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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7월 정기분 재산세 1천801억원 부과
전남도, 7월 정기분 재산세 1천801억원 부과
[AANEWS] 전라남도는 건축물·주택 등 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 86만 건, 1천801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2억원, 2.8% 감소한 것으로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하향 조정과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공정시장가액비율이 기존 45%에서 43~45%로 추가 인하돼 납세자 부담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남도 하락 폭은 서울 3천379억, 경북 91억, 전북 53억원 등 타 시도에 비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2개 시군 가운데 7월 재산세 부과액이 많은 시군은 여수시 410억, 순천시 252억, 광양시 235억, 나주시 170억원 순으로 나타났고 가장 적은 곳은 진도군 13억원이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인터넷 지로 신용카드,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납기 말일 전까지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이영춘 전남도 세정과장은 “올해는 주택공시가격 하락에 따라 주택분 재산세 세부담이 경감됐다”며 “납부기한 경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꼭 기한에 납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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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5호 민간정원에 ‘골망태 요리사의 정원’
전남도, 25호 민간정원에 ‘골망태 요리사의 정원’
[AANEWS] 전라남도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제25호 민간정원으로 보성 ‘골망태 요리사의 정원’을 등록했다.
‘골망태 요리사의 정원’은 주제정원인 녹차미로정원의 심미적 가치가 우수하고 보성의 차와 관광 연계성이 뛰어나 정원전문가 현장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독특한 정원 이름인 ‘골망태’는 밭곡식을 담는 그릇과 부유함을 상징한다.
젊은 시절 요리사로 일하며 20년 넘게 정원을 조성했던 정원주 신탁열 씨의 인생철학을 담아 ‘골망태 요리사의 정원’이라 이름 붙였다.
보성읍 초입에 자리한 정원은 1만 6천500㎡의 차밭과 정원주가 직접 설계한 버섯 모양의 카페, 펜션이 어우러져 독특한 경관을 연출한다.
나무 한 그루, 건물 하나 정원주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정원은 3만 3천907㎡ 규모로 녹차미로정원, 수선화정원, 수국정원의 3가지 주제정원과 주차장, 화장실, 카페, 임산물판매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녹차미로정원은 2004년 차 씨앗으로 심어 조성했다.
제주 김녕미로공원을 감명 깊게 본 정원주가 보성의 차나무로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로 만들기 시작했다.
관람객이 직접 미로 체험을 할 수 있고 근사한 사진 촬영 명소 역할까지 하고 있다.
안상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오랜 기간 가꿔온 지역의 우수 산림자원이 민간정원으로 등록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참신한 민간정원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민간정원은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해 운영하는 정원 중 심미적·문화적으로 그 가치가 뛰어난 곳을 도지사가 등록·관리하는 정원으로 정원 전체면적 중 녹지면적이 40% 이상 주차장과 화장실 구비 총면적 10ha 이상일 경우 정원관리인 1명 이상 구체적 특성을 가진 주제 정원이 2개 이상인 경우 등록할 수 있다.
전남도는 등록된 민간정원에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사업으로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 고흥 ‘힐링파크 쑥섬쑥섬’을 시작으로 2023년 7월 현재 총 25개의 민간정원을 등록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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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호남권 유일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한다
전남도, 호남권 유일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한다
[AANEWS] 전라남도가 호남권 유일의 국가 대형연구시설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및 국가 레이저산업 거점 도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1년간 초강력 레이저 전남 유치 공감대 확보 레이저 전문인력 양성 협약 레이저 산업생태계 조성 기획을 통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내실을 착실히 다졌다.
초강력 레이저 저변 확대와 전문가 지지 확보를 위해 한국광학회·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역 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난해 7월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어 9월엔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타당성 국회토론회’를 열어 광주·전남 국회의원 15명과 전문가, 기업계 인사 등 150여명에게 ‘첨단 과학기술의 히든카드’로서 초강력 레이저의 필요성과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최적지로서 전남’을 알렸다.
12월엔 지자체 최초로 ‘레이저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레이저 산업 국가 거점 도약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올 들어선 2월 레이저 연구 고급·숙련 인력 및 레이저 산업 역군을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공대, 한동대, 한국광산업진흥회 등 7개 대학 및 1개 기관과 레이저 전문인력 양성 협약을 했다.
지난달 21일엔 레이저 부품 국산화 품목 발굴 레이저 산업 클러스터 구축 기획을 내용으로 하는 레이저 산업생태계 조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레이저 산업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 제2차 국회토론회 개최와 대국민 홍보 등을 통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분위기 고조에 적극 나서고 레이저 전문인력 양성 협약을 전국 대학으로 확대하며 주요 기업 및 국책기관과 선제적으로 업무협약을 하는 등 ‘레이저 연구시설 최적지로서 전남’의 입지를 확실히 다질 방침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반드시 유치하고 국내 유일의 레이저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하반기 과기부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부지 공모를 앞두고 관계 부처와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마지막까지 전폭적 지지를 얻어내는 한편 유치 컨트롤 타워를 가동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반드시 유치할 계획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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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국 최초 자치구 특화사업으로 치매어르신 재가돌봄서비스 본격 운영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치매 환자 가족들이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도록 ‘치매어르신 재가돌봄서비스’를 전국 최초 자치구 특화사업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은 환자를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보호자 본인이 아파도 진료를 받으러 갈 수 없어 병을 키우기도 한다.
하루 종일 환자를 돌보는 데 시간을 보내야 하는 가족들은 일상에서 고립되면서 심리적·신체적으로 건강을 위협 받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치매 환자 가족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치구 특화사업으로 ‘치매어르신 재가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가족 경조사, 병원 외래·입원 등의 사유로 가정에서 환자를 돌볼 수 없을 때 신청을 하면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와 환자를 돌봐주는 서비스이다.
자치구 차원에서 치매 환자 가정을 위해 재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강동이 처음이다.
강동구에는 2022년 기준 60세 이상 인구가 구 전체 인구의 24.5%, 치매 유병률은 5.87%로 추정 치매 환자 수는 6,715명에 달한다.
2019년 5,699명에 비해 3년 새 약 18%가 증가한 수치이다.
구는 증가하는 치매 환자 및 가족과 보호자의 늘어나는 돌봄 부담에 주목하고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재가돌봄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
낯선 공간 및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큰 치매 특성을 고려해, 환자에게 익숙한 가정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 것이다.
서비스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19개 재가방문요양센터와 협약을 맺었다.
서비스 제공 시간도 최소 6시간에서 최대 64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필요한 시간에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민선8기 강동구청장 주요 공약사업인 ‘치매어르신 단기안심케어’로 유관기관 사업설명회와 간담회 등 준비 기간을 거쳐 올 6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요양등급 1~2등급의 치매 수급자를 대상으로 ‘치매가족휴가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이는 일상생활에서 상당 부분 이상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이 해당하는 등급으로 강동구 전체 치매 수급자 중 18%만이 해당 된다.
나머지 82%의 3~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은 수혜대상에서 제외됐었다.
그러나 이번 강동구의 ‘치매어르신 재가 돌봄서비스’는 대상을 장기요양등급 1~5등급 치매수급자 및 인지지원 등급자로 대폭 확대해 경증 환자들까지도 지원 받을 수 있게 했다.
소득 기준도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20% 이하로 확대했다.
서울시에서 진행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추가 확보한 성과이다.
강동구는 지자체 중에 처음으로 치매 환자 ‘가족’에 주목한 자치구이다.
강동구는 치매환자의 곁에서 가장 고통 받지만 현실적인 도움이 부족했던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지자체 최초로 치매가족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치매가족지원센터에서는 치매어르신 재가 돌봄 서비스 등 돌봄 부담을 줄이려는 노력 외에도 심리 상담 서비스, 돌봄 기술 교육, 여가·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가족 및 보호자의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치매가족지원센터와 치매어르신 재가돌봄서비스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위로와 지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 나은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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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다문화가족 위한 특별한 ‘이동 건강검진’ 진행
태안군, 다문화가족 위한 특별한 ‘이동 건강검진’ 진행
[AANEWS] 태안군에서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건강검진이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센터는 15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 38가정 114명을 대상으로 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중앙대학교병원이 KRX국민행복재단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다문화가족 의료지원 사업’에 태안군이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검진을 주최한 중앙대학교병원은 전국 다문화가정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중증질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에도 나서는 등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지난달 신청을 통해 검진자를 선정했으며 이날 내과·재활의학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태안을 찾아 엑스레이 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초음파 검사 등의 검진을 진행했다.
또한, 일반 검진 외에도 문화적응 척도 및 일상생활 경험 관련 척도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사회에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태안군과 센터는 이번 의료지원을 비롯해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 및 지역 탐방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관내 다문화가족이 군민의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 가족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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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민추천 접수
상주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민추천 접수
[AANEWS] 상주시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자 등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한다.
우선, 시는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내부직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우수공무원 추천을 받는다.
시민추천의 경우 상주시 홈페이지“적극행정 국민추천”코너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연중 누구나 적극행정 공무원 및 사례에 대한 추천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의 단순 친절 행위 및 추상적인 성과·노력에 대한 추천은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이후 추천자는 공적내용 검증 및 제외대상 여부 확인을 위한 실무심사를 거쳐 1차심사를 통해 후보자를 결정하고 2차심사에서 우수공무원 및 인센티브에 대해 최종심의·의결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정례조회 시 상장·부상을 함께 수여할 계획이다.
참고로 심사 결과에 따라 선발인원 및 포상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오늘날 공직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바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태도”며“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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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7월 정기분 재산세 335억원 부과
강동구, 7월 정기분 재산세 335억원 부과
[AANEWS] 강동구는 2023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21만 3천309건, 335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전년 대비 118억원 감소한 것으로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 등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재산세는 보유기간이 아닌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선박 등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7월에는 주택, 건축물, 선박분을 부과고지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과 토지분이 부과고지 될 예정이다.
올해는 재산세 부담 완화라는 정부 정책에 따라 1세대 1주택자 대상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기존 45%에서 43~45%로 추가 인하함에 따라 재산세 부담이 일부 경감됐다.
경감된 내역은 고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고지서는 지난 10일 우편으로 발송됐다.
전자고지 신청자는 12일 이후 전자우편이나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또한 재산세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매달 0.75%의 중가산금이 발생하므로 납부 시 유의해야 한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은행 창구, 서울시 ETAX시스템, 현금인출기, ARS, 스마트폰,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 분실 등으로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서울시 내 구청 세무민원실이나 동주민센터에서 재발급 가능하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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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자전거박물관, 관람료 무료화 전환
상주자전거박물관, 관람료 무료화 전환
[AANEWS] 상주자전거박물관은 관련 조례개정을 통해 7월 12일부터 자전거박물관 전시시설과 전정, 4D영상관을 무료화했다.
관람료 무료화는 문화시설을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강화하고자 시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어린이자전거체험장의 자전거 체험’은 종전과 같이 체험료가 부과된다.
무료관람 시행으로 관람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안전시설 확충, 관람 서비스 향상, 전시시설 확대 등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상주자전거박물관장은 “무료관람 전환으로 시민들이 자전거박물관에 한발 더 다가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자전거박물관의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전시강화를 통해 힐링 공간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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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상 수상 쾌거
경상북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상 수상 쾌거
[AANEWS] 상주시는 지난 7월 5일 경상북도에서 개최된 ‘23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상주시 낙동면 신상리 신상교회 김정하 목사가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우수활동가 등 3개 분야에서 마을 및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상교회 김정하 목사의 주요 활동 내용은 농촌 작은 문화교실 운영, 찾아가는 평생교육 유치, 마을음악회 개최, 귀농인의 집 운영으로 인한 귀농·귀촌 인구의 활발한 유입 등으로 농촌 활력 창출의 핵심 역할을 해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낙동 우수상을 받은 김정하 목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다.
상주시 전재성 농촌개발과장은“이번 행복 농촌 콘테스트 수상 성과는 주민들의 주민자치 역량과 시의 다양한 농촌 활성화 정책을 함께 공유해 얻은 성과로 앞으로도 지원을 통해 활기찬농촌만들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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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희망의 집수리 폭우 피해 걱정 없어요”
“강서구, 희망의 집수리 폭우 피해 걱정 없어요”
[AANEWS] “노후·침수돼 골치 아프던 우리 집이 확 달라졌어요.” 서울 강서구가 이달 말까지 하반기 ‘희망의 집수리사업’에 참여할 저소득 가구를 모집한다.
사업은 저소득 주거취약가구의 노후주택을 정비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금액은 자재·노무비의 단가 상승과 지원금액 한도로 필요한 수리를 하지 못한 부분을 고려, 가구당 최대 250만원으로 확대한다.
구는 올 상반기 가구당 최대 180만원을 지원, 주거환경이 취약한 50가구의 집수리를 도왔다.
집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7월 31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8월 초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 순차적으로 수리할 예정이다.
지원하는 집수리 항목은 도배·장판·창호부터 차수판·침수경보기 등 안전시설 설치까지 총 18종이다.
지난해 폭우로 인한 반지하 침수 피해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침수경보기·차수판 등 안전시설 설치를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인 가구로 자가 또는 임차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신청가구 중 반지하,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가구를 최종 선정한다.
자가일 경우에는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 47%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가구 거주자는 수선유지급여 지급대상이므로 지원하지 않는다.
또 주택법 상 '주택'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지원하므로 고시원 등 준주택이나 무허가 건물 등은 신청할 수 없다.
공공임대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타 집수리사업 수혜자나 최근 3년이내 집수리를 지원받은 가구도 신청할 수 없다.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비용부담으로 집수리를 할 수 없었던 가구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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