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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시립대산도서관에서 옛날 교과서 순회전시 운영
서산시, 서산시립대산도서관에서 옛날 교과서 순회전시 운영
[AANEWS]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립대산도서관에서 오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옛날 교과서 순회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충남도서관이 주관하는‘2023년 충남 공공도서관 옛날 교과서 순회전시’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옛날 교과서를 활용해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하고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서산시립대산도서관 2층 북카페에 광복 이후 옛 교과서 영인본을 전시할 예정이다.
교수요목기 한글 첫 걸음 등 181종, 제1차 교육과정 국어2-1 등 90종, 제2차 교육과정 국어1-1 등 11종, 총 282점을 시대별, 과목별로 구분 전시한다.
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당시 어떤 과목을 배웠는지,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여긴 점은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다.
성기영 서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이 어르신들이 학창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추억 이야기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양한 도서관 콘텐츠를 운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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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여가복지시설 종합보험 가입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가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 및 영업배상 종합 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2년부터 경로당, 마을회관, 독거노인공동생활홈 등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보험에 가입했으며 올해는 노인여가복지시설 430개소를 대상으로 보험에 가입했다.
이번 노인여가복지시설 종합보험 가입으로 시설의 경우 화재 시 건물, 집기 비품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자는 시설 이용 중 사고 시 대인 1인당 1억원, 구내 치료비 1인당 3백만원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김영식 경로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여가복지시설 지원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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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과 함께 빗물받이 집중 대청소… 수해 걱정
성북구, 주민과 함께 빗물받이 집중 대청소… 수해 걱정
[AANEWS] 서울 성북구가 수해 예방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주민과 함께 빗물받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주민자율청소단체, 통장연합회, 자율방재단 등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성북구 20개 전 동 골목길, 상습 무단투기 구역, 이면도로 등 침수 취약 지역을 찾아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장마 때 막히지 않도록 낙엽, 담배꽁초, 쓰레기 등을 제거한다.
빗물받이는 강우 시 도로와 주택가의 빗물을 모아 하수관거로 보내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시설이다.
하지만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또는 쓰레기로 인해 배수가 잘 안되거나 역류가 될 경우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 빗물받이 대청소를 통해 주민들이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성북구는 저지대와 침수취약지역에 빗물받이 상시 특별순찰반, 빗물받이 관리책임제를 운영해 연중 집중 관리하고 있다.
특히 장마철에는 빗물받이 집중청소 지역에 대한 점검, 청소 등을 강화해 성북구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빗물받이는 폭우 시 침수 예방을 위한 중요한 시설이다”며 “구민 여러분께서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항상 덮개를 제거하고 주변 청소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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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시에 대비한 공공인프라 대폭 확충“
“미래도시에 대비한 공공인프라 대폭 확충“
[AANEWS]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민선8기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은 ‘새로운 양천시대’를 여는 기틀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면 남은 3년은 낡고 부족한 공공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미래도시를 열기 위한 준비를 촘촘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력한 업무추진력과 실행력이 강점인 이기재 구청장은 취임 이후 총 100회 이상, 평균 주 2회에 걸쳐 양천구 곳곳의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국토교통부·서울시청 등 관련 기관을 직접 찾아가 해결책을 마련하는 일에 주저함이 없었다.
이를 통해 노후 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노후 주택 재개발사업 확대,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 지원 등 요원하기만 했던 굵직굵직한 사업에서 큰 성과를 일궈냈다는 평가다.
양천구는 30년 이상 노후 주택이 31.9%에 이르는 만큼 도시 재정비가 시급한 실정에서 올해 초 목동아파트 11개 단지와 신월시영아파트까지 총 12개 단지가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하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도시공학 전문가답게 이기재 구청장이 국토부와 서울시를 찾아 ‘안전진단 기준 완화 소급 적용’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로써 2~3년의 사업기간 단축뿐만 아니라 주민 추가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는 효과로 이어졌다.
재건축 사업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 재개발 사업은 5곳의 민간·공공 재개발을 비롯해 역세권 사업, 가로주택 정비사업, 모아타운 등 다양한 형태로 총 38개 지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공공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사업 대상 후보지에 4개 구역이 새로 선정됨에 따라 재개발 구역이 대폭 확대됐다.
지난 1년간 신월동 등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 지원 확대를 위한 노력은 여러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국토부의 ‘공항소음영향도 조사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공항소음 대책지역 약 3천여 세대 축소를 막아내고 오히려 450여 세대를 증가시켰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는 전국 최초로 재산세 구세 감면 정책을 시행해 올해 7월 재산세분부터 구에서 할 수 있는 최대 감세폭을 마련했다.
올해 4월에는 구 직영으로 신월동 지역에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피해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관내 거점지역 3곳에 자체적인 공항소음모니터링 시스템을 마련해 향후 실질적인 피해보상책 지원을 위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청력정밀검사 및 맞춤형 상담심리검사 등 신체적·정신적 피해 보상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향후 심야 항공운항시간 축소 및 현실물가를 반영한 전기료 지원액 인상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상대책 확대를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천구는 서울에서 대표적인 교육도시로 손꼽히지만 목동 지역의 학원가를 중심으로 명성을 이어왔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 미래인재 육성까지 보육과 교육 전반에 걸쳐 행정력을 집중해 양천구 전역을 행복한 교육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우선 서울시 최초로 영유아를 위해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85개소와 협약을 맺고 ‘양천형 24시간 밤샘 긴급돌봄’을 시작했고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리동네 키움센터 양천5호점’을 개소했다.
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강화를 위해 노후된 신월1동, 목4동 청소년독서실을 공공형 스터디카페로 리모델링을 마쳤다.
아울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기능을 학습과 진학 및 진로까지 통합·포괄하는 센터로 확장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미취업 청년의 취업능력 향상을 위해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신설했으며 연내 ‘거점형 평생학습관’ 확충 및 ‘평생학습통합포털 서비스’ 구축을 통해 평생학습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미래인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전국 규모의 ‘미래형 교육박람회’를 개최해 교육도시 양천의 위상을 제고하고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구는 지난 1년간 구민 누구나 활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원했다.
8년 만에 부활한 제12회 양천마라톤 대회는 전국에서 참가한 4,600여명의 시민이 안양천을 달리며 뜨거운 스포츠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앞으로 목동 운동장과 유수지 일대를 '복합스포츠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 구청장의 구상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큰 틀에서 서부권 균형발전 전략계획에 포함시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안양천 일대 수변산책로 확충, 황톳길 조성, 가족정원 사업 조성 등을 잇달아 완료해 가족단위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을 제공했고 내년에는 신목동역 바이크라운지와 연계해 ‘안양천 수변 빅데크’를 조성하고 목동교 하부에 청소년들을 위한 ‘MZ스포츠플라자’도 새롭게 들어선다.
또한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기존 반려견 쉼터는 기능을 보완하고 이동식 반려견 쉼터 등을 추가로 조성했으며 현재 3곳에서 운영 중인 반려견 쉼터를 2025년까지 1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자치구 최초 ’찾아가는 반려식물 관리서비스‘ 운영 및 ’반려식물 토털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명실상부 ’반려특별구‘로 거듭나고자 한다.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청년 등에 맞춤형 돌봄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우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우체국 등 관내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및 자원 연계를 강화했다.
또한 낙상사고 위험이 큰 어르신들을 위해 미끄럼방지 안전장비를 설치하는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새로 도입했으며 올해 5월 재개관한 해맞이 경로식당을 시작으로 노후 경로식당 4개소를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애인들에 대한 돌봄서비스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인활동지원 인력을 기존 80여명에서 120명으로 대폭 늘렸으며 장애인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해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장애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시각장애인 전용쉼터 및 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실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3월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무료 예비군 훈련 수송버스 지원사업’이 예비군 이동권 향상에 기여한 청년 정책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전국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구청장은 “남은 3년은 양천 미래 50년을 위한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2년 차에는 도시기반시설 공공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공공시설투자를 구체화함으로써 미래도시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인구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목동선 및 강북횡단선 경전철 추진, 신월사거리역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남은 임기 내 가장 주력할 과제로 꼽았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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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구청장 등 고위 간부 참여하는 ‘청렴 방송 챌린지’
강남구, 구청장 등 고위 간부 참여하는 ‘청렴 방송 챌린지’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부터 11월까지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청렴방송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
청렴방송 챌린지는 사내 방송을 통해 간부직 공무원이 청렴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의지를 직접 들려줌으로써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받아들이고 청렴 의지를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전 9시에 구 간부들이 일일 방송 진행자가 되어 청렴 메시지를 직접 전달한다.
3월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첫 방송을 시작으로 정헌재 부구청장, 4급 국장 등 9명이 참여한다.
간부들은 청탁금지법이나 이해충돌방지법과 같은 관련 법령은 물론 공직생활 경험담, 청렴 노하우 등을 들려준다.
방송 끝부분에서 다음 진행자를 소개하고 당일 방송에서 소개한 청렴 주제와 관련된 문제가 출제된다.
매월 평균 1000여명의 직원들이 내부 게시판을 통해 청렴 퀴즈에 참여한다.
구는 퀴즈 참여도 등을 바탕으로 우수 부서를 선정해 격려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청렴추진기획단 운영 청렴수준 및 부패 취약분야 자체진단 전 직원 맞춤형 청렴교육 공공재정 부정수급 자체 점검 등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방송에서 직원들에게 “업무능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렴의 덕목을 갖춰야 진정한 공무원이라 할 수 있다”며 “변화와 노력을 통해 공직사회에 청렴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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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글로벌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계하는 개방형 혁신 업무협약 체결
금천구, 글로벌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계하는 개방형 혁신 업무협약 체결
[AANEWS] 금천구는 6월 21일 서울경제진흥원, 글로벌기업 에이수스, 엔시스와 함께 ‘글로벌기업-G밸리 스타트업 개방형 혁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우수 스타트업 발굴, 개방형 혁신 운영, 스타트업 대상 기술 워크숍 및 멘토링 지원, 기타 사업 수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금천구가 올해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의 방식은 글로벌기업의 최신기술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혁신제품을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G밸리에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우수 스타트업의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기업은 최신기술을 점검하고 참가한 스타트업은 글로벌기업과 서울경제진흥원으로부터 자사 제품의 상용화 및 고도화를 위한 전문적인 멘토링을 받게 된다.
금천구는 스타트업 중 우수 기업에 금천구 내 창업공간에 입주할 기회를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수스는 전 세계 1위 메인보드 판매 기업이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시장에 진출했다.
엔시스는 자율주행, 5G,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에 활용되는 시뮬레이션 기술 전문기업이다.
이들 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을 통한 성과가 주목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G밸리 내 상생협력을 위한 기반이 조성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G밸리에 우수한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그 기업들이 성장해 지역 내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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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농업전시체험관에서 가족과 함께 농촌 체험을”
태안군, “태안농업전시체험관에서 가족과 함께 농촌 체험을”
[AANEWS] 태안군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체험해볼 수 있는 태안농업전시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농업전시체험관은 태안읍 송암로 523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단지 내에 자리해 있으며 연면적 414㎡의 1층 규모로 아이들과 가족들이 농업·농촌에 대한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총 사업비 18억 5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3월 개관했으며 미니도서관 태안 6대 농산물 전시존 영상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옥상에는 힐링정원과 체험정원이 조성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농촌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체험관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말 및 공휴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신청제로 운영되며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농업전시체험관은 귀농·귀촌인에게 태안농업의 근간을 알리고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는 꿈을 심어주는 농업·농촌 교육의 장으로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계속 찾고 싶은 태안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콘텐츠 확충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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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전국 최초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 실시
강북구, 전국 최초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 실시
[AANEWS] 서울 강북구는 전국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강북구는 도심 위주의 주택밀집도가 높아 전주 일대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 사업은 전신주에서 건물로 연결된 각통신사 인입구간 케이블을 하나의 선으로 통합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시범사업지는 미아동 현대아파트 일대다.
또한 지난 4월 강북구는 주민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전선과 공중케이블 정비를 위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강북구청 주변과 우이동 도선사길, 4.19민주묘지역 인근, 애화학교·화계초 일대 등 총6개 구역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공중케이블 정비에 들어간다.
올해 과기정통부 공중케이블 2차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전년도 정비실적과 정비계획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30억 6000만원 규모의 정비물량을 확보했다.
여기에 더해, 많은 유동인구로 보행환경에 큰 불편을 느끼는 구청 주변 상업지역의 정비 필요성을 과기정통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한 결과 추가로 선정됐다.
위 두 개 사업의 정비물량은 6개 구역 약760본 31,141m와 시범사업지 공용함체 설치 약 100개동 규모다.
구는 이번 사업에서 정비절차 방식을 개선하는 첫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정비지점 선정부터 사후평가까지 현장참여를 확대하고 정비완료 뒤엔 구역 평가를 실시해 정비 품질을 높이게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대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성공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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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 되는 생활자치 도시 성북’, 20개 전 동 주민총회 성료
‘주민이 주인 되는 생활자치 도시 성북’, 20개 전 동 주민총회 성료
[AANEWS] 성북구는 각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4년 주민자치계획을 수립·결정하는 주민총회를 20개 전 동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동숲도서관에서 열린 월곡1동 주민총회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성북구 주민총회는 지난달 31일 길음1동부터 이달 22일 정릉1동을 마지막으로 1개월간에 걸쳐 진행됐다.
주민자치회 운영 보고 성북형 주민자치 공동 추진 협약, 사업 계획에 대한 주민 숙의 과정 및 주민 투표, 주민자치계획 선포 순서로 진행되며 각 동에서 준비한 공연 등이 함께 펼쳐져 마을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20개 모든 동 주민총회에서 주민자치회는 구청 및 동주민센터와 함께 ‘성북형 주민자치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상호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활동을 성실히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주민이 행복한 생활 자치 구현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성북형 자치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지난 19일 열린 돈암2동 주민총회에서 아동청소년 특별분과가 사업의제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성북구 주민총회는 동별 특색있는 의제 발표와 온·오프라인 사전투표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됐다.
주민총회 사전투표 및 현장 투표에 약 9,800여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성북형 주민자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동별로 접수된 약 500여 건의 지역 의제 중 숙의·토론 과정을 거쳐 주민총회를 통해 총 159건이 선정됐다.
8억원 규모로 2024년도에 추진할 주민자치계획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선정했다.
각 동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주민자치계획은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 지원 사업', ‘주민자치 동 단위 계획형 사업' 등으로 연계해 2024년에 실행할 예정이다.
2024년 동별 주요 사업으로는 성북동 골목 스토리, 공유 공간을 활용 추억의 영화 상영, 동선나누장-나도 되살림 환경, 쓰레기 줄이기 마을기, 지구살리기 프로젝트-행동하는 우리, 사랑해요 성북천, 전통 한방차 만들기,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전통문화 행사, 친환경 EM 주방 세제 만들기, 정릉천 살리기, 정릉4동 한마당 축제, 봄이 오나 봄, 길음2동 장기자랑 한마당, 종암동 에코피아, 월곡1동 마을학교, 월곡2동 어르신 노래자랑, 따뜻한 한 끼를 먹어요, 골목을 깨끗하게 분리수거 안내판 설치, 인정이 꽃피는 마을축제, 동네 둘레길 조성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일 삼선동 주민총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자치계획 사업을 위한 마을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동 주민자치회 관계자 및 주민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북형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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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알찬 여름방학 보내자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알찬 여름방학 보내자
[AANEWS]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7~8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진로·진학부터 학습, 전공 탐구 프로그램,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마련됐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먼저 초등학생들을 위한 과정으로는 영어뮤지컬, 창의수학캠프, 과학캠프, 영어 말하기 등 지루하지 않게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진로와 진학에 고민이 큰 중고등학생들을 위해서는 학습 및 진로 진학의 길잡이가 되어줄 컨설팅 프로그램과 진로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다채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로봇체험, 융합과학 캠프, 전공 멘토링 프로그램 등도 마련했다.
아울러 학부모들을 위한 진학과 진로 설계 설명회 등도 열린다.
또한 초·중·고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육군사관학교 탐방, 화랑 상무 활동, 화랑대 역사교실 등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힐링을 위한 영화 인문학 콘서트가 마련됐다.
공연 놀이극과 전래놀이, MBTI 가족캠프 등은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26일부터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중고등학생과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초등학생과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여름방학 기간을 알차게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2021년 개관 이후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구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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