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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유아가족문화체험 ‘오감쑥쑥, 행복쑥쑥’
군포시, 유아가족문화체험 ‘오감쑥쑥, 행복쑥쑥’
[AANEWS] 군포시가 6월 28일 드림스타트 유아와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오감쑥쑥 사랑쑥쑥’을 실시했다.
‘오감쑥쑥 사랑쑥쑥’이란 드림스타트 유아들에게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군포시 드림스타트 맞춤형 복지 서비스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복합 키즈 실내놀이터 라바파크에서 진행됐으며 라바파크는 카레이싱, 블록놀이, 마술쇼 및 로봇공연, 쿠킹클래스 등 아이들이 다양한 놀거리들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평소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인기 장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유아 시기에 오감 발달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가 중요하다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드림스타트 유아들이 결정적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프로그램을 계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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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4학년도 고등 입시 나침반 될 진학설명회 개최
마포구, 2024학년도 고등 입시 나침반 될 진학설명회 개최
[AANEWS] 마포구가 다음달 8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고등 입시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입학 후 높아진 교과 난이도와 고교학점제 등의 낯선 입시제도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학부모에게 달라지는 고등교육 과정에 맞춘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전략적인 대입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는 ‘고등 입시 정책의 변화와 고교 학업 관리 방안’, ‘대학 입시 변화와 고교학점제’ 라는 주제로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각각 대학 진학 지도 자료를 제작하고 학교에 진로 교육 방향을 제시해 온 입시 전문가 송현섭 강사와 김진우 강사가 맡았다.
사전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당일 선착순 참여도 가능하다.
단, 자료집은 사전 접수자에 한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뿐만 아니라 진학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 현재 학점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등학생까지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고등 교과와 진학 전반을 이해하면서 가야할 방향과 목표를 정해 움직인다면 안정과 효율 두 가지를 다 얻을 수 있다” 며 “ 올해 새로 시작하는 마포구 고등 입시 진학설명회가 진로와 진학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갖고 있던 학생·학부모에게 정확한 나침반과 지도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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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상북도 도시재생 연계사업 심포지엄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9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도시재생 관련 주민협의체, 마을활동가,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2023년 경상북도 도시재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인구 감소, 산업 구조의 변화, 주거 환경의 노후화 등 쇠퇴하는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경제적사회적문화적으로 도시 회복을 위해 마중물 예산을 투입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2021년부터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영남대에 위탁하는 등 시군 기초 및 현장지원센터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와 경북형 도시재생사업 컨설팅으로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한 결과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농촌활성화센터, 녹색환경지원센터, 영남대 지역재생연구소가 공동 주관해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등 관계부처에서 추진 중인 66개 관련 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적 연계와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먼저 ‘새로운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의 변화’라는 국토부 도시정비정책과장의 강연과 ‘연계협력을 통한 도시재생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국토연구원 기조 강연이 있었다.
이어 ‘연계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북형 도시재생 구상’이라는 주제로 공간문화센터, LH토지주택연구연, 경성대의 발제가 있었다.
토론의 장에서는 도시재생관련 자문위원, 기초도시재생지원센터, 경북연구원, 광역도시재생지원센터, 경북도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실행 가능하고 실효성 높은 여러 방안들을 제시했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재생사업 추진 및 유지관리를 위해서는 중앙부처의 지원이 필수적이므로 재생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국비 지원 건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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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감 생산 기술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29일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2023년 감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감연구회,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에서 주최하고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장창수 감연구회장 등 연구회원, 도의원, 농업기술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감연구회 세미나는 감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재배 현장에서 수요가 높고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떫은감 최신 연구동향 및 기술정보, 생산작황, 수출동향 등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이며 감 재배 및 건조감 생산농가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감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前 한국감연구회장 조두현 박사의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떫은감 생산 기술’, 경북대 곤충생명과학과 이동운 학장의 ‘떫은감 주요 병해충 방제 기술, 임양숙 소장의 ‘상주감연구소 주요연구성과’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갑작스런 기후변화로 인한 감 생산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저수고 재배, 수세관리, 낙과방지 등 고품질 감 생산을 위한 관리 기술과 떫은감 주요 병해충 정보, 방제법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감 산업은 재배면적의 증가로 인한 과잉생산과 판로부족 및 소비감소로 인한 곶감 판매량 감소, 가격하락 등의 문제로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 이번 세미나는 세계로 도약하는 경북 감 산업을 육성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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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상북도 예산학교’문 열어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9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2023년 경상북도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2023년 경상북도 예산학교에서는 도민을 대상으로 경북의 재정현황을 설명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교육과 함께 참여자 간 상호 토론으로 사업을 발굴해 2024년도 경상북도 예산에 제안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산 사용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경북도는 2014년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올해 전면 개편해 참여자 범위를 공무원·민간보조사업자에서 도민 전체로 확대했다.
활동 범위도 단순 예산·보조금 교육에서 도민의 사업기획·제안으로 확대하고 제안된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정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검토해 주민참여예산협의회를 거쳐 2024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는 지금까지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예산학교를 올해부터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해 주민 홍보, 교육과정 설계, 워크숍 진행, 신규 제안사업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예산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경북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설문조사, 주민참여예산협의회 운영, 예산학교 운영, 주민참여예산제 관련 정보공개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있다.
신동보 경북도 예산담당관은 “2023년 경상북도 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도민과 재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도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2024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재정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23년 경상북도 예산학교는 이날 중부권을 시작으로 7.6일 북부권, 7.12일 남부권 등 권역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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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가축방역 관계자, 가축전염병 차단에 힘 모아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29~30일 1박 2일 일정으로 소노벨 청송에서 ‘2023년 가축방역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도 및 시군 소속 가축방역 관계공무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단체연합회, 지역축협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23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추진 결과 분석,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등에 대해 토론했다.
‘22/23년 동절기 경북도의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예천군 종오리 농가에서 처음 발생해 올해 2월까지 총 5호가 발생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상주, 문경, 울진 등 7개 시군 야생멧돼지에서 현재까지 211건이 발생하고 있어 양돈 농장으로의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추진 결과에 대해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방역대책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규섭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이 자주 발생해서 축산 농가들이 많이 힘든 상황이다.축산농가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이 도민들의 식탁에 바로 올라가는 만큼 안전하게 생산될 수 있도록 가축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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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에 대형 초쾌속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뜬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9일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포항-울릉 항로에 신규 취항하는 대형 초쾌속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출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항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해양수산 관계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취항 경과보고 축사, 기념영상 상영, 출항기념 세러머니, 선내투어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대저페리가 호주에서 건조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승객 970명, 화물 25톤을 실을 수 있는 총톤수 3천158톤의 대형여객선이다.
포항-울릉 항로를 약 2시간 50분 만에 운항할 수 있는 초쾌속 여객선으로 객실은 이코노미, 비즈니스, VIP석 등 3가지 등급으로 구성되어 있고 의무실, 수유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대저페리에 따르면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호주에서 시운전 시 최대시속 93km를 기록한 현존하는 여객선 중 가장 빠른 여객선이다.
전 좌석 앞뒤로 최대 1.5m의 여유 공간을 둬 승객의 피로도를 최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동해안의 높은 파도에 적합한 파랑 관통형 쌍동선으로 선체 흔들림을 줄여 멀미에 대한 부담감도 줄일 수 있다.
과거 울릉항로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동해안 특성 상 연간 100여일이 결항될 정도로 해상교통이 열악했으나, 2021년 9월 이후 대형카페리여객선의 연이은 취항으로 결항일이 절반 이하로 급감해 울릉 주민의 교통복지가 실현됐다.
특히 동절기에도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해 사계절 여행이 가능한 관광지로 발돋움했으며 그 결과 2022년 울릉도 입도객은 46만여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7월부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취항하면 울릉도는 소형여객선부터 대형카페리여객선, 초쾌속 대형여객선까지 모두 운항하는 섬이 된다.
원하는 종류의 여객선을 취향 따라 선택해서 방문이 가능한 해상교통 선진지역이 될 것이며 울릉도 관광객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빠르고 안정적인 대형 초쾌속 여객선의 취항으로 울릉 주민과 관광객이 가깝고 편안하게 울릉도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2025년 울릉공항이 개항해 바닷길·하늘길 교통인프라 구축 시 울릉도는 세계인이 방문하는 관광지가 될 것”이라며 “숙박시설 등 관광 인프라를 정비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100만 시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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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방사능 누출사고 대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9일 한울원전 3호기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한 ‘한울원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울진체육관, 울진종합운동장, 한울원전 등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합동훈련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울진군, 봉화군, 강원도, 삼척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3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은 도 주관으로 원전부지별로 격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평시에는 일어나지 않는 극한의 상황을 가정해 한울원전 3호기 방사능 누출 상황 시 방사선 비상발령에 따른 단계별 주민보호조치에 대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방사능방재 관계기관 간 역할점검 및 대응 협력체계를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전 훈련은 코로나19 및 태풍 피해 등으로 도상훈련으로 실시했으나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이후 첫 실제 훈련으로 주민 및 학생 등을 동원해 울진체육관으로 소개훈련을 진행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는 방사선 비상진료 관련 훈련을 울진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실시했다.
VR체험을 이용해 학생 및 주민들이 방사능이 누출된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를 가상 체험으로 좀 더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었다.
한편 경북도는 방사능 누출 재난으로부터 주민보호조치가 한층 강화된 방사능방재 대응체계를 구축해 이번 훈련에 적용하는 등 지역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주민보호조치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제상황과 같이 수행해 원전사고 시 대응능력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보호조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만약의 방사능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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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 기반 난임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가 난임 문제에 대한 인식 전환과 디지털 기술 기반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경북도는 29일 국책연구원, 대학, 기업, 병원 등 관련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난임케어 서비스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산하 범정부 ‘인구정책기획단’출범 등에 발맞춰 난임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전환과 디지털 기술 기반 난임 정책 마련 및 산업 육성 등을 위해 열렸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대학, 기업, 병원 등에서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이성희 경북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그간 정부에서 펼쳐온 난임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난임 플랫폼 개발기업인 디에이블의 소지영 대표와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 차정호 부회장은 난임 서비스에 대한 산업적 접근 필요성과 향후 전망, 인력양성 문제 등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난임을 인구감소 대응의 주요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국정과제와 연계한 국책 사업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난임산업의 R&D 강화 AI 기반 난임케어 서비스 인력양성 등을 포함한 ‘AI기반 난임 특화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최근에는 과기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모사업에 2건이 선정돼 전략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먼저 ‘애자일 혁신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은 난임시술 및 일상케어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정보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디지털 활용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저출산 인식 개선 등 난임 해결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 공모사업 내실화와 난임 해결의 선도모델을 만들어 관련 산업을 지원하는 한편 난임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포럼을 주재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아이를 원하는 가정이 최우선적으로 지원받는 것이 저출산 정책의 출발이다.
디지털 시대에 맞게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예측·진단하고 맞춤형 토탈케어 방식으로 지원하는 등 ‘경북형 난임 솔루션’을 만들어 국가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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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산로변 고밀 복합 개발 '물꼬 텄다’
중구, 다산로변 고밀 복합 개발 '물꼬 텄다’
[AANEWS] 중구가 다산로변 활성화의 중추 지역으로 꼽는 신당·청구 역세권 일대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구는 신당·청구 역세권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이 지난 26일 열린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퇴계로변과 다산로변에 위치한 신당역과 청구역일대로 T'자 형태이며 전체 면적은 19만9천336㎡이다.
퇴계로변은 노선 상업지역, 다산로변은 노선 준주거지역이며 이면부는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신당·청구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골자는 높이 완화와 특별계획가능구역 설정이다.
다산로는 기존 50m에서 70m까지, 퇴계로는 기존 70m에서 90m까지 건물 최고 높이 제한을 대폭 풀었다.
특별계획가능구역은 3곳을 새로 배치했는데 향후 통합개발이 추진되면 최고 높이 90m에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토록 여건을 마련했다.
이리되면 민간개발 참여를 촉진하면서 주차장, 복지시설, 공공주택 등 주민들이 원하는 공공시설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청구 공영주차장 부지 확대를 통해 주차 공간을 늘려 주민은 물론 최근 떠오르는 신당동 일대 상권을 찾는 방문객 주차수요를 소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주변 재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도로 계획 반영, 건축한계선 지정, 대지 내 공지 확보 등으로 도심 내 열악한 보행환경까지 함께 개선한다.
다산로변은 중구민의 70%가 거주하는 인구 밀집 지역에다 최근 신당10구역, 신당 모아타운 등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인구 증가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저층의 낡은 건물 일색으로 토지 효율이 떨어지고 도시환경도 낙후돼 있다.
중구는 지난 2021년 말 초안을 냈었던 이번 지구단위계획을 대대적으로 손질하면서 민선 8기 공약인, 다산로변 규제 완화를 통한 고밀 복합개발을 유도해 다산로변 입지에 걸맞도록 기능을 회복시키겠다는 의지다.
구는 수정가결에 대해 다음달 주민 재열람공고와 주민설명회를 진행해 주민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8월에는 신당·청구 역세권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정식으로 고시한다는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다산로는 역세권에 강북과 강남을 잇는 관문임에도 오랜 기간 발전이 더딘 지역" 이며 "이번 지구단위계획에 담긴 규제 완화와 공공 편의 시설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 여건을 높여주면서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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