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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국發 입국자 대상 강화된 방역 대책 시행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보건소는 중국發 입국자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강화된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국인 및 장기 체류 외국인은 중국發 입국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항공권, 여권, 신분증 등 서류와 관할 보건소에서 안내받은 문자메시지를 지참해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단기 체류 외국인은 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검사받으면 된다.
중국發 입국자는 PCR 검사 결과 확인 시까지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 또는 숙소에서 대기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인근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김진희 보건소장은 “중국發 입국자에 대한 고강도 방역 조치로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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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이자차액 지원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에서는 ‘2023년 소상공인 이자차액 보전금 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또는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청년창업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고 5천만원 한도로 연 3% 이자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을 방문해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군과 협약한 6개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재단홈페이지에서 상담예약제를 시행한다.
한편 군에서는 지난해 80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8억 여 원의 이자차액을 지원했으며 이는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금액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초기 창업자를 집중 지원한 결과이다.
군 관계자는 “이차보전금이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에게 한 줄기 희망으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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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2023년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AANEWS]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총 31종 73개소 사업이며 사업비는 총 14억8200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자원 활용 치유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 ', '햇빛차단망 적용 노지과원 일소피해 저감 시범', 시설포도 스마트팜 최적 재배환경 조성 시범, 양봉농업인 유통경쟁력강화 기반조성 등이 있다.
사업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방문 신청과 우편, 팩스로 가능하며 사업대상자 선정은 신청농가 전력조사 및 선정심의 거쳐 2월 중 최종 결정된다.
주요 시범사업에 관한 사업설명서와 신청서는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지도기획팀, 작물환경팀, 농촌자원팀, 소득작목팀으로 하면 된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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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 지원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는 올해부터 군 복무 중인 원주 청년의 복지 향상과 국방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가입을 지원한다.
군 복무 중 사고로 상해를 입으면 보장내용과 보장금액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군 복무 중인 원주 청년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총 9개 항목으로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1천만원, 상해·질병 입원 일당, 3만원, 골절 진단금, 10만원, 수술비, 20만원, 정신질환위로금 50만원 등이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까지 가능하며 청구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시민안전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12개이며 최대 1천만원까지 지급된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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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3년 사업체 조사’조사요원 모집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되는 ‘2023년 사업체 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사업체 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조사다.
모집인원은 조사관리자 15명, 조사원 67명 등 총 82명이다.
원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하고 채용 기간에 업무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합격하면 원주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1인 이상 사업체를 방문해 사업의 종류 및 종사자 수 등 총 10개 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신규지원자는 기획예산과 통계팀 방문 접수, 경력지원자는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사업체 조사가 지역의 산업 전반 구조를 파악해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활용하기 위한 조사인 만큼 통계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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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지역예술단체 활동 지원해요…“문화향유 기회 확대”
동작구, 지역예술단체 활동 지원해요…“문화향유 기회 확대”
[AANEWS] 동작구는 관내 전문예술단체들의 정기적인 예술활동 및 구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3 지역 정기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 정기예술활동 지원사업’은 동작문화재단에서 문화예술단체의 다채로운 지역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동작구를 기반으로 3년 이상 활동해 온 문화예술단체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술활동 공백기간을 고려해 최근 5년간 활동실적을 증빙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문화예술단체는 문학·음악·시각·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및 전시, 발표회 등 정기적인 예술활동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3500만원으로 1개 단체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자생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구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현장의 예술인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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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 주력
동작구,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 주력
[AANEWS] 동작구는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금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동작구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 사업과 흡연예방교육, 금연구역 점검 및 단속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연중 운영한다.
먼저, 금연클리닉은 동작구보건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평일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매월 둘째 토요일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방문 시 개인별 흡연양상에 따른 전문상담사 상담과 검사를 통해 단계에 맞는 니코틴 보조제, 가글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문자와 전화로 꾸준한 모니터링을 받으며 6개월 동안 금연 성공 시 건강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23년에는 기관·단체·학교 등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전통시장, 사업장, 공공기관으로 확대 운영해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미취학 아동 및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한 흡연 예방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흡연의 위험성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금연패치 물품 등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구는 실내·외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과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를 단속·계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흑석초등학교 통학로를 금연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금연구역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 바닥 표시재 등을 설치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관내 지정 금연공원 68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버스 정류소 482개소에 금연표지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다양한 금연 정책으로 구민들이 만족하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며 "새해를 맞아 금연을 다짐한 분들이 보건소와 함께 금연에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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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싱가포르와 교통정책 국제 교류…친환경 대중교통 우수 성과 알려
서울시, 싱가포르와 교통정책 국제 교류…친환경 대중교통 우수 성과 알려
[AANEWS] 서울시가 친환경 대중교통 운영 성과와 우수한 서울 교통정책을 알리기 위해 국제 교류 행사를 가진다.
시는 1월 5일 서울을 방문한 싱가포르 육상교통청과 전국교통노동자조합 대표단과 함께 국제 교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기·수소버스 확대와 교통 부문의 탄소 중립 실현에 대한 양 도시 간의 공감대를 갖고 교통 시스템 발전을 위한 논의를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문에는 철도, 버스, 도로 등 교통 인프라 및 시스템의 계획, 설계 등을 총괄하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과 역무원, 정비 기술자 등 운수업계 회원을 보유한 싱가포르 전국교통노동자조합 관계자들이 대표단으로 참여했다.
여택관 육상교통청 대중교통부 선임과장을 비롯한 버스 관리부서 담당자들과 Melvin Yong 사무국장 등 교통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만큼, 서울시의 버스 운행 규모와 시설에 많은 관심을 표했다.
서울시는 전기·수소버스를 적극 도입하며 친환경 대중교통 확충에 나서고 있다.
'24년까지 시내 버스 및 마을버스 포함 1,161대의 전기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소 버스의 활발한 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영차고지 내 충전소를 운영하는 등 우수한 기반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렇게 시는 혁신적 대중교통 개혁 및 친환경·지속가능한 교통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대중교통협회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의 의장 도시를 맡는 등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표단은 은평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전기버스 충전 시설 등 버스 운영 현장을 시찰했다.
또한 서울시 버스, 지하철, 도로 등 교통 및 소통 상황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하는 토피스에 방문했으며 청계천 자율주행버스에도 탑승해 도심 속에서 선보이는 서울시의 첨단 교통 시스템을 몸소 체험했다.
은평차고지는 전기버스 충전소와 정비시설, 운수종사자 편의시설 등을 갖춰 안전한 버스 운행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토피스’는 서울 전역의 도로소통, 교통량, 교통 신호 시스템 등 교통 제반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돌발상황, 고속도로 대중교통 등 각종 교통 정보를 분석해 제공하고 있다.
시는 작년 11월부터 청계천에서 전기 자율주행 버스의 정기 운행을 시작했다.
운영 구간은 청계광장에서 세운상가를 순환하는 3.4km, 2개 정류소다.
싱가포르 대표단은 현장 방문을 마치며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을 적극 확대하고 있는 서울시의 교통 현장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교통 정책을 중심으로 서울시와 싱가포르 간의 교류를 강화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 향상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창석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서울 교통 정책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것”이라며 “친환경 대중교통 활성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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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설 연휴 동물해설사와 함께 하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서울대공원, 설 연휴 동물해설사와 함께 하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AANEWS]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이상한 나라 앨리스에 나오는 시계토끼로 변한 ‘동물해설사’와 함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지킬 수 있는 특별한 모험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서울대공원은 계묘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멸종위기 동물보호의 중요성과 실천에 대해 배우는 ‘멸종위기 동물보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멸종위기 동물보호 교육 프로그램’은 흑토끼해 시즌에 맞춰 ‘흑토끼와 함께 멸종위기동물을 지키는 내용으로 진행이 된다.
또한 새해 명절 분위기를 즐길수 있도록 우리 문화 속 열두 띠 동물을 활용해 5개의 미션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띠인 토끼로 분장한 동물해설사가 미션을 통해 멸종위기동물에 대해 배우는 놀이형 현장 교육이다.
단순히 동물해설사가 멸종위기 동물을 알려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내용과 미션을 결합해 관람객과 함께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낱말퍼즐풀기, 멸종위기 동물보전 퀴즈, 실천소원 적기, 포토존, 2023년 달력만들기 등 5단계 미션이다, 미션마다 시계토끼로 분장한 동물해설사가 등장해 동물원 역사와 멸종위기동물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참가자들은 단계별로 미션을 도전할 수 있다, 1단계는 동물원 역사존 해설을 듣고 낱말 퍼즐을 완성해야 한다.
창경궁에서 과천으로 이동한 동물원 과거 역사와 AZA 인증을 받게된 현재의 동물원 이야기를 학습하게 된다.
1단계를 통과하면 이어 다음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동물보전 퀴즈 미션은미니북을 통해 서울대공원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 배우고 퀴즈를 풀어야 한다.
실천 소원 적기는 동물 보호 실천약속 푯말을 만들어 사진을 찍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홍보역할을 수행하는 미션이다.
열두 마리 띠로 구성된 포토존에서는 새해 덕담과 동물보호를 위해 약속을 적어 붙이는 미션을 수행한다, 마지막은 나만의 2023년 달력제작으로 사전예약자만 참여가 가능한 미션이다.
동물보호 약속 메시지를 적고 그림을 그려 한 해를 시작하는 기념 달력을 제작해 볼 수도 있다.
단계별 도전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새해 행운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선물 뽑기 기회가 주어진다, 상품은 재생원료를 이용한 연필, 미니 에코백 등 환경보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와 현장 신청으로 4일간 총 800명이 참여 가능한 규모이다.
사전 참가 희망자는 오는 1월 10일부터 서울대공원 누리집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연학습팀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장소는 기린을 볼 수 있는 제1아프리카관 실내관람장으로 최근 동물원 역사존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서울대공원 김재용원장은 “우리의 명절, 설 연휴 기간에 동물원에서 온 가족이 화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물보호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하고 알리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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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명절 앞두고 제수용품 원산지 등 특별단속 실시
서울시, 설 명절 앞두고 제수용품 원산지 등 특별단속 실시
[AANEWS]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전통시장과 온라인에서 판매중인 한우 등 주요 선물·제수용품을 대상으로 원산지 허위 표시 및 위생관리 위반 등을 특별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단속과 선물 및 제수용품의 온라인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온라인 단속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는 한과, 대추, 밤 등 제수용품으로 인기 있는 다양한 품목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생관리상태 및 소비기한 준수여부 등에 대해 단속하고 온라인에서는 선물·제수용 한우와 돼지고기를 구매해 원산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단속의 경우 비교적 저렴한 가격 등으로 판매량이 많은 상품을 구매해 한우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고 돼지고기는 원산지 신속 검정키트를 활용해 원산지를 판별한다.
돼지고기 원산지 신속 검정키트는 2021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개발한 검사도구로 10분 내에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이 가능하다.
국내산 돼지는 백신접종으로 돼지열병 항체를 보유하고 있어 키트에 2줄로 표시되고 항체가 없는 외국산 돼지는 1줄로 표시된다.
단속결과 적발된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입건되거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는 원산지 위반 등 식품 관련 불법행위 수사에 시민의 제보가 결정적인 만큼, 관련 범죄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본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제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앱, 서울시 누리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으며 제보자는‘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서영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이번 단속은 사전 예고 후 실시하는 만큼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관련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2023년에도 항상 시민들의 제보에 귀를 기울이고 원산지 허위표시 등 식품안전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를 끝까지 수사해 먹거리만큼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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