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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3기 수료식 개최
의정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3기 수료식 개최
[AANEWS] 의정부시는 경민대학교와 6월 26일 경민대 아가페홀에서 ‘의정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장년의 인생 재설계 등을 지원하기 위해 경민대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2022년 5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기 교육생을 모집해 300여명이 참여했다.
중장년층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시니어플래너, 인지재활놀이상담사, 커피바리스타, 부동산경매재테크, 정리수납전문가 등을 운영해 총 273명이 수료했다.
프로그램은 중장년의 행복한 미래설계와 생애전환 준비를 돕는 재사회화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이 밖에도 진로상담, 취·창업 연계, 커뮤니티 활동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행복캠퍼스 센터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환철 산학협력단장은 “한학기 동안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수료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의정부 및 경기북부지역 중장년들에게 제2의 인생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촉매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3개월간 성실히 교육과정에 참여해 수료식을 갖게 된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행복캠퍼스를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을 의정부시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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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아너소사이어티 1호 엄상주 회장 별세
하동군청
[AANEWS] 하동 아너소사시어티 1호인 ㈜복산나이스 엄상주 명예회장이 향년 96세를 일기로 지난 23일 별세했다.
27일 하동군에 따르면 故 엄상주 회장은 고향 하동을 위해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 섬진강사랑의집 및 지역자활센터 등 복지시설 후원, 장애인 휠체어 길 ‘나눔의 숲’ 조성 등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로 인해 2020년 9월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하동에서는 처음으로 가입했다.
‘기부천사’ 엄상주 회장은 평소에도 늘 ‘하동의 장애인이나 취약계층을 위해 내가 해 줄 것이 없나?’라는 질문을 일상화해 온 것을 하동군 복지직 공무원이나 복지시설 종사자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엄상주 회장의 고향사랑은 2011년 보금자리 주택 지원사업 훨씬 이전인 1994년부터 시작돼 장애인·어린이·노인 등 관내 소외계층의 물품 지원, 복지시설 지원 등으로 이어져 지금까지 근 30년째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뿐만 아니라 순수 개인 재산으로 여강 엄상주 복지회를 만들어 복지사업도 꾸준히 추진했으며 하동군의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인 섬진강사랑의집에도 각별한 애정으로 2014년부터 해마다 생활용품을 비롯해 컴퓨터, 세탁기 등 수많은 지원을 해왔다.
특히 2016년 6월에는 시가 8084만원 상당의 ‘해피 카’ 3대를 기증한데 이어 휠체어 길이 있는 나눔 숲 조성을 위해 1억 2000만원을 들여 시설 인근 부지 990㎡를 구입해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하동지역자활센터에서 차량이 낡아 이동목욕 서비스 사업에 어려움이 있는 것을 접하고는 5800만원 상당의 이동목욕 전용차량을 선뜻 기증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기도 했다.
노인장애인복지관에도 2020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 가정에 라면 80상자를 기부했으며 2020년 7월에는 느티나무 장애인부모회 하동군지부에 2천800만원 상당의 ‘해피 카’를 지원했다.
엄 회장은 하동군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통 큰 기부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하동을 위해 당시 침수피해가 컸던 섬진강사랑의집에 3000만원의 성금을 서슴없이 기부했다.
그리고 2021년에는 고향 군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 5000만원 상당의 KF94 마스크 25만장을 보내오기도 했다.
엄 회장의 ‘하동의 손자’ 가수 정동원 사랑도 유명하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하동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는 정동원을 기특하게 여겨 정동원길에 2021년부터 2022년까지 1만주 이상의 대규모 수국을 심고 정동원 카페에도 수국정원 조성에 2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여강동산 조성공사비 4500만원도 전액 후원하는 등 엄 회장의 기부와 미담은 일일이 다 거론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수없이 많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고향 하동에 무한한 사랑을 나눠주고 가신 엄상주 회장을 하동군민은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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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ALL CITY CAMPUS 조성, 산학관 협력 선포식 개최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가 미래 전략산업 인재 양성과 ALL CITY CAMPUS 조성을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김해시는 고령화와 함께 인구가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지역인재들이 수도권 중심으로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인재가 김해 기업에 취업하거나 대학에 진학해 지역에 정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지역인재 유출 방지와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인재양성-취·창업-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의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생태계 혁신 공간으로 활용하는 ‘ALL CITY CAMPUS 김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시는 이러한 지역인재 양성과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첫 단추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전략산업 인재양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인재 양성으로 미래 신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협의회 구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협약 기관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는 다짐을 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경남김해교육지원청, 김해상공회의소, 대학, 고등학교, 기업체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구성 설명을 시작으로 홍태용 시장의 5대 전략산업 및 미래인재양성과 ALL CITY CAMPUS 조성 계획 발표 인제대·가야대·김해대 3개 대학의 전략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 소개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의 특성화고 우수 사례 발표에 이어 협의회 구성 협약 체결과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지역인재 정착을 위한 미래전략산업 인재육성 트랙을 운영하고 지역고교-대학-취업 연계 시스템을 총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구성됐다.
김해시, 경남김해교육지원청, 인제대·가야대·김해대 3개 대학, 관내 고등학교, 전략산업 대표 기업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하며 긴밀한 소통과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과 자원을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기관별 역할을 보면 김해시와 김해교육지원청은 협의회 총괄 운영 및 관리 고교생-대학진학-취업 연계 전략산업 인재양성정책 지원을, 관내 대학교 및 고등학교는 전략산업 연계 혁신인재 양성 고교-대학 간 협업 시스템 구축 고교생 취업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전략산업 기업체는 기업·지역 맞춤형 인재 채용 전략산업 취업 프로그램 지원 신산업 분야 기술 실증 및 혁신을 수행한다.
중점 과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미래전략산업 인재양성 컨트롤타워 지역 고교 졸업-지역 대학 진학-김해 기업 취업 시스템 구축 지역 대학생 창업 인프라 및 인센티브 제공이며 이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지역 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인재 확보를 통한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
김해시는 또한 도시의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 생태계 공간으로 구성하고 각각의 공간에 임무를 부여해 인재 양성과 전략산업을 연계 발전시키는 ‘ALL CITY CAMPUS 김해’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의 공간을 지역 혁신 및 교육·연구·산학협력을 담당하는 허브 캠퍼스, 교육 혁신과 원천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거점 캠퍼스, 실무 인재 양성과 도시 생태계 활성화를 담당하는 현장 캠퍼스로 조성해 교육과 도시가 공생하고 인재 양성과 맞춤형 특화산업의 연계 육성을 추진한다.
김해시는 이러한 ALL CITY CAMPUS 김해 추진으로 관내 대학 모두 2027년까지 현재 350~400위대인 QS 아시아 대학 순위를 200위대로 진입시키고 지역 고등학생의 지역 대학 진학률을 9%에서 25%로 지역 대학 졸업생의 지역 내 기업 취업률을 4%에서 16%로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ALL CITY CAMPUS 김해 조성을 위해 지자체·대학·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거버넌스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도시혁신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지역대학은 교육혁신 모델을 설계해 운영하며 지역혁신기관은 인재들이 활동할 수 있는 현장 캠퍼스를 공급하는 것이다.
홍 시장은 “김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인재 양성에 이어 지역 인재가 김해에 정착해 미래전략산업을 선도하고 살고 싶은 김해를 만드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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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도시브랜드 명칭 3단계 설문조사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군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한 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해 6월 19일∼26일 도시브랜드 명칭 결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군민의 의견을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추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도시브랜드는 도시의 정체성을 나타내며 도시브랜드가 어떤 특성을 갖느냐에 따라 도시에 대한 인상이나 관점이 달라진다.
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여러 이미지의 조합에 따라 도시브랜드의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군민의견을 토대로 힘이 있는 도시브랜드를 만들어가기 위해 단계별 설문조사를 추진한다.
군은 1순위를 제외한 2순위 그룹 중 호응도가 높은 후보작을 대상으로 2차 설문을 실시하고 1~2차 설문조사의 각각 1순위를 대상으로 3차 설문조사를 실시해 군민의 공감을 근간으로 한 도시브랜드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2차 설문조사는 오는 29일까지, 3차 설문조사는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설문조사는 군청 홈페이지 군민참여·설문조사 게시판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하동군을 잘 드러내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 명칭을 선정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통해 내부적으로는 군민의 자긍심을 극대화하고 외부적으로는 관광객 등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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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어린이 위한 무료 물놀이시설 11곳 개장
양주시, 어린이 위한 무료 물놀이시설 11곳 개장
[AANEWS] 양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내 공원 등지에 설치된 무료 물놀이시설 11개소를 운영한다.
올해 개장하는 물놀이시설은 광적생활체육공원, 고읍제2어린이공원, 나리공원, 덕계공원, 봉우공원, 선돌공원 등 6개 발물놀이터와 고읍제1어린이공원, 덕계공원, 덕정제2어린이공원, 옥정중앙공원, 옥정호수스포츠센터 5개 바닥분수 등 총 11개소이다.
앞서 시는 이른 무더위로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물놀이시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발물놀이터는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로 무료로 운영돼 여름철 지역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물놀이 명소이다.
특히 올해는 나리공원, 봉우공원, 고읍제2어린이공원 물놀이시설 주변에 햇빛 차단용 차양시설을 정비해 물놀이시설을 찾은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다.
발물놀이터는 매시간 50분씩, 바닥분수는 매시간 30분씩 가동한다.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물놀이시설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며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또한 매일 물놀이시설 물을 배수해 교체하고 수시로 오물을 수거하는 등 청결한 수질 관리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태식 공원사업과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식히고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많다”며 “여름방학을 앞둔 어린이들이 신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놀이환경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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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폭염 대비상황 점검 회의 개최
태풍·호우·폭염 대비상황 점검 회의 개최
[AANEWS] 의정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6월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안동광 부시장 주재로 태풍·호우·폭염 대응을 위한 13개 협업기능 실무반별 부서장 및 경찰서 소방서 등 재난 유관기관 책임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태풍·호우·폭염 등 의정부에 미칠 재해 영향을 분석하고 각 실무반 별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또 인명피해 우려지역인 급경사지 29개소 및 배수펌프장 7개소, 저류지 5개소 등 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풍수해 대응을 위한 각 부서와 기관의 준비태세를 공유하고 상호 협조와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아울러 문제점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으로 개선 방안을 찾는 등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안동광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생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고 엘니뇨까지 더해져 폭염특보 일수도 증가할 것”이라며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신속한 대응과 복구 태세를 유지하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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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진교면 앞바다에 볼락 방류
금남·진교면 앞바다에 볼락 방류
[AANEWS] 하동군은 환경 변화에 따라 점차 줄어들고 있는 수산자원의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6일 금남면 대도·송문·구노량·대치·중평해역과 진교면 술상해역에 건강한 볼락 치어 119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27일 밝혔다.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한 이번 방류에는 하동군과, 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한국수산종자산업 경남협회, 어촌계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방류한 볼락 치어는 지난 1월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5개월 이상 키운 것으로 전장 5㎝ 이상 크기이다.
볼락은 경남의 대표적인 연안 정착성 어류로 다른 품종에 비해 방류 효과가 높아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군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금지 체장 포획행위 등 불법어업 예방을 위한 지도·단속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이 수산자원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조업 시 어린 고기는 반드시 방류해 달라”며 “행정에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펼쳐 하동 앞바다의 수산자원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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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주행 지구 지정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농촌형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5차 시범운행지구는 하동을 비롯해 전국 8개 지구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연구 및 시범운행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자율주행자동차법 제9∼13조에 규정된 여객의 유상 운송 및 자동차 안전기준 등에 관한 특례를 적용할 받는다.
지정구역은 1단계로 시외버스터미널∼군청∼옛 시외버스미널∼읍내교차로∼송림교차로 등 하동읍 일원 6.7㎞, 2단계로 하동읍∼악양면 최참판댁∼화개장터 24.2㎞ 구간이다.
이번 하동군의 시범운행지구 지정은 교통 소외지역인 농촌의 새로운 형태의 교통수단을 확보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이 있다.
이와 함께 군은 ITS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자율주행 시범지구 내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등 체계적인 ITS를 도입·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등을 통한 예산 확보로 2024년 내 군민을 위한 농촌형 자율주행 여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으로 군은 대중교통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력을 확보했으며 기존에 운행 중인 행복택시, 농촌형버스와 더불어 향후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 등을 통해 지속으로 군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하승철 군수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은 미래도시 하동 수립의 첫걸음이며 이에 맞춰 빠른시일 내에 자율주행 자동차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중교통 불편 제로화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 하동버스터미널 이전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읍내 정류소를 대신해 휴식공간을 겸비한 교통심터를 설치했다.
또한 올해는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 시행과 함께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보행기나 배낭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어르신 안심버스 도입과 더불어 행복버스 안내 도우미를 추가 배치하는 등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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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거래 근절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관리대책 추진
의정부시청
[AANEWS] 의정부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가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요금 담합, 바가지 요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 기간 숙박업, 요식업, 피서용품 등 피서지 주요품목 가격을 중점 관리한다.
기업경제과장을 실장으로 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물가안정을 홍보하고 계도에 나설 방침이다.
요금 과다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과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물가 조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 회의, 간담회 등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위생·친절 서비스와 적정요금 징수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도점검도 강화한다.
특히 휴가철 성수품 물가를 모니터링해 개인 서비스 가격정보를 공개하고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불공정 거래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소비자단체, 물가관련부서와 함께 물가안정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6월 26일부터 상황 해제 시까지 시 기업경제과, 전화로 부당요금과 원산지 미표시 신고센터를 운영해 민원과 부당 상행위, 불친절 등에 즉시 대응한다.
한수완 기업경제과장은 “숙박료, 요식업, 피서용품 주요품목 등에 대한 불공정 행위를 근절해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정확한 소비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정부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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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청소년들의 꿈터, 고산 청소년센터 개관
의정부시청
[AANEWS] 의정부시는 고산동에 건립된 ‘고산 청소년센터’ 개관식을 7월 1일 개최한다.
고산 청소년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서부권역에 치우쳐 있던 청소년수련시설의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 동부권역 내 건립을 추진, 총사업비 43억5천만원을 투입해 청소년들의 문화·교육·동아리 활동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건립했다.
지상 1~3층 규모의 연면적 992.497㎡로 1층 오픈라운지 스마트팜랩 사무실 및 상담실, 2층 AR스페이스 4차산업공간 크리에이터스튜디오 강의실 및 동아리실, 3층 대강당 댄스연습실로 구성돼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스마트팜, 가상체육시스템, 3D프린터, VR게임 등이 배치돼 있어 청소년들의 놀이문화와 문화 거점 공간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산 청소년센터는 개관을 기점으로 미래산업 사회 기반의 청소년 육성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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