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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우수상품, 홈쇼핑에서 만난다
전주시 우수상품, 홈쇼핑에서 만난다
[AANEWS] 전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지원하는 홈쇼핑 방송 프로그램이 SK스토아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시는 ㈜더케이팜의 ‘스테비아 대추 방울토마토’가 오는 17일 오후 3시 41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SK스토아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고 14일 밝혔다.
㈜더케이팜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과일과 채소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전주지역 소상공인 업체로 이번 홈쇼핑 방송지원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단맛을 지닌 스테비아 대추 방울토마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하고 5월까지 서류평가와 제품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업체 2개사를 선정했다.
첫 번째 업체인 ㈜더케이팜은 현장평가와 사전 컨설팅 등을 거쳐 방송 판매 준비에 매진해왔다.
시는 올 하반기 중 SK스토아와 협업해 나머지 후보 업체를 1개사를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홈쇼핑 방송지원 적합 여부를 최종적으로 검토한 후, 방송 시간대 편성과 기획안을 구성해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선보일 계획이다.
심규문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전국적으로 전파되는 우리 지역의 경쟁력 있는 상품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남은 한 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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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학교 청소년, 가족과 함께 물놀이 즐겨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 야호학교는 15일 전주지역 청소년과 가족 등 40명 대상으로 완주군 아쿠아틱파크 아마존에서 ‘가족 물놀이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가족 물놀이체험’ 행사는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추억 만들기를 원하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더위를 식혀줄 가족 물놀이와 더불어 물썰매 공연 관람 등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 화합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부모님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도 하고 공연도 즐기면서 올여름 무더위가 싹 다 날아간 것 같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가족과 함께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 야호학교 관계자는 “지난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족통합프로그램 일환인 ‘가족 물놀이 체험’ 행사의 호응이 좋아 올해도 다양한 물놀이 활동과 함께 가족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가 직영하는 야호학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역량 강화 활동과 동아리 활동, 주말 체험, 급식 지원, 귀가 차량 지원 등 청소년 방과후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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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부권 체육거점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 문 열어
전주시청
[AANEWS] 전주 서부권 생활체육 거점이자 시민들의 건강한 100세 시대를 앞당길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14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신동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의 개장을 기념하는 여는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식 선언과 경과보고 전주 한지를 활용한 기념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약 5년간 국비 30억원 등 총사업비 108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2349㎡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수영장과 지상 1층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다.
건물 2층에 마련된 다목적실의 경우 향후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한 뒤 최종 용도가 결정될 예정이다.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일부터 시범운영 중으로 7월 한 달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정식 개장하는 오는 8월부터는 유료로 전환되며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위해 조성된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에서 전주 서부권 주민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들께서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곳곳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을 늘려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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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로 한국-몽골 교류 앞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로 한국-몽골 교류 앞장
[AANEWS] 전주시가 전국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몽골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해외봉사활동을 전국 대학생들과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 비오콤비나트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인솔자 2명은 교육부와 월드프렌즈코리아의 후원으로 선발된 전국 대학생 23명과 함께 14일부터 2주간 몽골 비오콤비나트 지역에서 교육봉사와 특화봉사, 문화교류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봉사자들은 몽골 현지 학교에서 한국문화 보건·체육 미술·과학의 3개 교육과목으로 현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봉사를 펼친다.
특히 올해는 UN이 오는 2030년까지 지구와 인류의 문제해결을 위해 세운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와 연계해 환경특화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과 몽골의 문화 교류를 위한 활동으로 K-POP과 태권무, 전통문화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 한국·몽골 양국의 문화를 알리는 시간을 갖게 된다.
최이천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한국-몽골 교류활동이 힘들었는데 이번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공모를 통해 다시 우호 증진을 위한 만남의 장이 다시 열리게 됐다”며 “해외봉사를 통해 한국의 자원봉사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실시하는 인솔기관 공모전을 통해 매년 하계·동계 방학 중 전국의 대학생들과 함께 몽골과 인도네시아에서 해외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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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만나는 한·중·일 3국의 현대미술
전주에서 만나는 한·중·일 3국의 현대미술
[AANEWS]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전주에 한·중·일 3개국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모여 작품 전시회를 연다.
전주시는 14일 팔복예술공장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백옥선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한·중·일 3개국 현대미술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일 현대미술 교류전’의 개막행사를 가졌다.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한중일 현대미술 교류전’은 동아시아문화도시의 미래를 조화롭고 평화롭게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和 /Harmony/화’를 주제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 동안 팔복예술공장 A동 전시실과 한벽문화관 전시실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전주 출신의 범준·서완호·이루리·조해준 작가, 일본 시즈오카현의 모토하라 레이코· 스즈키 타카시·오쿠나카 아키히토 작가, 중국 청두시의 허공·장진·구디안 작가, 중국 메이저우시의 등지안진 작가로 3개국 4개 도시의 11명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이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와 관련 국악연주단 MEC의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개막행사는 전시 소개와 도시별 큐레이터 소개, 참여작가 소개, 도시별 참여작가 대표인사 및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작가들은 이어진 2부 ‘참여작가 워크숍’에서 지속적인 한·중·일 교류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동아시아 현대미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등 다른 듯 같은 3개 국가간 교류·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시는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현대미술 교류전에 이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동아시아 청소년 전통놀이 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중국 청두·일본 시즈오카현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우리놀이 가족캠프도 마련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국경을 넘어 현대미술이라는 공통분모로 열린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동아시아문화도시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이 더욱 넓어지는 것은 물론, 한국과 중국, 일본의 문화도시들과의 친밀감도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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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과 함께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삼천·송천·인후·아중도서관 등 4개 시립도서관에서 여름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여름을 읽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여름 독서 교실에서는 ‘농부 달력’과 ‘여름이 온다’, ‘여름맛 등 여름과 관련된 그림책을 이용한 독서 활동을 비롯해 화가투 전래놀이 연극으로 만나는 여름 이야기 속으로 시화 꾸미기 새콤달콤 과일꼬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여름독서학교는 전주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4일부터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여름 독서교실 참가자 중 우수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전주시장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해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디지털 기기에 길들어 있는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한 소통으로 독서에 대한 친밀감 형성 및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시 도서관본부 관계자는 “이번 여름 독서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 체험을 경험하고 책과 도서관에서 즐거움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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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동천동 고기교 또다시 찾아 집중호우 대비상태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동천동 고기교 또다시 찾아 집중호우 대비상태 점검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오후 수지구 동천동 고기교를 또다시 찾아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지난달 29일 처인구 모현읍 동산천 주변과 동천동 고기교 일대를 방문해 지난해처럼 수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를 잘하고 있는지 점검한 데 이어 13일 비가 많이 내리자 고기교를 다시 찾아 수해 방지를 위한 대비상태를 확인한 것이다.
이 시장은 고기교 주변의 차수벽 설치 상황을 살피고 "차수벽 콘크리트가 다 굳지 않아 거푸집을 떼지 않은 상태인데 비가 계속 내려 차수벽 쪽으로 물이 차오를 경우 차수벽이 훼손되어 제 기능을 다 못할 가능성이 있느냐"고 관계자들에게 물었다.
공사 관계자가 "차수벽 콘크리트는 이미 상당한 강도를 지닌 상태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하자 이 시장은 "계속 점검해서 어떤 폭우에도 견디도록 관리를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동천동 고기교 일원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용인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동막천이 범람하고 빗물이 하수관을 타고 역류해 다리와 주택, 상가들이 침수됐고 동막천 동원 3교 옹벽이 무너졌다.
시는 올해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조치를 했다.
동원 3교 일원 77m 구간에 높이 6.5m의 옹벽 설치 공사를 완료했으며 고기교가 있는 동막천을 준설하고 하상의 잡목 등을 깔끔히 치웠다.
시는 지난해처럼 고기교 범람으로 주변의 상가나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고기교 주변 92m 구간에 차수벽을 설치하고 있다.
현재는 막바지 단계인 콘크리트 양생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고기교 현장에서 동막천 하부 낙생저수지 수문 설치 계획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
용인특례시는 낙생저수지를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수문을 설치하는 것이 수해를 예방하는 근본 대책이라고 보고 행정안전부와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조만간 행정안전부 고위관계자에게 수문 설치를 위한 협조 요청을 할테니 관련 자료를 만들어 달라"고 지시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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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외식업종사자 및 병영새마을부녀회 선진지 견학
강진군 외식업종사자 및 병영새마을부녀회 선진지 견학
[AANEWS] 지난 11일 강진군 외식업종사자, 병영면새마을부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진군지부는 함께 충남 예산상설시장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충남 예산군은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과 상호 협약을 체결 후, 노후된 시장의 시설을 보수하고 레시피 연구개발을 통해 예산 시장의 현대화에 성공하며 누적 방문객 68만명이 방문하는 등 전통 시장 성공 사례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이날 견학은 음식 문화 선진지인 예산시장을 벤치마킹해, 9월 예정인 불금불파 시즌2의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에 참고하는 한편 관내 외식문화 및 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견학 참여자들은 예산시장의 키오스크를 사용한 최신 주문 방법, 위생 등급제가 지정돼있는 청결 음식점의 위생 상태, 연구 개발을 통한 최신 레시피 등 예산시장의 선진음식문화를 경험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진지부 이범우 지부장과 병영새마을부녀회 서선자 부녀회장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선진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곳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얻어 관내 음식문화 개선 및 불금불파 시즌2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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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자격증 취득하고 청년 창업 성공
인기 자격증 취득하고 청년 창업 성공
[AANEWS] 강진군과 강진청년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 차원으로 18세부터 45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서 매주 월·수요일 [제빵 국가 기능사 자격증] 교육을 실시한 결과, 참가자 10명이 모두 수료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과·제빵 국가기능사 자격증 교육을 위한 실습 도구와 오븐이 완비돼있는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내 지역주도형 청년 창업공간인 ‘강진청년문화창작소’에서 진행돼왔으며 강진청년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청년들의 선호가 높은 자격증 교육을 파악해, 다양한 자격증반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번 교육 참가자들은 개별적으로 제빵 국가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교육 과정을 통해서 만들었던 빵을 강진청년지원센터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총 4주간 무료로 나누며 배움을 실천하는 청년들에게 꿈을 응원하는 지역주민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최다혜 씨는 “내가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서 무척 보람됐으며 자격증을 꼭 취득해서 창업에 성공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진군은 청년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국가기능사 취득 교육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한 결과, 지금까지 총 18명의 청년 제과제빵 국가기능사를 배출했다.
청년들의 국가자격증 취득은 청년 창업으로 이어지며 강진군 관내에 청년 카페 창업자들을 배출하는 전문기관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이다.
강진원 군수는 “청년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자격증 교육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젊은이들의 꿈을 펼치는 기회의 고장으로 만들어 인구 유입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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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제2회 요양보호사 기념의 날’ 행사 참여
강진원 강진군수 ‘제2회 요양보호사 기념의 날’ 행사 참여
[AANEWS]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11일 강진군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군수를 비롯해 김보미 군의장, 유경숙 부의장 등 군의원 전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완도강진지사 장재원 팀장과 관내 요양보호사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류시현 강진군노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 기념사를 시작으로 1부 행사인 어르신복지를 위해 헌신한 모범요양보호사 2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노인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퍼포먼스를 가졌다.
2부 행사에는 다함께 한마당을 통해, 레크레이션 및 경품 추천 행사가 이어졌고 코로나19 등으로 그동안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요양보호사 등에게 모처럼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심각한 고령화 사회로의 빠른 진입 중인 국내 상황 속에서 강진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 32,983명의 37%인 12,404명으로 사회적 돌봄 시스템이 절실한 상황이다.
군에 등록된 요양보호사는 약 600명으로 요양보호사는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신체나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관련 교육기관에서 과정을 이수한 후,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만 취득할 수 있지만, 사회복지사와 대우는 비슷해서 거의 최저 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장기요양기관 처우 개선수당을 신설해 지급하고 있고 더 많은 수당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중단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국외 선진지 견학도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요양보호사의 날은 전국요양보호사협회가 요양보호사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일에 맞춰 운영하고 있는 기념일로 이번 행사는 돌봄 활동가인 요양보호사들의 사회적 가치 인정, 역량 강화, 네트워크 형성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강진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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