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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북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AANEWS] 경북소방본부는 오는 27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화재예방 및 초기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도내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등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성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전통사찰 대부분이 소방차 접근 및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어려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초동대응을 더욱 강화하고자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5천487명과 957대의 장비, 의용소방대원 1만865명이 동원돼 24시간 빈틈없는 출동태세를 갖춘다.
앞서 24일에는 119작전회의실에서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 주재로 21개 소방서 및 119특수대응단, 119산불특수대응단 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개최해 관서장 중심의 선제적 화재대응체계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석가탄신일 기간 동안 총 82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부상 4명, 재산피해는 5억5천6백여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 50%, 원인미상 17.5%, 전기적 요인 13.7%, 기계적 요인 10% 순이다.
특히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화기 취급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북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문경 봉암사 등 전통사찰 56개소에 소방차 및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고정 배치하고 주요사찰 596개소에는 소방차를 이용해 화재 예방순찰 실시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 유지 등 협조체계를 강화해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이달 1일부터 3주간 도내 전통사찰 및 중요 목조문화재 등 219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했고 소방본부장이 직접 경주 석굴암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전통사찰은 역사적 의의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민족문화유산으로 철저한 화재예방활동이 필요하다”며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철저히 대비함은 물론,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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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의료급여사업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5~26일까지 이틀간 포항 라한호텔에서 경북도·시군 의료급여업무 담당자 및 의료급여관리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상북도 의료급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급여업무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의료급여업무 관계자의 역량강화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의료급여업무 유공자 표창 의료급여관리사 안전관리교육 의료급여 뇌질환 관련 특강 의료급여 사례관리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의료급여사업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치료·재활·요양·간호 등의 의료급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북도에는 9만5천명의 수급권자가 있다.
총 48명의 의료급여관리사들이 의료급여 제도안내,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정보제공, 건강 상담,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적정 의료서비스 이용을 유도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도형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의 업무역량을 강화해 도내 의료급여수급자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급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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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의 생생한 목소리 직접 듣는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청년정책에 대한 경북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25일 의성청년 테마파크에서 ‘경북청년 릴레이 생생토크 ’를 개최했다.
경북청년 릴레이 생생토크에는 최태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과 이충원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주수 의성군수, 이경원 의성군 청년 군의원 및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의성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앙정부의 청년정책 및 지역 환경의 다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경상북도 청년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K-로컬 전성시대를 위한 7대 프로젝트 등 경북도와 의성군이 추진하고자 하는 청년정책 방향과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참석한 청년들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청년들은 “현재 경북에 살고 있는 청년에 대한 지원을 좀 더 효과적으로 확대해 달라”, “청년인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교육환경 개선이 선행돼야한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태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경북에서 뿌리내리고 살고 있는 경북청년의 행복을 의정 최우선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은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주역이자 지향하는 목표다 경북도는 시군과 적극 협력해 청년정책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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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소비·고효율 에너지대전환 앞장선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5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2023년도 경상북도 에너지위원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북도에서 계획하는 ‘저소비·고효율 에너지대전환’추진에 앞서 에너지 위원들의 자문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위원장인 이달희 경제부지사를 포함한 윤호성 경북대 교수, 김석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위원 15명이 참석해 경북도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를 듣고 위원별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경상북도 저소비·고효율 에너지대전환’정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에너지 위원들과 함께 에너지 유관기관·단체와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경상북도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도내 에너지 소비량의 12.7% 절감을 목표로 공공부문은 경북형 ESG 10起 운동과 병행해 에너지절감 5起 운동을 솔선수범 추진한다.
민간부문 중 가정·상업 부분은 에너지시민연대 등 지역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정부의 ‘하루 1kWh 줄이기’와 병행한 ‘생활 속 에너지절약 10起 실천 캠페인’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부문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에게 에너지 진단-투자-효율개선의 에너지절감 패키지화 지원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에너지 다소비 상위 30위 기업에 대해서는 에너지 분야 자율적 효율개선 이행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발전소’에 1조3천억원을 투입해 648MW규모로 건설 계획을 수립 중에 있고 울진 산불 피해지역에는 총사업비 1조원을 투입해 404MW규모의 ‘공공주도 지역상생 풍력발전단지’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또 ‘경북형 친환경에너지 산단조성’에 4조2천500억원을 투입해 2.5GW규모로 산업단지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포항 수소연료전지발전 클러스터 예타사업 진행’등 친환경에너지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러-우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무역적자 등 경제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절약 종합대책이 필요하다”며 “경북도 저소비·고효율 에너지대전환 정책에 위원님들의 고견을 수렴해 경북이 대한민국의 에너지대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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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인도 문화예술교류의 장 “韓 Art Road”성황리 개최
경북-인도 문화예술교류의 장 “韓 Art Road”성황리 개최
[AANEWS] 경북도는 지난 23일 오후 5시에 인도 최고의 공연장 중 하나인 뉴델리 까마니 극장에서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韓 Art Road’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韓 Art Road’는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경북-인도 문화예술 교류행사를 통해 한글, 한복, 한식, 한옥, 한지 등 경북형 한류 문화를 확산하고 경북 문화의 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경북을 알리는 경북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한국-인도 태권도 품새 합동 공연, 경북의 전통 농악, 민요 등 국악한마당, 인도에서도 인기가 많은 K-pop댄스팀 공연, 인도 공연팀의 전통공연, 경북-인도 합동 공연을 펼쳐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양 지역 청년 문화예술공연의 취지에 맞게 영남대, 대경대 등 40여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공연팀은 넘치는 끼와 에너지로 큰 박수를 받았다.
또 공연 사이사이 경북 문화유산과 대표 관광지, 축제 영상 등을 상영해 경북 문화를 알리고 문화유산 등 관광 유적지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경북의 이미지를 알렸다.
인도는 전체 인구 13억8천여만명 중 34%인 4억4천만명이 밀레니엄 세대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밀레니엄 세대를 보유한 나라다.
이번 인도와의 청년 문화예술공연은 상호간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청년 예술인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도 젊은이들을 경북의 대학으로 유치하고 젊은 우수인력들이 경북의 기업에서 근무하는 등 인도 청년들의 경북 유입을 도모하는데 의의가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에는 델리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이철우 지사 특강과 해외 유학생 및 우수인력 유치설명회를 개최했는데, 특강 전 영남대 국악팀의 사물놀이 공연과 대경대 K-pop댄스팀 공연 등을 통해 현지 대학생들에게 경북 문화의 힘과 우수성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韓 Art Road’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와 경북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경북-인도 합동공연 등을 통해 문화예술로 함께 웃고 즐기면서 자연스레 하나가 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경북과 인도가 더욱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상호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이어나가자”고 덧붙였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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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신계역사 스마트 공원 조성 완료
용산구, 신계역사 스마트 공원 조성 완료
[AANEWS] 서울 용산구가 신계역사공원을 한파·폭염에도 끄떡없는 스마트 공원으로 조성했다.
신계역사공원은 당고개 순교성지와 맞닿아 있는 도심 속 공원으로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사거리와 용산전자상가 사이에 위치해있다.
구는 사업비 1억7500만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신호등 쿨링포그 스마트 파고라 온열의자를 설치했다.
신계역사공원 입구 계단을 올라서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 표출해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나타난다.
한눈에 정보가 확인 가능해 야외활동 수준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계단을 지나 광장에 진입하면 햇볕의 뜨거움이 한풀 꺾인 느낌이 드는데 산책로에 설치된 쿨링포그 덕분이다.
쿨링포그는 미세하게 분무된 수돗물이 기화되면서 주변공기를 냉각시키는 야외 냉방시스템으로 소량의 전기와 물로 주위 온도를 5℃ 가량 낮춰 친환경적으로 한여름 폭염에 대응할 수 있다.
중앙 광장에 설치된 스마트 파고라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 폭염, 함파에도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전쉼터다.
센서를 통해 온도와 공기질을 상시 측정하고 이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에어커튼, 냉난방, 공기청정기를 가동한다.
이밖에 구는 이용 빈도가 높은 이태원어린이공원 등에 대기온도에 따라 자동 작동되는 스마트온열의자 9개를 설치했다.
향후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도시 속 녹지 공간은 주민들의 신체활동,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주민들이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 기반시설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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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시대,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챗GPT 활용법
생성형 AI 시대,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챗GPT 활용법
[AANEWS] “지난해 말 세상을 발칵 뒤집은 대화형 인공지능인 챗GPT, 이름조차 생소한 당신이라면 뇌과학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서울 강서구는 ‘챗GPT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생성형 AI시대의 기회와 리스크’를 주제로 제171회 온라인으로 만나는 강서지식비타민 강좌를 개최한다.
미국 AI 연구기관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 언어 모델인 챗GPT는 등장과 동시에 신드롬으로 불릴 만큼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사로 나서는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뇌과학 분야의 전문가로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12세 전에 완성하는 뇌과학 독서법’ 등을 집필하고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챗GPT의 잠재력이 궁금해 사랑, 정의, 행복, 죽음 등 형이상학적인 주제의 질문을 던지며 한 달 가까이 챗GPT와 대화를 했다는 그는 이번 강의를 통해 인간과 기계의 공존 가능성과 미래상을 보여준다.
특히 생성형 AI의 개념과 활용 방안은 물론 우리에게 요구되는 능력 등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생성형 AI는 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등 기존 콘텐츠를 활용해 유사한 콘텐츠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 기술을 말한다.
이번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누구나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i강서tv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경험하게 될 생성형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지는 다양한 강연을 마련해 주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구의 장수 교양 프로그램인 강서지식비타민 강좌는 평생학습의 대중화를 위해 2007년부터 매월 1차례씩 개최되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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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기는 어린이집”…은평구,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믿고 맡기는 어린이집”…은평구,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AANEWS] 서울 은평구는 믿고 맡기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 모니터링단’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와 보육전문가가 함께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점검하고 컨설팅을 제공해 보육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7일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올해 활동할 부모 모니터링단을 위촉했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92곳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에 나선다.
올해 점검 대상 어린이집은 지난해 100곳에서 두 배 가까이 늘렸다.
건강, 안전, 급식, 위생 4개 분야에서 15개 항목의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점검 지표에 따라 모니터링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어린이집과 부모 간 소통 창구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영유아 건강과 직결되는 위생 분야 운영현황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실팅 자료 제공 등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부모 모니터링단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보육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은평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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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행안부 재난관리 평가서 서울 자치구 ‘원탑’
은평구, 행안부 재난관리 평가서 서울 자치구 ‘원탑’
[AANEWS] 서울 은평구는 ‘2023년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적으로 재난 상황관리 체계와 신속한 재난대응 역량 등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8천만원, 재정 인센티브 4백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추진한 재난안전관리분야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5개 역량에 대한 업무실적을 평가했다.
은평구는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서울 우수 자치구 7곳 중에서도 1등인 ‘최우수기관’에 뽑혔다.
은평구가 평가 만점 받은 분야는 재난관리기금 관리 재난 대비 훈련실시 실적 재난관리자원의 비축·관리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등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발휘했다.
은평의 선진적 재난관리 체계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북한산 산불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당시 구는 북한산 족두리봉 부근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곧바로 전 직원 긴급 소집 명령을 내려 초기 진압에 나섰다.
김미경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500여명이 산불 진화에 나서며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각종 재난 예방을 위해 사전에 대비하고 구민 안전을 위한 여러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역량 강화를 확고히 하며 안전한 도시 은평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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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폭염 대비 횡단보도 그늘막 확대 설치
강동구, 폭염 대비 횡단보도 그늘막 확대 설치
[AANEWS] 강동구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그늘막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그늘막은 야외에서 햇빛을 차단해 그늘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되는 파라솔 형태의 시설물로 그늘망처럼 구멍이 뚫려있는 원단으로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구민들의 여름나기를 돕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동구는 이렇게 여름철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그늘막을 2017년 40개를 시작으로 작년 142개까지 추가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횡단보도 접이식 그늘막 22개와 스마트 그늘막 8개를 추가 설치해 총 172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그늘막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기존 1개소에서 추가로 8개소를 확대 설치하는 것으로 사물인터넷과 태양광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친환경 그늘막으로 각광받고 있다.
외부 풍속과 온도, 조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제어되며 원격 작동도 가능하다.
신규 설치 장소는 작년 상·하반기 동 수요조사 결과 및 구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신호 대기 시 햇볕이 내리쬐는 간선도로변 횡단보도에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기온상승으로 더위를 호소하는 구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작년보다 한 달 정도 앞당긴 지난 4월 초부터 횡단보도 그늘막 운영을 시작했으며 구민들의 횡단보도 그늘막 수요가 작년보다 늘어난 상황을 감안해 신규 설치 작업 또한 작년보다 앞당겨 시작했다.
한원모 재난안전과장은 “구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그늘막을 확대 설치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여름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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