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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품격있는 식사문화를 위한 ‘안심식당’ 참여 업소 모집
순천시청
[AANEWS] 순천시는 다음달 25일까지 품격있는 식사문화 및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안심식당 참여업소 83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 이후 대두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책이다.
신청 대상은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으로 덜어 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요건을 충족하는 음식점이다.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순천시청 누리집에 게재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식품위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음식점 현장 확인을 통해 적합 여부를 확인 후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예정이며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표지판과 함께 식사문화 개선과 관련된 물품이 지원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겪은 우리는 식사 문화를 개선할 필요성에 공감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전하고 품격 있는 외식 문화를 누리도록 많은 외식업소가 ‘안심식당’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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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청춘창고’가 ‘청년작가’를 만날 때
순천 ‘청춘창고’가 ‘청년작가’를 만날 때
[AANEWS] 순천 청년들의 창업 시험 공간인 ‘청춘창고’와 청년 예술가가 만났다.
순천시는 청춘창고의 빈 공간을 활용해 청년예술가들에게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청춘창고 이용자들에게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디어아트 전시를 열었다.
전시의 첫 시작은 이수진 작가의 ‘Now You See Me’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이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인증 사진이라는 2차원의 네모난 공간 속에 그 의미를 가둬버리는 현실, 그 너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시는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청춘창고를 이용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청춘창고 휴관일인 매주 수요일은 관람을 할 수 없다.
2017년 개관한 청춘창고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날렸다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침체기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는 식음료, 공예 등 점포 19개 전체가 운영되고 있다.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꾸준히 청년예술인들의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전시를 기획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청춘창고가 청년들을 위한 창업공간, 예술작품 전시공간, 공유오피스, 이벤트 스테이지 등을 통해 순천청년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 되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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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서 구조했지만 안락사 위기, 완주군 입양 호소
완주군청
[AANEWS] 불법 도축장에서 구조된 개들이 안락사 위기에 놓여있어 완주군이 입양을 호소하고 있다.
31일 완주군은 최근 불법 도축장에서 94마리의 개를 구조했지만 동물보호센터가 포화상태로 안락사 진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2019년 이후 질병 및 부상으로 회복이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면 안락사를 진행하지 않아 1년 이상 보호 중인 장기 보호동물이 120여 마리에 달한다.
또한 지난 4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보호·관리 인력 기준이 50마리 당 1명 이상에서 20마리 당 1명 이상으로 변경돼 근로자의 추가 고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구조로 치료, 보호 등 관리 비용이 크게 증가해 예산 추가 확보 등 단기적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완주군에서는 입양률을 최대한 증가시키기 위해 작년부터 50마리의 보호동물 중성화 수술을 진행했으며 오는 8월 추가 진행 계획 중이다.
그럼에도 입양률이 저조할 경우 안락사 진행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불법 도축장에서 구조한 동물들의 공고 기간이 곧 끝나 가는데 입양 문의가 한 건도 없다”며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안타깝지만 안락사 진행은 피할 수 없다”며 주민들의 입양을 간절히 호소했다.
현재 보호 중인 동물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의 공고 보호 중 동물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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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음악줄넘기로 건강도 찾고 일자리도 찾자”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 음악줄넘기 지도자 양성과정 입교식을 진행했다.
31일 완주군 인재개발관에서 열린 입교식은 음악줄넘기 강사, 수강생들이 참여했다.
음악줄넘기학교 수강생은 30여명으로 음악줄넘기로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 상대로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25일까지 주 3회씩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완주군 줄넘기 학교는 향후 참여 학생에 대한 정기적인 보수교육으로 강사의 질을 높이고 방과후 수업지역 주민체력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각종 공연 등에 강사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중심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인순 완주군 줄넘기 협회장은 “줄넘기 분야에 완주군에서 관심을 가져줘 고맙게 생각하며 삶의 질의 기본인 건강체육 인프라가 늘어나고 있어 완주에 산다는 것에 자부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줄넘기 학교를 이수한 학생들이 먼 곳까지 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일자리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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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가족센터 일원이 대형 물놀이장으로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가족센터가 대형 물놀이장으로 변신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부모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31일 완주군가족센터는 최근 여름방학을 맞은 완주군지역 아동과 부모를 위해 가족센터 일원에 워터슬라이드 대형수영장을 설치해 공동육아나눔터 특별프로그램 ‘아쿠아 키즈랜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쿠아 키즈랜드에는 200여명이 참석해 1부, 2부 2차례 개장 운영하고 영아용 수영장, 유아동용 수영장으로 구분해 물놀이 안전에 각별히 유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방학을 맞이해 아이들과 멀리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 알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아이들은 물놀이를 해서 즐겁고 부모님들은 자유롭게 육아에 대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정은 완주군 가족센터장은 “육아는 전적으로 개인부담이 아닌 지역사회와 이웃이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용진읍, 삼봉지구 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화~토요일로 운영되고 있으나, 8월 1일부터는 월~금요일로 변경 운영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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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품질 고구마 조직배양묘 분양
해남군, 고품질 고구마 조직배양묘 분양
[AANEWS] 해남군은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고구마 조직배양묘를 분양한다.
분양 품종은 소담미, 호풍미, 진율미 등 총 6종의 국내육성 품종으로 농가의 희망 시기에 따라 20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추기분,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춘기분으로 나눠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량은 약 15만주 물량으로 관내 고구마 생산자 및 법인 단체를 대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개인 농가의 경우 육묘하우스, 가온장치 등의 적절한 육묘상을 갖추고 있어야 분양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11일까지이다.
고구마 조직배양묘는 생장점을 채취해 배양, 순화, 증식을 거쳐 생산되는 바이러스 무균묘로 일반묘보다 바이러스 감염률이 낮아 약 25%정도 수확량이 많고 외관과 품질이 좋은 고구마를 생산할 수 있다.
다만 조직배양묘도 계속 사용하면 바이러스 감염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2~3년 주기로 갱신해야만 고품질의 고구마를 생산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조직배양묘 재배 확대와 고품질 고구마 재배기술 보급 등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명품 해남고구마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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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노인요양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지원
담양군청
[AANEWS] 담양군이 노인학대 예방과 입소자 안전을 위해 8월 말까지 지역 내 요양시설 16개소에 CCTV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정책으로 일부 국비가 지원됐으나 전체 노인요양시설의 필수 장소에 설치하기 위해 4,000만원의 군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했다.
담양군은 지난 5월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전수 조사하고 6월에 15개 시설에 208대를 지원했으며 8월 말까지 126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설 노인 인권지킴이 활동 등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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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포럼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김관영 도지사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론 등 직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31일 ‘7월 새로운 전북 포럼’을 개최, 김관영 도지사가 아침 7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도청 중회의실에서 부지사,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과 관련 출연기관장 및 직원 70여명과 함께 ‘연구에서 창업으로’라는 주제로 공부하고 열띤 토론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KAIST 배현민 창업원장 특강, 토론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번 카이스트 가서 배현민 교수님을 만나 뵙고 말씀을 나눠보니 최근 카이스트에서 학생들이 석박사 과정에 있는 사람들과 연구와 창업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전북이 살 길은 경제를 살리는 일인데 몇가지 트랙이 있다.
이미 창업해서 돌아가고 있는 기업들을 잘 돌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새로운 대기업들을 유치하는 것이고 우리 지역에 있는 젊은이들이 창업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 것이다”고 강조하며 다섯 번째 포럼 주제를 ‘창업’으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20여년 동안 전라북도는 창업펀드 약 2,000억이 조성 되어 있었는데, 지난 3월에 1조로 만들겠다고 선언을 했으며 믿기지 않는 목표이지만 해보려고 하며 1조원 펀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도에서도 1천억원 정도 출자를 해야한다.
다른 지역에 비해 부족하지만 좋은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KAIST 배현민 창업원장은 ’연구에서 창업으로’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배 원장은 “기술은 창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며 국가경쟁력 제고와 소득 상승을 위해 딥테크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기술사업화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카이스트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휴대용 뇌영상 장치와 같은 딥테크를 활용한 창업이 대표적 사례이며 이와 같은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카이스트 개발 기술의 활용범위, 기술과 경영의 결합을 통한 창업 성공을 위한 카이스트의 해법 등 다양한 내용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매월 ‘새로운 전북 월례 포럼’을 개최해 인공지능, 바이오, 신산업, 일자리·경제, 농생명, 문화·관광 기타 분야별 최신 이슈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통해 직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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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파주문화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파주문화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ANEWS]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파주문화연구회’가 지난 지난 28일 1층 세미나실에서‘파주 문화유산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관아지 복원에 따른 문화관광 활성화 사례를 분석해 파주목관아 복원사업 방향 및 문화자원 활용에 관한 실행방안을 제시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익선, 최창호, 이진아 의원과 용역사 및 파주시청 담당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업지시에 따른 연구계획을 듣고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익선 대표의원은 “파주시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는 지역으로 파주목관아 복원사업을 조속히 진행해 침체된 파주 지역경제 및 문화관광 활성화가 원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문화연구회는 지난 26일 백제 토기가마 발굴지의 복원 현장 답사를 시작으로 파주시 문화자원 활성화 방안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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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연이은 폭염.현장근로자 등 안전사고도 없도록 하라”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31일 대회의실에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폭염 피해 예방대책 마련 호우 피해 조사 철저 세수 부족에 따른 전략적 재정 운용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등에 대한 군정 현안을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조 군수는 “폭염 피해 예방대책을 철저히 세워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수해복구와 건설공사 현장, 노인 일자리 사업장 등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휴식 시간을 보장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 집중호우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복구 금액이 확정됨에 따라 “피해시설별 현장 확인을 꼼꼼히 하고 읍면에서는 농기계 피해도 빠짐없이 파악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정부의 세수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며 우리 군도 보통교부세와 지방세 수입 감소 등으로 각종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비효율적인 사업은 과감히 정비하라”며 “제2회 추경은 집중호우 피해복구와 국도비 보조금 변경 내시분과 필수경비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세수 부족에 따른 재정 운용에 어려움 없도록 대응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관련해 “정부의 긴축재정 강화로 내년도 국비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부처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 말까지 우리 군의 요구예산 중 부처안 반영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미반영 사업은 추가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조 군수는 “인허가 처리 지연, 과도한 보완 요구에 따른 민원인의 불만이 있다”며 “공정·투명·친절한 민원 응대로 군민이 신뢰하는 깨끗하고 투명한 음성을 만들어 가는데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며 회의를 마쳤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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