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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민선8기 출범 1년, 외부재원 831억원 유치
관악구청
[AANEWS] 관악구가 지역 발전 동력 확보를 위해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 가고 있다.
구는 지난 민선 7기에 들어서면서 열악한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원활한 구정 현안 추진을 위해 ‘대외정책팀’을 신설, 외부재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그 결과 민선 8기가 출범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중앙정부, 서울시 등으로부터 외부재원 총 831억원을 확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확대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투입하고 있다.
특히 구는 지역혁신 창업활성화 지원 서울형 뉴딜일자리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등 89개 공모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며 총 189억원을 확보하고 구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는 대외 공모사업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외부재원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구민들을 위한 참신하고 우수한 정책을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민선 7기 4년 동안 공모사업, 특별교부금, 특별교부세 등 총 8,942억원에 달하는 외부재원을 확보한 바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외부재원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외부재원 확보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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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식품 중 곰팡이독소 발생에 주의하세요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지난 달까지 6개월간 도내 유통되는 곡류, 장류 등 국민 다소비 식품 54품목 142건에 대한 곰팡이독소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식약처가 주관하는 식품 중 곰팡이독소 기준·규격 재평가 사업의 일환으로 식품에 비의도적으로 혼입될 수 있는 오염물질의 노출로 인한 위해 방지를 목적으로 실시했으며 조사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다.
검사항목은 총 아플라톡신, 아플라톡신B1, 푸모니신, 오크라톡신A, 제랄레논으로 곰팡이독소 5종에 대해 진행됐다.
분석 결과 3건에서 푸모니신이 미량 검출되었으나 모두 기준 규격 이내였고 그 외 139건은 검출되지 않았다.
곰팡이독소는 곰팡이가 생산하는 2차 대사산물로 재배, 수확 및 보관 과정 중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생성된다.
푸모니신은 오염된 옥수수, 쌀 등에서 생성되며 간과 신장에 장해를 유발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철과 장마철에는 식품에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워 보관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곡류나 견과류 등을 보관할 때는 습도 60% 이하, 온도 10~15℃ 이하에서 최대한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해야 하며 곰팡이에 오염된 식품은 가공·조리시에도 그 독소가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곰팡이가 핀 식품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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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역 광장, 제1호 금주구역 지정
중랑구 면목역 광장, 제1호 금주구역 지정
[AANEWS] 고질적인 흡연, 음주, 고성방가 등의 민원으로 지역주민들에 불편을 초래하던 면목역 광장이 중랑구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제 면목역 광장은 노숙인, 주취자 등의 흡연과 음주로부터 벗어나 구민들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의 소중한 쉼터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중랑구는 지난 14일 면목역 광장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를 선포했다.
광장은 앞으로 6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친 후 2024년 1월 14일부터 완전한 금주구역으로 운영된다.
2024년 1월 14일부터는 광장 내 음주행위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구는 광장이 쾌적한 쉼터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020년 7월 금연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주기적인 민관합동 금연 및 금주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또한 광장 내 흡연 및 음주 행위 계도활동을 펼치는 등 공공장소에서의 금연·금주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2022년에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금주구역 지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지난 4월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금주구역 지정에 대한 설문조사와 현장 및 온라인 투표 등을 실시했다.
실시 결과 96.3%가 찬성하며 구민들 또한 금주구역 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역 광장이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로 탄생하기 위해서는 구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금주, 금연에 대한 약속을 함께 지켜나가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면목역 광장이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금주구역 지정 외에도 면목역 광장을 휴식과 문화 예술이 함께하는 쉼터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공간구조 개선 및 노후화 시설 정비, 조명시설 설치 등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노숙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도 이어가며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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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경교육사업“그린ing”2기 참여자 모집
어린이 환경교육사업“그린ing”2기 참여자 모집
[AANEWS] 하소아동복지관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사업 어린이 환경교육사업‘그린ing’ 2기 참여자를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그린ing’은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환경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미래세대인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사업으로 공연, 탐험, 체험 등 기수별 19회기 활동과정을 통해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배워나갈 예정이다.
제천 시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아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이 확산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하소아동복지관 백영숙 관장은“‘그린ing’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환경보호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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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 도시,중랑구청-서울시교육청‘2023 중랑미래교육지구’협약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 도시,중랑구청-서울시교육청‘2023 중랑미래교육지구’협약
[AANEWS] 중랑구가 지난 14일 중랑구청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023 중랑미래교육지구’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랑미래교육지구’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와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랑구는 앞서 지난해 서울시교육청 주관 미래교육지구 TF팀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 2월에는 ‘혁신교육지구’에서 ‘미래교육지구’로 확대 개편했다.
또 운영협의체 위원을 구성해 주민 수요에 맞는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김애경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중랑미래교육지구 운영협의회 위원 등 61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등의 관련 기관들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중랑미래교육지구의 핵심 사업은 지역자원을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역자원을 연계한 방과후 돌봄활동 통합지원 어린이·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민·관·학 소통중심의 거버넌스 체제 구축 등 4가지 분야로 총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우리 고장 체험활동 ‘중랑 한바퀴’ 중랑 마을학교 중랑 어린이 놀이 한마당 중랑 청소년 꿈 축제 등이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에서는 교육경비 100억원 확충, 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 무상급식비 지원 등을 통해 공교육을 강화하고 양질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중랑미래교육지구 사업이 부문별로 활발하게 진행되어 중랑구가 대표 교육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갈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의 상호 협력을 공고히 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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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 김은정 팀장, 광역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증설 일등 공신
진천군청 김은정 팀장, 광역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증설 일등 공신
[AANEWS] 적극적인 소통행정으로 지역 필수 인프라 확대라는 업무 성과를 내며 동료 공직자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공무원이 있어 화제다.
진천군 식산업자원과 환경시설팀을 맡았던 김은정 팀장이 그 주인공이다.
김 팀장은 지난 2021년 10월 환경시설팀장으로 인사발령이 나 사령장을 받았다.
발령 당시 진천·음성 광역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을 운영하면서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간 갈등 심화, 소각시설 증설사업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과 행정기관과의 마찰이 극에 달해 있었다.
김 팀장은 매일 출근하다시피 초평면을 찾아 주민지원협의체 위원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만나며 진심어린 대화를 가지려 노력했다.
관의 입장을 전달하기보다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였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했다.
그 이후 설득과정은 꽉 매어져 있던 매듭을 서서히 풀어냈고 지난해 9월 주민지원협체 위원들 간 갈등을 봉합할 수 있었다.
또 이달 중으로 통환환경허가 본협의를 위해 소각처리시설 증설사업 내용을 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난 14일에는 주민지원협의체 위원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으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여러 이해관계가 얽힌 복잡한 환경에서 제대로 된 소통행정을 보여준 김 팀장은 군청 동료들로부터 엄지척 세례를 받고 있다.
김 팀장은 “처음 이 업무를 담당하게 됐을 당시에는 막막함에 한숨이 나왔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었기에 부정적인 생각은 접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것 같다”며 “저의 작은 노력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진천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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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지도·점검 실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환경부 기준을 벗어난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하는 가정과 식당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법 주방용 오물 분쇄기의 유통과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판매·사용이 허용된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임의로 조작할 수 없는 일체형으로 80% 이상 음식물 찌꺼기는 회수하고 20% 미만의 음식물 찌꺼기만 하수도로 배출되도록 하는 제품이다.
불법적으로 개·변조된 제품을 사용하면 배수관이 막혀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하거나 악취가 발생하고 오염물질이 과다 유입돼 하수처리장 운영에 지장을 주고 하천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에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점검반을 꾸려 주요 아파트 단지와 음식물 다량 배출업소 등을 중점으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지도·점검을 했다.
특히 공동주택을 대상으로는 공동주택관리규약에 불법 제품 사용 금지 조항을 신설할 것을 권고했다.
군은 하반기 중 추가적인 점검을 하는 등 지속적인 단속을 가져갈 예정이다.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불법적인 주방용 오물분쇄기로 배수관이 자주 막혀서 힘들었다”며 “아파트 주민들이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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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저소득 취약 가구에 집수리 지원…31일까지 접수
은평구, 저소득 취약 가구에 집수리 지원…31일까지 접수
[AANEWS] 은평구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에게 집수리를 지원하는 2023년 하반기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 침수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선뜻 집수리에 나서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에 집수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한다.
이번 하반기 지원금은 가구당 최대 250만원이다.
상반기 180만원보다 70만원 올랐고 지원 가구 수도 늘어났다.
지원 대상은 올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주민이다.
임차 가구도 신청할 수 있으며 자가 주택이면 그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반지하와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등은 우선으로 지원한다.
희망 가구는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음달 초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집수리를 지원한다.
이번 집수리는 주택법’상 주택만 지원할 수 있고 고시원 등 준주택·무허가 건물은 지원할 수 없다.
주거급여를 받고 있거나, 최근 3년 내 희망의 집수리를 지원받은 가구는 올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에너지재단 ‘2023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서 상반기 지원 대상 또는 하반기 중복 신청도 불가하다.
지원비로 수리할 수 있는 항목은 총 18종으로 도배, 장판, 단열, 창호 교체, 방수, 천장 보수, 싱크대, 곰팡이 제거, 보일러, 차수판·침수경보기 안전시설 설치 등이다.
올해 신설된 항목은 2종으로 안전시설과 환풍기다.
지난해 은평구 관내 67가구가 집수리 지원을 받았으며 지원 가구들은 주거환경개선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락한 주거 환경은 건강한 생활을 보장하는 기본”이라며 “폭염과 습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없도록 집수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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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제천시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AANEWS] 제천시보건소에서는 결핵 발생 및 사망률이 높은 만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사업을 7월 20일 ~ 26일 실시한다.
검진대상은 관내 노인복지관, 경로당, 재가노인복지시설 및 주·야간보호센터 이용자, 만65세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대상이며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검진팀이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형 장비를 이용해 검진을 실시한다.
또한 실시간 원격판독 결과 유소견자 및 유증상자의 객담을 현장에서 채취해 신속한 추가 검진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다.
검진 결과 결핵으로 진단되면 보건소 결핵실에서 안전하게 치료가 완료될 수 있도록 결핵전담간호사의 상담 및 관리 지원을 받게 되며 유소견자의 경우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후 재검사를 실시한다.
유소견자: 흉부 X선 판독 결과 결핵 의심 소견 또는 비활동성 결핵인 경우 보건소 관계자는“결핵은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법정 2급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등 결핵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결핵검진을 권고하고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은 결핵 발병률이 높아 증상여부에 상관없이 매년 1회 결핵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결핵과 같은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을 하고 갑작스런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 등으로 가리는 기침예절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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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미래의 청년리더 영등포 오랑으로 모여랑
영등포구청
[AANEWS] 영등포구가 7월 27일까지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원모어 커뮤니티 청년 리더’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모어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오랑에서 진행되는 신규사업이다.
청년 리더가 공통된 관심사를 매개로 한번 더 만나고 싶은 청년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 커뮤니티가 원만한 동그라미 형태의 공동체로 확장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청년 리더 중심의 자조모임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 단절과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기회를 갖는다.
모임 유형은 관심 주제에 따라 운동, 취미 등 친목을 다지고 관계망을 형성하는 ‘관계 형성형’ 취업, 재테크 등 지식·정보를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스터디형’ 영상 제작, 글쓰기 등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프로젝트형’으로 총 3가지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이다.
지역 내 커뮤니티 모임을 운영하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주제를 선정해 청년 리더에 도전할 수 있다.
구는 최대 20명 내외로 청년 리더를 모집한 후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참여 태도, 모임활동 계획 발표 등 평가를 통해 청년 리더 5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 리더들은 각 커뮤니티에 참여할 조원을 8명 내외로 모집한다.
총 5개 커뮤니티, 40명 내외의 청년들이 활동하며 커뮤니티별 최대 48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각 커뮤니티 활동 외에도 모든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커뮤니티 교류회’도 진행된다.
청년들은 3회에 걸친 커뮤니티 교류회를 통해 그간의 커뮤니티 활동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우리구 소식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7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최종 청년리더는 8월 7일에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최근 긴밀한 관계 형성에 대한 청년들의 욕구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소통과 교류의 장에 참여한 청년들이 건전하고 유익한 사회 관계망을 형성하길 바란다 프로그램이 끝나더라도 청년 커뮤니티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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