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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군수, 취임 1주년 맞아 노인·장애인 배식 봉사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민선8기 하승철 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3일 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통해 행복하고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하승철 군수는 지난 1년간 ‘소통 변화 활력,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 지표 아래 ‘행복주는 복지군정’을 위해 쉴틈없이 달려왔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노인·장애인들이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안부를 살피고 활기찬 복지관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종합복지관은 이날 복지관 이용자 200여명에게 여름철 보양식으로 닭죽과 떡, 음료, 과일 등을 제공했으며 하승철 군수는 부인 차양진 여사와 함께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이용자들과 공감을 나눴다.
하루 평균 400여 회원이 이용하는 종합복지관은 노인·장애인의 편안한 쉼터이자 평생교육의 장으로 이용자들의 소외감과 무료함을 해소하고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보장하고자 고민하고 성장하는 지역의 대표 복지시설이다.
하승철 군수는 “지역현실과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개발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며 “어르신들과 장애인 여러분의 복지 욕구를 잘 헤아려 늘 이용자가 우선인 복지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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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 83%“박승원 시장, 시정 운영 잘했다”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박승원 시장의 시정 운영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가 4일 발표한 ‘2023년 광명시 정책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광명시민 83%가 박 시장의 시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가운데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0.5%, 대체로 잘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62.5%였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의 평가 결과에 더욱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족 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시정 운영 만족도가 매년 높아지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의 시정 운영 만족도는 2020년 68.9%에서 2021년 75.1%, 2023년 83%로 계속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설문조사에서 두드러진 것은 광명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핵심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 점이다.
우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추진했던 광명사랑화폐와 생활안정지원금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광명사랑화폐는 응답자의 91.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생활안정지원금은 83.6%가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탄소중립정책 중 탄소중립포인트는 88.7%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정원문화도시 정책인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91.5%에 달했다.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에 대해서는 잘된 일이라는 응답이 89.7%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시민들은 광명시가 앞으로 중점을 두어야 하는 정책 분야로 경제·일자리 안정 지원, 교통망 확대, 문화복합 체육시설 공간 확대를 각각 1~3위로 꼽았다.
이어 교육의 공공성 및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22.4%, 취약계층 대상 복지 서비스 확대 21%, 정원문화도시 조성 20.7%, 탄소중립도시 실현 17.4% 순이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으로는 가장 많은 응답자가 ‘경력 보유 여성과 중장년을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교통 분야는 철도 노선 유치가 1순위로 꼽혔다.
정원문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광명 올레길 조성과 안양천 목감천 명소화 사업이 필요하다는 답이 많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탄소중립포인트 제공과 탄소중립 시민교육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이 밖에도 신·구도심 균형발전 분야는 도심 간 균형 있는 편의시설 확대, 청년정책 분야는 청년 취업 및 창업지원, 동물복지 분야는 반려동물 사고 예방 및 보호자 교육을 우선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고 응답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광명시가 ㈜오피니언라이브에 의뢰해 지난 6월 22일부터 6월 23일까지 만 18세 이상 광명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동별 인구 비례에 따라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표본을 무작위로 추출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통신사 가입자 모바일 조사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이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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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평생학습 추진체계, 지방자치단체 역할 확장 필요”
박승원 시장“평생학습 추진체계, 지방자치단체 역할 확장 필요”
[AANEWS] 박승원 광명시장이 평생학습 추진체계에서 지방자치단체 역할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4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5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지속가능한 학습도시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연다.
이번 국회토론회는 정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과 평생교육 체계 정비·지원 강화를 골자로 올해 4월 18일 개정된 평생교육법에 따라 평생교육 정책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역할과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의 추진체계에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미흡한 실정”이라며 “평생교육은 각 평생학습도시와 함께 이뤄져야 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방안이 기본계획에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주체가 지방자치단체인 만큼 평생교육이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의 확장성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중앙정부는 지방자치단체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고 지방자치단체는 각 도시의 특성에 알맞은 평생학습을 구현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중앙-시도-시군, 각 부처 및 기관 간 촘촘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평생학습 정책의 발전을 도모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평생학습 정책 변화에 따라 ‘기초자치단체는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제11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16개 권역별 시도 대표 단체장 위촉식을 시작으로 기조특강, 주제발표, 종합토론회가 이어진다.
기조특강은 나사렛대학교 양은아 교수가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 교육대전환 되려면’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주제 발표는 이소연 전 부천시평생학습센터 소장과 노종철 포항시 평생학습원 계장이 ‘평생교육법 개정에 따른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방안’을, 홍정관 과천시 평생교육사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슬기로운 해법과 현장 목소리’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회는 박승원 시장이 좌장을 맡아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지방자치단체 간 연대와 협력 방안, 평생학습센터와 주민자치 연계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기반으로 각 도시의 특징과 현장을 반영한 평생학습도시 정책을 교육부 등 중앙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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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봉화군자원봉사센터에 직접 농사 지은 감자 기증
봉화군청
[AANEWS]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일 봉화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해 감자를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감자는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성면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마련했다.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마을단위에서 활동할 평생교육리더를 양성하고 봉화군의 평생교육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곳을 위해 틈틈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강문영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나눔 사업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항상 지역의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순자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새벽부터 감자를 캐느라 고생하신 회원님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전해주는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열심히 농사지으신 감자는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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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문화복합단지 개발사업 재시동… 2025년 착공
광명시, 광명문화복합단지 개발사업 재시동… 2025년 착공
[AANEWS] 지난해 일명 ‘대장동 방지법’이 시행되면서 중단됐던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광명시는 지난 6월 30일 도시개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25년 착공을 목표로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광명시 가학동 10번지 일대 54만 9천120㎡ 부지를 자연, 체험, 문화, 쇼핑이 융복합된 문화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문화복합단지는 광명동굴,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역세권, 광명·시흥 3기신도시를 연계한 개발로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문화거점이자 광명시 성장거점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사업이 지체된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광명도시공사는 2019년 12월 사업자를 공모해 NH투자증권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2월 민관합동법인인 ㈜광명문화복합단지피에프브이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다 2022년 6월 도시개발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민간참여자 선정 절차와 이윤율 상한 규정을 담은 도시개발법 일부개정법률이 시행되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개정법률 시행 전 공모방식을 통해 민간참여자를 선정했지만 법률 시행일인 2022년 6월 22일까지 도시개발구역이 지정되지 않아 개정법률에 따라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를 다시 이행해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논란이 지속되자 국회는 법 시행 전에 공모로 민간사업자를 선정한 사업에 대해 예외 규정을 두는 방안을 논의하고 지난 6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간참여자 선정 관련 규정에 3년 유예를 두는 도시개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개정법률은 7월 중 공포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도시개발법 재개정으로 그동안 중단됐던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와의 협의 등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업 인정 협의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재개해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연내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고시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순조롭게 절차가 진행되면 오는 2024년 실시계획 수립을 거쳐 2025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명문화복합단지가 개발되면 시민들이 광명동굴과 연계한 관광을 비롯해 자연과 문화, 여가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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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봉화로타리클럽, 사랑의 쌀 3000kg 나눔 전달
봉화군청
[AANEWS] 봉화로타리클럽은 지난 3일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쌀나눔 전달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랑의 쌀은 지난 6월 28일 제44·45대 로타리클럽회장단·취임식에서 화환과 축의금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아울러 이번에 기탁된 쌀 3000kg은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봉화여성자원봉사회, 봉화군드림스타트, 봉화군노인복지관, 봉화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관내홀몸노인, 아동, 장애인 등 지역의 소외계층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규영 봉화로타리클럽 회장은 “올해도 지역의 소외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봉화의 어두운 곳곳에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남 봉화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항상 이렇게 도움을 주신 로타리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며 “올해도 기부된 쌀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역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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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환경 조성 앞장”…봉화군, 2023년 하반기 금연지도원 간담회 열어
봉화군청
[AANEWS] 봉화군보건소는 4일 3층 보건교육실에서 비흡연자 간접흡연피해 예방과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추진을 위해 금연지도원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하반기 담배소매점 단속 절차 법령 준수사항과 금연구역 근거 법령을 전달하고 지도 점검표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금연지도원들의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환경조성 활동에 대한 고충·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하반기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활동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금연지도원들은 금연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되고 담배로 인한 유해물질로부터 군민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배재정 건강관리과장은 “지역 현황을 잘 알고 있는 금연지도원을 통해 적극적인 금연구역 홍보와 교육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담배 연기 없는 봉화군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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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주민자치회로 전환
가평군청
[AANEWS] 가평군이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가평읍·설악면·청평면·조종면 등 4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 안에 주민자치회로 전환된다.
앞서 상면·북면 등 2개면은 지난 2021년 9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선정에 따라 주민자치회 출범을 해 마을 총회 개최 및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지역주민의 문화·복지·편의 기능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주민자치 역량강화 및 실질적 풀뿌리 마을민주주의를 위한 6개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6개 읍면 중, 아직까지 미 전환된 가평읍·설악면·청평면·조종면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및 위원 위촉, 전문가 컨설팅 지원, 임원 및 분과위원회 구성, 자체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개최 등을 금년에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주민자치회 미 전환 4개 읍면을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실시해 주민자치회 전환의 주민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주민자치회 전환 읍면 신청 및 선정, 7인 이내 선정위원회 구성,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 모집 및 접수, 주민자치회 사전 기본교육 이수 등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군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비롯해 발표회 및 평가보고회를 마련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박람회 및 벤치마킹 등을 추진키로 했다.
주민자치회가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와 다른 점은 자문, 의결 등 심의기구에 그쳤던 주민자치위원회와는 달리 주민의 대표기구로서 마을계획 수립 등 실질적 권한과 책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
주민자치회는 순수한 주민자치기구인 동시에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과 ‘가평군 주민자치회 시범설치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자체 사무 일부를 수임, 수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행정의 동반자이자 주인공인 지역 주민들과 함께 힐링과 행복의 가평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신규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민·관 협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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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의 미래를 말하다. 청년과의 진심토크 눈길
가평의 미래를 말하다. 청년과의 진심토크 눈길
[AANEWS] 가평군이 청년인구 유입 및 유출 방지를 위해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청년 진심토크’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청년들의 관점에서 의견을 정책으로 적극 반영하고자 서태원 군수 주재로‘가평의 미래를 이야기 하다, 청년과의 진심토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크장소도 관공서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내 한 카페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등 청년들이 평소 생각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이 서스럼없이 나왔다.
청년들은 가평은 19~34세 이하가 청년의 기준이지만 다른 지자체는 45세까지 늘리고 있는 만큼 복지정책 혜택을 위해‘가평군 조례의 청년나이 개정’요청과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가평에서 창업을 통해 먹고사는 일을 해결할 수 있는‘가평청년 창업 지원정책’계획 등을 물었다.
또 가평 4-h 회원 중, 농업에서 2,3,4차 산업으로 확장해 가공품을 만들거나 이를 기반으로 식당·카페·테마파크 등을 차려 운영하고자 하는 만큼 관광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사업과 관내에 정착한 청년 농업인들이 경제적 수입을 얻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대출 지원금을 갚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공공기관에서 청년들의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거나 생산품 유통역할을 하는 등의 정책발굴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청년농업인으로 선정되고도 서류전형 등에서 탈락하는 등 농촌정착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농업인이 선정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후 사업계획서 작성 및 농업 교육을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도 전했다.
아울러 통제나 간섭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공간을 선호하고 대관 시스템 등 복잡한 절차가 아닌 필요할 때 상시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청년들에게 최적의 장소인 관내 얼쑤공장을 청년단체 등에 위탁해 청년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끝으로 청년들은 영유아들의 키움 정책에도 관심을 보였다.
0~36개월 아기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없어 인근 지역으로 가는 상황이라며 0~12개월을 위한 촉감·청각·시각 발달 놀이 등 개월 수 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청년들과 2시간 가까이 이어진 자유대화에서 서태원 군수는 청년들의 질의 및 건의사항 등에 일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답변하고 정책반영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어 서 군수는 “복잡한 서울이 힘들어 가평으로 돌아왔지만 가평에서 먹고 살게 없다는 가평청년들의 한숨소리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고민해결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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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전북지방환경청 방문
고창군청
[AANEWS] 심덕섭 고창군수가 4일 지역 내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전북지방환경청을 방문했다.
이날 심 군수는 송호석 전북지방환경청장과 면담을 통해 군도 1호선 확포장 사업,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등 고창의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심 군수는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군도1호선 확포장 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군도 1호선은 고창군 상하면에 위치하고 구시포해수욕장과 동호해수욕장을 잇는 10㎞에 달하는 해안 도로이다.
이 해안도로 인근에는 서해안 노을 명소가 될 해상교량 노을대교의 건립이 확정됐으며 용평리조트 등 종합테마파크도 들어설 예정이다.
명실상부 서해안권 해양 관광 중심지로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창 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의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현재 일부 도로 구간의 폭이 협소해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끼치고 있다.
이에 심 군수는 전북지방환경청에 군도 1호선 확포장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또 심 군수는 고창의 신활력 산업단지와 복분자 농공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기존에 입주한 업체들이 생산시설을 증설함에 따라 전북지방환경청에 환경보전방안 등 단지계획 변경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고창군은 반도체 관련 제조업체 ㈜지텍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업체는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1만평 규모로 3년간 총300억원을 투자해 입주하기로 했다.
심 군수는 “기업 투자 유치, 서해안 관광 도로 조성 등 고창군의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해 전북지방환경청과 긴밀히 협조해 현안 사업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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