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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기피부서 선호부서 상호 순환근무 제도화” 천명
박경귀 아산시장, “기피부서 선호부서 상호 순환근무 제도화” 천명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은 4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7월 첫째 주 주간 간부회의에서 “아산시의 조직을 운영하면서 공무원들이 근무하기를 꺼리는 기피부서와 상대적으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선호부서가 존재하고 있는 게 현실이며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기피 부서와 선호부서 간의 간극을 줄여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시 국·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민선8기 2년 차를 맞아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인정받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인사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며 “기피부서와 선호부서의 상호 순환근무제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호부서나 지원부서에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승진할 때는 반드시 격무부서나 기피부서에 근무하도록 하고 본인들의 전문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본청 내 순환 보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대부분 공직자들은 본청에 근무하기보다는 읍면동에 근무하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며 “공직자들의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함양할 수 있도록 읍면동에서 2년 이상 근무하면 반드시 본청으로 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업무를 느슨하게 추진하거나 열의가 없는 공무원, 개인의 다양한 사정으로 전보 제한 기간을 준수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전보 제한 기간을 준수하도록 하겠다”며 인사 운영의 원칙을 재차 천명했다.
박 시장은 아울러 ”일 잘하는 사람은 계속 일하는 부서에 근무하게 되고 업무추진역량이 부족한 직원들은 계속 읍면동에만 잔류하도록 방치하는 지금까지의 인사패턴으로는 공공조직 전체의 역량을 올릴 수 없다”며 “이런 공직자들에게는 코칭을 통해 업무역량을 배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역설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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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 출범
제12기 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 출범
[AANEWS] 제12기 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가 4일 새롭게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제12기 4·3실무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12기 4·3실무위원회는 위원장인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당연직 위원 4명과 4·3유족회, 4·3관련 단체, 경우회, 법조계 등 4·3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포함된 위촉직 위원 16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붙임 참조 위촉직 위원 중 잔여임기가 남은 5명을 제외한 11명의 위원이 새로 위촉됐다.
11명의 위원 중 9명은 신규 위원이며 2명은 연임됐다.
제12기 4·3실무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오임종 전 4·3유족회장이 선출됐다.
오영훈 지사는 “제12기 4·3실무위원회 위원들이 2년간 희생자와 유족의 피해 신고를 심의하게 된다”며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그만큼 책임과 보람이 따르는 만큼 희생자와 유족의 한을 풀고 그에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4·3실무위원회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아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임종 위원은 “제12기 4·3실무위원회는 보상문제를 해결하고 가족관계를 바로잡아 4·3영령들의 명예를 회복해야 하는 역사의 책임을 맡게 됐다”며 “4·3영령들의 억울한 죽음을 제대로 해원하고 정의로운 4·3의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위원들은 “소외되고 억울한 희생자와 유족이 단 한 분도 없도록 4·3실무위원으로써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4·3실무위원회는 ‘4·3특별법’에 따라 2000년 9월 처음 구성됐으며 지난 20여 년간 제주4·3평화공원 조성, 제주4·3평화기념관 개관,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심사, 4·3희생자 보상 등 4·3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해왔다.
12기 4·3실무위원회는 2년의 임기 동안 희생자와 유족의 피해신고 접수에 관한 사항 피해신고에 대한 조사에 관한 사항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등 신청접수와 조사 등에 관한 사항 보상금의 신청접수와 조사, 집행 등에 관한 사항 실종선고 청구의 신청접수와 조사 등에 관한 사항 등을 검토하고 국무총리실 산하 4·3중앙위원회에 의견서를 제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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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면책보호관' 제도로 적극 행정 공무원 보호
서대문구청
[AANEWS] 서대문구는 적극 행정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면책보호관’ 제도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에 대해 각종 감사에 의한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되는 경우 권리를 보호하고 자문에 응한다.
다만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어야 한다.
구는 감사담당관을 면책보호관으로 지정했다.
면책보호관은 공무원 면책심사 신청서 작성 지원 적극 행정 추진 공무원 권리 보호 그 밖의 권리·면책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사전 컨설팅 제도를 통해 의사결정과 처리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분위기를 확산시킨다.
아울러 주민이 언제든지 적극 행정 관련 의견을 낼 수 있도록 관련 창구를 연중 운영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각종 지원으로 적극 행정에 대한 공무원의 부담을 덜고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적극 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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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제조 설비 기업 3800만 달러 유치
이차전지 제조 설비 기업 3800만 달러 유치
[AANEWS] 중국으로 외자유치에 나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차전지 제조 후공정 설비 기업으로부터 3800만 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했다.
김태흠 지사는 중국 순방 마지막 날인 4일 항저우 항커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차오지 항커테크놀로지 회장, 박정현 부여군수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날 세계적 스마트폴 기업인 엠버 스트럭쳐로부터 1000만 달러를 유치한 김 지사는 이날 3800만 달러를 추가로 유치하며 총 4800만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 성과를 냈다.
협약에 따라 항커테크놀로지는 부여 은산2 농공단지 내 4만 9769.5㎡의 부지에 리튬이온배터리 충방전 설비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리튬이온배터리 충방전 설비는 배터리를 충방전하면서 이상 유무 등을 검사하는 장비다.
항커테크놀로지는 앞으로 5년 이내에 3800만 달러를 공장 건설에 투입한다.
항커테크놀로지는 또 주민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키로 했다.
도와 부여군은 항커테크놀로지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한다.
공장 건설에 따른 신규 직접 고용 인원은 약 70명이다.
1984년에 설립한 항커테크놀로지는 전세계 10대 배터리 제조 설비 업체 중 하나로 배터리의 수명과 성능을 검사하는 후공정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종업원은 총 5000여명이며 지난해 매출은 66억 위안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부여 공장 건설로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배터리 제조기업에 안정적으로 장비를 공급하고 납품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충남은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관련 기업의 집적으로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커테크놀로지가 충남에 위치한 주요 배터리 제조 기업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길 희망한다”며 “도와 부여군은 항커사의 투자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지원과 규제 완화에 힘쓰겠다 서로 긴밀하게 돕고 협력해서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을 선도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차오지 회장은 “최근 몇 년간 각 국에서 잇따라 신에너지 자동차 보급을 늘리면서 이차전지 관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는 국내외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부여군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고객은 우리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인 만큼 앞으로 투자를 늘려 한국에서의 생산규모를 확대할 것”이라며 “도와 부여군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과 공장의 원활한 운영을 촉진해 부여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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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신천~하안~신림선, 시흥시-관악구-금천구와 협력 강화해 신속하게 추진”
박승원 시장 “신천~하안~신림선, 시흥시-관악구-금천구와 협력 강화해 신속하게 추진”
[AANEWS] 광명시가 구도심 지역의 서울 접근 편의 향상과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신천~하안~신림선 사전 타당성 조사 검토용역이 반환점을 돌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명시는 4일 시흥시청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사전 타당성 조사 검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흥시, 관악구, 금천구 등 공동 추진 지자체와 향후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신천~하안~신림선은 신도시와 구도심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는 획기적인 노선”이라고 강조하며 “시흥시, 관악구, 금천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천~하안~신림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신천~하안~독산~신림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광명시, 시흥시, 관악구, 금천구가 지난 2021년부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4개 지자체 주민의 서울 접근성 개선과 고속철도 이용 편의를 최대한 충족하는 최적의 노선을 선정하고 사업 추진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현재 도시교통 현황 조사와 분석, 장래 도시교통 여건 분석 등을 마치고 연장 노선 대안 설정, 대안별 수송수요 예측, 건설 및 운영 계획 검토 등이 진행 중이다.
앞으로 사업타당성 분석 등을 거쳐 오는 10월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광명시는 사전타당성조사 검토용역이 완료되면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 추진 지자체와 협력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건의 등의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늘어날 교통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광역철도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광명·시흥 3기신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광명~시흥선, 주요 업무지구까지 이동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시킬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 광역철도망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GTX노선 유치 등 신규 철도 노선 개발과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명·시흥 3기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광명~시흥선은 KTX광명역을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거쳐 서울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과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LH에서 대중교통체계구축 및 사업화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통해 노선안을 검토 중이다.
신안산선 학온역, 광명역은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며 건설이 확정된 월곶~판교선과 경기도에서 진행 중인 GTX플러스 용역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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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및 박람회’ 개최
평택시, ‘2024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및 박람회’ 개최
[AANEWS] 평택시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최신입시 정보 제공을 위한 2024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및 박람회'를 개최한다.
변화하는 입시정보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입시정보의 부족으로 인한 학교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매년 대학입시 설명회 및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대학입시 박람회의 경우 작년 대비 참여대학 및 컨설팅 부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7월 15일과 22일 8월 5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입시설명회는 입시전략 전문가를 초빙해 2024학년도 ‘수시전형 완전분석’과 ‘농어촌 전형 중심 전략’이라는 주제로 15일 남부권은 평택시청 대회의실, 22일 서부권은 평택시민의 공간 1호, 8월 5일 북부권은 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대학입시박람회는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8월 5일 오후 1시부터 개최된다.
이번 대학입시박람회는 총 52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에 대한 비전과 입시상담, 전공 후 진로 방향 등 복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부스를 통해 모의고사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에 근거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개인별 입시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1:1 맞춤형 상담은 7월 17일 오전 9시부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로 미래사회를 이끌어가게 될 청소년들에게 대학 진학에 필요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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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오늘은 여기가 시장실’민원실 현장 체험
강수현 양주시장, ‘오늘은 여기가 시장실’민원실 현장 체험
[AANEWS]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3일 시청 민원여권과에서 ‘제1회 오늘은 여기가 시장실’로 민원 상담 체험에 나서 시민과 소통했다.
이번 현장 체험은 방문 민원이 많은 민원실에서 담당 공무원과 시민의 소통창구 역할을 이해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늘은 여기가 시장실’은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시민 한분 한분을 배려하는 체감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민원 상담과 민원 안내, 민원 창구 현장 체험 및 친절 실천 결의대회 등으로 구성했다.
강 시장은 이날 여권 교부창구에서 시민에게 직접 여권을 교부하고 등·초본을 발급하는 등 민원 업무를 체험했다.
이후 강 시장은 민원실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에게 항상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하고자 친절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결의대회에는 강수현 시장 취임 1년의 의미를 살려, 9급 1년 차 서신정 주무관의 선창으로 친절 구호를 제창했다.
또한, 최근 끊이지 않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의 피해를 줄이고자 민원 문화 조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민원 에티켓 홍보 스티커를 창구에 부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체험으로 감정노동으로 인한 민원창구 직원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공감하는 하루였다”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가 완화되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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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저감’ 도·시군 한마음 한뜻
‘자살률 저감’ 도·시군 한마음 한뜻
[AANEWS] 충남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경제·사회·일자리·의료·복지 등 전 분야에서의 도·시군 자살 예방 협업 추진을 논의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도 실·국·원·본부장, 시군 부단체장, 자살 예방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자살 예방 추진 상황 보고 부서별 협업과제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자살 예방 협업과제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자살을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2019년 411개의 과제를 발굴·추진하기 시작한 것으로 매년 도와 시군 모든 부서가 함께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도 46건, 시군 472건 등 총 518건의 협업과제를 보고했다.
도는 건강 올리고 자살 생각 내리고 자살 예방 홍보 캠페인 주민 지원조직 활용 자살 예방 지원 우울증 초진 환자 진단비 지원 청소년 자살 예방 사회심리적 외상 지원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한 자살 예방 체계 구축 등을 발표했다.
시군은 행복한 건강마을 만들기 가족폭력 피해자 자살 예방 프로그램 자살 예방 감시를 위한 폐회로텔레비전관제센터 통합 운영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자동 개·폐기 설치 노인 맞춤 돌봄·특화 서비스 제공 등 현장과 밀접한 신규 과제 위주로 제안했다.
도와 시군 전 부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협업과제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의 효과성, 추진 시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등 효과적인 자살 예방 협업과제 추진을 위해 소통했다.
김 부지사는 “전 부서 및 시군이 협력해 자살의 복합적인 원인부터 해결할 수 있는 정책·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협업과제들을 보완·발전시켜 도내 자살률을 떨어뜨리고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자살률은 2018년 35.5명에서 협업과제 발굴·추진을 시작한 2019년 35.2명으로 감소했고 이후 2020년 34.7명, 2021년 32.2명으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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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7월 시정발전 유공자 46명 표창장 수여
정인화 광양시장, 7월 시정발전 유공자 46명 표창장 수여
[AANEWS] 정인화 광양시장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발전 유공 시민 4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 수여식 전, 민선 8기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광양동백로터리 손혜란 회장이 “시민 중심으로 시정을 펼쳐 주셔서 감사하다”며 축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정 시장은 “요즘 시대는 본인들 살기 급급해서 특별한 날이 되어야만 부모를 챙기는데 고령의 시모를 정성껏 봉양하면서 늘 밝은 표정으로 생활하는 골약동 서은하 님께 감사하다”며 이달의 효행상을 수여했다.
이어 이달의 봉사왕으로는 ㈜포스코 엠텍 전하규 씨가 선정됐다.
전하규 씨는 중마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으며 2006년부터 자원봉사활동 실적이 총 144회, 6오후 1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2023년 상반기 모범 이통장으로 광양읍 이형화 이장 옥룡면 박준순 이장 진상면 우평호 이장 태인동 송재승 통장이 선정되어 ‘올해의 모범 이통장’ 패를 수여받았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여기 참석한 모든 분이 지역에 관한 관심으로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어서 힘이 난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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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한국경영인증원과 근로자 생애설계지원 업무협약
안양도시공사, 한국경영인증원과 근로자 생애설계지원 업무협약
[AANEWS]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29일 한국경영인증원과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애설계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 50대 이상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생애설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생애설계지원은 퇴직을 앞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취업, 창업, 재무, 여가 등 퇴직 후 미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공사 근로자들이 퇴직 후에도 안정적인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경영인증원은 경영인 인증기관으로서 기업 및 조직의 경영 능력 향상과 직원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 재직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이명호 사장은 “재직근로자의 복지와 미래 계획에 대한 책임감으로 업무협약을 추진했다”며 “한국경영인증원과의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이 퇴직 후에도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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