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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31회 개화산전투전사자 충혼 위령제
서울 강서구, 제31회 개화산전투전사자 충혼 위령제
[AANEWS]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12일 오전 10시 개화산 호국공원에서 열린 ‘제31회 개화산전투전사자 충혼 위령제’에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추모했다.
박대우 권한대행은 “지금으로부터 73년 전 북한군에 맞서 싸우다가 개화산 일대에서 산화하신 1,100여 분의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빈다”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눈부신 경제 발전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충혼 위령제에는 양승춘 개화산전투전사자 추모사업회장, 전사자 유족, 보훈단체장, 육군 제1사단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위령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충혼 위령제 경과보고 헌화 및 분양 기념사 추념사 넋풀이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대우 권한대행은 추념사에서 “6.25전쟁 정전 70주년이 되는 해에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유족분들과 함께 호국영령을 참배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구에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 예우에 부족함이 없도록 유공자 명예를 높이는 보훈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개화산전투전사자 추모사업회는 개화산 전투의 의미를 되새기고 6.25전쟁 당시 산화한 1,100여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충혼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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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수업 운영 및 원서접수 대행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수업 운영 및 원서접수 대행
[AANEWS]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를 위해 수업을 운영하고 원서접수를 대행한다.
검정고시 대비 수업 기간은 2023. 6. 7. ~ 8. 3.까지 매주 수.목요일 주 2회 운영하며 원서접수는 6. 22. ~ 6. 26.까지 3일간 접수 대행한다.
신청 준비서류는 최종학력증명서 1부, 주민등록 번호가 있는 신분증, 증명사진 2매를 지참하며 만19세 미만일 경우 보호자 신분증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취합된 서류는 부산광역시교육청에 대리접수 할 예정이며 검정고시 시험은 오는 8월 10일에 치러진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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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어르신 스마트기기 교육 운영
거창군, 찾아가는 어르신 스마트기기 교육 운영
[AANEWS] 거창군은 12일 마리면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읍면 경로당 330여 개소를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지방소멸 대응기금 사업으로 선정된 사회복지관 활력지원 사업의 하나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일부 지역이나 신청을 받아 한시적으로 진행해 왔으나, 이번 교육은 거창군에서 관내 전 지역의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로당별 2회 2시간씩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찾아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응용프로그램 사용법에 관해 교육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무인 단말기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최근 어르신을 상대로 한 디지털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에 기능이 많지만 실제로 통화밖에 못 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진 촬영, 음악 감상, 손자 용돈 보내기 등 간편한 기능을 익힐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이런 교육을 정기적으로 마을에 찾아와서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찾아가는 어르신 스마트기기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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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본격 추진
고흥군,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본격 추진
[AANEWS] 고흥군이 지난 9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군을 비롯해 전남테크노파크, 대한항공, 피앤유드론, 천풍, 날다, 마린로보틱스 등 고흥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컨소시엄 전체가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기업 간 협의와 성과 달성에 필요한 일정 점검 등이 이루어졌다.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드론활용 사업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증사업을 지자체별로 발굴해 신청하면 공모절차를 통해 국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9억원을 포함한 총 12억원을 투입해 컨소시엄을 구성한 기업과 함께 사회안전망 강화와 AI드론을 활용한 유해조수 퇴치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며 실증은 도양읍 상·하화도, 남양면 선정마을 등 실증하기에 적합한 지역에서 11월까지 실시된다.
이번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군은 드론실증에 이어 상용화에도 입지를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군 차원에서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해왔다”며 “드론산업을 통한 지역발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각종 공모사업 유치와 숙원사업 국비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고흥 녹동항 드론쇼’와 ‘고흥 드론·UAM 박람회’를 추진하는 등 ‘드론중심도시 고흥’ 건설에 매진하고 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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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립 하늘공원 조성사업’ 가속화
고흥군, ‘군립 하늘공원 조성사업’ 가속화
[AANEWS] 고흥군은 2021년부터 추진 중인 ‘군립 하늘공원 조성사업’이 당초 건축비 부분 책정과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인해 사업비 증액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해 올해 3월부터 군의회와 다각적인 검토와 벤치마킹, 현장보고 등을 통해 당초 97억원에서 101억원이 증액된 198억원의 사업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고흥읍 호형리 산 173-1번지 일대로 63,895㎡ 규모에 10,8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봉안당과 자연장지, 유택동산,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현재 토지매입이 80%가 완료된 가운데, 군관리계획 세부 일정 등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군은 당초계획에 미반영된 시설 내부의 추모실과 사이버 추모관,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 기능을 추가해 설계에 반영했고 올해 10월 설계용역이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친화적이면서 품격있는 자연장지 및 봉안시설 설치로 그동안 타 지역에 있는 장사시설을 이용해왔던 군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군수는 “20년 후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하늘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친자연적인 장례문화에 발맞춰 현대적인 감각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주변과 잘 어우러지고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군립 하늘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군의회와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11월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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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립중앙도서관,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운영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운영
[AANEWS] 고흥군이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마지막 레벨 업’의 저자 ‘윤영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가와의 만남’은 지역민의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남도립도서관과 고흥군이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해당작가를 초대해 토크와 강연 형식으로 추진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3년 올해의 책으로는 윤영주 작가의 ‘마지막 레벨 업’ 김미승 작가의 ‘꿈을 파는 달빛제과점’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곽재식 작가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고흥군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윤영주 작가는 저서인 ‘마지막 레벨 업’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작가’란 직업에 대해 깊이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마지막 레벨 업’은 학교와 집에서 외톨이인 선우가 가상 현실 게임 ‘판타지아’에서 게임 속 친구 원지를 만나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윤영주 작가와의 만남 행사 참여자 모집은 현재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다.
군 관계자는 “책을 통해서만 만났던 작가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함으로써 책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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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유자향을 품다’ 유자밭 팜파티 호응
‘고흥 유자향을 품다’ 유자밭 팜파티 호응
[AANEWS] 고흥군은 유자 주산지로서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시민 대상으로 고흥 유자나무를 분양하고 지난 10일 풍양면 양리마을에서 분양신청자,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자밭 팜파티’를 추진했다.
이번 팜파티 행사는 ‘나의 유자나무’에 이름표 달기 사물놀이·통기타 공연 관람 고흥의 역사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고흥골든벨 도전 나의 유자나무와 즉석사진 찍기 유자미스트 만들기 등 체험 유자나무 그늘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팜파티는 관내의 체험·교육농장을 포함한 관광명소 등과 연계돼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져 도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군은 오는 11월 유자 수확철에 맞춰 열리는 ‘고흥유자석류 축제’에 유자나무를 분양받은 도시민을 초청해 각자 분양받은 유자나무에서 유자를 수확하고 직접 유자차를 만들 수 있는 체험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자녀와 함께 이번 팜파티에 참여한 도시민은 “분양받은 유자나무를 직접 보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농장의 파티를 즐기니 너무나 즐겁고 고흥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유자향 가득한 수확철에 다시 고흥을 찾아 분양받은 유자나무에서 직접 유자를 수확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흥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를 통해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도시민에게 널리 알려 관심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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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진흥원, 찾아가는 제주마 혈통등록 서비스 운영
축산진흥원, 찾아가는 제주마 혈통등록 서비스 운영
[AANEWS]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제주마 혈통등록 신청 증가에 따라 찾아가는 혈통등록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 편의를 도모한다.
축산진흥원은 제주마 혈통등록을 위해 망아지를 축산진흥원으로 운송해 개체 사진 촬영, 마이크로칩 삽입, 채혈을 통한 혈통 데이터 확인, 제주마 등록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최종적으로 제주마로 등록하고 있다.
축산진흥원 종부서비스센터 운영이 6월 중 종료됨에 따라 도내 신규 제주마 망아지의 원활한 혈통등록을 위해 농가가 축산진흥원으로 방문하거나 축산진흥원에서 농가를 방문해 혈통을 등록하는 두 가지 방법으로 증가하는 제주마 혈통등록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축산진흥원은 영세농가, 고령농가 등 제주마 운송이 어려운 농가에 한해 직접 찾아가는 혈통등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마 혈통등록 방문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축산진흥원은 이번 방문서비스를 통해 야생마, 임신마 등 마필 운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몸이 불편하거나 고령 또는 경험이 부족한 마필농가 등에 직접 방문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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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래 규정할 지속가능발전 전략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역할
제주 미래 규정할 지속가능발전 전략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역할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해 7월 시행된 지속가능발전기본법과 관련해 “제주의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삼아 전 부서가 협업해 분야별 현안과 아젠다 발굴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오영훈 지사는 12일 오전 8시 40분 집무실에서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을 주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은 경제·사회·환경의 균형과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포용적 사회 및 기후·환경위기 극복을 추구함으로써 현재세대는 물론 미래세대가 보다 나은 삶을 누리도록 하고 나아가 인류사회의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영훈 지사는 “지속가능한 목표를 수립하고 그 목표에 맞게 어느 시기에 어떤 과제들을 진행할 것인지 스스로 전략을 세우고 이행하는 과정이 중요한 만큼, 지방정부 차원에서 이를 기준으로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본법 시행에 따라 지자체장의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이 의무화됨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경제·사회·환경의 균형과 조화에 중점을 둔 20년 단위 법정 장기계획으로 기본전략을 마련 중이다.
이와 관해 15일 오후 1시 30분 아젠토피오레컨벤션 컨벤션홀에서 17개 목표별 워킹그룹이 참여하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원탁회의를 열고 각 분야 현안 이슈와 아젠다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또한 7월 9일 지방분권·균형발전 통합법 시행에 앞서 본격적인 준비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윤석열 정부의 분권정책에서 가장 잘하는 부분은 ‘지방정부’라는 일관된 표현”이라며 “이전 정부와는 차별화되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어 우리 입장에서는 대단히 중요하고 희망적인 메시지”고 설명했다.
오 지사는 “중앙에 설치되는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시대종합계획을 대통령직속기구로 통합 운영하는 것”이라며 “기회발전 특구를 비롯해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각종 특구와 정책 수단이 제주도에 적절히 적용될 수 있도록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 지사는 이어 “하원 테크노 캠퍼스와 가칭 스마트 그린 산단과 관련해서도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특구정책과 연계해 함께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은 지난 5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오는 7월 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정부는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7일 입법 예고했다.
시행령 제정안에는 지방시대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기회발전 특구 지정 절차 및 요건 등 세부 사항이 명시돼 있다.
제주도는 특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팀을 운영하고 관련 용역 발주 준비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11일 강원특별자치도 공식 출범과 관련해 특별자치시도 간 연대 협력을 강화하고 제주만의 차별화된 전략 마련을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 세종에 이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은 “제도개선이나 특별법 개정에 큰 동력을 얻을 수 있는 만큼 제주에는 기회”고 의미를 부여하며 “연대 협력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오 지사는 “지자체마다 상황과 입장은 다르지만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한다는 공통적인 목표가 분명한 만큼 법 취지를 잘 살리면서 제주만의 차별화된 특별도 위상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심도있게 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다음 달 세종, 강원, 전북과 업무협약을 계획 중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자율격리 참여 및 아프면 쉬는 문화 동참 이월사업 최소화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민간일자리 관리 강화 등의 현안이 공유됐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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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내일저축계좌 호응…청년 5500여명 몰려”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5월 저소득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에 5,500여명이 대거 신청했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3년간 매월 10~50만원까지 본인적립금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10~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 및 이자 등을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으로 3년 후 통장별 지원 조건을 갖추면 720만원~1,440만원까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2022년부터 높은 청년 실업률과 청년 간 자산 불평등으로 미래 설계가 어려운 청년을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Ⅰ·Ⅱ 사업을 신규로 확대·추진해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생계급여 수급자 등으로 하락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5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결과 총 5,500여명의 청년이 신청했으며 소득 및 재산 등 적합 조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의 생계급여 수급자였던 고모씨는 2019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청년희망키움통장에 가입해 아르바이트를 통해 3년간 통장 가입을 유지했고 현재는 1,400만원의 목돈마련을 통해 학자금 대출금을 상환하고 대학 졸업 후 취업 중이다.
또한, 생계급여 수급자였던 송모씨는 2020년 2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청년희망키움통장에 가입하고 기간제 교사로 취업해 2022년 8월 탈수급 했으며 목돈 1,000만원으로 주택 구입에 활용해 자립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열심히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스스로 자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므로 앞으로도 도내 많은 청년들에게 자립의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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