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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3년도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공동체 모집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마을공동체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참여 마을 및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김제시가 체결한 농촌협약의 일환인 시군 역량강화사업으로 진행되며 농촌협약지원센터인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한다.
김제시 관내 읍·면에 거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주민모임 및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 중이며 총 6개의 공동체를 선정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사전 교육·컨설팅 등 주민주도 마을사업 및 사업계획서에 기초해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곤 농촌활력과장은 “해당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기본으로 진행되는 만큼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역량 강화를 통해 마을의 화합과 변화를 이끌어내 공동체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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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 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과 나들이 철을 맞아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에 많이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참진드기에 의해 발병하는 열성질환이다.
참진드기에 물리면 38℃ 이상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근육통, 식욕부진, 심할 경우 혈액검사 상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전 모자, 긴팔, 긴 바지, 등산화, 목수건, 장갑, 목이 긴 양말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야외에서는 돗자리 등 깔고 앉기 야외 활동 후 털고 깨끗이 씻고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 등이 있다.
김제시 보건소장은 “풀이 우거진 곳에서 눕거나 엎드린 야외 활동 뒤에는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있을 경우 상처 부위를 긁거나 만지지 말고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꼭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제시 보건소에서는 봄철 시민들의 야외 활동 증가를 대비해 해충기피제를 배부할 예정이며 주요 산책로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의 작동 여부 확인 및 약품 보충 등 점검을 실시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대응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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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시청 2층 재난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위원장 김광수 부시장을 포함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 보건소 소장 및 실무 담당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이날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주민 건강 향상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2장 제7조에 의거해 한정된 보건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향을 4년마다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김제시는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작년 10월부터 학술연구용역을 체결했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단을 구성해 실무간담회, 주민간담회, 중간보고회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실시를 통해 최종계획안을 수립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김제시 주민의 보건의료 의식 및 행태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보건의료 인프라 및 대응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건강증진체계 구현 다분야 연계·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보건의료 정책기반 강화로 4대 전략, 10대 추진과제, 25개 세부과제로 구성했다.
한편 김제시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를 통해 완성된 제8기 김제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최종안을 시 의회에 보고하고 최종적으로 2023년 3월 말에 전라북도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실시해 김제시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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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사업용 차량 차고지 외 불법 밤샘 주차 집중 단속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대형 사업용 자동차의 불법 밤샘 주차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3월23일까지 위반차량 행정 계도를 하고 24일부터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단속은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고 도로 주변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대형 차량 민원이 끊이지 않는 주택가, 아파트 밀집 지역 등 주민 생활 밀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1시간 이상 주차된 대형 사업용 자동차이다.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서 운행정지 5일 또는 과징금을 부과하며 타 지역 차량은 해당 기관으로 이첩한다.
박진희 교통행정과장은 “사업용 화물자동차 차고지 주차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통해 선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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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및 헌재, 매립지 관할결정에 있어 해상경계는 인정되지 않아”
김제시청
[AANEWS] 지난 2월 17일 제1차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새만금 동서도로 신항 방파제 등 총 3건의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한 관할결정 논의가 시작됐다.
군산시는 해상경계선을 근거로 새만금 동서도로와 신항 방파제 관할을 주장하고 있지만, 지형도상 해상경계선은 신규 매립지에 대해 귀속의 법적 효력이 없다는 것이 헌법재판소, 대법원, 행정안전부, 입법기관 모두 공통된 입장이다.
먼저 대법원은 새만금 제3·4호 방조제 판결에서‘2009년 4월 1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간척사업 등으로 하상이나 해저로 있던 부분이 육지화되는 경우 기존의 공유수면 상태를 전제로 한 지형도상 해상경계선은 더는 매립지가 귀속될 지방자치단체 결정에 있어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서는 아니 되고 매립지의 토지이용계획에 맞는 구역 결정을 통한 효율적인 신규토지의 이용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했고또한‘만일 지형도상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새만금 전체 매립 대상 지역의 관할을 결정하게 되면, 새만금 내측 매립지에 대한 세부 토지이용계획 및 인접 지역과의 유기적 이용관계를 고려할 수 없게 되고 공유수면이 매립지로 되어토지로 이용되는 상황이 무시되어 합리적인 관할구역의 경계 설정이 되기 어려우며 나아가 행정의 비효율성, 주민 생활권과 행정권의 불일치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판시했다.
이로써 해상경계선이 관할결정기준이 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더불어 헌법재판소는 군산시가 매립전 공유수면에 대한 관할권을 가졌을 뿐, 새로이 형성된 매립지에 대해서까지 어떠한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며 군산시의 새만금 제1·2호 방조제에 관한 권한쟁의심판을 각하하기도 했다.
이는 군산시가 주장하는 지형도상 해상경계선의 관습법적 효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의해 새만금 동서도로와 새만금 신항같은 매립지에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됐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해상경계선을 최우선적 기준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군산시의 주장은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취지에 맞지 않다.
더욱이 새만금과 신항만 지역은 정부가 직접 공유수면 매립면허를 받아 조성하고 있고 새만금 지역은 새만금개발청과 농식품부가, 신항은 해양수산부에서 관리하고 있기에 어업면허 및 단속권 등 항만을 군산시에서 관리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터무니없는 주장일 뿐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 매립지 최종 관할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대법원은 방조제 관할결정 관련 두 번의 판결에서 해상경계선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새만금 지역의 상생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분쟁을 야기시키지 말고 그동안 중분위와 대법원에서 결정한 전체적인 구도와 결정기준에 의해 합리적으로 조속히 관할결정 되기를 바랄 뿐이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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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친환경농업미생물센터 이달 문 열어,
인제군청
[AANEWS] 인제군 친환경농업미생물센터가 이달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인제군이 친환경 유용 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살균·멸균 배양 시스템을 갖춰 깨끗한 고품질의 미생물을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미생물센터는 오는 4월 말 준공 예정인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신청사 부지 내 새롭게 조성됐다.
센터에서는 인제군이 그간 공급해 온 EM 외에도 고초균, 방선균, 광합성균, 유산균 등 4종의 단일균을 생산, 지역 주민에게 무상으로 공급한다.
고품질 미생물의 공급과 관리를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외부 EM 탱크는 철거될 예정이다.
유용미생물을 장기 사용하면 농작물 재배 시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농작물 생산성 증대, 가축 면역력 강화, 축사 내 분뇨 냄새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단일균은 한 가지 균을 고농도로 키워낸 것으로 토양 비옥화, 건전묘 육성, 작물 생육 촉진, 퇴비 발효, 악취 및 가스 제거 등 농·축산업에 보다 효과적이다.
유용 미생물은 친환경농업미생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바로 공급받을 수 있다, 미생물은 직사광선 및 고온에 매우 취약하므로 일반적으로 공급받은 뒤 냉장 14일 상온 3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임선미 농업기술과장은 “고품질 유용 미생물 확대 공급으로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선 농업인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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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교통약자 장애인 콜택시 2대 증차…법정대수 확보
공주시, 교통약자 장애인 콜택시 2대 증차…법정대수 확보
[AANEWS] 공주시가 장애인 이동지원차량 2대 증차를 통해 보행불편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현관 앞에서 최원철 시장과 장원석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공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콜택시 전달식을 가졌다.
시는 이번에 장애인 콜택시 2대를 증차하고 노후차량 1대를 신차로 교체했다.
특별교통수단 차량은 보행상 장애인으로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150명당 1대의 차량을 확보하는 것으로 시는 이번 추가 증차로 법정대수인 18대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장애인 콜택시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공주시지회에 민간 위탁 중으로 지난해 총 2만 8825명이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 대상은 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으로 공주시에 이용 대상자로 사전 등록돼 있어야 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장애인 콜택시 증차로 사회적 교통약자의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사회적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좀 더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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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딸기 재배 현장 시찰
백성현 논산시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딸기 재배 현장 시찰
[AANEWS]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20일 논산을 방문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딸기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노성면 병사리에 위치한 킹스베리 재배 농가로 향한 정황근 장관과 백성현 시장은 현지를 둘러보며 농산물 수출 확대 전략과 생산성 혁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에서 개발된 각양각색 품종의 딸기들이 우수한 맛과 향은 물론 과학기술에 기반한 수출 적합성을 품고 해외로 진출 중”이라며 “베트남, 태국 등을 교두보 삼아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는 데서 나아가 더 넓은 세계시장에 논산딸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정황근 장관은 수출 역군으로서 해외시장에 우리나라 딸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며 세계 1등의 품질로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재배연구에 지혜를 더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황근 장관은 이날 생산 현지를 들른 데 이어 광석농협 산지유통센터를 시찰하며 “유통기간이 짧은 딸기의 신선도를 높이고 상품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 선별 작업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황근 장관은 정부의 농산물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수출 농가 및 업체 대표, 유관기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적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측은 이 자리에서 2023년 농식품 수출 목표 ‘100억 달러’ 달성을위한 물류 경쟁력 제고 경영안정 지원 수출 유망 신품종 육성 및 품질경쟁력 강화 수출 전문성을 보유한 수출통합조직 육성 등의 방안이 담긴 정책적 지원책을 설명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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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방안 모색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1일 새일센터 직업훈련강의실에서 여성취업 활성화 및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김제시는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운영 지원을 얻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역 맞춤형 여성 취업 전문 기관으로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들은 새일센터팀으로부터 2022년 새일센터 사업실적 보고 및 2023년 구인구직 일자리 연계를 위한 사업설명을 듣고 앞으로 사업 진행에 관한 제언, 새일센터 운영과 취업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계기가 됐다.
김제여성새일센터는 2023년 무료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치매예방전문강사, 한식조리실무자, 사회복지실무자, 오피스사무원, 정리수납전문가 총 5개 과정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희임 운영위원장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등 경력단절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새일센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제여성새일센터는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구인지원서비스로 취업을 원하는 여성에게 직업을 알선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타 문의는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하면 된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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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3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위기청소년 발굴·지원과 필수 연계기관과의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2023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유관 기관을 연계해 위기 청소년에게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시스템으로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실무위원회는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김제시, 김제교육지원청, 김제경찰서 학교 등 지역사회의 필수 연계 기관의 실무자 17명으로 구성되어 위기청소년 사례의 발굴·평가 및 판정과 위기청소년 맞춤형서비스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활성화 방안 협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영삼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청소년 및 부모님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부모교육, 심리검사, 검정고시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청소년 상담 1388을 운영하고 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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