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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3 동강뗏목축제 취소
영월군, 2023 동강뗏목축제 취소
[AANEWS] 영월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3 동강뗏목축제를 취소한다.
17일 영월군에 따르면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적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잇따르면서 신속적인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에 전념하고자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영월도 지난 주말 내일 장맛비로 토사 유출, 도로 유실 등 다수 피해가 발생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오송 지하차도 침수 등 수해로 인한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축제를 취소했으며 피해 복구와 예방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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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동 역사문화 재생공간 조성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는 시민의 뜻을 담아 약사동 일대 철거예정인 근현대 생활문화역사유적물의 이전복원을 통해 역사문화 재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급격한 도심개발과 최근 확정된 약사촉진 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따라 옛 동네골목길과 망대와 같은 역사적 상징물이 사라질 예정이었으나,시민들의 아쉬움과 보존을 염원하는 꾸준한 목소리에 춘천의 근현대 문물의 새 보고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는 역사문화 재생공간 조성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수렴 할 계획이며 특히 오는 2023. 8. 3. 약사동 역사문화 정책포럼 개최를 통해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복원방식 및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도시재생과장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생시켜 시민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도 공감하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한 자리에 모인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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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천 관리’
춘천시청
[AANEWS]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하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춘천시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천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에 대해 합동점검을 진행했고 유수소통에 지장이 되는 잡목제거 및 준설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 시 하천 진입로 차단시설을 운영해 출입을 금지하고 건설과장을 필두로 3개팀으로 안전 점검반을 구성해 7~8월 사이 집중적으로 하천을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내소식지 및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 홍보를 진행하고 기상특보 시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순찰 등 하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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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키즈, 의정부시 드림스타트에 건강기능식품 후원
아이클키즈, 의정부시 드림스타트에 건강기능식품 후원
[AANEWS] 의정부시 드림스타트는 7월 13일 아동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아이클키즈가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를 통해 1천6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아이클키즈와 글로벌쉐어는 7월 한 달 동안 보육원, 한부모시설, 드림스타트 등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소외계층의 아동들을 위한 건강식품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후원물품은 배도라지즙 400상자와 액상유산균 360개로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대 대표는 “성장하는 아이들의 걸음마를 함께 응원한다는 브랜드 철학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원 아동돌봄과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지속적인 후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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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현수막 이젠 내손으로 뿌리뽑는다.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을 시민 참여로 제거하고 이에 대한 보상금도 지급한다고 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우리시 관내 불법 유동광고물 신고 건수는 2020년에 비해 2023년 4배 이상 증가했다.
이중 대다수가 불법 현수막 신고이다.
불법 현수막은 도시경관을 해칠뿐만 아니라 시민 보행과 교통 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작년부터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아름다운거리지킴이 사업을 통해 불법현수막 시민 제거단 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읍면동에 거리지킴이사업 홍보와 선발을 요청했으며 뉴스를 통해 불법현수막 시민제거단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거리지킴이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시 사업이 마감된다.
현수막 보상한도는 월 최대 300,000원이다 2m² 이하 현수막은 300원, 5m² 이하는 1,000원, 5m²이상 현수막은 1,200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옥외광고물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제8조 에 해당되는 현수막은 철거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시민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단체 상해보험가입은 물론 형광색 거리지킴이 조끼와 명찰을 배부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상시 모집 중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최대 7명을 더 추가 모집 중이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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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8월부터 상수도 격월검침 시범운영
의정부시청
[AANEWS]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는 스마트 무선원격 시스템 확대에 따른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8월부터 상수도 격월검침을 시범운영한다.
월평균 수돗물 사용량이 100톤 미만인 가구 중 가정용 수용가가 밀집된 녹양동, 가능동, 흥선동을 대상으로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시범운영한다.
해당 기간에는 상수도 검침은 격월로 하되, 시민의 혼란 방지 및 수도요금에 대한 가계부담 증가를 막고자 요금은 매월 고지한다.
향후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정식실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상가 및 월평균 사용량 100톤 이상인 가구는 현재와 같이 매월 검침 고지하며 100톤 미만이라도 격월 검침을 원하지 않는 가구는 기존 방식대로 검침한다.
이영준 소장은 “이번 격월검침 시범운영을 통해 검침원의 업무수행 및 시민 불편사항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시민을 위한 상수도 검침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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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3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의정부시청
[AANEWS] 의정부시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2023년 제3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160명을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9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모집분야는 행정정보화사업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구내식당 및 조리 지원사업 총 4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의정부 시민으로 재산이 4억원 이하이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는 구직등록자다.
저소득층 등의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선발자는 의정부시 소속기관 및 외부 공공기관 등에 배치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과 자격증 등 관련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참여자의 재산상황 및 가구소득,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8월 하순경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안정을 도모하며 참여자에게 직업훈련 참여 유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안내해 민간일자리로의 이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강성수 일자리정책과장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이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은 물론, 민간일자리 이동을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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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
[AANEWS] 홍성군의회는 18일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채택의 건, 2023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별 의원 발의 6건,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신성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4건 등 총 10건의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선경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총 3건을 심의한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김덕배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신성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총 2건을 심의하고산업건설위원회는 이정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안, 윤일순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농업인 교육 지원 및 운영 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조례 3건으로 총 5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부서별 2023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를 통해 상반기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하고 홍성군정의 방향과 지역발전을 이끌 정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선균 의장은 집행부에게 “이번 집중호우와 추후 기록적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 주민들을 위한 안전대책과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회라는 기치 아래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온 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제9대 홍성군의회에 무한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를 위해 군의원들은 군정 업무의 실적 및 계획 보고 시 내용들을 꼼꼼히 챙겨 각종 사업들이 누수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윤일순 의원은 중장년 1인 가구 지원은 선택 아닌 필수라는 주제로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대한 주거, 빈곤, 질병, 안전에 관한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한 1인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 시행과 기본계획 수립, 중장년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사회적 가족 공동체 조성,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신건강 프로그램 구축 등 단기적인 지원 정책과 함께 장기적으로 1인 가구 전체를 포괄하는 보편적 복지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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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진로캠프에서 꿈을 향한 다양한 길을 봤어요”
“수원시 진로캠프에서 꿈을 향한 다양한 길을 봤어요”
[AANEWS] 무수한 직업이 사라지고 생성되는 사회를 살아가며 미래를 준비하고 진로를 계획하는 것은 학생이나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청소년들이 저마다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진로의 길을 펼쳐 보이는 것은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의무이자 필수 요소다.
대학에 진학하는 것만이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소질과 적성, 능력에 따라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특별한 인재로 육성되는 직업계교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진로 모색이 중요한 이유다.
수원시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진로캠프에 참가한 A군의 소감이다.
직업계고인 한봄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은 지난 3월 말 이틀간의 진로캠프를 경험하며 불안정하게 느껴졌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팀을 구성해 자신들만의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서 구성원의 성향과 개성을 파악할 수 있었고 일학습병행제 등 직업계고를 선택한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실질적으로 획득하는 시간도 유익했다.
특히 ‘미래의 내가 나오는 기사’로 신문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은 미래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
그는 “미래를 상상할 때 특정한 활동 계획 같은 구체적인 고민을 해본 적은 없어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글로 표현하기 위해 고민하면서 꿈에 대한 객관적인 방향을 확립할 수 있었다”며 “진로캠프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 부모님과 함께 진지하게 미래를 설계하는 대화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1학년 B양은 “원하는 직업이 있어 직업계고를 왔는데도, 직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사회생활에 대해서도 잘 몰라 막막하게만 느껴졌다”며 “진로캠프를 통해 나에 대해 알아가고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내가 다니는 학교와 내가 원하는 직업에 대한 다양한 수업을 들으며 여러 길과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지 고민이 많던 내가 좋은 길을 갈 수 있도록 가르쳐준 진로캠프가 무척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시는 지난 17일 오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2023 직업계고 진로캠프 총평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진로캠프 경과보고와 참여 학생 소감 발표, 우수 학생 시상 등이 진행됐다.
A군과 B양의 사례와 같은 다양한 경험담이 참석한 학생들에게 공감을 받았다.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해 다른 광역지자체들도 벤치마킹한 사업인 만큼 더 세심하게 프로그램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듬고 투자하겠다”며 “직업이 격변하는 시대이지만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여러분들이 가는 길을 든든히 받쳐줄 것”이라고 말했다.
직업계고 진로캠프는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수원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올해 수원지역 8개 직업계고 학생 전체가 참가했다.
진로캠프의 시작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직업계고로 진학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주기 위해 당시 수원정보과학고 수원전산여고 삼일상고 등 3개 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캠프 사업이 시작됐다.
학생 스스로 자신을 탐구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진로캠프가 호응을 얻자 2년 뒤인 2016년도부터는 8개 학교로 대상을 확대했다.
이어 2019년부터는 2학년도 진로캠프 대상으로 포함시켜 리마인드 진로교육을 개설했으며 올해부터는 3학년까지 진로캠프 대상이 늘어났다.
수원에 있는 8개 직업계고의 전체 학생 5911명이 모두 진로캠프에 참여하며 직업계고 학생 지원의 새로운 지평을 연 셈이다.
원래 진로캠프는 합숙 방식의 캠프로 진행됐으나 코로나19 이후 각 학교에서 학급 단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익숙한 학교와 교실에서 진행한다고 해서 교육 내용도 익숙한 것은 아니다.
1~2학년은 이틀간 오후 2시간의 교육을, 3학년은 하룻동안 7시간의 교육을 받는데, 내용이 모두 진로 탐색에 초점을 맞춰 알차게 구성됐다.
우선 1학년 대상 진로캠프는 인성검사로 1일차를 시작한다.
이어 캠프 소개 및 팀을 정하고 게임 등을 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동기부여 시간이 진행되고 픽토그램을 통해 인성과 가치관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후 선취업후진학, 일학습병행제, NCS 등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들에 대해 알아본 뒤 공감으로 소통하는 방법도 배운다.
2일차는 익숙했던 영화의 장면들을 통해 자존감을 찾아보고 꿈을 발표하는 시간과 맞춤형 취업 전략 설정, 실천 목표를 세우고 행동을 담은 도전 박스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2학년은 리마인드캠프다.
팀 단위 활동을 위한 팀 빌딩 과정에서 단체 활동과 협업의 중요성을 체득한다.
이어 직업유형검사를 실시해 개별적 멘토링이 진행되며 신직업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인생시계 그리기, 미래사원증 등의 교재들을 활용한다.
디자인싱킹으로 나만의 재산을 창조하는 생각요리 시간도 이어진다.
2일차에는 기업조직의 이해와 시간관리계획, 목표와 로드맵 설정 등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배운 뒤 나의 인생 그래프를 그려본다.
졸업을 앞둔 3학년은 도약캠프에 참여한다.
3년 동안의 직업계고 생활을 돌아보며 현실을 점검하고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열정을 다진다.
또 ‘내가 사장이라면’ 등 역지사지의 마음을 통해 회사와 나의 차이를 생각하고 줄여나가는 시간을 갖고 첫 월급으로 한달 살아보기 등 효율적인 금융 플랜도 배운다.
수원시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직업계고 학교 전담 일자리상담사 배치, 찾아가는 취업특강, 실전 면접 클리닉, 노동인권교육 등 취업까지 이후 필요한 소양까지를 모두 아우른다.
특히 수원시와 직업계고 학교가 활발하게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어 학교와 수원상의, 수원일자리센터, 기업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
앞서 지난 4~7일에 한봄고와 삼일공업고에서 진행된 실전면접 클리닉도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취업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수원일자리센터 컨설턴트들이 직접 이력서클리닉, 면접스킬 등 실질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최근 면접 동향을 반영한 모의면접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면접시 갖춰야 할 복장과 태도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었다.
이재준 시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기도 했다.
지난 3월27일 한봄고에서 진행된 진로캠프에 ‘수원시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지원정책을 직접 소개하는 한편 자신의 직업 변화 스토리를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과 용기를 북돋았다.
덕분에 학생들은 진로 설정과 자신감에 도움을 받아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고 지역 내 기업들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
수원지역 인재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기업들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의 구조를 갖추게 되는 셈이다.
이 같은 지원사업의 효과는 수원지역 직업계고 학교의 높은 취업률이 증명한다.
지난 2021년 수원 직업계고 취업률은 65.2%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 55.4%, 경기도 51.5%와 비교했을 때 10% 이상을 상회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수원 8개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이 67.7%로 상승해 전국 57.8%, 경기도 54.8%보다 월등히 높았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의 다양한 지원정책은 직업계고 학생의 진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수원시의 리더가 돼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수원을 이끌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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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지천변 산책로 야경 개선 추진
춘천시청
[AANEWS] 춘천 공지천변 수변산책로 경관조명 설치로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호반교 ~ 거두교 수변산책로에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6k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올해 2 ~ 4월 호반교 ~ 효자교 2km 구간 수변산책로에 경관조명을 시범설치했다.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춘천시민소통 플랫폼 봄의대화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조명 간격 조절, 눈부심 해소 요청에 따라 경관조명 간격을 4m에서 6m로 조정하고 조명의 밝기 등을 조절했다.
위와 같이 개선된 경관조명으로 7 ~ 9월 효자교 ~ 거두교 4km 구간 수변산책로에 연장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관조명 설치로 야간 공지천변 수변을 산책하는 시민들의 보행안전 및 야경 개선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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