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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강좌’ 하반기 참여팀 모집
안양시청
[AANEWS] 안양시는 시민이 원하는 강좌를 직접 만들어 운영할 수 있는 ‘두드림 강좌’의 하반기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자 하는 강좌를 직접 기획해 신청하면 시에서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강사료를 지원하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다.
강사 섭외가 여의치 않을 경우 평생학습원 강사은행을 통한 연결도 가능하며 교육 장소가 필요하면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연계해 인접 지역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한 장소를 물색해준다.
상반기에는 ‘북아트 나의 인생 나의 책’, ‘손가락 피아노 칼림바’, ‘홈패션 기초’ 등 16개 강좌가 개설돼 약 150명이 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하반기 강좌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아 7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최대호 시장은 “평생학습 기초단계 강좌를 지원하는 두드림 강좌는 종료 후에도 학습동아리를 결성해 후속 활동을 이어가는 등 참여자의 열기가 뜨거운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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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손 모내기로 전통농업 명맥 살린다
강진군, 손 모내기로 전통농업 명맥 살린다
[AANEWS] 강진군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전협의체가 23일 병영면 박동리 일원에서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손모내기 재연행사를 개최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회원과 관·민 관계자들이 참여해, 2시간 동안 약 300m2의 논에 못줄을 띠고 모를 심었다.
또한, 모내기를 하며 지역 농요인 ‘모심기 노래’도 함께 불러 사라져가는 전통농업에 대한 명맥을 잇고 문화를 살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강진군 농업유산 주민협의체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6호로 선정된 연방죽 생태순환수로농업시스템의 보전 및 계승을 위해 설립된 주민자치기구로 겨울에는 병영 · 작천면의 연방죽에서 진행하는 고유의 ‘가래치기 행사’도 주최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협의체 송용백 회원은 “주민협의체는 앞으로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손모내기와 벼수확을 함께하는 농촌체험 학습활동을 계획하고 겨울철 인근 연방죽에서 실시하는 가래치기 행사에도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진 연방죽 생태순환수로는 전남에서 두 번째로 넓은 한들 평야의 부족한 농수로 확보를 위해 병영·작천면 농경지 곳곳에 연방죽을 축조해, 물을 저장·보관하고 재사용해 농업환경을 극복한 전통관개 방식이다.
농업용수로 사용한 물은 다시 민가의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전라병영성의 군사용 해자로도 흘려보냈으며 연방죽에서 키운 연과 물고기로 생계를 이었다.
연방죽 생태순환수로는 한정적인 수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 한 ‘물 나눔과 순환의 지혜’를 인정받아, 2021년, 국가중요농업유산과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세계관개시설물로 지정된 인류의 유산인 강진의 연방죽 생태순환수로는 단순한 농사방식을 떠나, 유한한 물을 나누고 순환시킨 조상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손 모내기와 가래치기 등을 통해, 고유한 강진의 전통 유산을 면면히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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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종합건설·미래도건설, 완주 이산모자원 후원금 쾌척
완주군청
[AANEWS] ㈜모아종합건설, ㈜미래도건설이 완주군에 위치한 모자가족복지시설이산모자원에 후원금 5450만원을 전달했다.
24일 ㈜모아종합건설, ㈜미래도건설은 완주군을 찾아 이산모자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의 학습 여건을 조성하는데 사용해달라며 후원금을 쾌척했다.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미래도건설 정경열 대표와 ㈜모아종합건설 김성진 부장, 오화정 이산모자원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저소득 한부모 모자가정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는 이산모자원의 잔디식재, 인도 보도블럭 교체 공사를 하고 공부방에 필요한 컴퓨터를 구입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정경열 ㈜미래도건설 대표는 “이번 후원을 통해 이산모자원 거주자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한부모가정의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오히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산모자원을 위해 기꺼이 후원해준 ㈜모아종합건설 ㈜미래도건설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뜻깊은 나눔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아종합건설, ㈜미래도건설은 완주군 복합행정타운 총 3개 블록에 걸쳐 1872세대의 모아미래도 센트럴시티를 건설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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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삼화페인트공업과 컬러유니버설디자인 활용 업무협약 체결
안양문화예술재단, 삼화페인트공업과 컬러유니버설디자인 활용 업무협약 체결
[AANEWS]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난 23일 삼화페인트공업과 서면으로 컬러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통한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최 및 지역사회의 긍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PAP7 실내 전시 공간에서 삼화페인트의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적극 활용해 사회공헌적인 측면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APAP7 실내 전시 공간 구성 페인트 후원 및 협찬 실내 전시 공간 내 컬러유니버설디자인 설계 적용 APAP7 기간 내 삼화페인트 컬러유니버설디자인 홍보부스 설치 및 운영 등이다.
협약의 중점이 되는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이란 색약자도 건축, 환경, 제품 등의 정보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배려한 컬러 설계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돕는 디자인이다.
삼화페인트가 지난 3월 신규 개발한 ‘모두를 위한 컬러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는 모든 사람의 편의를 고려해 제작한 환경색채 가이드라인으로 이번 APAP7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해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해당 내용을 손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대호 재단 이사장은 “모두를 위한다는 공통의 목적이 있는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공공예술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는 8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안양예술공원과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서 ‘7구역 – 당신의 상상공간’ 주제 아래 24개국 48팀 80여 점의 작품 규모로 추진 중이며 참여작가와 누리집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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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전통문화 체험’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전주시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통에 통하다’를 주제로 체험활동을 진행, 전통문화에 흥미를 유발했다.
24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전통에 통하다’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문화와 예술에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전주시 청소년 연합 행사로 다른 기관의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기관별 방과후아카데미의 차이점과 청소년들 간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며 “특히 전주에 있는 다른 방과후아카데미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관장은 “이번 주말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를 알리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주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생대상으로 급식 및 귀가차량, 체험과 교과학습 등을 지원해 방과후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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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유농업프로그램 호응
치매 치유농업프로그램 호응
[AANEWS] 가평군이 치매극복과 아름다운 공공정원을 만들기 위해 운영한 ‘함께 꾸며요~힐링정원’이 큰 호응을 얻었다.
24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치매안심센터와 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에 걸쳐 경증 치매환자 14명을 대상으로 치매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내 중앙정원에서 진행한 프로그램 첫날에는 상토를 뿌린 흙더미위에 체리세이즈, 황금조팝, 백합 등의 꽃모종과 남천, 목수국, 돌단풍 등의 묘목을 심었다.
둘째 날에는 펜지 및 다육이 심기와 뱅갈고무나무 등 반려식물을 화분에 담아 정원을 꾸미는 등 청사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행사 양일간에는 치매 어르신 모두가 결석 없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참여율이 100%였다.
프로그램 운영평가 설문에서도 ‘긍정적인 변화 또한 백퍼센트 만족’이었다는 응답이다.
어르신들은 육체노동이 동반된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되는 등 삶의 활력이 향상됐다고 입을 모았다.
또 보건소 정원도 오랫동안 정원으로서의 기능이 방치돼있다 싱그러운 정원으로 탈바꿈되는 등 직원 및 방문객들에게 행복과 안정감을 주고 있다.
앞서 군은 이달부터 송곡대학교 및 한림성심대학교 간호과·사회복지학과 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치매예방 기억행동지원단을 구성하고 치매안심센터, 경로당, 각 읍면 체험농장 등에서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보조를 비롯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및 행정사무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원단원들의 전문화된 봉사활동을 위해 치매파트너교육을 이수토록하고 앞으로도 단원들을 수시 모집하는 등 이들의 구성 및 활동이 지역사회 치매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치매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을 지연시키고 증상개선이 가능한 질병으로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꾸준히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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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24일 완주군청 교육아동복지과 직원 20여명은 용진읍 운곡리 1983㎡ 규모의 대파 밭을 찾아 잡초제거, 영농폐기물 수거활동 등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바쁜 업무에도 직원들이 내 일처럼 달려와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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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워크숍…정책 혁신에 기여
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워크숍…정책 혁신에 기여
[AANEWS] 예천군은 23일부터 24일까지 20대~30대 MZ세대 공직자들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27명 5개팀으로 운영 중인 혁신 주니어보드는 지난 10일 발대식을 가졌으며 생활편의성 공간활력/재생 인구·저출산 환경교육 문화관광 5개 분야에 대한 정책개발 및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앙부처 예산 및 공모사업 대응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등 교육을 받았으며 조직문화 개선 특강 등 예천군 행정조직의 혁신을 위한 기량을 다졌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의 교육과 1대1 맞춤형 컨설팅으로 오는 7월까지 각 팀별로 선정한 분야에 대해 정책발굴을 완료하고 향후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젊은 공직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군정 발전을 위해 주니어보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예천군 행정 혁신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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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마을 구석구석 찾아가 주민건강 챙긴다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만성질환, 흡연, 비만 관리까지 찾아가는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4일 완주군은 수요자 중심의 통합건강증진서비스를 접근성이 용이한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기초건강측정으로 평소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뿐 아니라 건강 위험군에 대한 상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비만자에 대한 식생활 개선의 영양전문상담과 면역기능 유지 및 빈혈, 근육소모 예방을 위한 식생활 지침 제시, 1:1 운동처방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흡연자에 대해서는 CO측정과 흡연욕구조절 등 대처방법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치과·한의약 공중보건의의 문진을 통한 노년기 구강질환, 의치사용관련 등의 실제적인 교육 및 관절, 통증호소 노인의 건강 상담을 통한 적절한 자가 관리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이외에도 치매선별검사 및 감염병 예방 수칙, 검진 및 농번기 건강유의사항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을 거주지에서 체험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전달하고 있다.
완주군보건소는 이 건강서비스가 1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사회 건강문제 현황을 분석해 심화과정의 프로그램을 개설, 지속적 건강증진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연 건강증진과장은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가 늘어나는 요즘 주민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통합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포괄적 연계·협력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건강관리에 집중 투자하고 소비를 아끼지 않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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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잣고을시장 캠핑용품 벼룩장터 연다
가평잣고을시장 캠핑용품 벼룩장터 연다
[AANEWS] 가평잣고을시장에서 오는 27일 ‘제1회 캠핑용품 벼룩장터’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가평군은 1천700여개의 캠핑장과 야영장, 펜션 등이 즐비해 전국 최고의 휴양과 힐링의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가평 자라섬내 캠핑장은 가족과 함께 즐기는 최상의 캠핑장소로 소문이 자자해 전국 캠퍼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24일 군에 따르면 캠퍼들의 요청으로 캠핑도 오시고 안쓰는 캠핑용품을 벼룩시장에서 정리하자는 뜻에서 올해 첫 캠핑용품 벼룩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벼룩장터에서는 지역주민 및 외부 캠퍼들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된 캠핑용품 전시 판매가 진행되는 등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당일 접수용품에 대해서는 현장 경매도 열려 선의의 경쟁분위기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 및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풍선아트의 달인 풍달의 공연, 개그맨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캠핑용품 경품 추첨, 버스킹 공연 등도 열려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장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캠핑용품 벼룩장터가 열리는 가평잣고을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장터, 봄 야생화 전시회, 플리마켓인 두네도마켓 등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시장축제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어 상인 및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가평잣고을시장은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특성화 육성사업과 지난해 말 경기도 전통시장매니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잣고을시장은 앞으로 2년간 8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음악도시 가평, 관광·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갖고 있는 광장을 활용한 광장문화 조성으로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가평방문의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상인회와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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