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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금 지원확대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2024년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지원을 신청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조금 지원은 경제성 미달지역에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시 부과되는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창원시는 올해 모집구간부터 보조금 지원 비율을 50%에서 60%, 지원 한도는 최대 2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지원 대상은 경제성 미달지역의 도시가스 미공급 단독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사회복지시설이다.
신청은 구역별 대표자를 선정해 신청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관할구청 경제교통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창원시는 신청기간 동안 접수된 구간에 대해 지원대상 적정성, 도시가스사업자 공사가능 검토, 도시가스 공급심의 등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올해 12월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도심 외곽 및 소외지역 주민들의 부담경감을 위해 지원금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사용환경을 위해 도시가스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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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치경찰,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충남 자치경찰,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AANEWS]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도청 별관에서 제44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도록 충남경찰청장에게 지휘했다.
스토킹, 교제폭력, 가정폭력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하는 관계성 범죄는 지속, 반복적인 범죄특성을 갖고 있으며 신당역 살인사건과 같은 강력범죄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무엇보다 2차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보호체계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는 사안이다.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피해자 보호 지원 대책은 세 단계로 구성했으며 첫 번째는 신고 대응 단계에서 경찰대응을 강화하고 두 번째로 자자체-경찰-상담·의료 전문가의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마지막으로 스마트 안심벨 지원 등의 2차 피해 예방사업 추진이다.
신고 대응 단계에서부터 경찰력의 강력대응을 통해 피해자를 우선 보호토록 할 계획이다.
관계성 범죄에 대한 경찰 신고 단계에서 부터 출동팀-경찰서장-도경으로 이어지는 3중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긴급 응급조치 불이행에 대해 형사처벌 현행범 체포가 가능하게 됐으며 잠정조치 기간을 최장 9개월까지 확대 실시토록 보완했다.
피해자에 대한 통합 지원시스템을 확대·운영한다.
경찰서별로 지자체, 경찰, 상담·의료 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한 스토킹 솔루션 협의회를 구성 중에 있다.
솔루션 협의회에서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상담 및 의료치료 등의 맞춤형 사후 관리를 통해 피해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추경 예산 1억원 확보해 피해자의 안정적 주거환경을 위한 피해 예방 안심시설 설치사업을 각 경찰서에서 추진토록 했다.
스마트 안심벨은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해 실시간 방문자 확인으로 추가 범죄 피해를 예방한다.
권희태 위원장은 “자치경찰제는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치안행정을 지향하는 맞춤형 민생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며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특별히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조치와 같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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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환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 개강식 개최
곡성군, 전환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 개강식 개최
[AANEWS] 곡성군이 31일 목사동면 들말센터에서 ‘클린 up 환경 up 앞서가는 전환마을 사업’ 일환으로 전환마을 활동가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이상철 곡성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활동가, 목사동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곡성군종합사회복지센터협동조합이 주도하는 ‘클린 up 환경 up 앞서가는 전환마을 사업'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형성 등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이다.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진행해 오다 올해 2023년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는 전환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은 지역의 주민을 전환마을 활동가로 양성하고 삶 속에서 친환경 운동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환경 보호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특강 및 다양한 체험 활동 교육을 통해 목사동면의 모든 주민들이 마을 단위로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을 실천하는 것이 목적이다.
곡성군종합사회복지센터협동조합의 신정관 대표는 “공모 선정으로 환경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을 실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목사동면민 여러분이 이번 전환마을 활동가 양성 교육을 통해 환경친화적인 삶을 실현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곡성을 만들어 나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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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 해충 항공 방제 ‘총력’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지난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중지했던 밤나무 해충 항공 방제를 재개했으며 다음달 초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항공 방제는 산림청 헬기를 동원해 추진 중이며 산림청 권장 친환경 약제를 사용하는 등 농약허용기준강화 제도에 맞춰 적용약제를 적정량 사용하고 있다.
항공 방제 대상 지역은 공주 3056㏊ 부여 2631㏊ 천안 132㏊ 서천 86㏊ 등 총 4개 시군 5906㏊로 평균 수고 3m 이상인 밤나무 임지로서 지상 방제가 어려운 지역이다.
도 관계자는 “노동 의존도가 높은 밤 재배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자 항공 방제를 추진 중”이며 “항공 방제에 따른 다른 농작물 등의 비산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고 안전한 방제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밤나무 해충 항공 방제 시 비산 피해 우려 지역은 사전 조사 및 협의하고 약제 살포 후 피해 예방사항을 사전 안내했으며 방제지역의 입산도 통제하고 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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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참석
청송군,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참석
[AANEWS] 청송군은 지난 7월 31일 정선군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산소카페 청송군의 사통팔달 교통망 건설에 한층 더 다가섰다.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추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의결하기 위해 남북9축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양구, 인제, 홍천, 평창, 정선, 영월, 봉화, 영양, 청송, 영천 총 10개 지자체의 단체장을 초청해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회장단 구성과 고속도로 조기 추진 및 공동협력 방안 협의를 진행했다.
제1대 회장으로는 최승준 정선군수가 선출됐으며 10개 시·군의 상호교류 협력 및 친선 도모, 공동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규약 제정,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채택했다.
한편 총사업비가 14조 8천 여 억원이 투입되는 남북9축 고속도로는 강원도 양구에서 경상북도 영천까지 309.5㎞ 구간에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이 발표된 이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강원 정책과제에도 포함됐으며 올해 6월 국토교통부는 현황조사 및 교통수요 예측, 최적노선 및 대안검토, 경제성 분석 등 타당성 검토, 최적 대안, 사업비 등 사업시행 방안을 제시하는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에도 착수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6월에 개통한 삼자현 터널과 함께 남북9축 고속도로가 조기 건설된다면 청송은 경북 내륙에서 손꼽히는 물류 요충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타지자체와의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송의 교통 중심지 대전환 시대를 열어 찾아오기 싶고 편리한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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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
밀양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
[AANEWS] 밀양시는 2024년 밀양에서 개최되는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을 오는 1일부터 31일까지 31일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상징물 공모 대상은 총 5개 부문으로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이며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열린 행복도시, 힘찬미래도시 밀양’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노융합산업의 메카, 영남허브도시, 밀양아리랑 등 밀양시만의 정체성과 성장 가능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는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구호나 표어는 이메일 제출도 가능하다.
출품된 작품은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을 선정해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당선작 결과는 9월 중 시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근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가 19년 만에 밀양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경남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밀양시만의 매력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상징물 선정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준비의 첫걸음을 내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징물 공모를 통해 전 국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당선작은 각종 홍보물 등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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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본격화 ‘공동 협력 연구소 준공’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본격화 ‘공동 협력 연구소 준공’
[AANEWS] 완도군은 지난 28일 완도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윤영덕 국회의원, 이철·신의준 도의원,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김이수 조선대학교 이사장,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는 지난 2019년 전남 도내에서 유일하게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 발전 투자 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총 112억원을 투입해 건립하게 됐다.
연구소는 해양바이오 관련 대학, 기업 및 연구 기관들의 공동 협력 연구를 위한 공간으로 연면적 3,297㎡ 규모에 기업 연구소 10개실, 스타트업 30개실, 공동 실험실, 동물 세포·미생물 배양실, 대회의실 등을 갖췄다.
앞으로 건강 기능성 식품, 화장품 등 해양 바이오 원료를 이용한 각종 소재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소 입주 기업에게는 시설 및 장비 사용 할인, 홍보 마케팅 지원,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준공식과 함께 조선대 ‘해양헬스케어 유효성 실증 센터’ 개소식도 함께 가졌다.
해양헬스케어 유효성 실증 센터는 2021년 해양수산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전남도, 완도군이 지원한 160억원 규모의 ‘해조류 기반 바이오 헬스케어 유효성 소재 실증 지원 사업’에 조선대학교가 선정되어 신지면에 위치한 조선대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 구축됐다.
실증 센터는 해조류 기반 기능성 소재의 유효성 평가를 통한 표준화 플랫폼 개발부터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소재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 등 해양바이오 사업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게 된다.
완도군은 연구소와 실증 센터 간의 협력을 통해 해양바이오 분야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해양바이오산업의 순환 구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와 해양헬스케어 유효성 실증 센터 연계를 통해 산학 연관 협동 연구 체계 구축으로 해양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며 “조선대와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을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 지역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완도군 중심 서남해권 해양바이오 지구를 조성하기 위해 해조류 기능성 물질을 대량 생산하는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을 구축 중이며 해조류 육상 양식·가공 시설인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를 건립하기 위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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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첨단산업 유치에 국방부 협조 강력요구”
포천시청
[AANEWS] 백영현 포천시장이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에 따른 포천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다소의 착오가 있었다는 입장을 31일 밝혔다.
포천시는 앞서 드론작전사령부 창설과 연계해 ‘드론 등 국방 R&D 첨단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백영현 시장이 ‘국방부의 국방과학기술혁신기본계획에 국방 R&D 첨단산업이 수도권에 배치될 계획이 있다’고 표현했으나, 국방부 확인 결과 현재로서는 국방 R&D 분야 집중육성 계획은 있으나, 세부 추진 계획까지는 확정되지 않아 향후 방위사업청과 협의해 수립해 나갈 예정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일부 언론의 지적으로 확인하게 됐고 백영현 시장은 이를 곧바로 시정해 정확한 사실을 시민들께 알린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백영현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오해의 소지를 제공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지금이라도 바로 잡겠다”고 했다.
다만, 백영현 시장은 국방부가 현재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았다 하더라도 포천시가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을 수용한 데 따른 민군상생 차원의 적절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요한 것은 ‘드론 등 국방 R&D 첨단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산업군 중 하나를 대표해 표현한 것일 뿐, 포천이 반드시 R&D 산업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라고 부연했다.
무엇이 됐든 중요한 것은 드론 등 첨단산업 기업들을 유치하는 데 국방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유망기업 유치가 될 수도 있고 첨단 클러스터 조성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아울러 백영현 시장은 드론작전사령부를 창설하는 것 또한 이미 계획되어 있던 것이 아닌, 갑자기 추진된 계획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의 국방 R&D 첨단산업 배치 계획도 6군단 부지 입지 등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될 수 있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에 따라 국방정책에 맞는 사업제안을 위해 8월 중 관련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며 정확한 국방부 정책을 제안사업에 담기 위해 드론 등 군 관련 분야 전문가를 자문단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우리도 요구해야 할 것은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이 확정된 만큼 국방 R&D 첨단산업이 됐든, 드론산업 클러스터가 됐든, 이제는 지역발전을 위해 한목소리가 필요한 시점이기에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 ‘드론작전사령부 주둔반대 및 6군단 부지반환 특별위원회’가 요청한 상생협의체는 우선 지역대표와 포천시의회, 포천시 관계자로 구성해 의견을 조율하고 국방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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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카우트잼버리 독일대표단 순천에 오다, 이틀간 정원박람회 체험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독일대표단 순천에 오다, 이틀간 정원박람회 체험
[AANEWS]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하는 독일 대표단 2천여명이 30일 31일 양일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찾았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에서 입장 퍼포먼스를 열고 독일 대표단을 맞이했다.
독일 대표단은 30일 1천 명, 31일 1천 명으로 나누어 국가정원 꿈의 남문으로 입장해 정원박람회 현장 체험에 나섰다.
대표단은 소그룹을 지어 이동하며 어린이동물원, WWT습지 등 국가정원 서원을 탐방하는가 하면, 꿈의 다리를 건너 독일정원, 호수정원, 가든스테이, 개울길광장 등을 자유롭게 관람했다.
또한 사계절 잔디광장에 누워 더위를 식히거나 박람회장 곳곳에 놓인 그네를 타기도, 박람회장에서 만나는 관람객들과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등 활기찬 모습도 눈에 띄었다.
노관규 이사장은 “순천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를 전하며 “여러분들이 서있는 오천그린광장은 독일의 본 저류지 공원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 곳이다 독일의 정원과 비교해서 박람회장을 보다 보면 더 재밌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순천의 정을 듬뿍 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해 관람할 것 또한 당부했다.
박람회장을 방문한 독일 대표단은 “잼버리 대회를 계기로 한국을 처음 방문 했는데 국가정원에 오길 잘한 것 같다 꼭 다시 오고 싶다”,“정원이 더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물놀이 시설에서 물장구도 치고 하니 시원하고 좋았다”, “순천이라는 도시가 참 깨끗하고 포근한 느낌이 든다”며 호평했다.
조직위는 지난 1월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과 정원박람회를 통한 청소년 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잼버리 대회에 참가하는 독일 대표단이 순천에 방문, 외국인 관람객 유치도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국제행사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정원박람회는 지난 4월 1일 개장해 국내외 관람객 550만명이 다녀가면서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10월까지 32만명의 외국인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외국인 유학생, 크루즈 여행객 모객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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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흐름과 영향 읽고 계획 세워야 경쟁력 확보”
“시대 흐름과 영향 읽고 계획 세워야 경쟁력 확보”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이해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과 연결된 여러 분야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해야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31일 오전 8시 40분 집무실에서 열린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최근 제주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기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에 선정된 사례를 참고해 각 사업의 의미를 파악하고 더 넓게 멀리 내다보면서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가 올해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2,145억원 규모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이어 이번에 국비와 민자로만 약 2,500억원이 투입되는 30메가와트급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에 선정된 것에 대해 “지방비 매칭 없이 제주 역사상 가장 많은 국비 사업을 따냈다”고 설명했다.
오 지사는 “이 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50메가와트 규모의 그린수소를 생산하게 되면 세계 탑5에 오르는 것으로 제주를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에너지 대전환의 강력한 기제로 삼아 혼소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세부계획 수립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 사업과 관련해 기후환경국은 혼소발전까지 염두에 두면서 탄소중립의 중심체계를 잡고 농축산식품국와 해양수산국은 1차산업 분야에서 에너지원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경제활력국은 RE100 기업 유치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장마철이 끝나고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도외에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는 “온열질환 등 폭염으로 인한 도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해달라”며 “제주지역은 재난 대비에 자신감이 있지만 그래도 조심 또 조심한다는 자세로 철저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추진 15분도시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도민 공론화 진행상황 등을 공유했다.
오영훈 지사는 회의 직후 아세안 지역과 네트워크를 확대·강화하기 위해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출장길에 올랐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세계적인 불경기에도 지난해 기준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5.3%, 8.0%로 추산되는 역동적인 지역으로 오 지사는 이번 출장에서 제주의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을 알리고 청정 제주 수산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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