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성군,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수당 지원사업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인구 증대 및 독거노인에게 전문적인 돌봄 요양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모집기간은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지원조건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거주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실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전 신청서를 선 제출해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지원 “국민내일배움카드” 교육프로그램 이수로 자격증 취득 후 소요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수당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월 31일까지 고성군청 경제체육과 일자리육성팀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송용찬 경제체육과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및 실업자에게 전문적인 요양서비스 맞춤 자격증 취득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13
-
강남구 스마트팜으로 싱싱한 딸기 따러 가자
강남구 스마트팜으로 싱싱한 딸기 따러 가자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관내 어린이집 22개소, 사회복지시설 등 18개소 대상으로 친환경 딸기 따기 체험학습을 오는 5월까지 진행한다.
강남구 세곡동 13-2번지에 총 면적 585㎡, 총 2동 규모로 운영되는 강남구 스마트팜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온도, 습도, 일조량 등을 제어한다.
또 물고기와 작물을 함께 기르고 수확하는 순환형 수경재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아 이뤄진다.
1팀당 10명 이내로 참가해 딸기따기 체험 아쿠아포닉스 발아실 체험 수정벌 먹이주기 모종 화분에 심기 등을 체험한다.
특히 겨울철 온실에서 잘 자란 딸기의 줄기와 잎, 꽃, 딸기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빨갛게 잘 익은 딸기를 직접 골라 따는 딸기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이렇게 딸기의 맛과 수확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22회 실시돼 213명의 어린이가 견학에 참여한 바 있다.
이밖에 구는 스마트팜 사업에 관심 있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관리 방법 및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 쌈채소 등 재배작물을 수확해서 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총 23회 49명의 청장년에게 스마트팜 관리 방법을 지원하고 쌈채소 1107팩을 취약계층에게 제공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 속 스마트팜은 도시에서 부족한 자연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방법이자 미래 먹거리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민선8기 강남구는 소규모 스마트팜 리빙랩, 어반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혁신센터 구축 등 도심 속 스마트팜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13
-
예천군,‘부자 농촌’만들기 총력
예천군,‘부자 농촌’만들기 총력
[AANEWS] 예천군은 올해 농업 분야에 전년 대비 38% 증가한 1,467억원 예산을 들여 농업시설 현대화를 통한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로 ‘부자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우선 주요시책 사업으로 농어민수당 등 농촌 소득안정 118억원 청년농업인 육성 등 지역정착지원 21억원 고품질 쌀 생산기반조성 등 농산물 생산관리 75억원 공익직불금 지급 등 농업경쟁력강화 306억원 농산물 산지유통 기능강화 28억원 과수생산기반 및 원예특작 경쟁력 강화에 50억원을 투자한다.
올해 역점 시책사업으로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경북 디지털혁신 농업타운을 조성하고 첨단농업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곤충양잠거점단지 200억원, 임대형 수직농장 100억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공모로 총 500억원 규모 첨단농업 단지를 조성해 혁신농업 창출과 지역일자리 창출, 새로운 농업소득 증대 발굴로 예천군 농업대전환을 맞이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고품질 쌀 생산기반조성, 과수기반정비사업, 청년 및 귀농 정착지원, 농촌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 인력지원센터 확대 운영 등 예천 농업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어려워지고 값싼 외국 농산물 수입 증가와 국내 소비 패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다양한 기획 특판 행사 확대, 자매도시 온라인 연계 판매, 출향 기업인 방문 판매 등 유통구조 혁신을 통한 판로개척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이 선정돼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와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추진하는 등 예천장터를 적극 활성화해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까지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농업이 상처를 입으면 나라가 가난해진다는 말이 있듯이 농업을 경영하는 일이 자랑스럽고 후손에게 당당하게 물려줄 수 있는 농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각종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올해도 경상북도 최고 농업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12년 연속 경상북도 시·군 농정 평가 및 식량시책 평가, 유통활성화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4개 분야에서 수상해 사상 최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3-01-13
-
고성군보건소-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저소득층 검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보건소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는 취약계층 주민의 질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사망률을 낮추고 신체적 건강 유지 및 건강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보건소장 직무대리 황현숙과 회장 장시택은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대상은 동맥경화, 골다공증, 갑상선질환, 심혈관계 등 4종으로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기회 확대가 기대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보건 사업을 진행하기로 상호 합의했으며 오는 2월 2일부터 저소득층 검진사업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협약으로 60세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인 자 1,000여명이 혜택을 보게 되며 질병의 조기발견을 통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지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고성군은 의료시설과 인력 부족, 경영난으로 의료서비스 지역 편차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의료업무협약 체결은 그 의미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기회 확대로 유병률이 높은 질환에 조기검진 및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양 기관의 협약사항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2023-01-13
-
중구, 갈등관리 업무협약으로 지역 소통·화합 이끈다
중구, 갈등관리 업무협약으로 지역 소통·화합 이끈다
[AANEWS] 서울 중구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갈등을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갈등관리 전문기관 두 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1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서울YMCA 이웃분쟁조정센터와 중구형 갈등관리 체계의 기반을 조성하고 갈등관리 역량을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갈등관리 전문기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용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갈등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3년 동안 양 기관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분석하고 연구하며 협상·조정·중재 등 분쟁 해결에 필요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전략을 제공한다.
공공정책을 수립하거나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의 충돌이 늘어나고 소통단절로 이웃 간 갈등이 심해짐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갈등관리의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구는 이러한 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자 지난해 8월 서울 자치구 최초로 갈등관리팀을 신설하고 전문성을 갖춘 갈등조정관을 채용했다.
오는 2월부터는‘갈등소통방’을 운영해 층간소음, 흡연, 주차 등 이웃 간에 발생하는 분쟁과 갈등을 조정하고 중재할 방침이다.
김길성 구청장은“갈등을 피할 수는 없지만,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다”며 “중구가 전문기관과 함께 갈등을 헤쳐 나갈 돌파구를 마련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3-01-13
-
노원구, ‘아이편한택시’ 새해에는 더 일찍, 더 자주 이용해 보세요
노원구, ‘아이편한택시’ 새해에는 더 일찍, 더 자주 이용해 보세요
[AANEWS] 서울 노원구가 이달부터 ‘아이편한택시’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원아이편한택시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24개월 이하 영유아, 난임부부가 8km 이내의 병의원, 육아시설에 방문할 때 전용 차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가 출자해 설립한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 소속 기사들이 전용차 5대로 목적지까지 데려다준다.
구는 새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아이편한택시의 운영 시간 및 이용 횟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사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우선 이용 예약이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에 운행 회차를 추가한다.
기존에는 9시부터 배차를 시작했으나 이달부터는 8시 20분부터 배차를 시작해 1일 30회 운행에서 32회로 운행횟수를 늘린다.
다음으로 1인당 연 10회였던 이용 가능 횟수를 12회로 확대해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용자 모니터링과 구민 제안을 통해 가장 많이 접수된 이용 횟수 증가 의견을 사업에 반영했다.
마지막으로 쌍둥이나 장기간 진료를 받아야 하는 영아 등 일반적인 경우보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는 연 20회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편한택시 확대 시행은 설 명절이 끝나는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
현재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 홈페이지의 아이편한택시 예약 메뉴에서 해당 일자의 배차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한 노원아이편한택시는 사업 시행 2년 만에 구의 대표적인 출산/양육 지원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임산부 323명, 영유아 1,062명 총 1,385명이 아이편한택시를 이용하는 등 구민들의 호응도 좋다.
구는 사업을 발전시키고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할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주기적인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왔다.
조사 결과 86.8%의 이용자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소속 기사의 친절도, 카시트 장착, 안전 및 청결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하반기부터는 의료기관 외 육아시설을 방문할 때에도 아이편한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처를 확대하면서 운행횟수 대비 이용률이 상반기 48%에서 하반기 80%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기존의 사업을 지속하고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3-01-13
-
무안군, 버스 환승할인제 시범운영 실시
무안군, 버스 환승할인제 시범운영 실시
[AANEWS] 전남 무안군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무안군 버스 환승할인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시범운영은 버스환승할인제 시행일인 2023년 2월 1일 이전 환승시스템의 안전성 점검과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시범운영 기간부터 실질적으로 환승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객은 요금이 싼 버스에서 비싼 버스로 환승할 때는 차액을 결제해야하며 요금이 같거나 싼 버스로 환승할 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환승할인에 따른 운수업체 손실액은 무안군에서 지원한다.
환승가능 노선은 200번 노선을 포함한 농어촌버스 전 노선, 공공형버스가 해당되며 추후 목포시내버스 정상 운행 시 목포시내버스와 광역환승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환승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통카드를 사용해야하며 하차 시에 하차 단말기에 태그해야 한다.
단말기 태그 후 1시간 이내 환승할 경우 1회에 한해 환승할인을 받게 되며 동일 노선으로의 환승은 할인을 받을 수 없다.
김산 군수는 “버스 환승제 시행으로 교통비 절감 및 대중교통활성화가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을 펼쳐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12
-
경기도의 새바람, 경기도 과장들의 정책 오디션. ‘TED워크숍’ 열려
경기도의 새바람, 경기도 과장들의 정책 오디션. ‘TED워크숍’ 열려
[AANEWS] “이모님과 산책을 하는데 무릎이 아파서 걷지를 못하시더라고요. 휴양림을 정비할 때 나무부속물이 나오는데 그 부속물을 활용해서 지팡이를 만들어 산책로 입구에 비치하면 좋을 것 같다”“비무장지대에 생수 25억 톤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북부지역 영세 생수 공장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팔면 좋겠습니다”경기도 과장들과 공공기관 경영본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직사회의 관행과 관성을 벗어나 자유로운 발표와 토론으로 정책을 발굴하는 ‘집단 지성의 장’이 또 한 번 마련됐다.
경기도는 12일 경기도 과장급 및 공공기관 경영본부장급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TED 과장급 워크숍’을 개최했다.
13일까지 양일간 펼쳐지는 워크숍에는 140여명씩 총 2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일 도 최초로 경기도지사와 부지사 3명, 정책·정무·행정·기회경기수석, 실·국장, 공공기관장, 도정 자문위원 등이 함께 모여 10시간 동안 정책토론을 벌인 ‘기회 경기 워크숍’에 이은 두 번째 워크숍이다.
기회경기 워크숍과 마찬가지로 경기도의 과장급 간부가 모두 모여 정책토론회를 갖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발표에 앞서 김동연 지사는 “대학 총장을 하면서 청년의 바다에 빠져보자는 생각으로 짧게라도 얘기한 청년들까지 1년에 8천 명을 만나본 적이 있다”며 “처음에는 어색하고 쭈뼛쭈뼛하다가 회가 거듭될수록 분위기가 만들어지니까 편하게 얘기하고 자기 의사를 발표했다.
하고 싶은 얘기를 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하는 데서 창의력도 나오고 삶의 보람도 나오고 삶의 기쁨도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까지 가져온 생각의 틀을 유지하면서 젊은 청년들, 자녀들, 또는 우리 사회에 바꾸자고 얘기할 수 있을까? 그건 안될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우리부터 한번 마음 편하게 허심탄회하게, 즐겁게 대화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TED는 18분 이내의 강연을 제공하는 미국의 비영리재단으로 여기서 열리는 강연회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경기도는 이날 도전, 열정, 꿈을 주제로 과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준비한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현장에서 이를 평가하고 논의하는 정책오디션-‘기회경기 정책 챌린지’ 형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앞서 도는 경기도 과장급 및 공공기관 경영본부장급 전원을 대상으로 도정 아이디어를 접수해 도민 온라인 투표, 도 실국장과 도정자문위원 사전 심사를 거쳐 총 42건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첫날인 12일에는 이 가운데 21건의 아이디어가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자들은 3분씩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발표 뒤에는 참석자들의 현장 투표와 부지사, 기획조정실장, 행정수석, 도정자문위원, 대학교수 등으로 이뤄진 심사위원단 평가 점수를 반영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날 우수작은 1인 가구 및 고독사 급격한 증가, 인생의 행복한 마무리 ‘기회 엔딩 서포트’ 경기북부지역 남북한 공동 먹는샘물 생산판매사업 추진 보훈대상자 기회 경기 제공 노인 운동 장려수당 마련 경기도 예술단의 역사를 활용한 예술놀이터 마련 도 관리 산림휴양시설에 나무지팡이 비치 국내 외국인 유학생 연대를 통한 가칭 ‘G-UN 플랫폼’의 새로운 가치 창출 모색 긴급차량을 위한 안전통행로 확보 지정 Z맘대로 예산 조성·운영 공공기관 장애인 재택근무자 채용 등 10건이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은 추후 열릴 팀장급 워크숍에서 팀장들의 투표를 포함한 최종 심사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몇 가지를 살펴보면 먼저 ‘기회 엔딩 서포트’는 도와 31개 시군, 민간이 협력해서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 생전복지와 사후 행정 처리를 제공하자는 내용이다.
생전에는 지역사회가 동참해 주기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 지원을 하고 돌아가신 후에는 장례식, 살림살이 정리, 사망신고 병원비 지출 등 신변 정리를 처리해주는 것으로 노인 일자리 확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경기도가 관리하는 산림휴양시설에 나무지팡이를 비치하자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휴양림을 정비할 때 나오는 나무부속물을 활용해 지팡이를 만들고 입구에 비치해 어르신들이나 무릎이 불편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반납하도록 하자는 내용이다.
발표 뒤 류인권 기획조정실장은 “경기도에 장애인자립시설이 많은데 이런 곳을 통해 지팡이를 만들게 하고 지팡이도 임대가 아니라 일정한 운동 조건을 충족하면 무료로 제공하면 좋겠다”며 ‘경기도 기회의 지팡이’라는 명칭을 즉석에서 제안하기도 했다.
각 기관 예산의 일정액을 설정해 기획부터 집행까지 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TF, 혹은 기관별 ‘지맘대로위원회’에 전권을 주자는 의견도 제시됐으며 비무장지대에 지하수 25억 톤 매장이 추정되는 점에 착안해 연천·파주 등 접경지역에 생수 공장을 설치해 남북 공동 투자법인을 설립하고 공동브랜드를 만들자는 정책도 제안됐다.
우수작 선정발표 뒤 김동연 지사는 “좋은 얘기와 아이디어만 가지고 세상이 바뀌는 일은 없는 것 같다”며 “오늘 내신 아주 기발하고 좋은 아이디어와 함께 우리가 정말 실천에 옮기고자 하는 진정성, 그것을 실천하겠다는 행동의 변화가 모이면 경기도는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책 제안 발표 이후 오후 3시부터는 경기도 대표 정책 발굴을 위한 ‘기회경기 시그니처 정책 자유토론’과 분임 별 발표를 진행했다.
한편 도는 본선에 올라가지 않은 나머지 정책과제들에 대해서도 숙성 과정을 거쳐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2
-
서울시,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지원공간 제2서울핀테크랩 개관
[34-20230112160103.png][AANEWS] 서울시는 디지털 금융 산업의 핵심 기술인 ‘핀테크’와 ‘블록체인’ 분야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제2서울핀테크랩을 13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8층과 11층에 2,014㎡ 규모로 조성했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에 이어 두 번째로 개관하는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지원기관으로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구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공간을 활용해 새롭게 조성했으며 입주기업 공간 25개, 멤버십 공간 34석, 공용회의실 및 대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8층은 핀테크 기업 입주공간, 11층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 입주공간과 블록체인 기업 대상 멤버십 공간으로 운영되며 산업별 기업을 집중 배치해 입주기업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핀테크랩’과 연계해 초기창업기업은 제2서울핀테크랩에서 보육하고 성장기업은 서울핀테크랩에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 해외진출 프로그램, 교육 등 핀테크랩 간 지원사업을 공유해 입주기업들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입주기업 21개사 및 멤버십 기업 16개사 등 총 37개사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입주기업의 경영상태, 고객이해, 아이템 구체화, 수익모델 분석 등 기업별 역량분석을 통한 맞춤지원을 통해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한다.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은 최대 3년까지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실 공간 사용 경영컨설팅, 투자·마케팅, 법률자문, 홍보 등 핀테크·블록체인 분야 초기 창업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핀테크·블록체인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 계약은 1년 단위이며 1년 마다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입주하게 된다.
핀테크 분야의 핵심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지원도 함께하기 위해서 블록체인 기업 전용 멤버십 제도도 운영한다.
멤버십 기업에게는 11층에 조성된 멤버십 전용공간에 최대 2인의 좌석 사용권한이 개방되며 기술멘토링, 블록체인 교육 등 입주기업과 동일하게 제2서울핀테크랩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전문 투자자 등 협력기관을 선발해 파트너사로 입주시킬 예정이다.
파트너사에게는 전용 입주공간을 제공하며 제2서울핀테크랩의 입주기업과 멤버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매칭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2서울핀테크랩 개관식은 1월 13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개관식은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이숙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해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김기흥 블록체인포럼 회장 등 핀테크·블록체인 분야 관련기업·기관이 참석한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제2서울핀테크랩은 디지털금융의 대표 분야인 핀테크와 블록체인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성장가능성을 가진 유망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며 “여의도 서울핀테크랩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
서울시, '서울형 긴급복지' 확대로 약자와의 동행 적극 나선다
서울특별시청
[AANEWS] 서울시는 실직, 질병, 휴·폐업, 사고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곤란을 겪는 주민을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는 ‘서울형 긴급복지’에 총 129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정 핵심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맞춰 2020년 7월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한시적으로 완화했던 지원기준을 관련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이달 12일부터 평시 지원 기준으로 해 적용하기로 했으며 주요 내용은 중위소득 100%이하까지 소득기준 완화 재산기준에서 차감하는 주거용재산 공제한도액 6,900만원 추가 적용 생계지원 단가 인상 등이다.
기존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5% 이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로 기준을 완화했다.
이번 조례 시행규칙 개정으로 중위소득 100%이하까지 서울형 긴급복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2023년 4인가구 기준, 기존에는 소득이 4,590,819원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5,400,964원 이하인 가구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시적 기준 완화가 종료되면 재산기준이 3억 1,000만원으로 돌아가야 하나, 조례 시행규칙 개정으로 2023년 기준, 재산기준에서 차감하는 주거용재산 공제한도액 6,900만원을 적용해 재산이 4억 900만원 이하인 가구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비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인 가구 30만원, 4인 이상 100만원으로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국가형 긴급복지’를 보완하는 수준이었다.
올해부터는 국가형 긴급복지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급액을 인상해 취약계층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러한 ‘서울형 긴급복지’ 제도 지원 확대에 따라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900만원 이하를 충족하고 위기사유에 해당될 경우 4인가구 기준, 최대 362만원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생계지원은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금액이 결정되며 의료지원, 주거지원은 가구원 수 구분 없이 각각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타 사회복지시설 이용지원, 교육지원 등도 지원한다.
또한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지원’을 적극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복지수급이력이 없는 가구가 위기상황에 처한 경우 지원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최초 1회에 한해 생계지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최초 1회 지원은 지원기준 초과자도 특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인 ‘동·구 사례회의’를 통해 위기상황 등을 검토하고 결정하게 된다.
‘서울형 긴급복지’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자치구 방문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20다산콜센터와 자치구별 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전화로도 상담 가능하다.
도움이 필요한 본인이나 위기 이웃을 발견했을 때 120다산콜센터로 전화한 후 안내에 따라 3번을 누르면 해당 자치구 ‘복지상담센터’로 연결되어 복지상담을 할 수 있으며 직접 자치구 ‘복지상담센터’에 전화해 상담 받을 수도 있다.
자치구별 ‘복지상담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야간이나 공휴일의 경우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상담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다음날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은 접수 후 동주민센터·자치구 사례회의를 거쳐 지원 여부와 세부사항이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복지포털 누리집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상한 복지정책실장은 “올해,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라, 주변 이웃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커질까 봐 우려된다”며 “서울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시적 기준 완화가 종료되더라도,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평시 기준을 완화하고 생계지원금을 올리는 등,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시정기조에 맞춰 취약계층이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