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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대형 스마트팜 실시설계 착수보고회 개최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는 지난 10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위해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영천시 환경사업소 인근 시유지 총 5.3ha에 임대형 스마트팜 4ha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년농들에게 스마트팜 시설투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경영 노하우와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착수 보고회는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및 영천지사, ㈜라온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를 비롯한 건축·토목·온실분야 설계 관계자 등 17명이 임대형 스마트팜 설계방향과 추진일정 등을 보고하며 의견을 나누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 후 농림축산식품부 기본계획 승인,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및 스마트팜 편입부지 추가매입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고 의성 스마트팜단지 및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견학, 스마트팜 농산물 유통을 위해 풀무원식품과 구매협약 체결, 한국농어촌공사와 사업추진 위·수탁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 시는 임대형 스마트팜 건립을 통해 미래 농업인력 확보와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향후 수직농장 등을 조성해 영천농업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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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전통을 잇는 ‘고성오광대 탈놀이’ 배움터 찾아 현장 격려
이상근 고성군수, 전통을 잇는 ‘고성오광대 탈놀이’ 배움터 찾아 현장 격려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가 2월 13일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성오광대를 전수하는 ‘고성오광대 겨울 탈놀이 배움터’에 방문해 전통예술의 맥을 이어가는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겨울 탈놀이 배움터는 고성오광대보존회에서 주최하며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전수자와 이수자들의 지도로 기본 춤, 고성오광대 장단, 기본무 등 고성오광대 탈놀이를 배운다.
이번 배움터에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고려대, 중앙대, 경주대 등 전국 대학생과 대안학교인 푸른숲 발도르프, 청계자유 발도르프 등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은 물론, 고성읍풍물단 회원을 비롯한 군민, 개인 참가자까지 총 194명이 입소해 전통문화 전승과 발전에 앞장섰다.
이상근 군수는 이날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을 방문해 전국 각지에서 고성오광대 탈놀이와 우리 조상의 얼을 배우고자 고성군을 찾은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1969년 설립돼 60년간 역사와 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준 고성오광대보존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 군수는 “교육생들이 고성오광대를 익히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1주일의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의 멋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돼 2024년에도 고성오광대 탈놀이 배움터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고성오광대보존회는 전수, 교육, 공연 등의 체험을 통한 무형문화재의 가치 창조는 물론 고성의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노력하는 단체이다.
특히 지난 12월 3일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성오광대 탈놀이’는 적극적인 소통의 예술이자, 현대 예술에 끊임없이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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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박물관, 진로 체험교육 실시
고성공룡박물관, 진로 체험교육 실시
[AANEWS] 고성공룡박물관이 2023년 ‘공룡 나라 고성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고성공룡박물관 진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꿈길 교육 기부 진로 체험교육과 연계한 초중고 수준별 교육프로그램으로 학교 및 청소년 단체에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수장고 공룡공원 등 상족암 일대를 활용한 학예사, 고생물학자 진로 체험을 주제로 초등학생은 박물관 화석답사와 수장고 탐방 위주로 구성됐고 중·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학예사와 고생물학자의 업무를 이해하며 수장고 화석 발굴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한 김현익 고성공룡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코로나19의 완화에 따른 관람객들의 새로운 볼거리 요구에 발맞춰, 학예사와 고생물학자 진로 체험교육을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쉽게 관람하기 어려운 수장고를 공개해 생생한 진로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진로 체험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학급별로 1회당 20명 내외로 참여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꿈길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성공룡박물관은 2023년 교육부에서 인증하는 ‘교육 기부 진로 체험기관’에 선정되고자 주 관람객층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호 소장은 “고성공룡박물관은 연간 40만명 이상 방문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프로그램과 아동·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람객 체험 위주 공간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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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체육관 생활체육 환경 대폭 개선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 체육시설사업소는 금호체육관 실내 LED등 교체, 각 실별 노후조명 교체 및 CCTV 설치 등 체육시설 환경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금호체육관은 평소 배드민턴, 탁구 등의 동호회와 각종 단체에서 대관해 체육 및 문화 활동공간으로 이용돼 왔으며 특히 금호초등학교 학생들의 방과후 농구, 피구, 핸드볼 등 체육프로그램 운영공간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또한 조명 설치 후 10년이 지나 기존 조명이 노후되고 조도가 낮아 체육 활동에 불편했으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를 위한 CCTV가 없어 체육관 운영에 어려움이 제기돼 왔다.
이번 공사는 체육활동 지원과 체육환경 개선을 위해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일부터 시작해 체육관 조명을 기존 300LUX에서 500LUX로 조도를 더 밝고 최신인 LED조명으로 전면 교체하고 각 실별 조명 교체 및 CCTV 설치 등 체육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양광환 영천시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조명 교체 공사 및 CCTV설치 등 체육환경 개선을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충족되고 보다 나아진 시설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체육시설 환경을 지속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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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말·말·말 그림 공모전’ 전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함께 고성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아동학대 예방과 학대 피해 아동의 발견·보호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캠페인에 전시된 그림 40점은 ‘말·말·말 그림 공모전’의 선정작으로 아동들이 부모에게서 들었던 상처받은 말과 행복했던 말을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이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들이 용기를 내고 행복할 수 있는 말을 많이 해주는 고성군의 어른이 되자”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학대 피해 아동의 가족기능 회복과 재학대 예방을 위해 피해 아동, 아동학대 행위자, 피해 아동의 가족에 대한 상담, 치료,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고성군 또한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활동과 피해 가족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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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아동 권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2월 13일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함께 아동의 권리증진과 안전을 위한 보호 체계 마련에 나서고자 ‘아동 권리 인식증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군수, 정영태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및 경남아동권리센터 직원, 관계 공무원과 아동 시설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의 권리 교육과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을 만드는 3가지 사업으로 관내 초·중·고 30학급을 신청받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영화와 워크북을 활용한 아동 권리 교육을 하는 ‘찾아가는 아동 권리학교’ 관내 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한 기관 운영비 지원 및 보육시설종사자와 부모 대상 아동 권리교육을 하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 친환경적 환경개선사업 및 기후 위기 대응 프로그램운영비를 지원하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이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은 “‘아동에게 안전한 고성군 만들기’를 위해 아동 돌봄 기관뿐 아니라 아동 안전과 관련된 지역 기관이 광범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준 고성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근 군수는 “실질적인 아동친화도시를 추진하는데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해 기쁘다”며 “고성군을 위해 아동 권리교육뿐 아니라 세이브더칠드런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줘서 감사하고 올 한해 고성군은 아이들의 권리 존중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국제아동권리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은 ‘세상의 모든 아동이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온전히 누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위해 아동의 권리보호 교육 및 안전한 기관 만들기 등 아동에게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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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3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화순군, 2023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AANEWS] 화순군은 국가 공모사업 획득을 위한 2023년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구복규 군수 주재로 부군수, 전 실과소장 등이 참석해 2023년 확보 가능한 공모사업에 대한 지원 계획 및 전략적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다룬 공모사업은 문화·관광, 농업축산, 도시개발, 도로교통 등 각 분야에서 공모 중이거나 지원 계획 중인 사업들로 사업비 규모로는 414억원에 육박한다.
주요 공모 사업으로는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지역활력 문화공연 지원사업 동면 동림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춘양면 가봉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 지역특화 외국인환자 유치 기반강화 사업 등의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구복규 군수는 “군정의 주요 정책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대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모사업에 총력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부 정책방향 등에 맞춰 최대한 많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부서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군은 공모사업 발굴 및 대응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해 공모사업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발굴하는데 적극 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화순군은 2024년 국고건의 신규사업 보고회를 지난 6일 개최해 2593억원 규모 신규사업 37건의 국고 확보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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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화순군,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AANEWS] 화순군은 2월 10일 화순군의회 의원들과 학부모 대표, 농민단체 대표, 영양교사 대표로 구성된 화순군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는 화순군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의 따라 매년 개최되며 코로나 19로 인해 서면으로 추진되었던 심의위원회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
이번 학교급식지원 심의회에서는 친환경농산물과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의 지원대상 및 기준, 공급방법 및 공급품목 선정, 공급업체 선정 등 총 6안건에 대해 심의해 결정했다.
화순군은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 도모를 위해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및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총 82개교 6,943명이며 총사업비는 17억원으로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 및 Non-GMO 식재료 구입 차액을 지원한다.
또한, 군은 예산 1억 6000만원을 추가 편성해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지원으로 보육시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화순군은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안건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및 Non-GMO 식재료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각 학교에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으며 잔류농약 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학교급식의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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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2월 무료영화 ‘올빼미’ 16일 상영
부안예술회관, 2월 무료영화 ‘올빼미’ 16일 상영
[AANEWS] 부안군은 오는 2월 16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하루 2회에 걸쳐 영화‘올빼미’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올빼미’는 밤에만 보이는 맹인 침술사인 ‘경수’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이다.
‘인조’는 세자의 죽음 후 불안감이 커져 폭주하기 시작하고 ‘경수’로 인해 관련된 인물들의 민낯이 점점 드러나며 영화가 펼쳐진다.
이 영화에는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등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이 출연한다.
‘올빼미’를 통해 유해진은 연기 인생 최초로 왕 역할에 도전해 많은 이들의 기대가 크고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온 내공을 발휘해 날카로운 인조의 심리를 표현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맹인 침술사 역을 맡은 류준열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극의 중심을 잡는 열연을 펼쳐 강한 인상을 남겼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15세 이상 선착순 입장이며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흥미로운 소재를 가진 ‘올빼미’를 관람해 부안군민들의 즐거운 문화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2023년 부안예술회관의 첫 무료영화 상영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택해 많은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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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맥류 생육 재생기 웃거름 시용 당부
부안군, 맥류 생육 재생기 웃거름 시용 당부
[AANEWS] 부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0.7℃높고 일조시간도 10.7시간으로 늘어남에 따라, 기상 및 보리 생육상황을 분석한 결과, 맥류 생육 재생기를 2월 10일로 판단하고 웃거름 시용을 당부했다.
겨울동안 생육이 멈춰있던 작물이 월동 후 새 뿌리가 나오면서 다시 생육을시작하는 생육재생기는 2월 상순 연한 새 뿌리가 나오고 지상 1cm부위 잎을 잘라 3∼4일 후 새로운 잎이 1cm이상 다시 자란 상태에서 평균기온 등을 종합해 판단한다.
웃거름 시용 적기는 생육 재생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생육이 좋은 포장은10a당 요소 9∼12kg를 살포하면 되는데, 토질에 따라 작황이 불량한 논은 2회로 나누어 1차는 생육재생기 직후에 요소 5~6kg을, 2차는 1차시비 후20일경에 요소 5~6kg를, 황화현상 발생포장은 속효성인 유안으로 11~14kg을 뿌려주면 되고 청보리 등 조사료용은 일반 보리보다 30%더 살포해 주면 줄기 수를 늘리고 생육을 왕성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리 등 맥류는 습해에 약하므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 물빠짐을 좋게 해야 하고 봄철 잡초 방제를 위해서는 잡초 종류에 따라 알맞은 제초제를 선택해 생육 초기에 처리해야 맥류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농업인들이 재배관리에 힘써줄 것을당부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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