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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노지 고추 병해 방제 강조
장마철 노지 고추 병해 방제 강조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여름철 도내 노지 고추 병해 발생 실태 조사 결과, 장마철 덥고 습한 날씨에 쉽게 번질 수 있는 고추 탄저병, 풋마름병 등이 일부 농가에서 관찰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 작업을 강조했다.
고추 탄저병은 농가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 주로 빗물에 의해 전파된다.
6월 중하순부터 발생하며 고온다습하고 잦은 강우가 발생하는 8~9월까지 급속히 증가한다.
또 과거 병이 발생한 밭은 식물체 잔재물에 월동한 병원균으로 인해 재발생 확률이 높아 예방적 방제 및 초기 발병 시 신속 방제에 소홀히 하면 수확량의 20∼60%가 감소하거나 심하면 한 해 농사를 포기하게 된다.
증상은 수침상으로 약간 움푹 들어간 원형 반점이 생기고 진전되면 병반이 원형 또는 부정형의 겹무늬로 확대되며 궤양 증상이 나타난다.
병반 부위에는 담황색 포자 덩어리가 형성되며 심하게 병든 과실은 비틀어지고 말라버려 상품성이 없어진다.
발병 초기 감염된 열매는 발견 즉시 제거해야 주변으로 퍼지지 않으며 병든 과실을 이랑이나 밭 주변에 방치하면 2차 감염원이 돼 약제를 살포해도 방제 효과가 대폭 감소하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고추 풋마름병은 온도가 높고 토양 습도가 높은 7~8월 많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생장점 부근의 잎이 시들다가 수일 내에 포기 전체가 푸른 채로 시들고 말라 죽는다.
토양 전염성 병이기 때문에 발병 개체는 발견 즉시 제거하고 밭은 과습하지 않고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아울러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지과 이외의 작물로 2~3년 돌려짓기하는 것이 좋다.
원미경 도 농업기술원 식물병리팀장은 “장마철 고추 탄저병은 한번 발생하면 전염성이 강해 방제가 어려우므로 예방이 중요하다”며 “수시로 관찰해 발병 열매는 바로 제거하고 비가 오면 그친 틈을 이용해 등록 약제를 살포하는 등 철저히 방제해 줄 것”을 부탁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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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충남에 경제분야 대형 프로젝트 추진 제안
쓰촨성, 충남에 경제분야 대형 프로젝트 추진 제안
[AANEWS] 올해로 충남도와 자매결연 5주년을 맞은 중국 쓰촨성이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등 제조업 분야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함께 하자는 제안을 해 양 지역의 협력 관계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도는 김태흠 지사와 황치앙 쓰촨성장이 지난달 30일 청두시 금강호텔에서 자매결연 5주년 기념식에 앞서 접견을 갖고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황 성장은 환경 스포츠 문화 교육 유교 분야 협력 확대와 더불어 양 지역의 강점을 살려 제조업과 청정에너지 부문에서 함께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황 성장은 “충남은 한국의 제조업 중심지로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크게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쓰촨도 중국에서 제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양 지역이 서로 배우고 참고하면서 우실을 보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도와 쓰촨은 제조업 분야 강자 연합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쓰촨은 청정에너지 도시로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앞자리에 있고 전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차 연구센터도 보유하고 있다.
제조업과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함께 프로젝트를 해 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등 제조업과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협력하자는 것에 공감한다”며 “앞으로 양 지역이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발전의 계기로 삼자”고 답했다.
최근 경직된 한-중 관계에 대해서도 대화를 주고 받았다.
황 성장은 “한국은 쓰촨의 4번째 큰 무역 파트너로 지난해 기준 쓰촨과 한국의 무역량이 35% 증가했다”며 “또 현대차와 CJ그룹 등 교류도 나날이 밀접해 지고 있다”는 부분을 먼저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중은 떼려야 뗄수 없는 이웃이고 갈라 놓을 수 없는 경제파트너”며 “국제 정세가 어떻든 우호관계를 지속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도와 쓰촨은 자매결연 전부터 15년간 우호관계를 지속해 왔다”며 “도와 쓰촨의 교류로 한·중 관계가 실무적으로 깊어지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국제 정세가 아무리 복잡해져도 충남과 쓰촨의 15년 우호교류는 더욱 굳건해야 한다는 말에 적극 동의한다”며 “자매, 형제는 가장 친하고 신뢰하는 관계로 주변 환경이나 여건에 흔들리지 않는다 자매도시로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관계를 지속하자”며 접견을 마쳤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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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단 근로자 출·퇴근 돕는 ‘통근버스 임차지원’ 확대
진주시, 산단 근로자 출·퇴근 돕는 ‘통근버스 임차지원’ 확대
[AANEWS] 진주시는 대중교통이 불편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해 운행하는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을 기존 대곡농공단지와 사봉일반산업단지에서 확대해 정촌·뿌리산업단지에도 5대를 추가 운영한다.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은 2021년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곡농공단지와 사봉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올 들어 지난 3월 정촌·뿌리산업단지가 ‘통근버스 운행 허용 산업단지’로 추가 지정되면서 6월부터 정촌·뿌리산업단지에도 운영되고 있다.
기존 대곡농공단지 3대와 사봉일반산단 2대에 이어 정촌·뿌리산업단지에 5대가 추가돼 현재 총 10대의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인원도 200여명에서 400여명으로 2배가량 늘었으며 환승이나 버스 대기시간으로 인한 불편함이 줄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근로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추후 진성농공단지에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이 편리해져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 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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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실 운영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보건소는 4일과 5일 양일간 148아트스퀘어에서 관내 어린이집 23개소 5~7세반 유아 461명을 대상으로 총 12회차로 나눠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예방교실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한국생산성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담배의 해로움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흡연 위해성 알리기, ‘노담밴드 시리즈’ 동화 구연과 이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나누기 및 OX퀴즈, 흡연위해 예방 동요에 맞춘 율동 등 아이들이 담배의 위험성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이지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금연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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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평강교회, 영주시드림스타트에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기부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 영주평강교회는 4일 영주시드림스타트를 방문해 사례관리대상 여성청소년 32명에게 78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작년 6월, 11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으며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영주평강교회 제3여전도회 주최로 마련됐다.
홍성욱 평강교회 담임목사는 “오늘의 나눔은 교인들의 관심과 정성으로 마련한 자리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강매영 아동청소년과장은 “영주평강교회에서 드림스타트에 관심을 갖고 여성청소년들에게 매달 필요한 위생용품을 기부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영주평강교회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을 전파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영주평강교회는 이번 기부뿐만이 아니라 지난 2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드림스타트 대상 9가정에 간식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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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순흥면 새마을협의회, 비봉산 등산로 풀베기 실시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 순흥면 새마을협의회는 4일 순흥면 비봉산 등산로 일대에 대대적인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른 새벽부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면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무성한 수풀들을 깔끔하게 제거했다.
김영태 협의회장은 “면민과 내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로 환경을 제공해 살기 좋은 순흥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배동직 순흥면장은 “새벽부터 풀베기 작업에 참여해주신 순흥면 새마을협의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고 안전한 등산로 가꾸기를 통해 면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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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개인택시영주향우회, 영주수해 피해 성금 100만원 전달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는 개인택시 재구향우회에서 지난달 29~30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재구개인택시영주향우회는 영주에 고향을 두고 대구에서 활동하는 개인택시 단체로 회원은 80여명 정도이다.
서교식 회장은 “뉴스와 영주의 지인들을 통해 전해들은 피해가 너무 심각해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몸은 멀리 있지만 고향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영주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려울 때 고향을 생각하는 향우회의 고향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고 빠른 수해 복구로 시민들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힘쓰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재구 개인택시영주향우회는 2015년부터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다.
장학금 누적 기탁액은 1천700만원이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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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동마을, 제1회 골목문화축제 열어
거창군 하동마을, 제1회 골목문화축제 열어
[AANEWS] 거창군은 지난 2일 하동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하동마을 일원에서 ‘제1회 하동마을 골목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하동마을 골목문화축제는 2022년부터 진행된 하동지구 도시재생예비사업 중 한걸음 도시재생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행사를 운영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동마을 주민 100여명이 모여 금귀봉 풍물패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라인댄스, 플루트연주, 색소폰연주와 주민 노래자랑 등의 공연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주민협의체가 직접 섭외한 여러 단체도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마리교회 봉사단이 ‘칼 갈아드려요’ 부스, 거창 YMCA가 타로 상담부스, 누리샘터가 교복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골목 정원 만들기를 위해 미니 장미 화분 나눔도 진행했다.
박종현 주민협의체 대표는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어려운 면이 다소 있었지만, 마을 주민들을 위해 참여해 준 정만수 이장님과 주민협의체 회원들, 끝까지 자리를 지켜준 하동마을 주민들이 있어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하동마을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봉기 도시건축과장은 “하동마을 골목문화축제는 주민 역량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부터 행사의 전반을 진행한 주민들의 축제이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를 진행하고 참여해 준 하동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2022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하하하 스마일 안심 동네, 하동’이라는 사업명으로 마을리더 양성교육, 공유정원 조성, 마을안심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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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전담여행사’ 모집
영주시,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전담여행사’ 모집
[AANEWS] 영주시는 지역 관광자원과 영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고자 ‘영주시 전담여행사’를 1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종합여행업, 국내·외여행업, 국내여행업 등록업체로 3개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전담여행사는 영주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홍보 및 관광객 유치 영주시가 중점으로 추진하는 상품 및 자원에 대한 홍보·판매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영주시 전담여행사로 선정되면 영주 전담여행사 인증서 발급 체류형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지원금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여행사는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관광개발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이번에 선정되는 ‘영주시 전담여행사’가 영주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과 음식, 숙박 등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매력적인 관광상품이 많이 개발하길 희망한다”며 “영주시 관광 발전을 견인하고 함께 성장할 여행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코레일 내일로 고객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 시티투어와 관광택시로 관광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해 전통시장, 지역축제 등과 연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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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신중년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신중년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AANEWS]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시행하는 사업으로 조기 퇴직 등으로 은퇴한 신중년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모집대상은 현재 미취업상태인 1958년부터 1973년생 중 사회복지사 1급· 2급 또는 간호사·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이면서 운전면허증을 필수로 소지한 고성군민이다.
접수는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 본관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거나 고성군청 혹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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