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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교육
오산시, 청·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교육
[AANEWS] 오산시는 9일 6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년 청·중장년 1인 가구 고립 및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역량강화 교육 개최했다.
전수조사 대상은 만 19세~64세 1인 가구 중 거주취약지역 거주자이며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주축으로 1차 우편발송을 통해 대상자 발굴, 이후 필요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가정방문 등을 통해 5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내용은 실태조사표를 통해 가족사항, 사회관계, 건강·경제·주거상태, 방문형 서비스 이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공적·민간 지원 여부 및 복지 욕구를 조사할 예정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급여, 긴급지원, 사례관리 등 필요한 공적자원 및 민간기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고위험 가구에 대해서는 일촌맺기를 통해 지속적 안부확인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예정이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사회적으로 점점 늘어나는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1인 가구 지원 사업 및 안심서비스 앱 등 체계적인 돌봄 모니터링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실태조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조사 결과는 1인 가구를 위한 사업 및 정책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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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및 심의회 개최
오산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및 심의회 개최
[AANEWS] 오산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14명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회 오산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산시는 경찰, 교수, 의사, 변호사, 아동복지 기관장 등 아동 복지사업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전문가 12명에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심의회는 아동학대 사례판단, 보호대상아동 보호 조치·변경·연장 및 가정복귀 등 16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시 관계자의‘2023년 공공중심 아동보호체계 종합추진계획’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복지를 위한 심의기구로써 각 분야의 아동복지 전문가인 위원님들께서 오산시 아동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시키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산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2020년에 4회, 2021년에 9회, 2022년에 10회 개최했으며 위원은 아동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 및 퇴소 조치, 친권행사의 제한이나 친권상실 선고 청구, 아동의 후견인 선임이나 변경 청구, 지원 대상 아동의 선정과 지원 및 아동학대 판단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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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새마을회, 동회장 및 임원진 대상 직무교육 실시
오산시새마을회, 동회장 및 임원진 대상 직무교육 실시
[AANEWS] 오산시 새마을회는 지난 9일 오산시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오산시 새마을회 6개 동 회장 및 임원진 4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교육으로 오산시 새마을회원들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오산시새마을회의 정신을 더욱 강화시키는데 목적을 둔다.
교육 시간에 오산시새마을회의 조직, 회계, 사업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사무 관련 교육 및 올바른 지방보조금 관리 및 처리를 위한 지침 등을 자세히 안내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웅석 오산시 새마을회장은 “각 동별로 동일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하고 통일된 사무업무의 처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새마을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들이 함께 화합하면서 업무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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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통합사례관리 스터디 모임 진심 운영
오산시청
[AANEWS] 오산시 무한돌봄센터는 9일 오산시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례관리를 “진심” 잘하고 싶은 사람들의 스터디 모임 “진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터디 모임은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11명이 월 1회 모여, 구슬꿰는실의 사례관리 이론 서적 ‘복지관 사례관리 공부노트’, 실천사례집 ‘곡선의 시선’을 독서하고 상호 간에 질문을 나누고 자유 토론한다.
스터디 참여자는“통합사례관리 지침으로 해소되지 않았던 현장의 고민들을 동료들과 나누니 공감대도 생기고 책을 통해 좋은 사례들도 얻을 수 있어 유익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 우리가 만나는 분들이 자신의 삶을 잘 사실 수 있도록 뜻을 가지고 돕고 싶다”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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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중앙동, 위기가구 지원‘민관 공동 통합사례회의’개최
오산 중앙동, 위기가구 지원‘민관 공동 통합사례회의’개최
[AANEWS]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9일 오산돌봄사회적협동조합,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오산치매안심센터 등 3개 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 공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치매와 고위험 우울증, 돌봄이 필요한 고령의 독거 가구, 퇴거 및 경제위기 등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영역에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기관과 연계·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 장기요양등급 판정 신청 치매 사례관리 정신건강 상담 연계 및 치료비 지원 안정적인 주거 마련 긴급생계지원 연계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향후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 등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대상자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신속한 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서비스 연계,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적절한 자원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2회 통합사례회의 및 내부 사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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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3년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수립
오산시청
[AANEWS] 오산시는 2024년까지 수도권 대기환경개선 목표인 PM10 30㎍/㎥, PM2.5 17㎍/㎥ 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2023년 오산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오산시는 국가측정망인 대기오염측정소를 통한 미세먼지 농도 분석 결과 초미세먼지 20㎍/㎥으로 2019년도 초미세먼지 26.5㎍/㎥ 대비 25% 개선됐다.
올해는 환경과를 중심으로 7개 관련 부서가 협력해 총 178억원 예산을 투입해 6개 분야 총 21개 과제를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에 박차를 가한다.
고농도 발생 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며 내실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미세먼지 대응·대책 위원회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역적으로 미세먼지를 대응하기 위해 경기 남부권 충남 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가 개최 될 예정이다.
초미세먼지 주 배출원인 도로오염원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점사업으로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버스 40대를 포함 친환경자동차 555대에 보조금 지원한다.
또 친환경 자동차 충전소 인프라를 구축을 위해 오산시 소유 주차시설에 68대 전기차 충전소 구축 및 수소충전소를 건립한다.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으로 올해는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을 4등급 경유자동차까지 확대해 지원하며 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760대를 대상으로 보조금 25억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도로 발생 미세먼지 집중관리를 위해 도로재비산 방지를 위한 살수차 및 분집흡입차 운영하며 운행차의 배출가스 수시점검 및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단속을 시행한다.
대규모 공사장 및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비산먼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미세먼지 민간감시단을 운영해 미세먼지 불법배출을 집중적으로 규제한다.
사업장의 냉난방기에 가스열 펌프 개조 지원 사업을 통해 냉난방기에서 배출되는 대기 유해 물질을 저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산시는 생활 속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도로변 미세먼지 안심 승강장 기존 5개소에서 1기를 신축해 총 6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시민 만족도가 높은 다양한 유형의 정원 및 숲길 조성 사업을 시행해 도심 속 녹색공간을 조성한다.
이밖에 취약계층을 위한 공기청정기 지원사업 및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 사업 등 미세먼지 안심 공간 제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대기질 측정과 정보제공을 위해 대기오염 측정소 2개소 운영하고 측정데이터를 286개 전광판으로 표출해 대기질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또 오산시 지역별 정확한 미세먼지 농도를 알기 위해 성능 1등급 간이측정기를 오산시 11개소에 설치해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미세먼지가 높은 지역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미세먼지 저감 시설을 지원한다.
미세먼지 걱정 없으며 탄소중립까지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보급활성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100개소 지원한다.
시민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화석연료 발생을 저감시키는 탄소포인트 제도 및 자동차 탄소포인트 제도를 운영 중인데, 올해 참여자 확대를 위해 각종 행사 시 가입신청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시민 건강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바로알기’ 교육 및 홍보를 위해 UCC 제작·배포하는 등 시민교육도 추진한다.
한편 오산시는 정부 정책에 따라 3월 31일까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 중이다.
이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수도권 내 운행 제한, 사업장·공사장 미세먼지 불법 배출 지도점검 및 불법소각 단속 등을 추진 하고 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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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재해예방 하천 유지관리사업 추진
장흥군청
[AANEWS] 장흥군은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유지관리 사업을 4월말까지 집중 추진한다.
우기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하천재해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2022년 말 지방하천과 소하천에 대해 10개 읍·면과 합동으로 정비가 시급한 시설물을 일제 조사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했고 도비 포함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천 유지관리 사업을 시행한다.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고 범람의 원인이 되는 퇴적토사 및 잡목을 제거하고 우기철 급류 피해가 우려되는 노후 하천 시설물에 대해서도 보수할 계획이며 최근 극심한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하천 내 용수보 준설도 병행해 실시한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하고 하천 급류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신속하게 하천 유지관리를 추진해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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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올해 첫 정책모니터링단 회의 개최.소셜미디어 활성화 방안 등 시민의견 적극 수렴
하남시, 올해 첫 정책모니터링단 회의 개최.소셜미디어 활성화 방안 등 시민의견 적극 수렴
[AANEWS] 하남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점검과 시정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현재 시장과 국장급 간부공무원, 정책모니터링단 21명이 참석해 K-스타월드 조성사업 캠프콜번 개발사업 대중교통 개선 대책 등 주요 사업들의 추진현황을 자세하게 공유했다.
또한 정책모니터링단이 시에 전달한 권역별 주요 이슈 위례신사선 추진 현황 한강진입 보행통로 개설 미사호수공원 수목식재와 관련해 이현재 시장과 각 간부 공무원은 즉시 답변하면서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아울러 시에서 운영하는 SNS 채널 활성화를 위해 라이브방송, 길거리 인터뷰, 순위랭킹 프로그램, 참여형 콘테스트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기획과 함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영상물 제작, 공직자와 함께하는 SNS 서포터즈 운영 등에 대한 홍보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정책모니터링단은 홍보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시정 홍보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시정홍보자문단 구성 흥미로운 숏폼 콘텐츠 제작 학기 초 학부모 총회를 이용한 홍보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정에 대한 관심과 조언으로 여러 분야에서 하남시가 많이 진전했다”며 “하남의 내실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으니, 정책모니터링단도 변화하고 도약하는 하남에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시와 문제 제기를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책모니터링단은 이현재 시장 취임 직후 시민소통시스템 구축 일환으로 구성됐으며 권역별 여론 수렴 및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시-시민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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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감시단 운영
진도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감시단 운영
[AANEWS] 진도소방서는 봄철 산불화재 예방 및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진도군 의용소방대 산불감시단을 운영한다고 10일날 밝혔다.
최근 전남 각지에서 산림·임야화재가 번번히 발생하고 있어 전국의 산불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로 발령됐다.
화재 주요원인은 쓰레기 소각, 논·밭 소각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진도소방서는 봄철 농작물 소각행위 등으로 인해 산불 및 대형화재로 확대되는 것을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진도군 의용소방대 15개대 344명이 참여하는 의용소방대 산불감시단을 운영한다.
의용소방대 산불감시단은 산림 인접 마을과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논·밭두렁 소각활동을 주로 관리하고 또한 주요 등산로에서는 주변에 화재예방 캠페인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화재 위험요소를 제거해나갈 예정이다.
김광선 진도소방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연일 화재예방 활동에 힘써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서 대형화재가 시작되는 만큼 화재예방을 위해 군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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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845억원 늘어난 ‘2023년 1회 추경예산’ 편성
장흥군청
[AANEWS] 장흥군은 지난 8일 장흥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심의에서 5,966억원으로 확대된 ‘2023년 1회 추경예산’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에서 장흥군에서 제출한 원안이 가결된 것으로 본예산 5,120억원의 16.52%가 늘어난 금액이다.
증액된 예산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저출산 고령화 인구 대응 사업이 반영됐다.
연초 읍면 순방을 통한 주민건의사업과 주민편익을 위한 사업도 우선 편성됐다.
군은 이번 추경예산을 두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과 주민 불편 해소 예산 등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힐링 문흥 가족친화환경 조성 27억원 장흥군 여흥 두드림센터 조성 20억원 중흥촌 청년자립학교 조성 22억원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18억원 우드랜드 야간경관조성사업 6억원 지능형 CCTV 설치 4억원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6억원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사업 17억원 등이다.
특히 관광객 500만명 달성을 통해 침체 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 문화·관광 인프라 확보에 약 150억원을 할여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주민안전문제 및 생활불편 관련 현안 사업을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추경안이 군의회에서 의결되면 신속히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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