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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마케팅대학, 고유의‘장 문화’현장 견학
농특산물 마케팅대학, 고유의‘장 문화’현장 견학
[AANEWS] 강진군 농특산물 마케팅대학 수강생 60여명은 지난 12일 전북 순창군 순창읍에 있는 ‘순창장류체험관’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농특산물 마케팅대학 교육 일정 중 첫 현장 학습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직거래 판매 확대와 농어가의 소득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농특산물 마케팅대학은 이론 7회, 현장 학습 3회, 총 10회로 운영된다.
5월~6월은 농번기 철을 반영해 농번기 방학을 하고 7월에 교육이 재개된다.
현재 농특산물 마케팅대학은 90여명의 수강생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현장체험학습 교육은 순창군 장류체험관 교육담당 관계자의 ‘장’문화에 관한 연혁과 유래 설명을 시작으로 견학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 장류 요리 만들기, 인절미 떡메치기 등 실내외 체험장을 돌면서 진행됐다.
또한,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을 탐방하고 인근 상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러 장류 관련 품목들을 살펴보며 다양한 품목 개발에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수강생들은 “식생활에서 익숙한 장류를 사용해 직접 요리도 만들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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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인구감소 대응 중장기 계획 수립 착수
강진군청
[AANEWS] 강진군이 지역 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인구감소 대응 5개년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20억원 규모에 대한 투자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및 동법 시행령에 따르면, 2021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강진군 포함 전국 89개 지자체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이를 반영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군은 현재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빈집 정비 등을 통한 주택 2,000세대 조성, 푸소 시즌 2 등 정주인구와 생활인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일석이조 정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은퇴자와 귀농·귀촌인 등 정주 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주택 조성사업을, 또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푸소와 묵은지 사업 등과 연계한 일자리 사업을 늘려 나갈 방침”이라며 “앞으로 10년간 지원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보다 차별화된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해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병영면 마을호텔 조성 사의재 주변 생활형 숙박시설 조성 농촌유학 활성화 사업 강진한정식 체험관 조성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확대 농산물 직거래 통합플랫폼 구축 귀농·귀촌인 마을 여건 개선사업 등 총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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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기관 군동면 방문
전북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기관 군동면 방문
[AANEWS] 전북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사회복지공무원 40명이 지난 6일 전라북도사회복지공무원 핵심 지도자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기관’인 강진군 군동면사무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 사행연 임원 및 7급 이상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민·관 복지공동체 우수기관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위해 마련됐다.
군동면을 방문한 전북 사행연 소속 회원들은 군동면 윤원일 맞춤형복지팀장의 ‘복지를 디자인하라’ 주제의 강의를 듣고 복지행정 특수시책,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강의 후, 문화탐방을 위해 강진만 생태공원, 영랑생가, 세계모란공원, 사의재 등을 방문하고 K-STAY호텔에서 1박 후, 7일에는 백련사, 다산초당, 다산박물관, 가우도, 청자박물관, 민화박물관 등 강진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명소들을 둘러봤다.
전북 사행연은 일선 공공사회복지 행정을 담당하는 사회복지공무원의 대표조직으로 사회복지공무원의 권익 향상과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공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다.
전북 사행연 김대환 회장은 “지역복지사업으로 촘촘한 그물망처럼 다양하고 많은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는 것에 매우 놀라웠다”며 “우리 지역 현장에 잘 접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강진의 명소를 보고 회원들이 몰랐던 강진의 매력을 알게 됐고 제대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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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속가능발전기본전략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안성시, 지속가능발전기본전략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ANEWS] 안성시는 4월12일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속가능발전목표란 경제, 사회, 환경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15년 UN에서 발표한 인류 공동의 17개 목표이다.
SDGs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는 2022년 7월에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을 시행했으며 지자체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추진계획의 상위개념에 해당하는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볼 수 있다.
보고회의 주요 내용은 UN, 중앙정부, 타 지자체 동향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추진과정 안성시 지속가능발전목표 추진체계 지속가능발전지표와 성과관리 연계체계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보고 후 질의·응답 및 의견제안을 거쳐 마무리됐다.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은 중간보고·관련부서 검토·최종보고회를 거쳐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확정되며 확정된 기본전략을 기반으로 별도의 추진계획을 수립해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체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의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 전문가, 공직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과 전략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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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내 마음 살펴보기’운영
강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내 마음 살펴보기’운영
[AANEWS] 강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비대면 우울증 선별검사 ‘내 마음 살펴보기’를 진행했다.
이번 선별검사는 겨울철에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이 3∼5월에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군민 스스로 본인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고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신건강 관련 상담이나 진료 받기를 꺼려하는 심리를 고려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검사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해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근로자 등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센터 서비스 이용이 힘든 군민들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참여 가능했다.
이번 검사에는 모두 11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4월 중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중 상담 동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연계 및 치료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콘텐츠를 개발하고 군민 참여 이벤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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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출범
안성시,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출범
[AANEWS]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금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용을 위해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성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3년 기금운용계획을 심의하고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안성시 고향사랑기금심의운용위원회는 임병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세무사, 기금전문가 등 민간위원 4명을 포함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올해부터 모금을 시작한 고향사랑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기금운용계획 및 결산, 기금사업 선정, 운영 성과분석 등 기금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모아진 고향사랑기금은 기금사업 발굴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안성시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민을 위해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이 안성시민과 기부자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금운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안정적 기금운용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들어오는 기부금은 전액 예치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기금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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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놓인 위기가구 찾는다
수원시,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놓인 위기가구 찾는다
[AANEWS] 수원시가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수원시는 13일 수원시청에서 우정사업본부와 ‘복지 등기 우편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승래 수원시 복지여성국장과 조한섭 서수원우체국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추출하고 복지 정보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우정사업본부 집배원은 대상 가구에 복지 정보 안내문을 전달하고 가구의 주거환경과 생활실태를 파악한다.
동행정복지센터 직원은 우체국으로부터 제공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과 생활 실태 정보를 상세히 파악하고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수원시와 우정사업본부는 5월부터 12월까지 5500가구를 대상으로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실거주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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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료기기 분야 맞춤형 지원 강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오는 19일까지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전주기 기업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공개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사업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으로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트랙레코드 구축사업은 건양대 산학협력단이 주관 연구개발기관을 맡고 있다.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사업 지원 대상은 국내에서 재생·재건의료기기에 해당되는 제품을 생산 및 개발중인 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기술개발 기술실증 인허가·임상시험 등이며 10월 말까지 분야별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사업은 의지보조기기 또는 자동이동기기 관련 제품을 제조하거나 부품을 생산·판매·개발하는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지원분야는 제품화 촉진 통합기술 지원 시험평가 기반 인허가 지원 임상·실사용 기반 평가 지원 등이며 12월 말까지 분야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53개 기업에 4억 2400만원이다.
도는 2024년 천안·아산 연구개발 집적지구 내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하는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가 준공되면, 충남을 거점으로 국내 바이오의료기기 기업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센터, 건양대 산학협력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사업 통합 접수처와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사업 통합 접수처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바이오기업이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에 도내 많은 관련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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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 NC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논산문화관광재단 & NC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AANEWS] 논산문화관광재단과 NC문화재단이 지난 12일 연산문화창고에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진호 대표이사와 NC문화재단의 박계현 부이사장 등 기관별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사회공헌 사업 프로젝토리 추진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 발굴 멤버십 커뮤니티 공간 제공 및 조성 등에 힘을 합친다.
이 중 주목해야 할 핵심 사안은 ‘프로젝토리’ 사업이다.
오는 6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되는 ‘프로젝토리 in 연산문화창고’는 어린이들이 자기주도적 시도를 통해 성취감은 물론 안전한 실패까지 경험할 수 있는 멤버십 커뮤니티 조성·운영사업이다.
양측은 미래세대의 창의력 증진을 위해 신개념 체험공간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이에 논산문화관광재단과 NC문화재단은 해당 사업 운영에 나설 크루를 모집하고 있다.
채용된 크루 구성원은 참여자와 수평적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하며 프로젝토리 속 커뮤니티와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선다.
이번 달 18일까지 총 5명의 크루를 모집하며 만 19세 이상 지원가능하다.
지진호 대표이사는 “지역의 미래세대에게 예술의 가치와 창의적 사고를 전하는 프로젝트를 NC문화재단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NC문화재단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져 협약의 결실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NC문화재단은 NC소프트가 출연하는 비영리 재단이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우리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 속에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청소년 체험형 전시를 추진하는 등 미래세대 창의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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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소부장 산업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신청
안성시청
[AANEWS] 안성시가 12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동신일반산업단지를 공모 대상지로 신청했다.
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는 ‘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따라 지난 3월 22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바이오 등 7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실시했으며 안성시는 이중 반도체 분야에 대해 경쟁력 있는 소부장 기업을 다수 유치하고 반도체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하는 등의 육성계획을 수립해 경기도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로 신청했다.
이번 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로 신청한 동신일반산업단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사업시행자로 보개면 동신리 일원에 1,570,000㎡ 규모, 총사업비 5,946억원이 투입되어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대상지는 K-반도체 벨트의 중심에 위치한 입지여건, 도로망, 철도망 등 교통접근성,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원가, 지역대학 반도체학과와 연계한 인재 공급의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최근 국토부에서 발표한 용인 남사 반도체 국가산단과 인접해 반도체산업 집적화와 소부장 기업간 상생협력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은 미래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중심도시로써, 경쟁력 있는 대규모 산단 조성이 가능한 반도체산업의 최적지”고 강조했다.
이번 공모 결과는 5월까지 산업부 사전 검토, 평가 등을 진행하고 6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경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월, 안성시는 첨단전략산업 등 혁신적 발전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를 특화단지 대상지로 신청한 상태이며 오는 6월 경 최종 선정·발표될 예정이다을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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