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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합천군청
[AANEWS] 합천군은 7월 13일 자로 승진 80명, 전보 등 196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군에 따르면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지난 1년 간 수립한 핵심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 군정 주요 정책의 탄력적 추진과 함께, 성과 창출을 통한 새로운 도약에 역점을 뒀다.
승진인원 80명은 4급 2명, 5급 4명, 6급 9명, 7급 17명, 8급 48명이다.
업무실적, 직무수행능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앞으로 민선 8기 군정 운영 동력이 될 적임자를 승진 발령했다.
전보 인사는 군민 모두가 잘 살고 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한 행정기구 조직개편 사항을 반영해 능력과 의지가 있는 인재들을 각자의 자리에서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주요 보직 변경사항으로는 행정복지국장 김해식 경제문화국장 박민좌 안전건설국장 이규수 보건소장 안명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배성 기획예산담당관 이동률 행정과장 정철수 재무과장 박필숙 주민복지과장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 문동구 문화예술과장 변종철 안전총괄과장 이병걸 도시개발허가과장 전병철 상하수도과장 박재홍 의회사무과장 박수현 의회사무과 김진태 보건정책과장 하원수 건강관리과장 정정자 합천읍장 오미화 초계면장 이필호 청덕면장 안영혁 적중면장 서문병관 쌍백면장 김상욱 가회면장 박희종 용주면장 김필선 으로 임명되어 민선8기 “희망찬 미래의 합천, 군민과 함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주춧돌을 마련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면서 “조직 안팎의 여러 어려운 문제들과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개발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뛰어야 할 시기”며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합천 건설을 위해 성과 중심의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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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의회는 오늘부터 14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제268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13일 개회식에 이은 제1차 본회의에서 남기호 의원의 꿀벌 군집 붕괴현상에 대한 대응방안 촉구와 박춘남 의원의 4계절 놀이터설치에 대한 제안, 진후진 의원의 오래된 공동주택의 단지내 도로포장 촉구에 대한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문경선 폐선 및 부지 매각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남기호 의원은 꿀벌 군집붕괴현상 원인은 온난화, 산림 항공 방제나 드론 농약살포, 꿀벌에 기생해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진드기의 일종인 응애 등 3가지이며 양봉산업은 환경과 농업생산 생태계 등 자연환경에 미치는 공익적 역할과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체계적인 양봉산업 지원 방안으로 꿀벌 가축재해보험의 보장 범위 확대, 다양한 밀원 숲 조성, 꿀벌시장 활성화, 꿀벌에 치명적인 네오닉 성분의 농약 사용을 중지해야 하며 우리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양봉 공익직불제, 바이러스에 강한 꿀벌 품종개량, 스마트 벌통 개발 등의 지원정책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촉구했다.
박춘남 의원은 주민편의시설로 각광받고 있는 경제성, 유희성, 활용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물놀이 시설이 인근 상주, 예천 지역을 비롯한 경북에 122개의 시설이 있으며 우리지역엔 미취학 영유아를 위한 특화시설인 흥덕공원 물놀이장이 2024년 7월에 개장 예정이지만 이와는 별도로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놀이터 시설을 만들어 평상시에는 놀이터로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장, 썰매장으로 활용해 연중 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겨 찾는 장소 될 상설 물놀이장 개설을 제안했다.
또한 금년도 한시적 물놀이장이 7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18일간 개장 예정인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날짜를 연장하자고 건의했다.
진후진 의원은 우리시 전체 세대수 34,226호 중 공동주택 세대수는 약 30%인 283개소 10,151호로 공동주택 거주자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오래된 공동주택의 단지 내 도로포장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에 현재의 ‘문경시 공동주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 해서라도 기준년차 이상의 아주 오래된 공동주택 단지 내의 도로포장에 관한 사항은 주민부담 없이 시행해 달라고 촉구했다.
황재용의장을 비롯한 의원 10명 전원은 철도 운행이 중단된 점촌역에서 문경역을 잇는 문경선 철도 부지에 대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에서 적극적으로 폐선절차를 이행해 문경시 주도의 관광체육 인프라 구축 등 보다 적극적인 부지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 문경시에 철도 부지를 매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 건의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문경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8건, 2023년도 문경시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문경선 폐선 및 부지 매각 촉구 건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노인 목욕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고상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쌀 종합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안 등 4건이다.
한편 “행복한 시민 신뢰받는 의회” 슬로건의 제9대 문경시의회가 개원한 지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년간 처리한 안건은 167건으로 조례안 39건, 예산과 결산안 22건, 일반안건 106건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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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물빛유치원,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한들물빛유치원,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AANEWS] 한들물빛유치원은 7월 12일 학부모, 유아, 교직원을 대상으로 등원맞이‘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 실천 캠페인은 유치원을 등원하는 유아와 학부모에게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의 내용을 안내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투명하고 깨끗한 유치원 청렴 문화를 조성되길 바라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치원과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유아들도 청렴한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원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덕목이자 의무이며 이것이 곧 나를 바로 세우는 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청렴의 중요성을 새기고 자신을 돌아볼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들물빛유치원은 앞으로도 꾸준한 청렴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의 청렴 의식 개선에 힘써 나갈 것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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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집중호우 선제 대비 특별 지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경기도
[AANEWS] 13일 오후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사전 대응을 위해 오전 9시부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도 31개 시군 전체에 호우예비특보를 발령했다.
경기도에는 13일 60~120mm, 14일 80~150mm 등 15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시군 등에 긴급 공문을 보내 “강한 강우가 시작되기 전에 인명피해 우려 지역·붕괴 우려 지역·침수 우려 도로 등을 사전점검하고 하천 변 산책로 출입 통제, 저지대 반지하주택 및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점검 및 조치 등 선제적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재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총 17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시 현황을 파악한다.
도는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 대응 단계를 조정할 방침이다.
도는 배수시설 점검과 둔치주차장 출입 통제 등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빗물받이와 배수로 등을 사전점검·정비하며 침수 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반지하주택에 수방 자재를 사전 설치하는 등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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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가산단 ESG 경영혁신 확산에 앞장서
창원특례시, 국가산단 ESG 경영혁신 확산에 앞장서
[AANEWS] 창원시는 ESG형 산단 공동혁신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ESG형 산단 공동혁신 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전국 유일 2년 연속 공모 선정됐다.
이에 국비 20억원과 시비 1억원 등 지자체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4년까지 과제가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 실현을 위한 사업이다.
세부과제는 ‘보호비닐이 필요 없는 최적 성형기술 및 친환경형 정밀금형 기술에 대한 개발’이다.
목표는 ESG 경영 선도 대표모델을 정립해 ESG 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이다.
해당사업은 원진BMT 등 7개 기업과 지원기관 1개, LG전자 등 수요기업 2개사 등 총 10개의 기업·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사업 컨소시엄 및 창원시 등 관계 지자체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사업주체별 역할을 공유하고 로드맵을 논의하는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공정에서 발생 되는 폐비닐 감축 기술은 창원을 기반으로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큰 기술이며 이를 통해 우리 지역 탄소중립 문제에도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동시에 진행되는 중소기업 ESG경영 활성화 과제를 통해서도 선도적인 기업 모델을 구축해 필수 의무가 된 ESG 경영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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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소비 촉진’ 팔걷은 충남
‘수산물 소비 촉진’ 팔걷은 충남
[AANEWS] 최근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13일 서천국민체육센터와 서천 특화시장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 2부로 연 이날 캠페인은 제철 수산물 시식행사와 수산물 소비 촉진 현장 캠페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시식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수산인 한마음대회 참석자 등 1500여명이 참여, 도내 생산 수산물을 맛보며 안전하고 싱싱한 우리 수산물에 대한 범도민 소비 캠페인을 펼쳐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시식행사에 이은 현장 캠페인은 서천 특화시장에서 김 지사와 조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김 지사 등은 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우리 수산물을 더 많이 찾아 줄 것을 당부하고 상인들에게는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아가자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캠페인에 앞서 서천군수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열린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는 유공자 표창, 김 지사 기념사, 수산인 결의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과학과 상식, 전문가들의 판단을 기반으로 풀어가야 한다”며 “특히 IAEA의 최종보고서는 11개 국가에서 모인 최고 전문가들이 2년 넘게 연구한 결과인 만큼, 신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버린 해양쓰레기가 일본에서 발견되지만 일본의 것은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처럼, 해류의 흐름을 고려했을 때 오염수의 영향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도와 정부에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금지, 해수 실시간 모니터링, 수산물 방사능 검사 등을 통해 물 샐 틈 없이 관리하고 있는 만큼,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소비 촉진 캠페인 등 도지사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원들은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선언문을 통해 “충남 수산 가족은 어장에서 식탁까지, 생산된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고히 하고 수산물 소비 캠페인을 범도민적으로 전개해 나아갈 것”이라고 선포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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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의 가치는 0원, 청렴의 가치는 영원’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청렴 슬로건과 표어를 선정했다.
13일 완주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윤리 슬로건 및 표어 공모전을 통해 완주군의 2023년 사자성어인 ‘우보천리’를 이용한 ‘우리의 정직, 보이는 청렴, 천하에 퍼지는, 리더의 본보기’와 ‘청탁의 가치는 0원, 청렴의 가치는 영원’ 등 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슬로건 표어 선정을 위해 완주군은 지난 5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슬로건 및 표어를 공모했다.
‘청렴을 소중하게 기운차게’라는 뜻의 ‘청소기’나, ‘매사에 청렴하라 습관이 된다’는 슬로건과 ‘청렴은 마음을 가볍게 한다’ 등 368건의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의 청렴문구가 접수됐다.
이 중 각 부서 청렴 지킴이를 통해 선정한 총 8개의 후보작을 청렴 대표슬로건 분야와 청렴 N행시 분야로 나눠 본청 1층 로비에서 지난 10일부터 12일 까지 전 직원 투표를 진행했다.
이에 ‘우리의 정직, 보이는 청렴, 천하에 퍼지는, 리더의 본보기’와 ‘청탁의 가치는 0원, 청렴의 가치는 영원’ 등 2건이 최종 선정됐다.
완주군은 직접 직원들의 손으로 고른 청렴슬로건 선정작을 이용해 청렴콘텐츠 제작, 홍보물품 활용 등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최근 확대 간부회의에서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완주군 행정도약의 완성은 청렴한 공직문화에 있다”며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간부 이하 전 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는 등 첨령행정을 강조하고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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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발트3국으로 경제영토 확대…라트비아 경제부장관과 경제협력 업무협약 체결
김동연, 발트3국으로 경제영토 확대…라트비아 경제부장관과 경제협력 업무협약 체결
[AANEW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제 인드릭소네 라트비아 경제부 장관과 경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간의 경제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오전 경기도청을 방문한 일제 인드릭소네 경제부 장관과 라트비아 대표단을 만나 상호 새싹기업 진출 지원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라트비아가 혁신 문제, 스타트업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저도 늘 스타트업 천국, 혁신 정신, 기업가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장관님의 방문을 계기로 경기도와 라트비아 간 협력관계가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작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부터 실무자 논의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수원 광교, 시흥, 일산에 바이오 메디슨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도 서로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라트비아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기업에도 관심 가져주시고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제 인드릭소네 라트비아 경제부 장관은 “경기도와 라트비아의 협력이 여러 분야에 걸쳐 있어서 의미 있다 통상을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계속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과 스타트업 분야의 협력이 강화되고 주민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협력해나가길 원한다 바이오, 통신 산업 투자 확대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라트비아는 상호 새싹기업 시장 진출 지원 및 교류망 확대 수처리 및 친환경 기술 등 지속가능한 혁신 관련 협력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디지털 전환 및 지속가능 발전 해법에 대한 협력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와 라트비아의 관심 분야인 바이오와 첨단 기술분야 교류를 위해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장, 라트비아 생명과학산업협회 이사장과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장 방문을 계기로 라트비아와 수자원 분야 협력 논의, 로봇·스마트 공장·드론 등 도내 기술기업 원탁회의 개최 등 협력을 추진했다.
이후 지난해 8월 아리스 비간츠 주한 라트비아 대사가 김동연 지사를 만나 새싹기업 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 등 경기도와 라트비아의 교류를 논의했다.
라트비아 대사와는 비무장지대행사 참여, 경기도 내 중소기업 대상 경제협력 웹세미나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라트비아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발트 3국 현대도예전 ‘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도예’ 전시를 통해 문화교류도 진행한 바 있다.
라트비아는 유럽 시장진출 관문으로 발트해 남동 해안에 위치한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와 함께 발트 3국으로 불리는 나라다.
북유럽의 무역·산업·문화 강소국이며 특히 핀테크 등 새싹기업이 특성화돼 있다.
경기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기도와 라트비아 간 더 큰 경제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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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부천시,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AANEWS] 부천시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 중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27곳 5,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는 소사지역 초등학교 11개교 4,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초등학교 심폐소생술 교육은 학생의 안전은 물론 급성심정지자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강화하고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슴압박이 가능한 고학년은 가슴압박 체험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적용하는 실습을 위주로 저학년은 급성심정지자 목격 시 신고 및 심폐소생술을 적용하는 동영상을 시청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질병관리청 급성심장정지 통계자료에 의하면 2021년 부천시에서 급성심장정지로 119에 의해 이송된 환자 건수는 421건으로 이 중 일반인에 의해 심폐소생술이 적용된 건수는 174건이다.
급성심장정지로 이송된 환자 수에 비례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적용률도 증가) 추세이며 이러한 심폐소생술 적용은 반복된 교육을 통해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나올 수 있어 초등학생때부터 이뤄진 심폐소생술 교육은 급성심정지 예방과 직결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학생들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고 그 효과가 지역사회로까지 확대된다”며 “더 많은 학생이 심폐소생술을 배워 생명을 살리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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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웹툰융합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진행…기업 목소리 청취
부천시, 웹툰융합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진행…기업 목소리 청취
[AANEWS] 부천시는 지난 12일 웹툰융합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선도기업 ㈜A2Z의 주요 계열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2022년 제1회 부천문화콘텐츠 스타트업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9개 기업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웹툰융합센터에 입주하는 문화콘텐츠기업에 센터 조성 배경과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기업성장에 필요한 정책을 민·관이 함께 고민해 성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의 부천 정주를 위한 산업단지 인프라확충, 인재육성 사업을 통한 전문인력의 취업연계 방안, 기업맞춤형 컨설팅 제안 등 다양한 정책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지속적인 성장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업과의 다방면 소통채널을 만들어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시명 부천시 문화경제국장은 “성공적인 웹툰융합센터 개관과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라며 “부천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고 국내·외 마케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등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
더 나아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웹툰융합센터는 웹툰의 글로벌 및 융합콘텐츠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조성됐다.
지하3층~지상12층 총6,000평 규모로 기업실, 창작실, 인재양성실 등으로 구성돼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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