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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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선다
수원시 공직자,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선다
[AANEWS] 최근 무더운 날씨에 집중 호우까지 겹치며 전통시장 방문객이 줄어들자 수원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5일 화서시장에서 ‘전통시장 가는 날’을 열었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이 앞장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행사다.
시청 부서 협업 기관별로 전통시장과 일대일 자매결연을 하고 매달 지정 요일에 자율적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한다.
이날 수원시 경제정책국 공직자 14명은 지난 4월 자매결연을 한 화서시장을 찾아 상품을 구매하고 점심을 먹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각 부서·협업 기관과 관내 전통시장 18곳, 상점가 1곳의 일대일 자매결연 협약을 완료했다.
5월부터 월 1회 이상 기관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무더운 날씨에 호우까지 겹치며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원시 전 공직자가 앞장서 전통시장을 이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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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안전보안관 36명 위촉 지역 안전지킴이 활동 시작
김해시, 안전보안관 36명 위촉 지역 안전지킴이 활동 시작
[AANEWS] 김해시는 안전보안관 36명을 위촉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김해시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앱으로 일상 위험요소 신고와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지역 축제 등에서 안전관리요원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보안관은 2년 임기 동안 시민 생활속의 위험요인들을 현장 점검하는 등 안전 문화개선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이들은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를 신고하고 도로·시설물·공사장 위험 등 안전위해요소 신고 안전관리 홍보캠페인, 코로나19, 태풍수해복구, 교통안전 봉사활동 등 김해의 안전지킴이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김석기 부시장은 “안전보안관으로 위촉된 만큼 지역의 위험 요소들을 발굴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해시의 안전 건강을 지키는 안전 주치의라는 자부심을 갖고 김해시가 전국 제일의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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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의 첫 사진을 남겨요’
‘찰칵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의 첫 사진을 남겨요’
[AANEWS] 구미시는 24일 감동 스튜디오에서 드림스타트 가정 아동의 행복한 첫돌을 기념하는 돌사진 촬영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돌사진을 찍기 어려운 가정에 촬영 지원을 통해 가족 사랑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을 후원한 감동 스튜디오는 사진 촬영, 액자, 의상 비용을 절반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등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양재호 아동친화과장은 “아이와 가족들에게 행복한 첫돌 사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 드림스타트는 보육·복지·보건 분야의 전문적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5명이 저소득 취약 계층 아동을 사례관리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성장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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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무원, 예천 방문…피해 복구 지원 나서
구미시 공무원, 예천 방문…피해 복구 지원 나서
[AANEWS] 구미시는 25일부터 4일간, 직원 200여명이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예천을 방문해 피해복구를 지원한다.
예천은 집중 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전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으로 직원들은 산에서 쏟아진 토사물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피해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수해 복구에 필요한 장비, 물품을 자체적으로 준비해 피해지역 주민과 지자체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노력했다.
시는 지난 2012년 불산 누출 사고를 통해 재난 상황의 고통을 익히 경험하고 여러 지자체의 도움을 받은 바 있으며 16년 울릉도 폭우, 경주 지진, 대구 서문시장 화재, 17년 포항 지진, 19년 강원도 산불, 22년 울진 산불, 포항 태풍 등 재해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피해지역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가능해져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아픔을 함께하고자 직원들과 힘을 보태게 됐고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기꺼이 돕겠다”고 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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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행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오는 11월 10일까지 관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먼저 진행한 이후,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져 2022년 사실조사부터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면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실거주 여부에 대한 자세한 사실조사가 필요한‘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반드시 방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3년‘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특히 이번 사실조사 기간 중 10월 31일까지‘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도 함께 운영한다.
울진군은‘출생 미등록 아동 지원 특별팀’를 운영해 출생 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는 경우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를 하면‘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우리 군이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바탕이 되는 조사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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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공무원 수해 피해 복구에 힘을 모으다
울진군 공무원 수해 피해 복구에 힘을 모으다
[AANEWS] 울진군은 지난 2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봉화군 수해 복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복구 지원 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의 조속한 피해복구와 일상 복구를 돕기 위해 실시됐다.
울진군 공무원 30여명의 복구 인력 지원단은 봉화군 봉화읍, 물야면의 농가 피해지역을 방문, 수해로 무너진 비닐하우스 철거 및 각종 쓰레기 처리 등 주변 정리 등에 일손을 보탰다.
경북 지역은 시·군간의 자발적 지원과 협조가 절실한 상황으로 울진군은 앞으로도 피해지역을 위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난해 대형산불 당시 우리는 많은 분이 힘을 모아주셔서 막대한 피해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고 앞으로 군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기꺼이 나서겠다”며“피해를 입은 모든 분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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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여름새우란 전시회를 1004뮤지엄파크에서 개최한다
신안군, 여름새우란 전시회를 1004뮤지엄파크에서 개최한다
[AANEWS] 신안군은 오는 8월 5일부터 20일까지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 에서 한여름에 피는 여름새우란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안군농업기술센터와 신안군새우란연구회에서 보유한 한국과 일본의 여름새우란 원종 100여 점을 비롯해 풍란, 흑산비비추 등 도서 자생식물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멸종위기 새우란 등 자생식물 홍보와 여름새우란 전시를 기념하고자 특별한 새우란 소재 기념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새우란은 모두 봄에 꽃을 피우는데 여름새우란만 유일하게 7~8월에 꽃을 피우며 국내에서는 제주도 일부 지역에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름새우란은 꽃꼬리가 없고 일반 새우란은 꽃대가 새촉 속에서 오르는 데 반해 여름새우란의 꽃은 떡잎 속의 구경에서 오르며 향기는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 전국 최초로 새우란 축제와 전국대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홍보 전략을 통해 새우란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2024년에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생란 생산 기반 구축 사업 추진 등 지역 내 자생란 생산 선도농가 육성으로 소득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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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지원…최대 30만원
양주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지원…최대 30만원
[AANEWS] 양주시는 전세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지역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전세사기, 역전세 현상 등으로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전세사기 위험이 큰 저소득 청년층과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IG서울보증보험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한 무주택 청년이다.
만19~39세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본인 및 기혼자 연 소득 5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연 소득 7천만원 이하 등의 요건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 방법은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환급받는 방식으로 실제 납부한 보증료이며 최대 30만원까지다.
단, 법령상 반환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거나 회사 기숙사 등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전년도 소득금액증명 등의 서류를 구비해 오는 26일부터 양주시청 도시재생과 주거복지정비팀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경기 민원 24시스템 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은 뒤 대상자 서류검증 등을 거쳐 9월부터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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