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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산면 원천리, '공민왕 동제' 봉행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 '공민왕 동제' 봉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도산면 원천마을은 3월 3일 고려 제31대 왕인 공민왕을 기리는 ‘공민왕 동제’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했다.이번 동제는 원천리 마을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으로 몽진했던 공민왕의 넋을 기리고 마을의 안녕과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 지역은 공민왕이 홍건적의 침입을 피해 머물렀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공민왕 관련 신앙과 제례가 잘 보존된 곳이다.특히 도산면 원천리 동제는 단순한 무속 신앙을 넘어, 국난의 시기에 왕을 품어줬던 지역민들의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상징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이날 제례는 전통 방식에 따라 정성껏 준비된 제수를 올리고 마을의 평안을 비는 축문 낭독과 헌작 순으로 진행됐다.이른 새벽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주민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제례에 임하며 마을의 전통을 계승하는 데 뜻을 모았다.금승철 이장은 “공민왕 동제는 우리 마을의 정체성이자 주민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소중한 전통”이라며 “앞으로도 이 소중한 문화자산이 변치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전승과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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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5일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사업 프로그램 신청사업인 ‘옥야마을 어울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식을 옥야마을에서 개최했다.본 사업은 서구동 옥야마을 주민들의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 및 이웃 유대 형성을 위한 마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마을동아리형성, 마을리더역량강화, 마을화합문화축제, 마을안전망조성P G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첫 활동인 어울자리 오픈식은 서구동장과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서구동 등 이웃 마을 주민들도 참여해 화합했다.사업 추진과정에서 복지관 서구동 서구동협의체 3자 간 업무협약도 체결했으며 효율적인 의사소통으로 민 관 주 협력을 강화했다.사업관계자는 "지속적인 협력으로 서구동 주민들의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사업을 총괄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손성문 관장은 "지역 소외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정진할 것이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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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농업평생학습대학' 교육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평생학습대학’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강릉 시민, 농업인, 귀농 귀촌 예정자이며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다.교육 과정은 과수반과 도시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한다.교육은 3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교육생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교육은 과정별로 총 15회에 걸쳐 회당 4시간씩 운영되며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강의실 및 영농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신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철균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재배 기술 향상과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농업인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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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가송마을, '공민왕 딸당 동제 및 달집태우기' 성황리 마쳐
안동 가송마을, '공민왕 딸당 동제 및 달집태우기' 성황리 마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도산면 가송마을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마을의 전통 의례인 ‘공민왕 딸당 동제’와 ‘달집태우기’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 뒷산에 위치한 ‘딸당’에서 거행된 동제로 시작됐다.공민왕의 딸을 모시는 이 사당은, 고려 시대 피란길의 역사를 간직한 가송마을의 영험한 장소로 꼽힌다.마을 주민들은 정성껏 마련한 제수를 올리며 올 한 해 마을의 풍년과 집안의 평화를 간절히 빌었다.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제례 의식은 잊혀져 가는 공동체 정신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각자의 소망을 정성스레 적은 소지를 달집에 정성껏 매달아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액운을 멀리 보내고 밝은 미래를 기약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풍물패의 신명 나는 가락이 더해져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행사를 주관한 강성만 이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참여해 마을의 안녕을 빌어 뜻깊었다”며 “공민왕의 전설이 살아 숨 쉬는 우리 마을의 전통을 앞으로도 소중히 지켜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가송마을은 퇴계 이황 선생이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라 극찬했던 ‘예던길’의 중심지로 이번 행사를 통해 민속 문화를 간직한 마을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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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여는 건강한 일상"‘활기찬 하루 걷기교실’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실천 확산과 건강 증진을 위해 활기찬 하루 걷기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걷기교실은 올바른 걷기 방법 교육과 함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을 도우려고 마련됐다.프로그램은 1기부터 4기까지 총 4개 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당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로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운영 장소는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보건교육장과 주문진읍사무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기수별 체계적인 걷기 교육과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는 걷기 실천 방법 등을 안내받아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받을 수 있다.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인 만큼 이번 걷기 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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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강릉시장배 유소년 수영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7일 강릉아레나 수영장에서 제5회 강릉시장배 유소년 수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릉시 수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대회로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약 7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경기는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개인종목과 계영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나이별 구분을 통해 공정한 환경에서 치러질 계획이다.특히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와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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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강릉시, 시민과 함께하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 8 여성의 날 을 맞아 여성의 권익증진과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솔향강릉시민참여단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월화거리 은행나무 일원에서 열리며 월화거리를 방문하는 강릉 시민 및 관광객 500여명을 대상을 3 8 여성의 날 의 의미를 알리고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특히 행사에서는 옥거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 경포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 등 지역 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네일아트 체험 가족사진 꾸미기 성평등 인식개선 설문조사 심폐소생술 체험 수공예품 전시 재활용품 활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구선미 시민참여단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단체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의 권리 향상과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성평등 가치가 일상 속 문화로 정착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3 8 세계여성의 날 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 향상 운동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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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재향군인회 청년단 출범..안보 저변 확대 안보 역량 강화 기대
원주시 재향군인회 청년단 출범..안보 저변 확대 안보 역량 강화 기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5일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재향군인회 회원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시 재향군인회 청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재향군인회 청년단은 강대호 단장을 중심으로 부단장 4명, 이사 10명, 감사 2명으로 임원단이 구성됐으며 회원 100여명 규모로 조직됐다.청년단의 주요 임무는 안보의식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다.이를 통해 안보 저변을 확대하고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재향군인회는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헌신과 희생의 상징으로 지역사회에서 안보의식 확산과 봉사활동을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새롭게 출범한 청년단이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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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수도권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
원주시, 수도권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이전 여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연노련이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앞서 여러 지역을 직접 방문해 정주 여건과 입지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강원혁신도시로 이동해 정주 환경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를 현장 확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수도권에 소재한 4개 연구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노동조합 위원장과 사무국장을 비롯해 원주시 관계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의장 및 간사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방향과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연구관리기관의 지역 이전이 국가 연구개발 체계의 효율성과 지역 균형발전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원주는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중부 내륙의 거점 도시로 국회와 정부 부처 간 정책 협력에 유리한 지리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또한 강원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연구관리 기능이 집적될 경우 국가 연구개발 정책과 연구 현장을 연결하는 연구관리 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공유됐다.원주시는 최근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연구개발 기반을 확충하고 있으며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미래 산업 중심의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기반 위에 연구관리 전문기관이 이전할 경우 연구개발 기획 관리 기능과 지역 산업 및 연구 인프라 간 연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원주시가 육성하고 있는 반도체, 의료기기, 바이오헬스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구관리 기능이 결합될 경우 연구개발 기획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연구개발 협력 생태계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도 논의됐다.이를 통해 강원혁신도시가 국가 연구개발 행정 기능과 지역 산업 혁신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성장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로 전망됐다.아울러 연구관리 전문기관이 원주로 이전할 경우 약 2천 명 규모의 전문 인력과 연구관리 예산이 지역으로 유입되고 전국의 연구자와 평가위원, 관련 기업 등의 방문이 늘어나면서 숙박 외식 등 지역 서비스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이상훈 의장과 간사도 참석해 1차 공공기관 이전 이후의 정착 과정과 정주 여건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간담회 직후 강원혁신도시로 이동해 도로망과 부지 현황 등 기반 인프라를 확인하고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와 생활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연노련 이상주 의장은 “연구관리기관은 연구개발사업의 기획과 평가, 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연구개발 수행기관과의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관련 기관들이 집적될 경우 연구관리 기능 간 시너지와 정책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어, 이러한 측면에서 원주는 연구관리 전문기관 기능 집적을 위한 충분한 여건을 갖춘 지역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혁신도시는 1차 이전공공기관이 안정적으로 정착한 도시로 교육 의료 주거 등 기본적인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원주가 가진 연구개발 기반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구관리 기능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념촬영 원강수 시장과 연노련 소속 노조 위원장 등이 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전망대에서 강원혁신도시 현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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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 간담회 개최
강릉시,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 간담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5일 주문진항 제2외국인어선원 복지회관에서 외국인 어선원을 고용한 어업인들과 함께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속에서 외국인 어선원 고용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전국근해채낚기 강릉시연합회장, 강원대게 홍게자망협회장 등 주요 수산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외국인 어선원 관리 제도 개선과 고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강릉시는 늘어나는 외국인 어선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복지회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왔다.현재 주문진항 2개소와 강릉항 1개소 등 총 3개소의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을 운영하며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외국인 어선원의 추가 수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주문진항 제2외국인어선원 복지회관 증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어촌 소멸 위기 속에서 어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2026년을 강릉 어촌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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