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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웰니스 사업 펼치며 대표 건강도시로 자리매김한 강동구, 그 비결은?
남다른 웰니스 사업 펼치며 대표 건강도시로 자리매김한 강동구, 그 비결은?
[AA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신체와 정신 건강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관리 및 예방법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면서 ‘웰니스’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웰빙, 행복, 건강의 합성어인 ‘웰니스’는 신체와 정신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는 용어로 건강한 삶, 건강한 도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분위기가 형성됨에 따라 강동구는 일찌감치 남다른 웰니스 사업을 펼치며 대표 건강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아울러 오랜 기간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친 주민들에게도 큰 위로가 되고 있다.
건강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 보여준 강동구 강동구는 작년 한 해만 장관 표창을 무려 6번 수상하는 우수한 실적을 보여줬다.
비만예방의 날 기념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건강증진사업 유공기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 평가에서 식품의약품 안전처장 표창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유공기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까지 각 분야에서 외부기관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고 금연도시 서울만들기 사업 부문 장려상 수상 식품안전관리 분야 우수상 수상까지 총 9개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보여줬다.
그동안 강동구보건소는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주민이 언제든지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전문 간호사로부터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강동구만의 특화사업 '건강100세 상담센터'를 운영해 온 것은 물론 비대면으로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주민들에게 공백 없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왔고 만성질환관리·장애인건강관리·정신건강증진 서비스 등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6년간 추진해 오고 있는 강동형 아동비만 예방사업 ‘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아동 비만예방·관리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아동기 비만은 성인기까지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고 성조숙증이나 대사증후군 등의 질병과 함께 열등감, 우울, 학업기능 저하 등 정신·사회적인 문제도 발생시켜 더욱 위험하다.
이에 구는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내 환경 속에서 자연스러운 신체활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특수하게 조성해 비만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성과를 드러냈다.
또한, 고령화 사회로 갈수록 크게 늘고 있는 치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 2월에는 치매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자체가 직접 나서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시키고 가족의 기능을 향상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 강동성심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치유 프로그램, 힐링카페, 방문요양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동구가 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 된 비결은? 지난해 9월 강동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제7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전국 101개 광역자치단체 및 기초자치단체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분야별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도시 공모전이다.
대상을 수상한‘낮엔 경로당, 저녁엔 아이들 사랑방 ‘꿈미소’’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곳곳의 경로당을 저녁에 아이들이 머물 수 있는 1·3세대 공유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아동친화적 건강도시를 구현해 낸 우수사례로 꼽힌다.
이뿐 아니라, 다양한 유형별 건강관리 사업을 전개해 나가며 건강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정책과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가 겪을 수 있는 빈혈, 영양불균형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 개선을 도와주는 ‘영양플러스 사업’은 팬데믹 상황임에도 비대면으로 전환해 취약계층의 영양관리를 멈춤 없이 지속 수행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금연도시 만들기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카카오 채널을 통한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서비스, 1:1 맞춤형 채팅 금연상담, 금연 캠페인 및 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금연시도율 향상 및 흡연율 감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꾸준한 점검을 실시해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로 구민 건강을 보호해 왔고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는 집중 지도· 점검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관내 식중독 감소에 크게 기여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건강 분야에서 이처럼 성과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높아진 관심에 부응해 우리 모두가 부단히 노력하며 이뤄낸 결과”며 “오랜 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건강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은 만큼 2023년도에는 주민 모두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건강도시 강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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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사업 국비 220억원 확보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보령지역 위험도로 1개소, 병목지점 8개소 등 총 9개소에 국비 220억원의 사업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병목 및 위험도로 구간을 정비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국가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본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시청에서 성주터널 방면에 도로 기하구조가 불합리한 명천교차로 개선사업 70억원을 포함해 주산면 국도21호선 선형개량 40억원 옥서교차로 개선사업 35억원 죽정교차로 개선사업 35억원 성주면 성주지구, 개화지구 개선사업 18억원 웅천읍 대창리, 천북면 장은리, 오천면 원산도리 회전교차로 설치 22억원이다.
사업추진은 5년간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 반영을 위해 국회, 국토부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건의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도 주요 교차로 등 위험도로 및 병목구간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개선사업을 통해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해 교통사고 예방 등 통행흐름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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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PD를 꿈꾸다 마포청년일자리 참여자 모집
미래의 PD를 꿈꾸다 마포청년일자리 참여자 모집
[AANEWS] 마포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2023년 마포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마포 청년일자리사업은 방송국이 밀집해 있는 상암DMC 등 지역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방송콘텐츠’ 관련 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청년들은 근무기간 동안 마포구 관련 각종 홍보영상 및 공공영역에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를 통해 방송콘텐츠 제작자로서의 일 경험과 직무 역량을 키우고 최종적으로는 관련 업계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구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채용대상은 방송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총 15명이며 2023년 현재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 서울시민으로서 해당 분야를 전공하였거나 교육을 수료한 미취업 청년이다.
근무기간은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약 12개월이며 주 40시간 근무에 일급 8만 9256원으로 세전 월 236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다.
접수기간은 1월 20일까지이며 서류심사 후 적격자를 대상으로 2월 21일에 면접심사를 거쳐 2월 24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3월 서울시 주관으로 시행될 사전교육을 이수한 이후에 근로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2019년 마포 청년일자리사업을 시작한 이래 마포브랜드 서체 개발, IT, 방송, 디자인,출판 등 지역산업 맞춤형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디자인, 앱 개발, 방송콘텐츠 3개 분야에 총 49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12명이 최종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관내 지역 자원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각종 과업 수행과 공모전 입상 등의 성과를 거두도록 돕고 실제 취·창업으로 연계하는 청년일자리 창출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강점과 특성을 살린 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역량을 키우고 사회 속에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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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투명한 구정운영과 구민 알권리 보장 노력 인정받다
마포구청
[AANEWS] 민선 8기 마포구가 투명한 구정운영과 구민의 알권리 보장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9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에 대해 종합평가를 한다.
평가 항목은 사전적 정보공개 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총 4개 분야 10개 지표다.
마포구는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등급 개선을 위해 ‘정보공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정보 사전공개 대상 확대, 주요 정책문서 공개 모니터링 등을 추진해 정보공개 활성화에 앞장섰다.
또한, 마포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교육을 실시해 정보공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의 전문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정보공개에 대한 구민 만족도를 제고했다.
이러한 구의 노력 결과 마포구는 지난해 대비 2022년 평가에서 약 13점 이상 높은 점수를 받아 보통 기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특히 사전정보 공표 등록건수 정보목록 공개율 원문정보의 충실성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기관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구 관계자는 “박강수 구청장님께서 평소 강조하던 신속한 민원처리, 투명 행정, 소통 철학을 이어받은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구민의 알권리와 투명한 구정운영에 앞장서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마포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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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자동차세 1월 연납 안내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가 2023년도 자동차세를 연납할 경우 연세액의 6.4%를 할인해주는 자동차세 연납기간을 오는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이다.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6.4%, 3월은 연세액의 5.27%, 6월은 연세액의 3.5%, 9월은 연세액의 1.76%를 공제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을 말소하거나 이전하더라도 보유기간의 연납할인을 반영해 환급해 주기 때문에, 차량을 말소하거나 이전할 예정이라도 보유기간 만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차량이 등록되어 있는 구청 세무과 ARS간편납부시스템 위택스 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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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립어린이집, 2022년 주요 성과 발표
고양시립어린이집, 2022년 주요 성과 발표
[AANEWS] 고양특례시는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가 지난 12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2023 국공립어린이집 주요사업 및 에코보육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에코보육’은 미래 인재인 어린이들이 세계적인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발전 가능한 교육 사업으로 감사, 생태, 문화, 녹색성장, 나눔 등 해마다 1가지의 주제를 선정하고 아동, 교직원, 가정과 지역사회가 연계해 진행하는 보육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이날 주요사업 보고와 더불어 고양시립어린이집만의 특색사업인 에코보육 10주년 기념 보고회가 이루어졌다.
우수 보육프로그램 사례발표로 2021 전국 장애통합 어린이집 협의회에서 ‘교사통합? 완전통합 대화로 소통하는 화목한 우리’로 수상한 고양시립대화소망어린이집 2022 유아흡연유해예방교육 우수사례공모전에서 ‘우리는 마을을 지키는 금연어벤저스’로 수상한 고양시립 문촌새싹어린이집 2022 전국어린이집 수리과학창의 대회 포디블록 건축놀이공모전에서 ‘지켜줘 홈즈’라는 주제로 수상한 고양시립소나무어린이집이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고양시 내의 시립어린이집은 1992년 고양시립덕이어린이집 개원을 시작으로 현재 총94개소가 운영 중이며 부모교육, 에코보육, 보육교직원 연수 등을 추진하며 고양시의 공보육 질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고정림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장은 “올해는 고양시 특색사업인 에코보육이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앞으로도 우수한 보육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신뢰하는 보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보고회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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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치유농업으로 치매·우울환자 정서 보듬어
고양특례시, 치유농업으로 치매·우울환자 정서 보듬어
[AANEWS]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3개 유관기관과 진행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치매·우울환자의 정서 지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전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우울, 경도인지장애를 포함한 치매 환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원예치료사가 관내 치유농장에서 진행한다.
2022년에는 해븐리병원, 일산레인보우노인복지센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개 기관이 연계해 치매·우울환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총 61회 추진했다.
해븐리병원에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참가자들의 인지 상태를 측정한 결과 참여자들은 집중력·언어능력·시공간적 지각 및 구성 능력 부분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해븐리병원 관계자는 “치유농업이 참가자의 인지기능 및 일상생활 수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 속에서 인지치료로 활용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일산레인보우노인복지센터에서는 인지 3~6등급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한 검사에서 참가자들의 우울증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증 우울증 환자와 중증 우울증 환자를 분리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두 그룹 모두 스트레스 지수가 감소하고 자아존중감 수치가 향상됐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자원은 먹거리 생산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을 돕는 치유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다 2023년도에는 작년도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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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고양아티스트365작가와 함께 하는 2023 청취갤러리 오픈
고양특례시, 고양아티스트365작가와 함께 하는 2023 청취갤러리 오픈
[AANEWS] 고양특례시의 청년 취업 공간인 청취다방이 고양아티스트 365 작가들과 함께 ‘2023 청취갤러리’를 진행한다.
관내 청년 신진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 공간인 청취갤러리는 올해 고양문화재단과 협의를 통해 고양시 작가지원사업인 ‘고양아티스트365’ 선정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3 청취갤러리는 연중 진행되는 전시로써, 3개월씩 총 4명의 고양 청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갤러리는 전시 공간뿐만 아니라 작가 엽서 작가 인터뷰 영상 등 작품 홍보와 작품 판매도 지원할 예정이다.
청취다방 관계자는 “청취갤러리에서 신진청년작가가 본인의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공유하며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년 첫 전시는 망무 작가가 포문을 열었다.
망무 작가는 ‘선택에 따른 결과’를 주제로 작업한 ‘식’ 시리즈를 통해 환경오염과 동물권에 대한 생각을 전달하고 있다.
망무 작가의 작품은 3월 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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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체험중심 시민안전교육…생활 안전망 구축
고양시, 체험중심 시민안전교육…생활 안전망 구축
[AANEWS] 일상속의 위험은 예기치 않은 상황에 발생한다.
지난 9일에는 강화도 서쪽 해역에서 규모 3.7 지진이 발생해 비교적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알려진 수도권에서도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고양특례시는 시민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고양시 행신동에 위치한 시민안전체험관에서는 시민들이 안전사고로부터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금 시민 대상으로 실생활 기반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진·화재·심폐소생 등 9가지 실전체험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일반시민은 고양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이 가능하고 학교같은 단체는 원클릭시스템으로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수요일 진행한다.
온라인 이론교육과 대면 실습교육으로 구성해 상황별 응급처치 및 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다.
별도로 개설된 온라인 교육사이트에서 이론교육 수강 및 실습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시 공무원 대상교육도 기존에는 민원부서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전부서로 확대했다.
심폐소생술 등의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위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킨다.
지난해 고양 시민안전체험관은 6월부터 12월까지 안전교육을 실시해 연간 82회, 4911명 안전체험관 교육이 실시됐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도 4월부터 11월까지 254회, 255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고양시는 강설상황에 따라 단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제설작업을 운영한다.
평상시 및 강설 확률 30%이상 예보시 대비단계, 예비특보 발표시 대응단계, 기상특보시 비상1, 2단계로 근무를 실시한다.
초기단계에는 재난대응과, 도로관리과, 3개 구청 안전건설과 등 초기대응부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초기대응부서는 기상청과 24시간 정보를 공유해 기상상황에 따라 사전준비를 실시한다.
강설 징후 3시간 전에는 비상근무에 돌입해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시작한다.
이후 강설상황에 따라 제설작업의 범위와 비상근무범위를 확대한다.
한파에 대해서도 TF팀을 운영해 24시간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재난상황실에서 한파로 인한 수도관 동파사고 인명피해 등 고양시 한파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한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새벽시간 도로 순찰을 실시하고 노면상태를 점검한다.
고양시는 강설과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관내 경로당 등 한파쉼터 160개소를 지정했다.
담요 422장, 온풍난방기 140대, 이불 25장을 보건소에 배부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대설·한파에 따른 시민행동요령과 주의사항이 담긴 리플렛을 각 동에 배부하고 SNS 등을 활용해 홍보한다.
교통안전 사각지대로 꼽히는 아파트 단지내도로 안전 관리를 위해 실태점검을 실시해 맞춤형 종합개선안을 마련한다.
아파트 단지내도로는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닌 사유지로 분류되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많다.
또한 경찰의 단속, 사고조사도 어려워 교통안전의 사각지대로 알려져 왔다.
시는 많은 시민이 거주하는 아파트 중 선순위 점검단지를 선정해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교통안전 진단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는 교통안전 전문기관인‘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단지내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에 대한 교통전문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실태점검 후 개선안을 마련해 해당 단지에 제공하고 단지 내 교통시설물을 보수·보완해 교통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재난, 위험상황은 순간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철저하고 꼼꼼한 사전대비가 필요하고 평소에 대응요령을 숙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생활 속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촘촘한 생활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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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시장 · 공사장 안전 챙긴다
설 명절 앞두고 시장 · 공사장 안전 챙긴다
[AANEWS] 서울 중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민관 합동으로 전통시장과 공사장 안전 점검에 들어갔다.
전통시장은 통로가 좁고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구는 1월 3일부터 17일까지 청평화시장, 중부시장 등 전통시장과 명동 골목형 상점가 등 25곳을 대상으로 시설물을 꼼꼼히 살핀다.
전문가와 함께 전기 및 가스설비, 승강기, 소방시설 등 이상 유무 확인과 더불어 재난 상황 시 대피인원이 몰릴 경우를 대비해 대피경로를 확보했는지, 통행을 방해하는 요인은 없는지 여부 또한 점검한다.
연휴 기간 혹시 모를 기상악화에 대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일부터 17일까지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점검도 진행한다.
황학동 힐스테이트 신축공사 현장, 을지로 4가 세운재정비촉진지구를 포함해 총 45곳의 현장을 방문한다.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가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공사장 울타리와 낙하물방지망이 튼튼하게 설치되어 있는지, 안전 장비를 착용했는지, 비상 연락망이 작동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설 명절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공사장에 안전사고 위험 요소가 없는지 빈틈없이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