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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통하는 청렴문화 확산’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보령시, ‘소통하는 청렴문화 확산’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AANEWS] 보령시는 소통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하고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10명을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은 법무, 노무, 회계, 사회복지 등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분야 5명과 일반분야 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전문성과 투명성이 요구되는 주요 사업과 부패 취약 분야 등에 대한 감사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또한 시민 불편·불만사항 제보, 공무원 부조리 및 위법·부당한 행정처리 감시, 감사 관련 제보 및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역할을 함으로써 보령시를 청렴한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데 기여한다.
아울러 위촉식에 이어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이양범 상임감사위원을 초청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앞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공직자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 부서별 청렴 보고회, 전직원 대상 청렴 집합교육, 청렴문화제 등을 실시해 종합청렴도를 향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선으로 시정 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열정적인 활동과 전문적인 조언을 부탁드린다”며 “투명하고 행복한 청렴문화 조성과 다채로운 청렴 시책을 통해 청렴한 보령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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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0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
보령시, 제10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
[AANEWS] 보령시는 ‘현장에서 답을 찾다.
원도심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위한 제10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60명을 오는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10기 도시재생대학은 보령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3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9회차로 운영되며 도시재생사업 이해 및 도시재생과 로컬의 재발견 등 특강, 주제별 팀별 수업, 현장 탐방 등 총 33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10기 도시재생대학은 도시팀, 재생팀, 여행팀 등 세 개의 팀으로 각 20명씩 구성해 진행하며 도시팀은 원도심 사업대상지를 중심으로 재생팀은 남대천마을 사업대상지를 중심으로 여행팀은 보령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사진을 테마로 원도심 마케팅을 연구한다.
수강 신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도시재생지원센터 또는 도시과 도시재생정책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신주선 도시과장은 “올해는 특히 정부 방침의 변경에 따른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는 중요한 해이다”며 “보령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도시재생대학은 보령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쇠퇴하는 원도심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 학습 및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이 함께하는 도시재생,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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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하수관로 정비사업장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하수관로 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공실태 등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인 2월부터 4월은 얼었던 지반이 녹아 약해지는 시기다.
노후주택, 건설공사장 흙막이, 사면, 옹벽·석축 등 시설물 등에서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월 22일부터 3월 10일까지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화전·대덕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포함한 건설공사장 2개소이다.
특별점검반은 공사 구간 내 붕괴, 전도, 낙석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공사를 중지하고 신속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해빙기 취약 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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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산동 하수관로 정비한다
고양시, 관산동 하수관로 정비한다
[AANEWS] 고양특례시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산동 227-11번지 일원에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관산동 227-11번지 일원은 하수악취로 인한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에 시는 기존 개인 하수처리 시설인 정화조에서 배출되는 생활오수를 올바르게 처리하기 위해 하수관로 설치 사업을 시행, 직접 분류식 하수도를 연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하수악취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과 공릉천의 수질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효율적인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 의견 수렴 절차도 마쳤다.
시는 지난 2월 15일 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구간과 사업 계획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함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앞으로도 공공수역 수질개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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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산업 띄운 ‘고양’호, 닻 올리고 순항
드론산업 띄운 ‘고양’호, 닻 올리고 순항
[AANEWS] 드론산업은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레저, 물류, 교통, 스마트팜 등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고양드론앵커센터, 고양대덕드론비행장, 항공대 등 탄탄한 드론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방송영상산업, 마이스산업 등과 함께 문화가 있는 첨단도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특례시는 2월 화전동에 드론 앵커시설인‘고양드론앵커센터’조성을 완료했다.
앵커시설은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만들어지는 핵심 자족시설로 지역 전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복합 거점공간이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연면적 약 4,524㎡, 지상 3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총 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현재 6월 개관을 목표로 인테리어 공사 및 입주기업 모집을 준비 중이다.
2019년 화전역 인근 국유지를 국가 철도공단과 1년여간 협의를 거쳐 매입 후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기반을 조성했다.
이후 2021년 4월 공사를 시작해 2월 사용승인 했다.
교육연구시설에는 드론기업들의 입주를 위한 사무공간과 드론 연구개발 시설, 드론 운용성 평가센터를 마련해 주요 기업들을 유치, 연구협력을 추진한다.
드론 특화 첨단 R&D 장비, 코워킹 스페이스, 입주실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실내비행장은 약 1,864㎡로 너비 23.7m, 길이 76m, 높이 16m 규모다.
날씨에 상관없이 대규모 경기 및 드론 교육, 기업체의 실험 등 항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사업과 연계해 디지털·신기술 분야 인력양성도 지원한다.
시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K-디지털 플랫폼’사업에 선정됐다.
K-디지털 플랫폼’사업은 지역주민과 기업, 미래인재 등 다양한 수요자에게 디지털 훈련 지원을 통해 직업능력개발을 도모하고 디지털 플랫폼 관련 인프라를 공유·개방하는 사업이다.
시는 5년간 국비 30억원으로‘K-디지털 플랫폼’교육 시설을 고양드론앵커센터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운영기관인 고양산업진흥원과 함께 디지털 교육 훈련실과 실습실, 다목적 오픈 스페이스, 사무실 등에서 드론 관련 각종 디지털 장비, 사무용 기기 등을 제공해 기초 드론 기술, 드론 제작, 드론 SW코딩 교육 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 관련 프로그램도 지원 예정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 대상으로 투자자에게 투자유치 관련 설명을 하는 IR피칭, 창업 컨설팅, 상용화 지원, 시제품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화전역에서 도보 5분 이내에 위치해 주민들과 이용객들의 방문이 편리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도보 10분 거리에는 국내 유일의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인 한국항공대가 있다.
시는 스마트드론공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항공대와 협력해 드론산업 인재 양성과 연구에 힘쓸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드론앵커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지역 내 인프라와 연계해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청년인구 유입, 주민 공동체 활성화 등 드론산업을 중점으로 화전 지역 활성화 거점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은 강변북로와 자유로 사이 한강변에 위치한 덕양구 대덕생태공원 안에 조성되어 있다.
공원면적 약 6,000㎡, 활주로 면적 2,400㎡로 2021년 개장해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업들의 테스트베드 공간이자 시민들의 드론 체험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작년 11월 경기북부 최초로 TS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하는‘드론 실기시험장 공모’대상지로 지정되어 드론자격증 실기시험장으로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이용객은 5,371명, 월 평균 447명이 이용했으며 20개소의 드론 관련 기업이 테스트베드로 이용했다.
시는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을 접근성이 높은 고양드론앵커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K-디지털 플랫폼’사업의 교육장, 나아가 UAM의 테스트베드로 사용해 드론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UAM’은 흔히‘드론택시’로 불리는 무인이동체로 미래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UAM 클러스터 조성 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킨텍스가 위치한 대화동·장항동 일대에 UAM클러스터와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대화동·장항동 일대는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킨텍스 제3전시장 등 고양시의 또다른 주력산업인 방송영상문화콘텐츠 산업과 마이스 산업 관련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지리적으로 수도권과 가깝고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과도 인접한 경기 북부의 중심지다”며“화전동과 대덕동을 드론산업 지원 거점으로 삼고 장항·대화의 전시, 공연, 방송 등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UAM산업의 중심에 서도록 앞장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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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무료로 받으세요”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3개구 보건소는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궁경부암은 15~34세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가운데 3번째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적극 권고된다.
대상자는 만 12세~ 17세 여성 청소년, 만 18~26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에 포함된 예방접종으로 중학교 입학 전에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안전한 백신이므로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접종하면 된다”고 전했다접종장소는 국가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으로 소아과 등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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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안전하고 위생적인 ‘안심식당’ 찾는다
고양특례시, 안전하고 위생적인 ‘안심식당’ 찾는다
[AANEWS] 고양특례시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휴게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3년 안심식당 지정 희망업소 30개소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고양시는 코로나19 발생 후 대두된 음식을 공유하는 식문화를 개선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안심식당 지정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안심식당은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인 음식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이행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안심식당 표지판 및 위생용품을 지원받는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 및 고양시 공식 SNS, 포털사이트, 티맵 등에 안심식당 검색 시 노출되기 때문에 방문객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시는 현재 186개소의 안심식당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식당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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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해빙기 대비 도로시설물 점검으로 안전 강화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해빙기를 대비해 오는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교량, 육교 등 도로시설물 및 급경사지 등 관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땅속에 얼어 있던 수분이 녹아 낙석이나 붕괴 및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기이다.
이에 구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관내 시설물 총 10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계획 수립 후 오는 5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는 관내 도로시설물 중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인 공중이용시설 기준에 해당하는 교량뿐만 아니라 육교, 지하보차도까지 포함해 모든 도로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재해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급경사지, 옹벽 등을 토질 및 기초 관련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교량·육교 및 지하보차도 등 나머지 도로시설물에 대해서도 토목구조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한다.
이와 함께, 현장 점검 결과가 긴급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우에는 도로보수 기동반과 도로시설물 유지 보수업체를 활용해 정비 조치하고 예산 확보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조치 후 정비 계획을 수립해 오는 5월 말까지 정비할 예정이다.
김경근 도로과장은 “철저한 시설물 점검 등 안전 정책을 강화해 안전한 강동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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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수도기념관, 구글과 협업 통해 DMZ 온라인 전시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 임시수도기념관은 오늘부터 구글 아트앤컬처와 협업을 통한 ‘한국의 비무장지대’ 프로젝트를 온라인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반도 중심을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보고이자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투영하는 문화적 자산이다.
임시수도기념관은 유수의 국내 기관들과 함께 구글 비영리 글로벌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앤컬처와 협력해 ‘DMZ 온라인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는 역사, 자연, 예술, 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5,000여 점의 자료와 60여 개의 온라인 전시를 통해 6.25 전쟁과 이를 둘러싼 사건, 인물 및 장소, 접경 지역의 자연, DMZ에 대한 예술적 탐구를 살펴볼 수 있다.
임시수도기념관은 한국전쟁 시기 대한민국 임시수도이자 피란수도로서의 역할을 했던 부산의 역사를 소개하는 곳으로 이번 온라인 프로젝트의 역사 테마에 참여해 국가 사적지로 지정된 임시수도 대통령관저를 비롯한 피란민들의 일상, 피란예술가들과 부산, 피란민이 만든 음식 밀면 등 7개의 주제로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부산의 산동네와 산복도로 밀면에 대한 주제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생겨난 부산의 독특한 경관과 음식에 대한 것으로 이들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관련 자료들을 소개한다.
또한 임시수도 대통령관저 및 한국전쟁과 관련된 부산의 장소를 소개하는 전시에서는 3차원 지도 서비스 기술을 통해 대통령관저 내부와 한국전쟁 관련 장소들을 가상으로 방문해 체험해 볼 수 있다.
‘한국의 비무장지대’ 전시는 구글 아트앤컬처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IOS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구글 아트앤컬처 앱에서 감상할 수 있다.
동진숙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이번 구글 아트앤컬처와 임시수도기념관과의 협력이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전 세계 유일의 휴전 국가인 한국의 특수성과 그 역사를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와 자료들을 세계적으로 공유 및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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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초과 달성.‘마포의 겨울은 뜨겁다’
142% 초과 달성.‘마포의 겨울은 뜨겁다’
[AANEWS] 마포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14일까지 3개월간 ‘2023 희망온돌 따듯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해 총 11억 3천만원의 성금품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기부액 감소가 우려됨에 따라 마포구는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을 활용한 릴레이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홍보하고 기부에 뜻이 있는 숨은 기부자를 적극 발굴해 당초 목표인 8억원을 142% 초과한 성과를 거뒀다.
㈜효성은 단일 기부 중 가장 큰 규모인 성금 4천만원을 기탁했으며 ㈜효성을 포함한 딘소, 공영홈쇼핑, 마포구교구협의회, 절두산순교성지등이 매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마포구 직원들도 1천만원을 기탁했고 6살 고사리 작은 손부터 익명의 기부자들까지 수많은 마포 구민이 힘을 모았다.
특히 지난 1월 27일에는 상암동 주민인 박 모 씨가 형편이 어렵고 배고픈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생애 첫 노령 연금 82만원을 기부한 것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마포구민과 마포 상주 기업의 따뜻한 관심으로 모아진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쓰이며 지역 수요를 반영한 특수 사업인 ‘환한 미소 찾아주기’ 치과치료 사업 지역복지 증진 사업인 ‘온동네를 부탁해’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마감하며 후원을 해준 분들에게 감사를전하고 우수 기부자를 격려하기 위한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모두가 힘든 요즘 같은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마포 구민과 기업에 큰 감동 ”이라며 “귀한 모금액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공명하게 사용할 것이며 도움과 관심이 절실한 주민이 없는지 구에서도 더욱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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