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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주민센터로 치매예방 하러 오세요”
은평구 “주민센터로 치매예방 하러 오세요”
[AANEWS] 서울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총명해짐’을 운영한다.
지역 어르신의 인지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치매 예방에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하기 편리하도록 은평구 각 동 주민센터 16곳과 연계해 주 1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운동관리사, 음악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어르신들이 치매를 예방하는 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주요 내용은 신체활동, 체조, 뇌건강 운동 브라보 브레인 인지활동집 풀이 과제를 통한 인지활동 습관 형성 스마트폰으로 제공되는 인지문제 풀이 후 재전송 등 신체활동과 인지 활동을 결합한 내용을 다룬다.
참여 대상은 은평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치매검사결과 정상 어르신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16개 찾동 방문간호사, 독거노인돌보미와 연계해 독거·저소득층 등 치매 고위험 어르신들이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한다.
현재 상반기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주민센터별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 어르신은 “집 근처에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편리하고 치매 예방도 된다니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 치매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 걱정 없는 도시 은평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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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AANEWS]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영양 및 기본 식생활에 취약한 고령의 남자 어르신을 위한 요리교실을 지난 18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고령의 독거 어르신들은 영양관리가 힘든 편인데, 특히 남자일 경우 손쉬운 요리도 직접 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따른다.
이에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어르신의 영양실조를 방지하고자 매주 1회 2시간씩 총 8회기에 걸쳐 총 10명의 어르신 참여하는 요리교실의 문을 열고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밑반찬을 만들고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나도 요리사’는 어르신들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고 적절한 영양섭취 지도로 만족도가 높아 3년째 진행하고 있는 특화사업이다.
올해도 꾸준히 사업을 진행해 고령 어르신의 건강 지키기에 힘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께는 당일 요리사가 직접 만든 요리를 전달하면서 어르신의 안부 확인도 꼼꼼히 진행할 예정이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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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식 회원 96%, 챗GPT 관련 교육 참여 의사
경기도청
[AANEWS] 최근 화제가 되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관련 교육이 있다면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 96%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이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5월 하순부터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12번의 챗GPT 공개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단체가 도민들을 위해 실시간 화상으로 챗GPT 강좌를 개설한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은 지난 4월 3일부터 13일까지 지식회원 및 누리 소통망 사용자 5,001명을 대상으로 챗GPT 관련 온라인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378명이 챗GPT를 ‘잘 모른다’라고 응답했다.
챗GPT 관련 교육에는 4,678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챗GPT를 잘 알고 사용까지 해본 사람은 31%였으며 이 중 68%가 사용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불만족을 응답한 사람은 6%로 ‘잘못되거나 부정확한 정보제공’을 사유로 꼽았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을 어떻게 보는가에 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74%가 긍정적 영향이 더 클 것이라 답변했으며 부정적 영향이 더 클 것이라는 답변은 16%에 그쳤다.
성별, 연령대 구분 없이 대체로 긍정적 평가가 높았지만, 응답자가 현재 몸을 담고 있는 직종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IT분야 종사자는 긍정 80%, 부정 11.7%로 나온 반면, 고객상담 종사자는 긍정 61%, 부정 22%로 나타났다.
빠르게 변화해가는 미래사회 대비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관심은 있으나 시간/여건상 적극적인 준비는 하지 못한다’라는 응답이 40%로 가장 높았으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응답도 30%로 나타나 관련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5월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개념과 이해, 분야별 적용사례, 활용 방법에 대한 도민 대상 실시간 화상교육을 매월 두 차례 정도 총 1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지피티를 경기도정에 접목하기 위한 전담 기구 조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활용한 예술교육 ‘지피티 도민창작단’, 관련 사업 육성을 위한 5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경기지피티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도민 대상 지피티 강좌는 생성형 인공지능 저변확대를 위한 것으로 도는 도민들을 위한 챗GPT 활용 교육, 공직자들을 위한 공직 분야 활용방안, 기업을 위한 기업 활용 분야 교육 등을 도입해 지피티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향숙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최근 유튜브 등에 챗GPT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고 있지만 개념적인 내용이 대부분이고 실제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은 적다”며 “문서작성, 코딩 등 실습형 교육을 강화하고 IT 기술의 장밋빛 미래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해야 하는지를 고민해볼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지식’은 외국어, 자격취득, 생활 취미 등 9개 분야 총 1,700여 개의 온라인 평생학습 강좌를 365일 상시 운영 중이며 확장 가상 세계, 빅데이터, 3D프린팅, 코딩 등 다양한 최신 IT 관련 강좌도 제공 중이다.
또한 실시간 화상 강좌를 통해 강사와 직접 소통하며 배우는 실습형 강좌도 매월 색다른 주제로 개설 중이다.
31개 시군 어디에 거주하든 상관없이, PC, 스마트폰을 통해 ‘지식’ 누리집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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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노후주택 수리비 저금리 대출 지원…공사비 80% 최대 6천만원
은평구, 노후주택 수리비 저금리 대출 지원…공사비 80% 최대 6천만원
[AANEWS] 서울 은평구가 저금리 대출방식으로 노후주택 집수리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융자·이자 지원사업’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우리은행과 연계해 저금리 대출방식으로 노후주택에 대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가지 유형으로 융자지원은 20년 이상 노후주택, 이자 지원은 10년 이상 노후주택이며 아파트는 제외된다.
지난해 융자지원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관리형 주거환경개선구역으로 국한됐으나 올해부터는 이자 지원과 마찬가지로 은평구 전역으로 확대됐다.
대출 지원은 공사비의 80%, 최대 6천만원이다.
한도는 개인 신용도와 은행 여신 규정에 따라 변동·제한될 수 있다.
이자 적용금리와 원리금 상환방식은 주택 노후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다.
20년 이상 노후주택은 연 0.7% 고정금리로 3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대출을 지원한다.
10년 이상 노후주택은 은행 시중금리에서 2%를 지원하며 5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20년 이상 노후주택은 5~8월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며 10년 이상 노후주택은 5월부터 연말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을 신청하기 전 우리은행 응암동지점에 방문해 융자 가능 여부와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이후 신청 기간 내 구청 주택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노후주택에 대한 집수리 지원을 통해 노후 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집수리 지원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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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배달음식점 위생걱정 OUT
동대문구 배달음식점 위생걱정 OUT
[AANEWS] 동대문구가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배달음식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배달 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배달음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주방 위생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없는 소규모 배달 전문음식점 240개소를 대상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료의 위생적 관리 및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시설 및 조리 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준수, 음식물 재사용 여부 무신고·무등록 식품 사용 여부 원산지 표시사항, 표시 방법 적정성 확인 등‘식품위생법’과‘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준수 여부이다.
또한 깨끗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평소 주방 위생을 위해 노력한 영업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결과 위생상태가 양호한 배달 전문음식점 20개소를 선정해 업주의 동의를 얻어 구 누리집에 주방 사진을 공개하고 상·하반기 위생 관리 용품 지원에 더해 구 알림톡·소식지 등을 통해 매장 홍보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방 청소비, 스마트 온·습도계 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서울시와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배달음식의 위생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믿고 주문할 수 있는 배달음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위생상태가 취약할 수 있는 배달 전문음식점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또한 특정 시기별로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점검도 주기적으로 실시해 식품위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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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분기 식중독 의심 신고 355명. 전년 동기 대비 4.5배, 식중독 주의보
경기도 1분기 식중독 의심 신고 355명. 전년 동기 대비 4.5배, 식중독 주의보
[AANEWS] 경기도는 올해 1분기 식중독 의심신고는 355명으로 전년 동기 79명 대비 약 4.5배라며 높은 기온 속 식중독 주의를 당부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1~3월 식중독 의심 신고된 환자 355명으로 발생 장소는 어린이집 13명, 학교 131명, 유치원 27명, 음식점 25명 등의 순이다.
30건의 발생 원인균은 노로바이러스 19건, 불명 3건, 기타 8건 등이다.
식중독은 음식 섭취 후 구토와 설사 복통의 증상이 있으며 복통을 동반한 설사가 3~5일 지속되면 식중독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식중독은 주로 오염된 균의 식품을 섭취하거나 오염된 자연환경에 노출됐을 때 발생하고 있으며 예방으로는 음식 익혀서 먹기 도마, 행주, 조리기구 살균 소독 자주 손 씻기 등이 중요하다.
한편 최근 5년간 봄철 식중독 발병원인균은 노로바이러스 33%, 살모넬라 26%, 퍼프리젠스 16% 등 순으로 주의가 요망된다.
도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어린이집, 학교·어린이집 등 식중독 발생 우려 시설에 대해 시군, 교육청 등과 합동으로 중점 지도점검하고 도민 홍보, 식중독 발생 현장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외식과 야외활동 등이 증가하고 봄철 기온이 올라가면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졌다”며 “음식점 등 식품 취급 업소에서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도민들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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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민간 캠핑장·키즈펜션 놀이기구 대부분 무등록. 어린이 안전사각지대
경기도 내 민간 캠핑장·키즈펜션 놀이기구 대부분 무등록. 어린이 안전사각지대
[AANEWS] 경기도 내 대부분의 민간 캠핑장과 키즈펜션이 안전 인증이나 설치검사를 받지 않은 어린이 놀이기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경기도 특정감사 결과 드러났다.
도 감사관실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어린이놀이시설 1만 8,268곳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2월 기준 행정안전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도내 어린이놀이시설은 주택단지 1만 2,490개소, 도시공원 3,049개소, 어린이집 1,846개소 등 총 1만 8,263곳이다.
도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안전 검사 현황과 안전교육·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전수조사했다.
이와 함께 임의로 150개 시설을 선정해 표본 현장점검을 벌였다.
감사 결과 현장점검을 벌였던 도내 민간 캠핑장 20곳 중 17곳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설치 및 정기 시설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로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었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은 캠핑장 운영 시 안전 인증을 받은 놀이기구를 설치해야 하고 정기 시설검사, 안전관리자 지정 및 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주기적으로 안전관리를 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건설안전기술사와 건축시공기술사 등 경기도 시민감사관이 캠핑장을 확인한 결과 무등록 어린이놀이시설이 장시간 점검 없이 이용되면서 사고위험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여주시 A 캠핑장의 놀이시설은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녹슨 부분이 있었고 용인시 B 캠핑장 미끄럼틀은 바닥이 깨져 있고 그넷줄이 일부 훼손돼 있었다.
연천군 C 캠핑장에 설치된 시소는 손잡이가 빠져 있고 놀이대의 볼트가 돌출돼 있으며 플라스틱 안전판은 깨져 있었다.
도내 민간 캠핑장 739곳 중 관할 시군에 어린이 놀이기구를 등록한 곳은 단 9곳뿐으로 대부분의 캠핑장에서는 무단으로 놀이기구를 설치해 어린이에게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이번 감사에서는 최근 가평군과 안산시 대부도를 중심으로 성업 중인 키즈펜션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상 등록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안전 인증이나 정기 시설검사 등의 의무가 없어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키즈펜션은 키즈카페와 유사한 형태로 어린이 놀이기구를 제공하는 신종 숙박업종을 말한다.
가평군 키즈펜션 2곳을 확인해본 결과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중국산 저가 놀이기구를 설치해놓고 있어 검사 없이 장기간 사용하면 어린이들에게 위해·위험을 발생시킬 우려도 있었다.
이에 도는 캠핑장 내 무등록 놀이기구 운영 여부를 전수 조사할 것을 소관부서인 관광산업과에 주문했다.
감사에서 확인된 17곳의 이용금지 조치와 해당 시설의 철거방안 조치 등은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
행정안전부에는 키즈펜션에 설치된 놀이시설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적용 대상에 추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밖에도 남양주시는 정기 시설검사에서 불합격한 도시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이용금지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계속 운영하고 있었으며 수원시와 여주시에서는 도시공원과 하천구역에 어린이놀이시설이 등록 없이 방치돼 있는데도 파악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번 감사에 지적받았다.
도는 관련 시·군에 불합격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감독 소홀 안전교육 미이수자 관리 감독 소홀 보험 미가입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감독 소홀 안전 점검 누락 연간 지도점검 계획 수립 지연 등에 통보·주의 조치를 내렸다.
최은순 도 감사관은 “이번 특정감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특정감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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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카자흐스탄 국제 의료관광박람회 9회 연속 참가. 상담 실적 1천400건
경기도, 카자흐스탄 국제 의료관광박람회 9회 연속 참가. 상담 실적 1천400건
[AANEWS] 경기도가 중앙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관광·산업 행사인 ‘카자흐스탄 국제 의료관광박람회 2023’에 9회 연속 참가해 상담 실적 1천400건을 거두는 등 도내 우수 의료기관을 알렸다.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된 KITF 2023은 카자흐스탄 경제 중심지인 알마티시 아타켄트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박람회 기간에는 카자흐스탄뿐만 아니라 인접국인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및 터키 등 유럽 지역 관계자까지 몰렸다.
이번 경기도 의료 홍보관은 박람회장 내 ‘한국 의료-경기도’를 주제로 한 부스를 꾸렸다.
도는 코로나19로 박람회 사업이 일시 중단된 2020~2022년을 제외하고 2012년부터 9회 연속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KITF 박람회 홍보관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의료기관 10개소가 참여해 경기도 의료기술을 알리는데 총력전을 펼쳤다.
박람회 기간 약 2천 명이 경기도 부스를 방문했고 경기도 의료기관과 에이전시 간 상담 실적 1천400건, 업무협약 체결 45건 성과를 거뒀다.
이에 향후 한국 방문을 희망하는 환자 수는 38건으로 박람회 참가 사업 중 역대 최대의 실적을 거뒀다.
박람회 기간 참여 의료기관 중 4개소는 알마티시내 의료기관에서 ‘메디컬 경기 현지 협진 환자 상담회’를 진행했다.
신경외과, 혈액종양내과, 가정의학과 분야 교수진과 카자흐스탄 환자 38명 간 상담을 실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다시 카자흐스탄 국제 관광박람회를 참가하게 됐다”며 “환자 유치 거점 지역인 카자흐스탄을 발판 삼아 국제 의료사업이 재도약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2년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와 보건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아스타나시, 악튜빈스크주, 아크몰라주, 망기스타우주 등 지방정부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보건의료 분야 협력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2011~2022년 카자흐스탄 의료인 248명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진행했으며 그 외 국제 의료학술대회 개최와 해외 의료 마케팅 홍보 사업 등 카자흐스탄과 지속해서 교류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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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5월 15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교통공사는 4월 24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휴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부분은 교통정책·사업과 홍보·콘텐츠,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총 15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공사의 주요 사업 및 교통 분야 관련 이슈와 관련한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이다.
활동은 6월에 시작해 11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강연과 멘토링 참여기회가 혜택으로 제공된다.
대면 행사 참여 시 소정의 교통비와 함께 일정 기준을 충족한 수료자에게는 5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교통공사 사장 명의의 상장도 수여될 예정이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공사 최초의 대학생 참여 서포터즈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분이 지원해주길 바란다”며 “공사가 추진 중인 여러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서포터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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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료의 안전성 강화와 소비자 보호 위해 품질검사 실시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 사료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관리를 위해 양축용 배합사료 제조업체와 반려동물 사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공무원이 직접 해당 업체를 방문해 사료 품질검사를 한다.
사료 검사는 크게 서류 검사와 현물 검사로 나누어서 진행한다.
서류 검사는 사료 검정 기관이 발행한 검정 증명서를 통해 제조업체가 등록한 영양성분과 안전성 관련 물질을 주기적으로 품질을 관리하고 있는지, 장부를 통해 적정한 원료를 사용하는지를 확인한다.
제품표시사항과 등록사항과 일치하는지도 점검한다.
현물 검사는 업체에서 생산된 사료를 무작위로 수거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에 영양소 함량 분석을 의뢰한다.
분석 결과, 업체에서 등록한 영양소 함량과 비교해 허용오차를 벗어나거나 중금속, 멜라민, 잔류농약, 곰팡이 등 안전성 관련 성분이 기준치 이상 포함되었으면 과징금, 영업정지, 고발 조치, 해당 제품 폐기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안용기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최근 반려동물 동거 가족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사료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 요구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도내 제조업체가 생산한 반려동물 사료를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사료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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