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지역 기업-니트 청년 잇는다… '청년 일 경험 프로그램'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사회적 고립 니트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 일 경험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니트 청년 : 교육 고용 직업훈련에 속하지 않은 청년 이 프로그램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고립 니트 청년 50명에게 일 경험과 실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진입 동기를 부여하고 궁극적으로는 노동시장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2단계로 운영된다.1단계 체험형 과정에서는 4주간 하루 4시간씩 직무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며 2단계 인턴형 과정은 체험형 수료자 가운데 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12주간 하루 8시간씩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심화 과정이다.참여 청년에게는 체험형 100만원, 인턴형 60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체험형에서 인턴형으로 연계될 경우 참여 업체에는 매칭 청년 1인당 월 30만원의 전담 멘토 수당이 지급된다.이번 사업은 고립 니트 청년들이 사회활동 참여와 직장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비교적 규모가 크지 않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이를 통해 참여업체는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청년에게 따뜻한 조언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은 일상 회복과 성취감을 얻는 ‘상생형 일 경험 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참여업체 모집은 3월 10일부터 24일까지며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구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신청 대상은 대구에 있는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소규모 사업장 등이다.신청 업체 가운데 심사를 거쳐 3월 말 1차 적격업체 30~40개소를 선정한 뒤 참여 청년과의 매칭을 통해 5월 초 최종 참여 업체를 확정할 예정이다.참여 청년 모집은 3월 30일부터 시작하며 총 50명을 모집한다.청년과 업체 간 대면 면접을 거쳐 5월 초 최종 매칭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현장 체험은 5월 중순부터 시작된다.권건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고립 니트 청년들이 사회적 지지망 안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원활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줄 지역 기업들과 잠시 쉬고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9
-
봄 내음 가득한 미나리와 삼겹살… '미삼 직거래장터'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미나리 본격 출하기를 맞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3일간 ‘미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장터는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제철을 맞은 지역산 미나리와 삼겹살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특히 미나리와 삼겹살을 구입한 뒤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미삼 체험장’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신선한 지역 과일과 우수한 농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마련한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시청과 구 군청, 경찰청, 교육청 등 관내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미삼 판매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행사 물량은 공산 화원농협과 대구경북양돈농협에서 공급하며 미나리 1만원, 삼겹살 1만원으로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기관별 부서별 사전 신청을 통해 각 기관의 지정 장소로 일괄 배부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돕자는 취지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미나리와 양돈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우리 지역의 신선한 미나리와 삼겹살을 즐기며 봄의 활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
경북도, 북극항로 대비 북극권 국가와 협력강화 나선다
사진 북극항로 대기 북극권 국가 협력 강화 4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극권 국가와의 외교 전략 마련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2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11일간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등 북유럽 3개국을 방문했다.이번 출장은 박장호 환동해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북극권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 항만청 등을 찾아 북극항로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상북도는 노르웨이 트롬쇠에 위치한 극지연구 협력센터와 노르웨이 북극대학교를 방문해 북극항로 대비 극지 해양기술 산업클러스터 조성 방안과 북극해 유빙 정보 공유, 극지 해양기술 공동 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노르웨이 트롬쇠에 위치한 북극경제이사회를 찾아 지난해 12월 북극협력주간에 맺었던 북극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산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관련 기관들과 의견을 나눴다.이어 경상북도는 오슬로와 암스테르담에서 해양수산부 산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및 도시 항만청을 잇달아 방문해 북극항로 상용화에 따른 첨단 해양모빌리티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항만시설을 살펴봤다.마지막으로 아이슬란드에서는 북극권 국가의 정부 기업 학계를 연결하는 국제 네트워크인 북극 서클 사무국을 방문해 북극권 국가와의 소통 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북극 관련 국제 포럼 공동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경상북도는 이번 북극권 3개국 방문을 계기로 북극권 국가와의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대학과 기업이 북극권 국가와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AI 기반 극지 해양기술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북극권 국가와의 연구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장호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장은“북극항로는 미래 해양 물류의 핵심 노선”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북극권 국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북이 북극항로 시대의 거점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외교적 학술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경북도 – 허난성, 문화예술관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화예술교류 업무협약 사진3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3월 9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 문화관광청사에서 경상북도와 허난성 간의 문화예술 및 관광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199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경제,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경상북도와 허난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황동승 허난성 문화관광청장, 권오수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분야 교류 미술관, 예술대학 등 관련 기관 교류 상호 관광 홍보 문화관광 기관 및 교육기관간 교류, 예술분야 청소년 및 민간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양측은 실질적인 문화예술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 행사 개최, 대표단 상호 파견, 다방면의 실무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더불어, 경북도는 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와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간의 ‘문화예술 교류심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지원함으로써, 민간 차원의 활발한 예술교류 발판을 마련했다.협약식 이튿날인 10일에는 허난성 싼먼샤시에 위치한 하상미술관에서 열리는 경상북도-허난성 청년예술작가교류센터의 개관식에 참석해, 이 센터가 양 지역 청년 작가들의 창작 전시와 공연이 활발히 이뤄지는 교류의 거점이 되도록 허난성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경상북도와 허난성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이 양 지역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우리 도의 유능한 예술가들이 글로벌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9
-
경북도, 중동 정세 대응 긴급 비상경제대응체계 가동
제1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3월 9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경제 관련 부서를 비롯해 도내 경제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도내 주요 산업 대응과 기업 지원,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중동 정세 불안,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선제 대응체계 가동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원유의 약 20%와 LNG의 약 20~25%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 이 지역의 봉쇄는 에너지 가격의 원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철강 전자 기계 등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은 제조업 중심의 경북 산업 구조 특성상 국제 유가와 물류비 변동에 따른 생산 원가 상승 등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경북도는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위기 대응 방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민과 기업이 겪을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수출기업 물류비 상승압박..대금결제 지연 등 경영애로 대응 - 긴급경영안정자금, 수출물류바우처 등 확대 등 진행 먼저, 수출동향과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경북의 중동 수출액은 9.8억달러로 전체 수출의 약2.6%를 차지하며 기계류, 철강, 전기기기 품목 중심의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미 현장에서는 물류비 상승과 해운선사의 운항차질과 이로 인한 납품 지연 등이 지역기업에서 발생하고 있고 중동 국가와 수출입 거래관계에 있는 기업들이 대금결재로 인한 자금경색과 물류지체로 기업 경영 피해 가능성도 제기됐다.이에 대해 물류비 지원 바우처, 관세 피해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수출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즉각 실행하고 대구본부세관의 협조를 통해 관세 납부기한 연장과 해상운송에서 항공으로 긴급하게 운송하는 화물에 대한 해상운임 적용 등 대책도 검토해 실행하기로 했다.양금희 부지사는 “중동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중동 수출기업에 대한 물류비와 보험료 지원확대를 위해 추경편성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중동시장의 소비위축으로 가전, 모바일 화장품, 식품산업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경상북도와 협업해 대체시장 발굴을 위한 노력도 진행하자는데 뜻을 모았다.시장금리, 물가상황, 환율에 대한 위기상황 모니터링 체계도 가동 금리, 물가, 환율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유관기관들과 공유하고 정책수립에 활용하는데 뜻을 모았다.경상북도는 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와 함께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환율과 금리변동에 따른 철강, 이차전지 등 지역산업계의 동향을 중앙정부와도 공유할 계획이다.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안전망 가동, 지방공공요금 동결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위기 지원방안들도 논의됐다.경북 신용보증재단은 올해 2조 원 규모 보증 공급 계획을 설명하면서 이번 중동사태로 인한 매출감소 확인 기업과 원리금상환 부담 소상공인에 대한 전환보증을 선제 지원한다.물가상승 압력으로 서민경제 충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방공공요금 인상 시기 조정과 인상률 최소화도 추진한다.이미 도내 시내버스와 택시요금에 대해서는 26년 동결 조치했으며 시군의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생활물가와 직결된 요금 인상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소비자물가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주요 품목물가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도 가동한다.지역 에너지 수급관리 체계 가동, 불법행위 합동점검 등 시행 에너지 분야는 정부의 비상대응체계와 연계해 지역 에너지 수급 관리를 강화한다.특히 불법 석유유통 위험군 주유소를 합동점검하고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한다.아울러 취약계층 대상 전기, 도시가스, LPG, 연탄 등 에너지 소비 안정을 위한 ‘에너지바우처’예산을 증액 건의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국제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어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이 현실화될 경우 지원방안과 울릉항로 운항비 증가에 대한 대응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양금희 부지사, 현장기관 역할 중요하고 민생충격 최소화 강조 경북도는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에너지 물가, 수출 물류, 금융 자금 등 3대 분야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에 미칠 영향도 면밀히 점검해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 특히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2026-03-09
-
‘제35회 지천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성료
윷판 위에 피어난 화합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천면 청년협의회는 지난 7일 지천면사무소 전정에서 열린 제35회 지천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400여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천면민 간 친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 회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윷놀이 대회는 마을별로 팀을 구성해 윷놀이 경기를 진행하며 서로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고 준비된 경품과 먹거리도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마을을 넘어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천면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채영균 청년협의회장은 "윷놀이 대회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마을 간 소통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면민들이 함께해 더욱 따뜻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이수몽 지천면장은"윷놀이를 통해 세대와 마을을 넘어 서로 정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앞으로도 면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제36회 호국유도대회 개최..'유도 꿈나무들의 열전'펼쳐져
제36회 호국유도대회 개최..'유도 꿈나무들의 열전'펼쳐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호국정신 계승과 유도 저변 확대를 위한 제36회 호국유도대회를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해문화센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호국정신을 계승 및 지역 사회 내 유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약55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7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치부부터 초 중 고등부까지 경기를 펼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어 8일에는 일반부 및 단체전과 함께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이 치러졌으며 특히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은 유도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기회의 장이 됐다.창원특례시 관계자는 "제36회 호국유도대회가 유도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호국유도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도가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지원에 소홀함이 없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9
-
거창군, 제11회 거창군수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거창군, 제11회 거창군수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제11회 거창군수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대회 개회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박주언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향란 군의회 총무위원장, 김홍섭 표주숙 의원, 이재현 경남족구협회장 등 족구협회 관계자가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거창군 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일차에는 경남족구협회에 등록된 60대부 7개팀, 청소년부 3개팀, 거창 관내부 17개팀, 여성부 7개팀 등이 참가했다.2일차에는 대한민국족구협회에 등록된 3부리그 20개팀, 경상남도 족구협회 4부리그 18개팀, 5부리그 49개팀 등 총 121개팀,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경기결과, 대한민국족구협회 3부리그 대항전 우승은 ADIOS팀, 경남족구협회 4부리그 우승은 창원트리플B팀, 5부리그 경남 시부 우승은 진해백구팀, 경남 군부 우승은 함양A팀, 60대부 우승은 진주금호지팀, 여성부 우승은 진주제이엔팀, 거창 관내 1부 우승은 남영철강B팀, 2부 우승은 태산팀이 차지했다.청소년부는 거창대성일고팀, 사천이글고등부, 하동청소년부 등 3팀이 순위 결정 없이 친선경기로 진행되어 친목을 다졌다.김당병 거창군족구협회장은 "전국의 우수한 족구팀들을 거창으로 초청해 뜻깊은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서로의 기량을 존중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 우리 군을 중심으로 산청 함양 합천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9
-
장유스포츠센터, "다자녀 가정 주말 무료수영프로그램" 운영
장유스포츠센터, "다자녀 가정 주말 무료수영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유스포츠센터는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자녀 가정 주말 무료수영프로그램 을 3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 12주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2개 반으로 운영된다.토요일 수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장유스포츠센터 수영장 유아풀에서 실시한다.모집 인원은 반별 20명이다.강습료 및 입장료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는 수영복 수모 수경 샤워도구 수건 등 개인 준비물을 지참해야 한다.강습은 단계별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3월에는 물 적응 훈련, 지상 발차기, 호흡법 연습, 수평 뜨기 등 기초 과정을 배우며 4월에는 누워서 발차기, 킥판을 활용한 발차기, 호흡 병행 발차기, 지상 팔 돌리기 등 기능 향상 훈련을 실시한다.5월에는 자유형 연결 동작과 반복 연습을 통해 영법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수업 당일 다자녀 가정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신청이 취소되며 현재 장유스포츠센터 프로그램 이용 회원은 신청이 제한된다.공사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을 위한 맞춤형 체육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영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
서김해새마을금고 라면 200박스 기탁
서김해새마을금고 라면 200박스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내외동은 9일 서김해새마을금고가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을 위해 라면 200박스을 내외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서김해새마을금고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연석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성원 속에 성장해온 만큼,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내외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마다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서김해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2026-03-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