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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생각이 정책으로 생생아이디어 공모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청년의 정책 참여 강화 및 청년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3년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 생생 아이디어 지원 사업’은 청년, 청년단체 등이 직접 구상·설계한 아이디어의 정책화를 지원, 청년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당사자인 청년이 해결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스스로 사업을 수행하는 청년 참여예산 성격의 정책이다.
공모분야는 청년정책 5개 분야인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를 포함한 청년 정책 전반과, 전라북도 청년협의체인 ‘청년정책포럼단’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도비 1.5억원, 시군비 1.5억원 등 총 사업비 3억원이 투입되며 청년 제안 아이디어를 활용해 시군이 직접 사업을 운영하거나 청년단체·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한다.
각 시·군은 최대 5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고 사업당 최대 6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자 하는 청년, 청년단체 등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및 고유번호증 등을 등록된 시·군에 우편 또는 방문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신청 방법은 전북도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서류심사 후 청년정책 전문가 등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또한, 올해는 최종 선정된 사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운영에 전문성을 더한다.
도는 사업 선정에 있어 사업계획의 타당성, 지역청년 참여도, 청년체감도 등을 평가해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홍석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사업은 청년이 참여 주체가 되어 직접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고 정책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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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북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접수
2023년 전북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접수
[AANEWS] 전북도는 4월 28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읍·면·동 사무소에서‘2023년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전북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인구 고령화, 청년농어업인 진입 감소 등으로 농어촌 마을이 공동화되는 어려움 속에서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위해 지난 2020년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 전라북도 내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유지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가, 어가, 양봉농가에게 농어가당 연 1회 60만원을 지역화폐로 일괄 지급한다.
지원조건은 도내 농지 또는 전라북도와 연접한 타시도 시·군·구의 농지를 1,000㎡ 이상 경작하는 농가, 어업 관련 법에 따라 어업면허·허가·신고 및 소금제조업 허가가 유효한 어가,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양봉업을 등록한 양봉농가이다.
다만, 주민등록 주소지가 농촌지역이 아닌 도시지역에 주소를 둔 경우는 별도의 도시농업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농어업 외 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 주소지 유지 기간에 도외 전출, 동일 주소 내 중복신청, 부정수급·불법행위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농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향후 사업 신청·접수가 2월부터 4월까지 마무리되면, 5월부터 9월까지 신청자에 대한 농어업 경영체 등록 여부 등 지급 제외대상자 확인 작업을 거쳐 8월 말까지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9월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전북 농어민 공익수당 관리시스템에 적용해 신청농가는 농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추가 증빙서류 제출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 읍·면·동 담당자는 신청농가의 서류 확인 절차를 간소화해 신청자 자격 검증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게 됐다.
신원식 전라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유지·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 농가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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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연산 5천톤 규모 PPS 수지 2호기 증설
도레이첨단소재, 연산 5천톤 규모 PPS 수지 2호기 증설
[AANEWS] 전북 새만금산업단지에 터를 잡고 있는 도레이첨단소재가 1천억원 규모의 PPS 수지 생산설비 추가 증설에 나선다.
이는 김관영 도지사가 지난해 12월 일본방문 중 도레이 일본 본사를 찾아가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에게 추가 투자를 요청한뒤 이뤄진 증설투자여서 기업유치를 위한 도지사의 진정성이 결실을 거뒀다는 평가이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레이첨단소재가 새만금산단 군산공장에 2024년 가동을 목표로 약 1천억원, 연산 5천톤 규모의 PPS 수지 생산설비를 추가 증설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도레이첨단소재의 이번 증설을 통해 국내 최대인 연산 13,600톤의 생산규모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PPS 수지의 주원료인 황화수소나트륨도 연산 4,800톤 규모로 증설해 세계 최초로 원료부터 수지, 콤파운드까지 일관 생산공장으로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PPS는 내열성, 내화학성, 기계적 강도가 우수해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전기자동차의 경량화 및 전장부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기·전자기기, 주택설비 및 산업용 부품 등으로 수요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등 2026년 약 16만톤 수요가 예상되는 고기능 소재로 꼽히고 있다.
전북도는 미래 자동차 핵심 소재인 PPS 생산 확대로 전북 소부장 시장 경쟁력 강화 및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2016년에 새만금산업단지 최초 입주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이번 추가 증설 투자를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가기를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레이첨단소재의 추가 증설을 적극 환영하며 기업이 기반시설을 적기에 확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조치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전북으로 입주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전북에 오는 기업은 성공한다는 성공스토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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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민선8기 원년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시동 걸어
곡성군청
[AANEWS] 곡성군이 지난 31일부터 4일간 ‘2023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민선8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상철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군정 역점시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의 주요업무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현안업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민선8기는 무엇보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 실현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매력적인 곡성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우선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곡성군 행복지표 개발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개발지표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곡성만의 행복정책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정주환경 개선과 주거정책 사업으로 ⯅청년 유토피아 시범마을 구축사업 ⯅러스틱타운 고도화사업 ⯅체류형거점공간‘곡성스테이션1928’조성사업 ⯅곡성, 돌아오지촌 조성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을 비롯한 외부인구를 유입하고 생활인구를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건강한 인구구조 형성을 위한 청년층 유입정책을 추진한다.
⯅청년월세지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곡성형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지원⯅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커뮤니티 지원 ⯅곡성출신 청년 정착금 지원 ⯅관내기업 면접비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과 ⯅청년창업 공유사무실 지원 ⯅청년센터 운영 등 지역 청년들의 소통창구를 마련한다.
문화관광분야에서는 문화관광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비대해진 관광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기차마을 철도공원 조성사업 ⯅섬진강동화정원 기반시설 조성사업 ⯅대황강생태레저 기반구축사업 ⯅가정역권 야간 관광지 조성사업 ⯅정차역별 특화개발사업 ⯅죽곡 인성원 주변 체험관광자원 조성사업 ⯅보성강변 경관자원화사업 등을 통해 체류형 생태힐링 관광을 도모한다.
농업분야에서는 고부가가치 미래농업 육성을 위해 곡성군 스마트농업 육성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공모⯅청년농부 인큐베이팅 허브센터 조성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고독사 예방통합센터 운영 및 응급안전시스템 구축 ⯅저소득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스마트 도어락 안심장비 지원 ⯅치매진단 원격서비스[치매행복닥터] ⯅출산장려금 2배 확대 ⯅결혼이민자 친청보내기 사업 ⯅보훈대상자 수당 인상 등 수혜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이 밖에 주요현안사업으로 ⯅공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오곡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곡성군 신청사 건립사업 ⯅석곡권역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운곡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신규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 등이 있다.
이상철 군수는 “우리 군은 인구소멸이라는 커다란 난제에 봉착해 있다 인구 소멸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 저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들과 함께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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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우리 아이들 함께 키워요
곡성군청
[AANEWS] 전남 곡성군이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저출산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소득 기준에 따라 추가 지원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다자녀가정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3개월부터 만 12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36개월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아종일제서비스, 시간 단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간제서비스 등이 있다.
곡성군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되는 본인부담금을 가∼라형까지 소득기준에 따라 책정한다.
대상 가정들은 책정된 기준에 따라 최대 100%에서 60%인 150만원에서 6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만 12세 이하 아동 2명 이상인 가정은 약 8백만원의 본인부담금이 전액 지원된다.
또한 곡성군은 가족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아이돌보미의 임시보육, 놀이 활동, 등하원 동행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저출산 해소에 기여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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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갑 아원 대표 “만경강은 디자인, 건축 아닌 설치작품으로 승부 걸어야”
완주군청
[AANEWS] 전해갑 아원고택 대표는 6일 “만경강 곳곳에 역사와 스토리를 입히고 자연을 활용한 디자인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만경강 생태관광단지 조성은 디자인이 아주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완주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1차 아침 리더십특강’에 참석, ‘문화예술 트랜드 분석과 지역자원 활용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연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소양면 대흥리에 위치한 아원고택이 인기를 끈 것은 270년 된 한옥을 자연으로 옮겨와 없던 정원을 만들었기 때문”이라며 “독보적이지 않으면 죽는다는 깨달음, 수 백년 동안 담긴 고가구의 이야기, 오래된 것은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다는 점 등을 고려해야 관광 명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 대표는 또 “현대건축 대신 역사와 스토리를 입힌 한옥에서 기회를 발견했다”며 “역사와 이야기가 없으면 어느 공간이라도 죽어 있는 공간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과거 단체장 관사를 주민의 휴식과 힐링의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한 것과 관련해서도 “빵과 커피만 파는 곳이 아니라 전시와 공연, 야외행사 등을 하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해야 주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일관성과 다양성이 있어야 확장성이 이뤄져 관광 명품이 될 수 있다”며 “만경강 기적을 만들기 위해서는 건축물이 아닌 설치작품을 들여놓고 자연을 최대한 활용하는 디자인으로 가야 된다”고 설파했다.
일회성 방문이 아닌 재방문이 이뤄져야 하고 들렸다가 스쳐가는 곳이 아니라 머물고 쉬었다가는 느리게 걷기, 슬로우 시티, 문화도시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논리이다.
전 대표는 “만경강 둔치 등을 이용한 둘레길과 올레길, 산책로 명상길 등에 반드시 디자인을 입혀야 할 것”이라며 “완주 관광객 1천만명 시대는 디자인과 문화, 관광, 완주군이 아닌 완주 파크랜드 등으로 차별화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대표는 “경제와 사회, 문화, 연속, 지속, 반복에 의한 일관성이 있어야 관광객들이 진실성을 느낄 수 있다”며 “철학과 생각, 언어, 행동이 동일해야 그 지역만의 문화라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관성과 다양성, 확장성을 거듭 강조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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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룰루랄라’ 방과후아카데미가 제1차 지원협의회를 열고 활발한 사업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3일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원협의회 위원과 운영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지원협의회를 열었다.
지원협의회는 의료, 법률, 언론, 교육 분야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규 청소년의 입학심의, 지역 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연계 및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지원과 주요사안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의결기구다.
학교 등 지역 내 청소년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돼 지역연계 및 협력의 지원, 사업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평일에는 학습지원, 전문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주말에는 테마별 체험활동을 하고 생활상담, 급식지원, 귀가차량운행을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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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어민 공익수당 신청·접수
부안군청
[AANEWS] 부안군은 2023년도 수산업·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어민 공익수당은 수산업·어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 보전·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어촌환경 조성 및 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등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금년도 신청대상은 2년이상 계속해 전라북도 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고 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어업경영체로서 신청년도 기준 2년이상 계속해 등록을 유지하면서 어업 관련법에 따른 어업면허·허가·신고 및 소금제조업 허가어업을 실제로 경영한 어가로서 연 60만원을 추석 전 부안사랑상품권 카드로 일시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백만원 이상, 수산사업 보조금 부정수급, 수산업 관련 불법행위로 벌금 이상·어업취소·정지·과태료 처분, 농민공익수당 수령 등의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촌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어촌사회 활력 제고에 이바지 되길 바란다”며 “신청 누락 어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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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노인일자리 어르신, 다문화가정 지원한다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다문화가정의 한글교육, 상담, 정서활동을 돕는다.
6일 완주군은 이달부터 10개월간 결혼이주여성의 한글교육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 및 상담·정서지원활동 지원을 위해 완주시니어클럽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8명을 연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어르신들은 지난 1일간단한 교육 후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인 삼례다가온 등 4개 기관에 배치됐다.
활동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은 교사, 공무원 등 다양한 경력 소지자로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 한글교육 및 자녀학습지도, 상담, 정서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자리 참여 어르신은 “퇴직 후 존재감 없이 위축되어 지내다가 내가 가진 재능과 경력으로 다문화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함이 앞선다”며 “앞으로 10개월간 적극적으로 멘토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업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은 완주군가족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삶에서 축적된 다양한 생의 경험이 다문화가족에게 스며들어 그들의 일상생활이 긍정적으로 풍요로워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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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 풍물패 ‘천둥소리’ 풍년기원 새해 건립 굿 모금액 불우이웃돕기 성금 쾌척
부안군청
[AANEWS] 변산 풍물패 “천둥소리”는 지난 6일 변산면사무소를 방문해 1월 27일부터 3일간 “풍년기원 새해 건립 굿”을 통해 모금한 450만원을 관내 저소득층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써달라며 기탁했다.
변산 풍물패 “천둥소리”는 2000년도에 변산면 마포초등학교를 근거지로 창단해현재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안군 문화예술행사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1년 동안 매년 1천만원씩 불우이웃돕기를 해왔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성근 단장은 “매년 해왔던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을 코로나로 인해 2019년부터 작년까지 진행하지 못해서 너무도 안타까웠지만 늦게나마 이렇게 다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그간 자체적으로 불우이웃돕기를 해왔지만 앞으로는 좀 더 체계적이고 쓰임새 있게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서 변산면을 찾았다며 지속적인 모금 활동을 전개할 것을 약속했다.
허진상 변산면장은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때, 이렇게 뜻깊은 선행을 통해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은 귀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한 모금액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취약세대에 요긴하게 쓰일 예정이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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