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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맛의 시작, 압록 참게·은어거리 조성
곡성군 맛의 시작, 압록 참게·은어거리 조성
[AANEWS] 곡성군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사업의 일환으로 오곡면 압록리 일원 1.6km에 압록참게·은어거리를 조성했다.
남도음식거리는 관광산업에 큰 파급효과를 줄 수 있는 남도 음식을 특화하고 관광 인프라 구축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 음식을 대표할 수 있는 식당이 밀집돼 있거나 음식거리 조성 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지역이 선정된다.
압록 참게·은어거리에는 음식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안내 표지판, 참게·은어 상징 조형물 등이 설치됐다.
또한 관광객에게 먹거리, 볼거리 등과 함께 잠시 쉴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써 거리공원도 조성됐다.
군은 올해 압록 참게·은어거리의 활성화를 위해 5700만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추가로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해 '남도 음식거리 방문의 달'을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곡성군의 대표음식과 남도음식거리를 널리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음식점 운영자 및 종사자들에게는 주기적으로 위생과 친절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지속적으로 압록·참게은어거리를 찾을 수 있도록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지역 특성을 반영한 압록 참게·은어거리를 관광객에게 알리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주변 관광지를 홍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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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신청사 이전’ 위한 타당성 조사 추진
고양특례시, ‘신청사 이전’ 위한 타당성 조사 추진
[AANEWS] 고양특례시가 낮은 재정자립도 등 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5월 기부채납 및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백석 업무빌딩을 청사로 조속히 활용할 방침이며 청사 이전을 위한 사전절차로 진행중인 ‘타당성 조사’용역 수수료를 사업의 시급성 및 추가적인 손실 등을 감안해 예비비를 사용해 집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방재정법 등에 따른 내재적 제약과 실정법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가 예비비 사용 요건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은 백석동 업무빌딩 방치에 따른 손실 증가 약정수수료를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할 시 야기되는 손해배상 감사 결과에 따른 직원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이정형 제2부시장이 문건을 직접 기안하며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표출했다.
이정형 제2부시장은 “수 년 간의 소송을 통해 비로소 확보한 백석 업무빌딩을 이대로 계속 방치한다면, 고양시의 경제적 손실은 물론 기회비용도 늘어날 것”이라며 청사 이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한 “고양시의 시간적·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현재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기한 내에 수수료를 납부 못할 시 손해배상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점 등 제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비비로 납부토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낮은 재정자립도로 인해 시 재정여건이 어려운데다 경기침체로 인한 국세 및 교부세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건설비용 상승 등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 4천억원에 달하는 신청사 건립비는 시 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백석동 청사 이전이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시 청사 40여개 부서가 외부 건물에 산재해 있고 민간 임대건물에는 연간 12억원의 임대료를 지출하는 만큼 청사 이전의 시급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덧붙여 이정형 제2부시장은 “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시의회 예산 상정을 위한 사전절차이기 때문에 의회를 피하거나 패싱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7일 발표된 경기도 주민감사청구 감사 결과에 따르면 청구인이 주장한 ‘신청사 이전 관련 시장의 편법행위 및 부당한 업무지시’, ‘백석 업무빌딩의 국토계획법 상 기준 미부합’ 주장은 위법사항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타당성 조사에 따른 수수료 예산은 지방재정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시는 경기도가 지방자치법에서 정한 감사범위를 넘어 감사를 실시한 것은 불합리하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단하고 법률검토를 거쳐 재심의 등 불복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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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예천군의회에 성금 전달 및 수해복구 지원
수원특례시의회, 예천군의회에 성금 전달 및 수해복구 지원
[AANEWS] 수원특례시의회은 7월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의회를 방문해 수재의연금 35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예천군이 고향인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은 수재의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예천군 회룡포 일대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폐기물, 토사 등을 제거하는 등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경북 예천은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극한 호우로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수해복구 작업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 의장은 “현장에 직접 와보니 예상치 못한 피해로 인한 상실감과 아픔이 더 많이 느껴지며 예천군민들께 깊은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이번 피해복구 활동이 예천군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신속한 피해 지원과 복구 작업으로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봉사단은 다양한 성금 모금,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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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김인수 의장, ‘NO EXIT’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포시의회 김인수 의장, ‘NO EXIT’릴레이 캠페인 동참
[AANEWS] 김포시의회 김인수 의장은 26일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지난 4월부터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범죄와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범국민적 운동이다.
김인수 의장은 “중독성이 강한 마약은 한번 빠지면 다시 헤어 나오기 힘든 미로와 같다”며 “시민 건강에 해로운 마약이 없는 깨끗한 김포시가 되도록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정책 발굴, 유관기관 협의 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인수 의장은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을 지명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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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체전 대비 숙박업 친절 실천 결의
전남도, 전국체전 대비 숙박업 친절 실천 결의
[AANEWS] 전라남도는 26일 목포수산물유통센터 다목적강당에서 ‘밝은 미소, 반가운 인사, 따뜻한 친절로 다시 찾는 전남’이란 슬로건 아래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숙박업소 영업주·종사자 친절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목포지역 숙박업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절 실천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친절 서비스 교육 등이 이어졌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를 중심으로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지난 4월 1차 다짐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
대회에 참석한 숙박업주들은 친절한 서비스, 청결한 숙박환경 조성, 합리적 숙박요금 게시 등을 실천해 전남 숙박문화 위상을 높이기로 결의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조길현 목포샹그리아비치호텔 대표는 일각에서 보도되는 비싼 숙박요금을 지적했다.
조 대표는 “한탕주의로 숙박요금을 올리는 것은 장기적으로 전남을 찾는 관광객을 잃는 것”이라며 “1주일간 선수단이 만족스러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경험해 전남 홍보대사가 되도록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에 온 정성을 다할 때”고 강조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 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아 전국체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 굵직한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청결, 합리적 요금으로 양대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자”고 당부했다.
전남도에 21일 현재까지 숙박요금 관련 접수 민원은 총 4건으로 게시된 숙박요금을 미준수한 3개 업소는 행정처분하고 과도한 숙박요금을 받은 업소는 현장 확인 후 적정 가격으로 조정토록 계도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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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정책 활성화 도민교육
전남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정책 활성화 도민교육
[AANEWS] 전라남도가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 정책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말에 구성 예정인 ‘먹거리위원회’에 다양한 분야의 위원이 참여토록 하기 위해 ‘전남 먹거리 정책 활성화 도민교육’에 나섰다.
먹거리 정책 활성화 도민교육은 권역별로 26일 순천에서 동부권을 시작으로 28일 장흥 서부권, 8월 2일 장성 북부권, 9일 나주 중부권, 23일 해남 남부권으로 나눠 기본교육을 5회 실시하고 현장답사 위주의 심화교육을 9월께 추진할 계획이다.
첫 교육이 이뤄진 순천시 혁신농업인센터에서는 여수·순천·광양·구례·고흥 지역 먹거리 정책 담당, 각급 학교 급식담당, 공공급식 공급업체, 이통장 등 2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정은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가 ‘국내 농업과 먹거리 이해’를 주제로 먹거리 생산과 소비 문제점, 지역 먹거리 계획 사례와 지역 먹거리 체계 필요성 및 추진방향을 토론식 강의로 진행했다.
전남도는 농업인, 소비자, 시민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먹거리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에 참여하는 지역 활동가와 업무 담당자의 푸드플랜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거버넌스 활동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앞으로 전남 먹거리 정책 활성화를 위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거친 수료자와 민·관 전문가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전남도 먹거리위원회’를 12월께 꾸릴 예정이다.
2024년부터 전남도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수축산업 발전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푸드플랜에 대한 도민 인식을 개선하고 전남도 먹거리위원회 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교육에 도민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도민에게 지역 먹거리를 우선 공급하는 등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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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과 함께하는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
지역상권과 함께하는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
[AANEWS]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관광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온 밀양시는 지난 21일 개막한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을 쏟으며 외부관광객이 집중되는 밀양공연예술축제와 지역상권을 연결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시는 최근 영화의전당, ㈜무학, NH농협경남본부, BNK경남은행, 한전경남본부와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연예술축제 관람료 할인 등을 통해 임직원 공연 관람을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홍보전략으로 경제활성화의 핵심인 외부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각 지역 상인회와 기관단체, 문화예술인들과 연계해 연극인과 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으로 시 전 지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각 지역상권으로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그리고 코레일과 연계한 밀양시티투어 상품을 판매해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또한 축제기간 중 시내 전 지역에서 ‘연극인과 함께하는 치맥데이’와 공연티켓을 지참한 외부 관람객의 관내 업소 우대 할인 이벤트를 통해 축제에 활력을 더하고 상권에 보탬을 주고 있다.
외부관광객 및 극단 우대할인업소 목록은 밀양공연예술축제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외부 공연관람객이 공연티켓과 함께 축제기간 사용한 5만원 이상 숙박 영수증을 밀양아리나 매표소로 가져가면 1만원에서 최대 4만원까지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리펀드 이벤트도 운영해 관광객의 소비를 더욱 촉진시키고 있다.
원도심 뷰티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밀양아리나에서 이벤트 기간 내 연극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은 1인당 뷰티 1만원 할인권을 교환받을 수 있다.
1일 100명, 총 300명에게 1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할인권은 내이동 원도심에 위치한 이벤트 참여 희망 이미용업소 30여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할인권을 분실하거나 기한 내 미사용 시 할인 혜택은 자동 소멸된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는 지역 공연예술가들과의 협업으로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재능 있는 연극인 양성이라는 밀양공연예술축제의 본질적 목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는 축제의 본질적 목적 달성은 물론 이와 연계한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총력을 다해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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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이 모이는 곳에는 언제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강좌와 함께
밀양시민이 모이는 곳에는 언제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강좌와 함께
[AANEWS] 밀양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 인지와 자기관리 실천 능력 향상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28일에는 밀양시 노인회와 연계한 노인대학 어르신 400명, 이달 24일과 25일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810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강당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열었다.
강좌에 앞서 만성병관리담당 사업안내와 9대 예방생활수칙을 포함한 퀴즈 풀기 등으로 사업의 기본 취지와 중요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건강강좌를 쉽게 이해하고 예방수칙 실천 의지를 높였다.
이어서 25일 오후에는 호텔아리나에서 열린 농촌지도자 밀양시 연합회원 한마음대회장을 찾아 농촌지도자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을 홍보하고 지인과 이웃들에게도 정보를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자기 혈관 숫자 알기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상혈압 120/80mmHg미만, 정상혈당 100mg/dl미만, 정상콜레스테롤 200mg/dl 이하 혈관수치를 기억할 필요성도 설명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수칙을 지켜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고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응급증상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혹시나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로 연락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심뇌혈관질환 전조증상 대응의 중요성을 한번 더 강조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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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방정부와 대학협력 머리 맞대
중국 지방정부와 대학협력 머리 맞대
[AANEWS] 충남도와 허베이성 등 중국 9개 지방정부가 대학 교류협력을 주제로 머리를 맞댔다.
도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여 롯데 리조트에서 대학 고등교육 교류 협력 및 2023 대백제전 등 단체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6회 충남도-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년여 만에 대면방식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와 교류 중인 허베이, 헤이룽장, 지린, 윈난, 상하이, 장수, 칭하이, 산둥 지역 교육청·대학 관계자 35명, 남서울대·백석대·상명대·선문대·순천향대·중부대·한서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 회의는 전 부지사의 환영사 및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중국 9개 지방정부에서 ‘코로나19 이후 충남-중국 대학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오후 회의에서는 도내 7개 대학이 순서대로 각 대학의 경쟁력과 국제협력 계획을 소개하며 도와 연계한 국제교류 관-학 상생모델에 대한 구체적 그림을 그려 나갔다.
대백제전 홍보활동은 백제문화제재단 관계자를 초청해 행사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며 중국 교류지역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들은 둘 째날인 27일 한서대, 순천향대, 선문대 등 도내 대학 캠퍼스투어를 실시하고 28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교류회의는 2018년 제1회 회의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다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부터는 온라인으로 전환해 추진해 왔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올해 교류회의는 코로나19로 막혔던 지난 3년여 간의 회포를 풀고 지방외교의 복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회의가 도내 대학과 중국 대학 간 교류 협력 및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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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아파트 6년 전 가격에 ‘파격 분양’
84㎡아파트 6년 전 가격에 ‘파격 분양’
[AANEWS] 민선8기 힘쎈충남이 초저리로 보증금을 대출받고 싼 임대료를 내며 거주하다 6년 전 분양가로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를 짓는다.
신혼부부와 청년을 비롯한 무주택 서민들이 ‘내 집 마련’ 꿈을 앞당기고 자산 증식 효과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한준 LH 사장과 사업부지 우선 공급 등 상생 협력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본격 추진을 안팎에 밝혔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을 통해 내포신도시와 천안 직산, 아산 탕정 등에 2026년까지 5000세대 규모의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키로 하고 연내 내포신도시 첫 사업을 시작한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아파트 입주 대상은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과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 청년 등이다.
입주 보증금은 1억 6000만원으로 원할 경우 전액의 80%를 1.7% 초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임대료는 월 18만원 안팎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도는 충남형 리브투게더에 6년 거주할 경우, 일반 아파트를 임대했을 때보다 금융 비용만 4000만원 이상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특히 6년 동안 거주하면 입주자 모집 공고 시 확정한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시 정한 분양가가 4억원이라면, 6년이 지난 뒤 같은 규모의 아파트 시세가 5억원으로 1억원 올랐더라도 4억원에 분양받을 수 있는 셈이다.
내포신도시 첫 사업은 홍북읍 한울초등학교 인근 6만 8271㎡의 땅에 949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3800억원으로 도 출자금과 기금, 임대 보증금 등으로 충당한다.
도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을 통해 무주택 서민 주거 사다리 복원 및 공공임대주택 한계 극복 전세사기 불안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 주거 안전망 구축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 및 정착 지원 내포신도시 내 분양 전환 임대아파트 공급 공공기관 유치 등에 따른 인구 유입 대비 주택 공급 물량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대상지는 내포신도시 공공임대주택 토지 아산 탕정2 도시개발 사업 천안 직산 공공 지원 민간 임대주택 공급 촉진 지구 내 공공임대주택 용지 도내 개발 사업 중 도에 공급 가능한 공공임대주택 용지 등이다.
내포신도시 첫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도는 사업 대상지에 대한 공급 계약 체결과 대금 납부, LH가 시행하는 도내 사업에 대한 행정 절차 지원 등을 약속했다.
LH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 대상지 확보와 충남형 리브투게더 사업 대상지 적기 공급 등에 협력키로 했다.
두 기관은 이와 함께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김태흠 지사는 “저출산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바라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책무”며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주택 가격 상승 요인을 억제하고 주거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청년에게는 결혼을, 신혼부부에게는 출산을 장려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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