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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축제추진위원회 최종보고회 개최
성주군 축제추진위원회 최종보고회 개최
[AANEWS]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는 25일 심산기념관 회의실에서‘2023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성주축제추진위원회 이창길 위원장을 비롯한 축제 추진위원과 축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제 프로그램 구성부터 교통, 안전, 환경, 먹거리까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인 만큼 교통 및 안전 대책에 대한 최종점검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2023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성주 생명을 품다.
참외를 품다’라는 주제로 5월 18일부터 5월 21일까지 4일간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성주군은 4년만에 마스크 없는 축제를 개최하는 만큼 심혈을 기울여 안전한 대규모 오프라인 축제를 준비중이며‘생명’과‘참외’라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각각의 체험에 스토리를 더한다.
올해 축제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 지역색 부각을 통해 타축제와 차별성을 강조한 기획이 돋보이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눈여겨 볼만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2023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축제 추진위원회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3주 앞으로 다가온 축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과 빈틈없는 축제 준비로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개선 및 보완사항을 반영해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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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중부발전 산불 성금 2억 기탁
한국서부·중부발전 산불 성금 2억 기탁
[AANEWS] 한국서부발전과 한국중부발전이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도는 26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도는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산불 피해 지역민을 돕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온정으로 모아주신 성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활용할 것이라며 기부 활동을 실천한 두 기업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은 오는 5월 말까지 모금하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 계좌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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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연방 한국전쟁 참전 72주년 기념행사
가평군청
[AANEWS] 가평군은 26일 가평읍 영연방 참전비에서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 7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각국 대사관 및 국가보훈처가 주관하고 가평군과 66사단이 후원해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의 희생정신 추모와 우호증진 도모를 위한 이날 행사는 영연방 4개국 주한대사 및 무관, 연합사 관계자를 비롯해 서태원 가평군수,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장, 방위사업청장, 66사단장, 유엔한국참전국협회 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평화수호를 위해 싸운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기념식은 개식사, UN기수단입장, 영국국왕말씀 낭독, 추모예배, 가평전투 약사 낭독, 묵념, 헌화 순으로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영연방 기념행사에 이어 각 국 관계자들은 북면에 위치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참전비로 이동해 추모행사를 가졌다.
호주·뉴질랜드 참전비에서는 금년에도 가평중·가평북중·가평고 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가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양성에 힘을 보탰다.
가평전투 참전 노병들은 자신들의 연금을 모아 1976년부터 관내 자매학교와 지역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날 기념행사에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군까지 300km 걷기 대장정에 돌입한 캐나다인 가이블랙씨가 참석해 가평전투 72주년의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가이블랙 씨는 25년간 캐나다군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캐나다 시민으로 한국전 정전 70주년, 가평전투 72주년,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영연방군의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사흘간 중공군이 가평방면으로 돌파구를 확대하고 있을 당시 영연방 제27여단 장병들이 가평천 일대에서 5배나 많은 중공군의 침공을 결사 저지해 대승을 거둔 전투다.
이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은 미국 트루먼 대통령으로부터 부대훈장을 받았으며 가평전투가 68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가평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31명 전사, 58명 부상, 3명 실종이라는 피해를 본 호주 왕실 3대대는 지금도 '가평대대'라는 별칭을 갖고 있으며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도 10명 전사하고 23명이 다쳤지만, 그 대대 막사를 현재 '가평 막사'라고 부르며 가평전투를 기려왔다.
가평전투를 계기로 현재 생존해있는 한국전 가평전투 참전용사들은 가평을 명예의 땅, 기적의 땅으로 부르며 해외현지에서 참전비 건립시, 가평 석 지원 요청은 필수가 되는 등 가평의 풀 한포기 작은 조약돌 하나에도 애정을 갖고 있다.
앞서 서태원 가평군수는 지난 달 앤드 램 신임 영국 무관을 비롯해 데이빗터너 뉴질랜드 무관, 질 메랙 캐나다 무관, 에스터 서 호주 부무관을 접견하고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 추모행사 지원 등을 협의했다.
한편 군에서는 매년 4월 20일을 전후해 주한 영연방 4개국 대사관과 유엔한국참전국 협회가 주관 및 주최하는 가운데 가평읍 대곡리에 위치한 영연방 참전비에서 가평전투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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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찾아가는 작물 생육단계별 영농기술 교육 실시
여수시, 찾아가는 작물 생육단계별 영농기술 교육 실시
[AANEWS] 여수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작물 생육단계별 ‘영농기술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작물 생육단계별 영농기술 교육’은 읍면농업인상담소장과 작목별 전문지도·연구사가농촌지역을 찾아가 실천 재배기술과 생육 전 단계에 맞는 핵심기술을 알려주는 교육이다.
지난해 추진한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확대·개편했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농촌지역 89개소에서 25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대상 작물은 벼, 고추, 마늘, 양파 등 기본 작물뿐 아니라 돌산읍 갓, 시금치, 옥수수 소라면 감자, 고구마 율촌면 감자, 토마토 화양면 옥수수, 쪽파 등 지역별 생산 작물이다.
특히 영농현장에서 채집한 병해충 식물체를 교육 보조자료로 활용하고 작물별 병해충 사진교재를 제공하는 등 농업인이 알기 쉽도록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마을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다음해 교육방향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별 교육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힘이 되고자 농업인 상담소도 소라·율촌·화양 지역을 추가해 운영 중이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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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밤 더 핫해진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28일 재개
여수의 밤 더 핫해진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28일 재개
[AANEWS]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문화공연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오는 28일부터 재개돼 여수의 밤이 더 핫해질 예정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낭만버스킹 공연이 오는 2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종포해양공원과 낭만포차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간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9시까지다.
시는 댄스와 악기, 밴드,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인들의 거리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행사는 5월 5일 저녁 7시에 낭만포차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낭만버스커 대표 공연으로 꾸려져 시민, 관광객,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하계휴가철인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은 해양공원과 낭만포차에서 목요일~일요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또한 7~8월 매주 토요일 오후 1~3시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저녁 7~9시까지 국동수변공원에서도 낭만버스킹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7월 29일에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섬머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수의 여름밤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여수의 밤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수의 대표 문화콘텐츠”며 “지난해에도 30만명이 찾은 만큼 올해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여수를 찾는 관람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같은 기간 매주 토요일 청춘버스킹을 운영하며 여서동 봄안경 앞과 여문공원, 소호동동다리, 선소공원, 웅천상가에서 진행된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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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업기술센터 종합 실험·연구동 개원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종합 실험·연구동 개원
[AANEWS] 여수시가 변화하는 농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8여억원을 들여 건립한 ‘농업기술센터 종합 실험·연구동’이 지난 25일 문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종합 실험·연구동 개원식이 열렸다.
‘농업기술센터 종합 실험·연구동’은 기존 운영 중인 토양검정실 쌀품질관리실 병해충진단실에 농산물안전분석실 퇴비부숙도측정실 돌산갓 유전자원연구실을 신설해 모두 6개의 실험실을 갖춘 3층 규모의 시설이다.
특히 잔류농약, 토양검정 등 자체 농산물안전분석시스템 구축으로 외부기관 분석 비용 등을 절감하고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센터 내 흩어져 있는 실험·연구시설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원스톱 민원해결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도 가능해진다.
개원식에 참석한 정기명 시장은 “우리지역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영농시스템의 도입과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농업기술센터 종합 실험·연구동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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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엠폭스 대응’ 방역대책반 구성
여수시, ‘엠폭스 대응’ 방역대책반 구성
[AANEWS]최근 질병관리청이 엠폭스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로 격상함에 따라 여수시는 엠폭스 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방역대책반을 구성했다.
‘엠폭스’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이다.
발진·수포·발열·피로감 등이 주요증상으로 감염된 동물·사람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잠복기는 5~21일이며 수두·홍역·매독 등과 증상이 비슷해 감별진단이 중요하다.
방역대책반은 시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5개 팀 55명으로 구성됐다.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 접촉자 분류 및 관리, 검사의뢰, 환자이송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시에 따르면 엠폭스 최선의 예방법은 의심증상자 또는 익명의 사람과 밀접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의심환자 등과 접촉 후 엠폭스 감염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질병관리청 또는 거주지 보건소에 문의 후 조치사항 안내에 따라야 한다.
시 관계자는 “엠폭스는 주로 제한적 경로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모르는 사람과 밀접접촉을 피하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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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문화재단,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포천문화재단,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AANEWS] 재단법인 포천문화재단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근로자 대상 소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은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임직원과 공연장 안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화재확대 방지책과 119 조기신고의 중요성 등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심폐소생술 기자재 등을 활용한 실질적인 체험 교육, 공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한 응급처치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중효 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안전의 중요성은 매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안전은 예방이 최선이며 안전교육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한 공연장 운영을 통해 시민 행복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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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공모 선정
여수산단,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공모 선정
[AANEWS] 여수산단에 400여억원 규모의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이 추진돼 여수산단이 저탄소 그린산단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구축’ 공모에 여수산단이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여수산단에 올해부터 3년간 사업비 403억원을 투입, 친환경에너지 기반 저탄소 여수산업단지 구현에 나선다.
태양광발전시설 및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에너지 고효율 장비 교체 지원 배터리 리사이클링 생태계 구축 탄소배출권 관리·거래 플랫폼 구축 통합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여수산단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 자급률을 높여 산업경쟁력이 강화됨은 물론 탄소배출 감축으로 2050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석유화학 중심의 여수산단에 친환경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효율 향상으로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기업경쟁력을 확보해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산단은 지난 2020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됐다.
석유화학 기반 저탄소 디지털 안전산단 도약을 목표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이 추진 중이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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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023년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장소 공모
서대문구, 2023년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장소 공모
[AANEWS] 서대문구가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2023년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장소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정기·일시 돌봄, 교육·학습·놀이 프로그램, 급식·간식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현재 구는 북가좌1·2동, 연희동, 홍제3동, 홍은2동, 천연동, 남가좌2동, 홍제1동에 1곳씩 총 8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최소 1곳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는 지난해 처음 실시해 1곳을 발굴한 바 있다.
키움센터 설치 장소는 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로 전용면적 80㎡ 이상에 안전이 확보돼야 하고 최소 5년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선정 기준은 공간 적정성, 접근성, 안정성, 시급성 등이다.
구는 선정된 공간에 대해 소액의 월 사용료를 지급하거나 정원의 60% 범위 내에서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센터는 구가 직영하거나 사회복지법인 등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한다.
장소 선정 때까지 연내 상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의 협조를 받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명의로 해야 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초등학생 돌봄이 시급하지만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가능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방과 후 안전한 돌봄을 위해 이번 공모에 아파트 입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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