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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에 잘피숲 10ha 조성… 탄소중립 해양생태복원·수산자원 증대 등 1석 5조 효과
2026-04-06 15: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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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원 간담회 개최
예산군,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원 간담회 개최
[AANEWS] 예산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예산군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예산성폭력상담소 이경옥 소장이 함께 참여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의 발생 원인부터 예방법, 사건 발생시 고충 상담원의 역할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 방법 등 정보를 논의했다.
또한 고충상담원의 운영현황, 발전방안,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성희롱·성폭력 전문 상담창구로서의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피해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시키고 피해자의 관점에서 직장 내 성희롱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점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개개인에 대한 역량강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장 내 성비위 문제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효율적이고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세심한 안내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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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상반기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 성료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4월 13일과 6월 16일에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등 20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상반기 자조모임은 신나는 트로트를 이용한 음악치료 암환자 영양교육 건강 샌드위치 만들기 반려식물만들기 웃음치료 즉석사진찍기 등이 진행됐다.
이번 자조모임은 암 환자와 가족의 자유로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재활 의지를 북돋우는 한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앞으로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와 연계해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암 관련 건강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조모임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우울감을 예방하는 등 건강관리에 힘써 암 환자와 가족이 함께 암 치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자조모임을 구성해 암 환자의 신체·정신적 고통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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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황새공원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운영으로 활기
예산군, 황새공원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운영으로 활기
[AANEWS] 예산군 황새권역마을은 매년 문화재청에서 공모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돼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생문화재는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들을 담아낸 문화프로그램으로 매년 문화재청에서 공모해 선정하고 있다.
황새권역마을은 ‘생생, 세상을 향해 비상하는 황새’라는 주제로 2023년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황새와 쌀’, ‘함께 자라는 우리’ 외 6개 프로그램을 예산황새공원, 황새권역센터, 황새권역마을을 배경으로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공원을 찾는 유아 및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 천연기념물 황새에 대한 생생한 교육과 기억에 남을 체험을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황새가 서식하는 친환경 생태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전개해 천연기념물 황새 복원 사업의 의미를 알리는 한편 프로그램 자체를 지역 발전의 자산으로 활용하면서 황새권역마을 주민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등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 황새공원을 찾는 관광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예산황새권역마을과 함께 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 및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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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역민 가려움 긁는 숙원사업 해결로 지역발전 ‘기대감’ 상승
예산군, 지역민 가려움 긁는 숙원사업 해결로 지역발전 ‘기대감’ 상승
[AANEWS] 민선8기 1주년을 앞둔 예산군이 지역민의 가려움을 긁는 숙원사업의 연이은 해결로 지역발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예산군은 충남방적 부지와 덕산온천 등 20년 이상 해묵은 과제로 남아있던 다양한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가면서 지역발전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예산읍 신례원리 일대의 옛 충남방적 부지 내 유해시설 철거 사업에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지역 축사, 공장, 빈집, 장기방치건물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난 2001년 공장 폐쇄 이후 22년이 넘도록 방치된 옛 충남방적 부지에 대한 사업을 신청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96억원과 부지 매입에 따른 군비 216억원을 투입하며 부지매입, 기본설계 등을 진행하고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용역 및 지역민 의견수렴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애물단지’였던 충남방적이 ‘보물단지’가 되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덕산면 사동리 일대의 덕산온천 개발에도 나서 덕산면을 충남 내포 혁신도시의 배후도시로 삼고 예당호와 함께 군의 관광을 이끄는 확고한 축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10여 년간 군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이 확정된 이후 삽교역 인근에 대한 역세권 개발에 나서 충남 내포 혁신도시의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군민의 피부에 와닿는 공모사업의 잇따른 선정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군과 더본코리아의 노력을 통해 전국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한 ‘예산시장’ 인근에 청년 취·창업자 민간 주택과 경관, 청년 레지던스, 일자리 연계사업 등을 연계 추진하는 ‘2023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과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사업 선정을 꼽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방 정주여건 개선과 정착지원을 위해 주거, 생활인프라, 생활 서비스가 균형을 이루는 생활거점을 조성하고 예산시장 방문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을 조성해 예산시장을 관광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젊고 활기찬 예산 조성을 위한 지역공동체시설 활성화 지원사업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청년마을만들기 지원사업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어린이와 여성 등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 예산 조성을 위한 충남형 온종일 돌봄사업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에도 선정됐다.
이와 함께 군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예산종합운동장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사업 무한천 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지역맞춤형 평생교육 운영 지원사업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등도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희망마을 선행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사업 등에도 선정돼 살기 좋은 농촌·농업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군민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지난 1년간 분주히 달린 결과 여러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예산 발전의 기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공모사업 선정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면밀하게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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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학교 앞 통학로 및 민원다발지역 금연거리 지정
동작구, 학교 앞 통학로 및 민원다발지역 금연거리 지정
[AANEWS] 동작구가 신대방1동 서울문창초등학교 통학로와 신대방2동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지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문창초등학교는 2호선 신대방역과 보라매공원이 인접해있고 신대방삼거리역 주변은 대단지 아파트와 공공기관이 있어 많은 유동인구로 인한 흡연 관련 민원이 많았던 곳이다.
이에 구는 지난 5월, 학생 및 인근 지역주민 1천 여명을 대상으로 주민 설문조사를 거쳐 이달 15일 금연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이번에 지정한 금연거리는 신대방1동 신대방2길 일부 552m와 신대방길 일부 104m 신대방2동 신대방삼거리역 3번 출구~보라매자이 아파트~신대방2동 주민센터 주변 통행로 894m다.
구는 금연거리 표지판과 현수막, 보안등을 활용한 안내판을 부착하고 주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금연구역을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9월 14일까지 행정예고기간과 계도기간을 거친 뒤 9월 15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또한, 아동·청소년 건강을 보호하고 금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지역 내 통학로 주변 금연거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건강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금연구역 지정, 단속 외에도 주민들의 인식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 자율적인 준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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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활기…언제 어디서나 누리는 평생학습
예천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활기…언제 어디서나 누리는 평생학습
[AANEWS] 예천군이 추진 중인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가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5명 이상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강사를 정해 강좌를 신청하면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학습자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평생학습 기회와 교육여건이 열악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학습권 보장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를 운영해왔으며 지난 4년간 22개 강좌에 총 300명 이상 참여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1월 강좌 모집을 통해 총 40여 개 강좌를 신청받았으며 교육의 타당성과 중복 여부 등 검토 후 18개 강좌를 선정하고 3월부터 296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가죽공예 천아트 보태니컬아트 등 미술·공예 분야 뿐만 아니라 라인댄스 아쿠아로빅 등 건강·체육 강좌는 물론 하모니카 바이올린 등 다양한 강좌로 주민 만족도가 높다.
이에 군은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가 단순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자기계발 장이자 나눔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지역학습공동체로 발전해 명품교육을 실현하는 평생학습 도시로 발돋움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쿠아로빅에 참여하는 한 교육생은 “인근에서 아쿠아로빅을 배우기가 쉽지 않은데 평생교육강좌를 통해 이웃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태환 행정지원실장은 “소규모·맞춤형 강좌의 수요가 많아지는 만큼 주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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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 수상
예천군, 2023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 수상
[AANEWS] 예천군은 에너지 경제신문사가 주관한 ‘2023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은 에너지 효율을 통한 에너지 절약 성과가 높고 기후변화 등 친환경 정책을 주도적으로 시행한 지자체와 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군은 ‘클린예천 만들기’ 범군민 환경보전 실천 운동과 주민주도형 ‘2050 탄소중립’ 캠페인, 그리고 ‘클린예천 보물마차’ 등과 같은 혁신적인 자원순환 분야 시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장관상을 받게 됐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나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자발적인 주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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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다 함께 걷자, 동네에서’ 뚜벅이 행사 개최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용문면·감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 함께 걷자, 동네에서 뚜벅이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간편한 유산소 운동으로 주민들에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올바른 걷기 교육을 선보여 범군민적인 걷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16일 오전 7시 용문면 복지회관 일원을 출발한 주민들은 용문초등학교, 송림과 오미봉 둘레길을 차례로 지나 금당실 전통마을 돌담길을 따라 용문면 복지회관에 도착하는 2.5km 구간을 걸었다.
또한, 예천군 뚜벅이 모바일 앱인 워크온 가입 홍보도 진행해 평소에도 걷기운동 실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했으며 걷기 운동의 효과 등을 안내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뚜벅이 걷기 행사가 걷기운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19일 오전 7시 감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천박물관을 출발해 현수교, 간방교를 지나 다시 예천박물관에 도착하는 2km 구간 뚜벅이 행사를 추진한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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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친환경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에 한걸음 앞서 나가다
보령시, 친환경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에 한걸음 앞서 나가다
[AANEWS] 보령시가 정부 주도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친환경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에 ‘전기차용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구축’, ‘고성능 전기차용 전동화시스템 성능평가 기반구축’ 사업이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친환경 선박전환 대응 성능평가기반 구축 사업 선정에 이은 쾌거로 이로써 시는 산업기반 혁신과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의 선두주자로 앞서 나가게 됐다.
전기차용 폐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구축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보령 관창산업단지 내에서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개발, 장비·기반 구축, 실증 등을 추진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전기차 실주행 기반 배터리·차량 데이터 플랫폼 개발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응용제품 검증 기술 개발 리튬이온전지 최적 재활용 공정 기술 개발 등이 있으며 이를 위해 2027년까지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성능 전기차용 전동화시스템 성능평가 기반구축 사업 선정으로 미래 전기차 관련 기술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
세부 사업으로는 고성능 전기차 부품 분석 평가 장비 등 4종 구축 기업수요 대응 공동 기술개발 지원 전기차 부품 시험평가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위해 오는 2027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19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보령화력 1·2호기 폐쇄에 따른 지역 산업 위기를 대체 산업으로 극복하고자 ‘탄소중립 미래형 모빌리티 시험인증기반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이미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튜닝생태계 조성사업’과 ‘친환경선박 전환대응 미세먼지 저감 성능평가 기반구축 사업’은 다양한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급변하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전문 시험평가 인프라가 전무한 상황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령시가 에너지그린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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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귀농인 안정적인 정착 지원한다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인력 구조개선, 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3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영농기반 시설 및 장비,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구입 등 농업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주택 구입 및 신축, 본인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등을 지원하는 융자사업이다.
농업 창업자금은 세대 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며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세대 당 7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 조건은 연 1.5%의 고정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이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하의 귀농인 또는 농촌 지역에서 거주하면서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이며 지원 희망자는 지원사업 신청서 창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류 접수가 완료되면, 사업신청인이 해당 지역에 거주 및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지 등을 제출서류와 현지실사 등을 통해 확인한 후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영 농업지원과장은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청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 유입 및 육성, 안정적 정착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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