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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민정보시스템 민간 클라우드 단계적 전환. 시민 서비스 질 향상 기대
대민정보시스템 민간 클라우드 단계적 전환. 시민 서비스 질 향상 기대
[AANEWS] 시흥시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의회 누리집과 공유공간나눔누리집을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기존의 두 시스템은 노후화돼 기술적인 한계와 성능 저하 등으로 여러 문제를 발생시켰다.
이에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을 계기로 한층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정부의 공공분야 클라우드 확대 추진 정책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원을 받아 전액 국비로 진행됐다.
또 지난해 NIA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시는 디지털 정부혁신 정책변화에 따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대민정보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이다.
올해 초에는 폭설, 폭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시공간 제약 없이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활용해 관련 부서 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의 긴급 재난 영상회의 플랫폼을 도입해 현재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는 클라우드 기반의 상용 플랫폼 도입 사례이자,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공공서비스 수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에 따른 디지털 정책 변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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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자 목감 7,000보 걷길’ 스탬프 투어 호응 활활
‘걷자 목감 7,000보 걷길’ 스탬프 투어 호응 활활
[AANEWS] 시흥시는 6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에 ‘걷자 목감 7,000보 걷길’ 중 다섯 개 코스를 탐방하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발굴에서 그치지 않고 그 길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새로운 길을 홍보하고 건강 걷기를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스탬프투어는 지난 2일 논곡마을 걷길을 시작으로 9일에는 양달천 걷길을 분홍색 깃발을 든 시민 50명과 함께 걸었다.
오는 16일에는 피울길 걷길, 23일에는 물왕호수 걷길, 30일에는 마산 걷길을 끝으로 탐방이 종료된다.
스탬프 3개 이상을 획득하면 신체활동 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일상 속에서 신체활동량을 늘리도록 목감동을 중심으로 7,000보 걷기 코스를 새롭게 발굴해 7,000보 걷기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 동네에 살면서 이 길은 처음 걸어본다 이웃들과 함께 걷다 보니 새롭고 재미있다”며 미소 지었다.
걷자 목감 7,000보 걷길 스탬프 투어에 관심 있는 시민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누구나 걷기를 할 수 있도록 걷길 안내지도 제작과 더불어 지도 안내판, 스탬프함까지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목감동 걷기문화 기반을 조성해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돕겠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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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꼼짝 마”
“불법촬영 꼼짝 마”
[AANEWS] 시흥시는 지난 13일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고자 불법촬영 탐지카드를 5천개 제작해 각 시설관리 부서 유관기관 및 단체에 배포했다.
불법촬영 탐지카드는 휴대가 용이한 신용카드 크기의 빨간색 필름지로 가시광선은 통과하고 적외선은 반사하는 원리가 적용됐다.
휴대전화 동영상 촬영 모드에서 플래시를 켠 상태로 탐지카드를 카메라 렌즈에 댔을 때 휴대전화 화면에 하얀색 빛이 나면 불법 촬영 렌즈가 있다는 신호다.
시흥시 여성보육과에서는 범죄 예방과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촬영기기 탐지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여성보육과에 전화로 신청한 후 방문하면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로 구성된 불법 촬영기기 탐지 장비를 최대 7일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시는 시흥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 110명과 함께 불법촬영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상시로 진행하며 불법촬영 근절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통해 불법촬영을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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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외식업 컨설팅’ 지원 개시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는 밀키트 상품화에 관심 있는 외식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식업 컨설팅’을 오는 7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구매와 밀키트 상품화가 가능한 즉석판매 제조가공업 등 관내 음식점 또는 휴게음식점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밀키트 상품화를 위한 전문가 상담과 함께 외식업소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시는 사업에 선정된 업소가 판매하는 대표 메뉴를 밀키트로 만드는 방법부터 포장 용기 디자인, 포장 용기 구매 등 컨설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컨설팅 신청 기간은 6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밀키트 개발과 온라인 판매 확대에 관심 있는 지역 내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일반·휴게 음식점 영업주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문가 서류 및 현장평가 등 사전 진단을 통해 대상 업소를 선정한다.
신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위생과 식품위생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밀키트 상품화 상담을 계기로 매출 부진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체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 지역의 경계를 넘어 시흥의 맛집을 널리 알리며 위축된 외식 산업 경기를 회복하는 데 기여하면 좋겠다 밀키트 상품화 컨설팅에 관심 있는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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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득세 신고 일제정리해 81억원 추징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취득세 신고분을 일제 정리한 결과 지방세 총 81억원을 추징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세수 확보를 위해 수원시 등 31개 시·군 내 최근 3년간 주택건설사업자 등이 취득한 주택 4,276건과 인터넷 부동산 취득세 신고·납부분 10만 5,908건 등 총 11만 184건에 대해 일제 정리를 했다.
이번 일제 정리에서는 주택 취득 중과세율 예외 적용을 받아 일반세율로 신고한 주택건설사업자 등이 주택을 취득하고 목적대로 사용했는지와 납세자가 인터넷으로 신고한 부동산 취득세 세율, 과세표준 등이 적절했는지를 확인했다.
그 결과 목적 외 사용과 취득세 과소신고 등 176건을 적발해 취득세, 지방교육세, 농특세 등 81억원을 추징했다.
주요 추징사례로 A 주택건설법인이 수원시 소재 주택을 취득하고 멸실한 후 3년 이내 주택을 신축해 판매해야 하는데 해당 주택을 그대로 매각한 사실이 드러나 취득세 2억원이 추징됐다.
인터넷으로 취득세 신고를 한 B씨는 조정대상지역 3주택을 취득하고 중과세율로 신고했어야 했는데도 일반세율로 납부해 이번 정리 기간에 취득세 1억 5천만원이 추징됐다.
도는 주택건설사업자가 취득한 주택의 경우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인터넷 신고·납부 건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취득세를 인터넷으로 신고하는 경우, 방문 신고와 달리 납세자가 과세표준 등을 확정해 신고·납부하는데 이 과정에서 미처 알지 못한 중과 요인으로 나중에 가산세를 내는 경우가 있다”며 신중한 신고를 당부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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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형 주거비 지원 신청 기준 완화
시흥형 주거비 지원 신청 기준 완화
[AANEWS] 시흥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시흥형 주거비 지원 사업’과 ‘시흥형 주거비 지원 사업’의 지원 기준을 올해부터 대폭 완화해 추진하기로 했다.
시흥형 주거비 지원 사업은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월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주거취약가구의 주거상향을 지원하고자 시행 중이다.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둔 가구의 경우, 소득평가액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가 해당된다.
주택 기준을 2022년도 기준 전세전환가액 1억1천만원에서 올해 1억6천만원 이하 기준지표의 50%를 준용)의 민간 월세주택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시흥형 주거비는 매월 가구별 1인 가구 12만7500원, 2인 가구 14만2500원, 3인 가구 17만500원, 4인 가구 19만7000원을 지원한다.
시흥형 아동주거비의 경우 아동 1인당 가구별 시흥형 주거비 지원 금액의 30%씩을 가산해 지급한다.
그 외 자격 요건은 시흥시에 1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세대구성원 소득평가액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전세전환가액이 1억6천만원 이하인 민간월세 또는 보증부 월세주택 거주 가구 총 재산 1억9,360만원이하, 자동차 차량가액 3,557만원 이하로 모든 기준을 충족해야 지원 가능하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거급여 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가구, 가구원이 모두 외국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외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거주자의 경우 계약서에 임대인에게 직접 지불하는 임대료가 명시돼 있다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시흥형 주거비 지원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청 주택과 주거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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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배수설비 유지·관리 홍보 ‘적극’
시흥시, 배수설비 유지·관리 홍보 ‘적극’
[AANEWS] 시흥시는 장마철 침수 및 겨울철 기름 등의 이물질로 인한 하수관 막힘, 악취 발생 등을 예방하고자 배수설비 유지·관리 안내문을 제작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관내 아파트 단지에 안내문을 배부해 하수 막힘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배수설비’란 건물·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공공하수도에 유입시키고자 설치하는 배수관과 그 밖의 배수시설을 말한다.
오수는 배수설비에 모여 흘러가기 때문에, 건물주는 배수설비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배수설비를 설치할 때는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고 공사가 완료되면 준공검사를 받아야 한다.
설치 후에도 철저한 배수설비 유지 관리가 필요하다.
집안에서는 변기에 칫솔, 물티슈 등 이물질을 투입하면 안 되고 오수받이에는 쓰레기를 투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악취나 병충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정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
특히 하수관에 흐르는 하수가 오수일 경우 공공오수관에 유입, 우수일 경우 공공우수관에 유입해야 한다.
만약, 배수설비가 오접될 경우 하수 막힘 및 악취 등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배수설비를 적절하게 유지·관리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배수설비는 개인이 유지·관리해야 하는 시설물로 시흥시 하수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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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경기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AANEWS] 경기도가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시범사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지적·인지·학습 능력 등의 부족으로 학습, 또래 관계, 일상생활, 사회적응 등이 어려워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만 13세 이상을 우선 선발하며 프로그램 참여비는 전액 무료지만 종합심리검사비는 소득 기준에 따라 일부 유료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진행기관은 지난 5월에 공모로 선정된 화성 꿈이룸, 고양 아.루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등 3곳이다.
이곳에서 종합 심리검사,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문화 예술 체험, 직업 체험, 가족 상담·힐링 프로그램, 자조 모임 지원 등 1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2022년 4월에 제정했으며 올해 시범사업과 더불어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을 위한 정책연구용역 추진 등 경계선 지능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문의는 꿈이룸, 아.루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조태훈 평생교육과장은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이 일상생활에 적응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 고른 기회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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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감사관과 교량·터널 등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실태점검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는 다음달 14일까지 도와 시·군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공중이용시설, 건설사업장,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 도민감사관 등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실태’를 특정감사 주제로 선정하고 2023년 연간 감사계획에 반영했다.
지난해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이나 공중이용시설 등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안전 보건 조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의 장도 경영책임자로서 처벌받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안전관리 부서와 협업해 교량, 터널 등 공중이용시설과 공공 건설사업장 및 환경기초시설 등 중대재해 발생위험이 있는 공공사업장의 관리주체로부터 안전 점검 내역과 안전사고 발생자료 등을 제출받아 현장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감사 대상은 교량·터널 1,239개소 정수시설 36개소 하수처리장 414개소 소각시설 26개소 매립시설 9개소 건설사업장 등이다.
특히 이번 감사는 토목, 건축, 환경, 소방 등 소관 분야 실무중심 현장 전문 도민감사관을 감사반으로 편성해 공중이용시설과 공공사업장의 안전 보건 조치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최은순 도 감사관은 “지난 4월 발생한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공공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혹시 모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 도민감사관이 참여하는 특정감사를 확대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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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재난안전지도 제작으로 위험지역 원천 개선 나서
북부소방재난본부, 재난안전지도 제작으로 위험지역 원천 개선 나서
[AANEWS] # 지난 5월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A씨는 지인들과 함께 가평 연인산에서 나물을 뜯던 중 미끄러져 머리를 다치고 길을 잃어 22시간 만에 119구조대에 의해 발견됐다.
구조된 A씨는 휴대전화 배터리까지 모두 소모돼 밤새 길을 잃고 헤매는 상황에서 안내표지판 등을 찾을 수 없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른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안전 표지판과 응급처치 약품함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소방서에 전달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년간의 소방 활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경기도 북부지역 10개 시·군의 95개 재난위험 지역을 선정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안전 지도와 관리 카드를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난안전지도는 현장대원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체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경기북부 지역의 재난 특성에 따라 남양주시 불암산 거북바위 등 산악사고 위험지역 52곳 가평군 청평유원지 하천 일대 등 수난사고 위험지역 28곳 파주시 운정 4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등 상습 침수지역 3곳 고양시 덕양구 향동숲내초등학교 인근 등 교통사고 다발 지역 12곳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북부소방재난본부는 관할 소방서 및 시·군의 재난 안전 부서에 재난안전지도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올해 안에 재난위험 지역에 대한 안전 시설물 설치는 물론 환경개선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덕근 본부장은 “동일한 지역에서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위험지역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시·군과 소방기관의 협업을 통해 사고 발생을 원천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도민의 안전확보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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