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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 2023년 소식지 'ECO평창' 1호 발행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 2023년 소식지 'ECO평창' 1호 발행
[AANEWS]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 소식지인‘ECO평창’1호가 발행됐다.
소식지‘ECO평창’은 자연과 힐링이 공존하는 청정지역 평창에 알맞게 Evergreen, Clean, O2의 앞 철자를 활용해 지었다.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은 진부면 도시재생 예비사업 중 마을기자단의 훌륭한 성과로 그 범위를 넓혀 운영하게 됐다.
올해 3월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된 기자단 8명은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소식지 제작을 위한 기획 및 취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1호 소식지는 진부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소소미당’,대화면 주민거점시설 꿈의 대화 톡톡‘천원의 행복’등 관내 도시재생 사업 소개뿐만 아니라, 평창을 담은 인물, 문화가 숨쉬는 평창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평창을 소개하고 있다.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은 올해 12월까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며 연말에 2호 소식지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성일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주민들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평창군 도시재생 소식지가 매우 자랑스럽고 주민분들의 애정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소식지가 관내외 도시재생에 대한 홍보 및 지역 간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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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에너지 절감사업 및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지난해“공공부문 목표관리제 탄소중립지원사업”보조금 5억을 확보해 청사내 노후된 태양광 발전설비의 모듈 교체를 완료했다.
군은 태양광 발전설비의 모듈교체를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을 101.53kW 증설함으로 연간 14%의 전기요금 감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전기자동차 수요가 증가함에 발맞추어 한국환경공단에서 시행하는“전기자동차 공공 급속충전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군청 주차장에 공공 급속충전시설 3기를, 관용차량용 전기차 충전시설 4기를 하반기에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권혁영 회계과장은“청정에너지 관련 시설 도입을 통해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성은 물론 온실가스·에너지 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시설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도 정비한 바가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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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색채선별기 활용 밀 품질 선별기술 선보여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는 6일 정읍귀리명품화사업단 맥류가공공장에서‘색채선별기 보급 시범사업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연시회는 색채선별기를 활용한 밀 원료곡 품질향상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2023년 색채선별기를 이용한 백립계 밀 원료곡의 품질향상 기술시범사업’의 일환이다.
행사에는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김형우 정읍시 부시장을 비롯해 산업체와 농업인단체, 농촌진흥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해 시연을 지켜봤다.
이어 밀 품질 등급제 추진 방향과 원료곡 선별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술보급 확대 방안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색채선별기는 기존에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광원을 이용해 벼, 잡곡류에 포함된 이물질을 걸러내는 용도로 쓰인다.
농촌진흥청은 이 색채선별기가 밀 품질을 분류하는 데도 적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색채선별기를 활용한 밀 원료곡 선별기술을 개발했다.
색채선별기로 분류한 백립계 밀은 분류 전 원료곡과 비교해 단백질 함량은 2%, 글루텐 지수가 14.3 높은 양질의 밀을 분류할 수 있었다.
분류된 다른 등급의 밀에서도 단백질 함량 차가 적어지고 품질의 균일도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색채선별기를 활용한 밀 원료곡 선별기술은 밀 가공산업체의 요구에 맞는 원료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원맥 혼합을 통해 국산 밀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전정기 소장은“국산 밀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밀 품질 고급화가 매우 중요한 요소”며 “이번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밀 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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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림면 방림2리, 대관령면 차항리 - 지방상수도 상수관로 확장공사 준공
방림면 방림2리, 대관령면 차항리 - 지방상수도 상수관로 확장공사 준공
[AANEWS] 평창군이 약 9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22년 6월 7일 착공한‘방림2리 지방상수도 상수관로 확장공사’와 2022년 11월 3일 착공한 ‘대관령면 차항리 지방상수도 상수관로 확장공사’가 완료됐다.
본 사업은 자가상수도 이용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상수관로 3km 및 가압장 2개소 등 설치를 통해 용수부족으로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32가구에게 지방상수도를 보급함으로써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을 하게 됐으며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예산확보를 통해 지방상수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물 복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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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광산업 활성화 위해 다채로운 사업 추진에 박차
진주시, 관광산업 활성화 위해 다채로운 사업 추진에 박차
[AANEWS] 진주시가 문화관광도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개최, 진주 M2페스티벌 개최 등 관광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밤이 매력적인 도시, 리버 나이트 진주 진주시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총괄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관광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지난 5월 말에는 2023년 선정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진주시는 올 하반기부터 진주성과 남강 일원, 중앙·논개시장에 이르는 중앙동 상권을 사업공간 범위로 정해 핵심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반영해 차별화하고 새로운 전략의 홍보 마케팅으로 관광객들을 매료시켜 체류형 관광도시, 리버 나이트 진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적 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를 알리다 진주시에서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역인 진주 출신 글로벌 창업주의 K-기업가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가 열린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진주시 능력개발관, 전통예술회관,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등 진주시 일원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진주 국제포럼에는 세계중소기업협의회 회원, 각국 대학생, 기관·단체장, 기업인,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다.
이 중 150여명이 해외 참가자이다.
진주 국제포럼은 진주시와 ICSB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조직위는 한국경영학회·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경상국립대학교·한국생산성본부와 협력해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경제교육단체협의회 등에서 후원한다.
이번 포럼은 ‘인간 존중의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K-기업가정신 확산 진주 선언, 기조연설, 특별강연, 발제 및 토론, 학술논문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한편 진주시는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을 위해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출범, 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 건립, 남강 부자로드 조성사업, 초중고 대상 기업가정신 기본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에서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진주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구인회 LG그룹, 허만정 GS그룹, 이병철 삼성그룹,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의 생가를 관광코스로 개발하기로 해 K-기업가정신 확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창업주의 생가를 관광 코스로 개발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이러한 진주의 콘텐츠를 잘 살려 지수면 일원을 성지 순례지로 유명한 예루살렘처럼 K-기업가정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성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세계 축제 도시 진주, 다양한 축제 개최 세계축제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진주시는 5월에 개최된 봄축제인 진주논개제에 이어 여름축제인 진주 M2페스티벌과 10월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진주 M2페스티벌의 경우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망경동 남강둔치에서 펼쳐지며 남강과 진주성을 배경으로 물·빛·음악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체류형 야간관광콘텐츠로 특화해 진주시의 한여름을 시원하고 경쾌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개천예술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축제 안전진단 연구 용역과 인파밀집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기존 10월 축제의 품격에 안전까지 더해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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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반려동물 新 헬스케어 산업 기반 마련 위한 메가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농생명 첨단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2023년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단’ 발대식이 6일 정읍시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에서 개최했다.
메가프로젝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역이 필요로 하는 지역 주도의 전략원천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10년 후 지역 내 산업·경제 등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가 되는 국정 주요과제이다.
지난 4월 전북 충남 경북·대구 경남·울산 광주·전남 총 5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전북지역 첨단바이오 분야의 주관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는 ‘동물용의약품 및 기능성 사료용 농생명 소재 개발’ 과제에 선정돼 3년간 총사업비 7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메가 프로젝트는 효능평가 시스템과 개방형 플랫폼을 개발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농생명 소재 발굴 및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1단계 농생명 소재 기반 효능평가시스템 구축과 반려동물 의약품 플랫폼 개발 2단계 반려동물 의약품 및 기능성 사료 원천기술 개발 3단계 반려동물용 의약품 및 기능성 사료 실용화 및 동물 적용 등 단계별 사업으로 10년의 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해당 사업을 위해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식품연구원, 전북대학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을 비롯한 14개의 참여기업 등 산·학·연·관의 각 지역 혁신 주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보유 기술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시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 인프라 구축 뿐 아니라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정읍시만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메가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통해 정읍시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 신성장동력 창출과 관련 기반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는 2020년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동물용의약품 시험실시기관’ 인증을 시작으로 동물용 의약품 개발을 위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2021년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공모한 융합연구단 사업에 선정돼 반려동물 의약품 개발과 실용화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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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지속가능한 발전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세대 꿈 키우겠다”
정읍시청
[AANEWS] “지난 1년 정읍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가져오기 위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고 열정을 다해 달려왔다”이학수 정읍시장은 6일 민선8기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 시정을 이끌어 온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속가능한 발전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세대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정읍을 만들도록 집중하겠다는 방향도 내놓았다.
이 시장은 지난 1년의 성과로 모든 시민에 일상회복지원금 20만원 지급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에 1인 50만원 안정지원금 지급 정읍형 공공배달앱 ‘위메프오’출시 취업박람회, 기업유치 등 일자리창출 가시적 성과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사업 선정에 따른 맞춤형 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 행복나눔냉장고 육아수당 등 정읍형 복지 성공적 정착 동학농민혁명 세계사적 위상 제고 등을 꼽았다.
그는 그간의 성과를 설명하며 “지난 1년은 변화를 위한 방향설정과 초석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다시 신발끈을 조여 매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새로운 정읍으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으로 6개의 주요 과제를 꼽았다.
주요 과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미래를 여는 농생명 첨단산업도시 조성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관광도시 정읍 따뜻함이 고르게 퍼지는 복지도시 구현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시민과 함께 가는 공감행정이다.
이 시장은 먼저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위해 지역상품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에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유발하고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며 “지역 일자리 취업 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인력수급이 필요한 사업체와 구직자에게 맞춤형 연결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읍 샘고을 정다운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구도심에 생기를 불어 넣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더불어 농생명 첨단도시조성과 관련해 30년간 1조 70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에 지정받고자 지난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했다.
또한 농축산물 미생물 공유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GMP기반시설과 40실 규모의 공장형 입주공간을 조성했고 인재양성과 글로벌 제약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2025년까지 180억원을 투입해 제약산업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4월에는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동물용 의약품 신약개발과 기능성 사료 개발 등의 연구를 추진할 기틀을 마련했고 부전동에는 반려동물 놀이동산 조성으로 반려동물 입양센터, 교육장, 펫카페, 놀이터를 설치해 펫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성장도 꾀하고 있다.
정읍을 역사와 문화, 관광을 연계한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고부관아를 복원해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하고 고사부리성 성벽 복원으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정읍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내장산 문화광장에 동화마을테마공간, 순환열차 등을 조성하고 임산물체험단지, 국민여가캠핑장, 천사히어로즈 복합놀이시설 등과 연계해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드림랜드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정읍천 둔치를 활용한 체험형 물테마 거점공간 조성, 대규모 꽃과 빛의 정원으로 종합디자인하겠다는 청사진도 갖고 있다.
여름철에는 워터슬라이드, 에어풀, 키즈보트 등 물놀이 시설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물빛축제를 개최해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하고 어린이전용병동과 24시간 소아외래진료센터를 설치해 분만부터 산후조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탄탄한 보육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물이 흐르다 웅덩이를 만나면 그 웅덩이를 다 채워야 다시 흘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말이 있다”며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해하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세대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정읍을 만드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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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진드기 매개 감염 주의 당부
거창군, 진드기 매개 감염 주의 당부
[AANEWS] 거창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6~11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물림 주의 및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며 쯔쯔가무시증은 9~11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4~11월 중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올해 전국 35명 중 경남에서만 8명의 환자가 발생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2022년까지 환자 5명 중 1명이 사망에 이를 만큼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농작업 및 텃밭 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예방수칙으로는 작업 전 피부노출 최소화를 위해 긴 소매와 바지로 된 농업용 작업복과 장갑, 장화 착용하기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어 진드기가 옷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하기 옷에 붙은 진드기를 바로 알아차릴 수 있게 밝은색 옷 입기 풀 위에 앉을 때 작업용 방석이나 돗자리 사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작업 후 작업복은 충분히 털어내고 바로 세탁하기 몸을 씻으며 벌레 물린 상처나 진드기가 붙어있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기 등이 있다.
만약,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을 경우 손톱으로 진드기를 터뜨리거나 무리해서 떼어내려 하면 진드기의 혈액에 의해 추가 감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제거해야 한다.
또한, 작업 후 2주 이내 발열, 두통, 소화기증상,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 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 적기에 진단과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제일 좋은 예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며 “평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숙지해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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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의회, 개원 32주년 기념 의정 보고회 개최
강진군의회, 개원 32주년 기념 의정 보고회 개최
[AANEWS] 강진군의회는 1대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역대 의원들과 함께 32년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군민 만족 의정 구현을 위해 전·현직 의원이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일 1991년 4월 개원한 강진군의회는 대회의실에서 초대 의장을 역임한 윤옥윤 전 의장을 비롯한 역대 의원 17명과 현역 의원 그리고 강진군수 및 의회사무과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의회 개원 32주년 기념 의정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2년간 자치 의정 역사를 일궈 낸 역대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지난 1년간 군민 만족 의정 구현을 위해 펼친 의정활동과 성과를 살펴보고 역대 의원과 현직 의원 간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보미 의장은 “저희 제9대 강진군의회는 지난 30여년의 자치 의정 역사와 선배 의원님들이 쌓아오신 성과를 주춧돌 삼아, 군민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과 제안으로 강진군의 희망찬 내일 열겠다”며 “군민 만족 의정을 위해 역대 선배 의원님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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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최우선으로 지역맞춤형·시민친화형 정책 펼쳐 새로운 정읍 발전 기틀 마련”
정읍시청
[AANEWS] 민선 8기 출범 1년을 보낸 이학수 정읍시장은 새로운 별칭을 얻었다.
바로 ‘민생시장 이학수’다.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공 배달앱 운영 등 시민 친화적인 지역맞춤형 정책을 펼쳐 ‘새로운 미래 정읍’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시장은 소회를 통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고 정읍 발전의 초석이 될 중요한 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해왔다”며 지역경제, 소통, 청년정책 등 여러 분야 성과도 꼽았다.
이어 “손에 잡히는 변화와 결실을 찾기 어렵다는 걱정과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면서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인프라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지난 1년 정읍의 대표 성과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 ‘일상회복 지원금’ 지원 공공배달앱 위메프오,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정읍사랑 상품권’ 400억원 추가 발급 등 정읍형 복지 성공적 정착 8개 기업 유치 90여 개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일자리와 청년 정책 강화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 최우수 및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자체 육아수당 지급 등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등이다.
이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 즉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민생시장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물가 상승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맞닥뜨리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한 지역상품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침체 상권 활성화 사업 등도 ‘민생시장 이학수’를 잘 설명하는 시책들이다.
정읍형 복지체계도 구축했다.
‘행복나눔 공유냉장고’가 대표적이다.
반응이 좋아 앞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정읍을 위해 올해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정부 시책과는 별도로 자체 예산 24억원을 세워 0~59개월 아동에게 매달 10만원의 육아 수당도 지급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늘려갈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무료 접종도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도 꼼꼼하게 챙겼다.
동학농민혁명의 세계화에도 성공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세계혁명대회 연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 세계 혁명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도모해가고 있다.
세계혁명도시 5개국 6개 도시들의 대표단과 연대회의를 각 도시에서 순회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정읍에서 자체적으로 이어 온 동학농민혁명기념제를 올해 처음으로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에 제129주년 국가기념식과 함께 개최해 국가행사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동학농민혁명’의 첫 배경이 된 고부 관아 복원을 위한 첫걸음도 뗐고 농민군과 관군이 싸워 첫 승리를 거둔 황토현 전적 종합 정비에 힘을 쏟았다.
고부 봉기가 빠져 있는 동학농민혁명 특별법 개정과 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 전문 명시를 위한 노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읍형 농정도 돋보였다.
‘정읍시 쌀 가격안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으로 농협에 24억원을 지원하고 공익직불금에 시비 10억원을 증액했다.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26년까지 총 8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와 협약을 통해 상반기 111명, 하반기 162명을 배치받아 농촌인력난을 해소했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 시절 사업가 경험과 전북도의회 의원으로서의 정치 경험, 이에 기반한 행정에 대한 폭넓은 시각이 지난 1년 시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 시장은 “또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 정읍 발전을 위해 더 많은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인구 감소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며 순탄치만은 않겠지만 어려운 시기에 정읍시장직을 맡겨준 시민의 소망과 응원을 잊지 않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 시장은 이후 주력 과제로 시민 체감 민생경제 회복 농생명 첨단산업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관광 따뜻하고 공정한 복지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 시민동행 공감행정 6개 분야를 꼽았다.
이 시장은 이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지역일자리 취업 중개센터 확대 운영, 라이브 커머스 지원과 정읍 샘고을 정다운상권 활성화 등을 준비 중이다.
신정동 일대 3개 국책연구소와 연구 기반 시설에 기반한 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
반려동물 산업 플랫폼 구축과 육성, 제약산업 인력양성센터 구축, 농·생명 바이오 첨단산업 조성과 미래방사선 강점 기술 고도화 등이 대표적이다.
일상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기반 구축에도 주력한다.
내장산 문화광장 동화마을 테마공간과 순환열차 조성, 정읍천과 정읍역 연계 관광핫플레이스 조성, 정읍천 주변 체험형 물테마 거점공간 조성과 물빛 축제 등을 준비해 가고 있다.
누구에게나 따뜻하고 공정하고 복지시책으로 지역 내 종합병원인 아산병원과 연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어린이 전용 병동, 24시간 소아외래진료센터 설치 등을 추진한다.
어린이 기적의 놀이터 조성과 서남권 추모공원 2단계 사업 추진 등도 대표적인 사업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설치와 정읍스포츠타운과 체육트레이닝센터 복합체육관 건립과 함께 국도 1호선 용호 교차로 광주방면 진출입로 개설, 수성지구 우수 저류시설 설치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정’을 강조해온 이 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중심 공감 행정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시민소통방 운영을 활성화하고 시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쳇봇 서비스도 도입한다.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기 위한 온라인 시민 소통방도 구축하고 시민참여 정책 제안 페스티벌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청렴시민감사관 구성을 통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고 청렴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굳은 의지도 거듭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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