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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호박물관, 입춘첩 나눔 행사… 선착순 100명 무료 증정
안산시 성호박물관, 입춘첩 나눔 행사… 선착순 100명 무료 증정
[AANEWS]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곧 다가올 입춘을 맞아 ‘널 만나는 봄, 입춘대길’이 적힌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성호박물관의 특별한 봄맞이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따뜻한 시를 선물하던 성호 이익선생의 인간적인 면모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입춘날 대문이나 들보, 기둥 천장에 붙이는 글귀인 입춘첩에는 ‘널 만나는 봄, 입춘대길’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성호 이익 선생의 시처럼 다가올 봄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박물관에서 다시 만나길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입춘첩은 오는 2월 1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거나 성호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과 지역주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아울러 성호박물관에서는 농사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애민사상을 지녔던 성호 이익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계절이 바뀌는 중요 절기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02년 개관한 성호박물관은 안산의 대표적인 인물인 성호 이익 선생의 생애와 사상, 안산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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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
사천시, 사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
[AANEWS] 사천시는 사천읍 주변지역의 도시확장에 따른 생활하수 증가를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65억원을 투입해 사천 제1일반산업단지 내의 사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여유 부지에 1일 1만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추가로 준공했다.
이 공공하수처리시설은 2017년 6월 환경부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은 후 실시설계, 공공하수도 설치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18년 8월 착공했다.
그리고 2022년 8월부터 4개월간의 종합시운전을 거쳐 오는 1월 말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처리시설 운영방식과 설치현황을 점검하고 담당공무원,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시는 1일 하수처리용량 1.8만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준공하고 2006년 6월부터 사천읍을 포함한 정동면, 사남면, 축동면, 용현면 지역의 생활하수를 처리했다.
하지만, 사천선인공공주택지구, 사주용당도시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도시확장의 여건 변화로 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생활하수를 비롯한 공공하수처리능력을 1.8만톤에서 2.8만톤으로 증가시키기 위한 증설사업을 추진, 효율적인 하수처리 능력을 확보한 것.박동식 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통한 생활하수의 처리로 사천만과 남해안의 수질오염 방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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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 바른산악회, 설 전 어르신 위한 떡국 떡 나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 바른산악회, 설 전 어르신 위한 떡국 떡 나눔
[AANEWS]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 바른산악회는 지난 17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떡국떡 후원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바른산악회는 이날 오전 일찍 선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홀몸어르신 등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떡국 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서경애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떡국을 드시며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 바른산악회는 꾸준히 자연보호 캠페인과 더불어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하는 등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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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에스엘 안산공장으로부터 설 명절 후원품 기탁받아
안산시, 에스엘 안산공장으로부터 설 명절 후원품 기탁받아
[AANEWS] 안산시는 지난 18일 에스엘 안산공장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품을 기탁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단원구 실길동에 위치한 에스엘안산공장은 자동차 램프생산 전문업체로 직원들의 봉급 끝전 나누기 사업을 통해 매년 안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품을 기부해 왔다.
이날 기탁받은 쌀과 라면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성엽 공동대표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잘 전달돼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이경숙 복지정책과장은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라면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관내의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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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상권 활성화 주력”
이민근 안산시장,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상권 활성화 주력”
[AANEWS] 안산시는 지난 18일 새해를 맞아 이민근 시장 주재로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와 상권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이민근 시장과 관계 공무원, 정동관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물가안정, 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정동관 회장 및 임원들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에서 다양한 지원대책을 펼쳐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민근 시장은 “소상공인 지원 전담 조직을 조속히 설립하고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들도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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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명절 연안여객 특별수송대책 추진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설 명절 연휴기간을 맞아 군산, 부안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 특별방역점검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하는 등 설 명절 연안여객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설 명절 특별수송 대비 군산해수청, 해운조합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객선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여객선 접안시설, 여객선터미널 편의시설 등 이용시설 안전점검 및 코로나 19 방역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출항 전, 후 운항 관리를 위해 신분확인, 정원초과 여부, 화물과적, 고박상태 확인 및 항해 모니터링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선장, 선원 등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긴급상황 및 해상사고 대비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예상 수송실적을 감안해 연휴기간 귀성객 및 관광객이 집중될 경우 여객선 증선 및 증회 운항할 예정이며 공용주차장 및 공휴지를 활용해 임시 주차장을 확보했다.
전북도는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여객선 및 터미널 내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개찰구 및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소독강화, 객실 환기 등 생활방역지침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선원과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운항 중 선원 선내 순찰, 선내 안내방송, 터미널 내 전광판·배너 등을 통한 방역지침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와관련, 전북도는 해수청, 해양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설 연휴 기간 특별수송대책반 구성 및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원활한 수송 도모와 긴급 상황발생 시 신속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최재용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이 여객선과 터미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도내 4개 항로 3개 선사가 운영하는 여객선을 이용한 승객은 2,238명으로 올해는 하루평균 566명, 5일 연휴기간 동안 2,830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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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원천봉쇄” 안산시, T/F팀 대책회의 진행
“전세사기 원천봉쇄” 안산시, T/F팀 대책회의 진행
[AANEWS] 안산시는 지난 18일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차 T/F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김대순 안산시부시장과 시의 부동산 정책관련 부서장, 단원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최근 주택 2천700채를 차명으로 보유한 건축업자가 260억원대 전세보증금을 가로챘다가 경찰에 붙잡힌 인천 미추홀구 건축왕 전세사기 사건의 피해자가 전국적으로 속출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우선, 관내 공인중개사무소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긴밀히 협조해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50호 이상의 주택을 보유 중인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서 시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하고 전세계약 유의사항 안내문 및 전세계약 체크리스트 배부 공식 SNS채널 등을 통해 홍보하는 등 시민의 전세사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시가 현재 운영 중인 시민무료법률상담 외에도 1월부터 시행 중인 동행법무사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부동산 관련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전세사기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시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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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방도매시장 농산물 유통혁신 전략 제안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연구원은 정책브리프 ‘지방도매시장 농산물 유통혁신 전략화 방안’을 발간해 도내 농산물 도매시장의 기능과 역할 재편을 통한 유통혁신 전략을 제안했다.
현재 도내에는 지방도매시장 3개소가 개설되어 운영 중이다.
지역농업 규모를 고려하면 타 지역 도매시장의 거래실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0년 기준 도내 도매시장의 농산물 거래물량은 전국 공영도매시장의 1.8%, 지방도매시장의 5.4% 수준으로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다.
도매시장의 노후화가 심각한 가운데 저장공간 부족, 냉장·상하차시스템 미흡, 소비자의 접근성 결여, 지원 인력과 예산 감축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불어 고령화·인구감소에 의한 지역의 소비력 감소와 농업구조 변화, 대형매장과 온라인 중심의 소비 확산 등 도매시장을 둘러싼 여건들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전북연구원은 도내 농산물 도매시장에 대한 유통현황과 운영실태를 분석해 중장기 대응방향과 전략화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농산물 유통혁신을 위한 물류거점화 전략이다.
O2O 기반의 프레시체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식품온라인거래소 전국 확산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호남권의 농산물 온라인 거래와 물류의 거점기능을 선점하는 것이다.
또한 소상공인과 연계한 직배송시스템을 구축해 당일 수확한 농산물을 신속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둘째, 산지연계형 특화시장으로 기능을 재편하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서 도매시장법인의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대량 수집·유통 기능을 살려 농식품기업에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산지유통조직에서 선별한 등외품을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셋째, 도매시장의 운영역량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농산물 물류·유통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도내산 농산물에 대해 표준등급제를 도입하고 중도매인 신규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한 창업 및 육성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연구책임을 맡은 배균기 박사는 “도매시장은 지역의 농산물 유통을 책임지는 핵심거점이지만, 복합적인 문제들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들의 의지와 협력, 과감한 변화와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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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위해 총력 대응
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위해 총력 대응
[AANEWS] 안산시가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안산시의회, 한양대학교 ERICA,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농어촌연구원, LG이노텍 등 9개 기관과 ‘성공적인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지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민근 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ERICA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제반사항 지원 및 협조 지속가능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 구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유지 등을 기반으로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안산시 도시디자인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T/F 추진단 구성을 시작으로 이들 기관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상록구 사동의 안산사이언스밸리일원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시가 신청한 대상지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혁신파크와 경기테크노파크, 사동공원 등을 포함한 총면적 3.73㎢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노동·경영 관련 규제 특례가 적용될 뿐만 아니라 투자 규모에 따라 지방세와 관세가 감면되는 등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준다.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한양대학교 ERICA와 경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200여 개의 중소·벤처기업들과 4천600여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집적 연구단지로 산·학·연 혁신 생태계 구축이 가능해 경제자유구역의 정책 방향에 부합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시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글로벌 앵커기업을 유치해 지속가능한 4차 산업 혁신도시 구축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2차산업 위주인 안산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IT·로봇·수소·신재생에너지 등 지속가능한 혁신성장동력을 발굴, 안산을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월부터 경기도와 공동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12월경 산업통상자원부에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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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관내 대학 총장들과‘청년정책 활성화’ 논의
안산시청
[AANEWS] 이민근 안산시장이 관내 5개 대학 총장과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새로운 청년도시 안산을 조성하기 위해 중지를 모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9일 시청 내 시장실에서 이한승 한양대학교 에리카 부총장, 유태균 서울예술대학교 총장, 안규철 안산대학교 총장, 지의상 신안산대학교 총장, 육광심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이 꿈꾸는, 새로운 안산’을 위해 대학과 지역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을 공유하고 올해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민선8기의 핵심인 청년정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올해 기존 청년정책과를 시장 직속의 청년정책관으로 개편하고 5천억 규모의 청년펀드를 조성하는 등 청년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울러 올해부터 새롭게 5개 대학 모두가 참여하는 청년의날 어울림 한마당 대학 연합행사 추진 5개 대학 총학생회와의 정례 간담회 개최 청년창업지원 협력 등 지역 대학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8기의 핵심은 청년으로 관내 대학과 연계해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는 건강한 청년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