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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보건소, 동네의원 마음 이음 사업 업무 협약
강진군 보건소, 동네의원 마음 이음 사업 업무 협약
[AANEWS] 강진군보건소는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14일 칠량면 ‘나라의원’과 동네의원-마음이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은 동네의원에 내원하고 있는 환자들 중 우울, 불안, 자살 등으로 정신건강문제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강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에서 연계된 대상자에게는 초기 진료비 등을 지원하는 등 서비스가 확대됐다.
이번 체결로 마음이음사업에는 강진의료원, 강진88정형외과, 다나통증의학과의원, 메디탑의원, 병영한국의원, 새중앙의원, 성모의원, 성전하나의원, 아나파의원, 연세의원, 오케이내과의원, 우리들내과의원 등 관내 13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을 통해 숨어 있는 정신건강고위험군을 발굴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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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 강진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 강진고향사랑기부제 동참
[AANEWS]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 직원 일동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응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을 강진군에 지난 8일 기탁했다.
이번 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 응원은 앞서 진행됐던 호남지방통계청 강진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이어지게 됐으며 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는 다음 주자로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를 추천했다.
최근영 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장은 “올해부터 시행된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과 활성화를 응원하는 데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강진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유관기관의 응원 릴레이는 지난 3월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완도강진지사를 시작으로 전라남도 교통연수원, 강진교육지원청, 강진경찰서 강진소방서 해남세무서강진지서 강진우체국, 호남지방통계청강진사무소 그리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까지 계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다.
강진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부터 시행된 제도로 개인이 강진군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강진군의 답례품을 받고 이 기부금은 강진군을 위해서 쓰인다.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답례품은 한우, 쌀, 파프리카, 전복 등 강진 대표 농수축산물과 푸소 체험권, 강진사랑상품권 등 다채로운 품목들이 마련돼 있다.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희망하면 포털 사이트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검색 후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에서 대면으로 기부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강진군청 세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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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3 다산부모학교 첫 수업
강진군, 2023 다산부모학교 첫 수업
[AANEWS] 전남 강진군이 지난 14일 ‘2023 다산부모학교–다산 다식’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 다산부모학교–다산 다식’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과 가르침이 자녀의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육아 코칭 프로그램으로 서순철 강진부군수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서 부군수는 “조선 후기 대표 실학자인 다산 역시 세 아이의 아버지였다.
귀양살이 중 자식들의 앞날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보낸 간절한 편지는 지금까지도 자녀 교육으로 고심하는 부모들에게 귀중한 조언이 되고 있다”며 “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예정인 부모들에게 다산의 삶과 사상을 접목시켜 올바른 인성으로 키워가자는 목적으로 개설했다”고 말했다.
다산부모학교는 강진군 육아지원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14일부터 매주 수, 목 총 10회 진행된다.
수업은 다산학식 6회, 다산과식 3회, 다산의 발자취를 알아가는 문화소풍 1회로 진행한다.
입학식에 참석한 수강생은 “평소 부모로서 내 자녀에 대한 궁금하고 걱정했던 부분을 세심하게 짚어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했다”며 “다산의 정신뿐 아니라 아이 간식 만드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준형 군민행복과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양육 비법이 관내 부모님들의 든든한 양육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관련 정책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9월께 다산부모학교 2기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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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교실 운영
강진군,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교실 운영
[AANEWS] 강진군치매안심센터는 6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치매안심마을인 도암면 만년마을, 강진읍 목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일상이 가능하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성한 마을이다.
치매 예방 교실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치매 예방 교육 및 운동, 원예·공예·염색 등 다향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마을별로 주 1회에 걸쳐 총 8회씩 운영한다.
또한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치매선별검사, 노인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해 유소견자에 대해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등 치매 사전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상담이 이뤄진다.
강진군보건소는 도암면 만년마을을 2019년 4월 치매안심마을 1호로 강진읍 목리마을을 2022년 9월 치매안심마을 2호로 지정한 바 있다.
서현미 강진군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 나아가 이웃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의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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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죽록 윤효관과 강진 향촌사회사’ 학술대회 개최
강진군, ‘죽록 윤효관과 강진 향촌사회사’ 학술대회 개최
[AANEWS] 강진군은 7월 7일 오후 1시 30분 강진아트홀에서 강진군과 목포대학교박물관, 해남윤씨대종회에서 주최하고 민족문화유산연구원, 해남윤씨죽사동댁종중에서 주관하는 ‘죽록 윤효관과 조선 후기 강진 향촌사회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진 출생의 죽록 윤효관은 조선시대 강진 출신 가운데 유일하게 문과 갑과에 급제해 지역의 위상을 제고한 역사적인 인물로 평생 중앙과 지방에서 관리로 봉직하면서 고문서와 한시 등 다양한 자료를 남겼다.
윤효관이 남긴 기록은 조선 후기 관리의 삶을 추적하고 그 궤적의 표본이 되는 자료로 역사연구에 높은 학술적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강진 보동마을 해남윤씨 문중은 그동안 목포대박물관에 위탁 관리를 맡겨온 죽록 윤효관 관련 고문서 총 441건을 2013년 6월 11일 영구 기증한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죽록 윤효관 서세 200주년을 기념해, 그의 생애와 문학 사상을 통해, 강진 향촌사회사의 위상을 재조명하는 한편 고문서 등 윤효관이 남긴 자료를 합리적으로 보존·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도지정문화재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대회는 기조 강연과 전문가 2명의 발표와 각 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기조 강연은 ‘죽록 윤효관과 강진 향촌사회’를 주제로 목포대학교 김경옥 교수가 나서며 주제 발표는 조미은 한국학호남진흥원 책임연구위원의 ‘죽록 윤효관 고문서 특징과 가치’, 박명희 전남대학교 교수의 ‘죽록 윤효관 한시의 지향과 문학 사상’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이해준 공주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홍해뜸 연세대학교 강진 다산실학연구원 용운 연구교수, 손계영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최한선 전남도립대학교 명예교수, 김희태 前 전라남도 문화재전문위원이 참여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조선 후기 관료의 일생을 재구성하고 강진의 향촌사회사를 복원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강진군은 목포대학교박물관과 해남윤씨대종회, 해남윤씨죽사동댁종중 등과 긴밀히 협력해, 윤효관 자료가 도지정문화재로 승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효관의 문집인 ‘죽록유고’는 1977년에 중간본과 번역본이 간행됐으며 2013년, 목포대학교박물관이 ‘조선의 관리, 죽록 윤효관의 일생’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 바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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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코끼리마늘꽃 배경으로 인생사진 찰칵-"
강진군 "코끼리마늘꽃 배경으로 인생사진 찰칵-"
[AANEWS] 전남 강진군 작천면에 활짝 핀 코끼리마늘꽃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강진군에 따르면 작천면 부흥마을의 한 농가가 0.3ha 규모 부지에 식재한 보라색 코끼리마늘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마다 사잇길이 놓여있고 하트 조형물 등도 조성돼 있어 더 아름다운 사진과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끼리마늘은 토종 마늘로 일반 마늘과의 가장 큰 차이는 역시 크기다.
일반 마늘은 5~6g 정도인 한 쪽이 대 여섯개 모여 한 통을 이루는데, 코끼리마늘은 한 쪽이 50g 정도로 무게가 거의 열 배에 달한다.
코끼리마늘이 일명 ‘대왕 마늘’로 불리는 이유다.
코끼리마늘은 지름 10㎝ 가량의 동그랗고 진한 보라빛 꽃을 피우며 예로부터 흑마늘용 등으로 재배하다, 최근에는 관상용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흥마을이 지역의 숨겨진 사진 명소 중 하나로 유명세를 띠고 있는 가운데, 강진군이 코끼리마늘꽃 단지를 최대 2ha까지 점차 확대 조성함은 물론 지역 내 유휴지에 식재함으로써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진군은 코끼리마늘꽃 개화 시기가 작약, 수국 등과 비슷한 것에 착안, 내년 ‘강진 수국길 가는길 축제’ 시즌에 맞춰 만개할 수 있도록 농가와 협의 후 올해 9월 말 즈음 식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며 특히 판로 확대를 위해 코끼리마늘을 이용한 백숙 등 지역 특화 음식 개발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강진군청 관계자는 “현재 보랏빛 일렁이는 물결을 감상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일년 중 이 기간에만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흥마을 코끼리마늘꽃은 이달 말까지 만개가 이어질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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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남한강 로타리클럽 32대, 33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
충주남한강 로타리클럽 32대, 33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
[AANEWS] 6월 17일 오후 5시 마이웨딩홀에서 국제로타리 3740지구 충주남한강 로타리클럽 32대, 33대 회장 및 임원 이, 취임식이 있었다.
충주남한강 로타리클럽을 이끌어갈 박미애 취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22-23년도 클럽을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이끌어 왔으며 탁월한 리더십으로 충주 지역 사회에 봉사의 꽃을 피우는데 혼신의 정열을 쏟고 성실하게 클럽을 이끌었던 한 회기를 마무리해 국제로타리 3740지구에서 종합최우수클럽상 및 최우수봉사상 등 많은 수상을 한 조우상 회장 및 회원님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박미애 취임회장은 R. 고든 R, 매키넬리 국제로타리 회장의 ”세상에 희망을“ 테마를 바탕으로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충주남한강 로타리클럽” 슬로건으로 시작해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찾아 봉사의 폭과 질을 높여 최선을 다해 더욱 더 성장하고 풍성한 내실을 다져나가면서 로타리를 통해 세상에 희망을 선물하는 한회기를 로타리의 모토인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고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국제로타리 3740지구의 사랑과 열정을 가슴깊이 간직하면서 32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충주남한강로타리클럽 역대회장님들과 회원님들에게 누가되지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미애 취임회장님은 문화환경개발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남편과 2남이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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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군수 “진정한 화합과 통합으로 강진 발전에 매진할 것”
강진원 군수 “진정한 화합과 통합으로 강진 발전에 매진할 것”
[AANEWS] 강진원 강진군수가 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도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으면서 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5일 광주고법 등에 따르면 지난해 6·1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기부행위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 군수는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은 강 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이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강 군수는 직을 유지하게 된다.
선출직 공무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당선 무효로 직을 잃는다.
이번 판결에 대해 지역민들은 “그동안 반목과 불신으로 강진을 얼룩지게 만들었던 재판이 드디어 끝을 향해간다”며 “지난 일로 군정이 발목 잡히고 강진 발전이 지체된 것같아 안타까운 심정이었다.
이제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잘사는 강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강 군수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는 신강진 건설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며 “강진 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지역 화합과 통합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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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3회 이형기 문학상 시상식 개최
진주시청
[AANEWS] 제13회 이형기 문학상 시상식이 16일 경상국립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올해 이형기 문학상 수상자인 홍신선 시인, 심사위원 최문자 시인, 이형기 시인 기념사업회 박우담 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홍신선 시인은 시집 ‘가을 근방 가재골’로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창작 지원금 2000만원과 상패를 받았다.
홍신선 시인은 1944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1965년 ‘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동국대학교 문창과 교수,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겸 예술대학장을 역임했다.
현대 문학상, 김삿갓 문학상, 노작 문학상, 문덕수 문학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집으로는 ‘직박구리의 봄노래’, ‘삶의 옹이’, ‘우연을 점 찍다’ 등이 있다 홍 시인은 인위적인 관념이 아닌 사물이나 세계의 본래 있는 그대로의 참모습을 일관되게 탐구해온 시인으로 그의 시적 태도는 그의 시를 외적인 화려함보다는 내적 성찰과 질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것으로 인식하게 한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이상옥 창신대 명예교수의 문학특강과 박설자 진주 포구락무 예능보유자의 공연도 펼쳐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이형기 문학상을 수상하신 홍신선 시인께 축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형기 문학상이 대한민국 최고의 문학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이형기 문학제’는 지난 4월부터 전국 학생 디카시 백일장, 전국 청소년 시낭송 대회, 디카시 신인 문학상 공모전 등을 개최하고 수상작 자료집인 ‘청천문학’을 발간해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많은 문학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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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회의” 개최
2023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회의” 개최
[AANEWS]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15일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공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공통교육은 1388청소년지원단 내 상담·멘토 지원단, 복지 지원단 등 총 13명의 단원이 참석했으며 기초소양교육 및 라탄 공예 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기초소양교육은 청소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해 구성됐고 라탄 트레이 만들기 프로그램은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발굴·구조 지원단, 의료·법률 지원단, 상담·멘토 지원단, 복지 지원단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민간 기관이다.
사천시가 지원하고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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