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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노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추진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장형 사업단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장형 사업단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노인일자리 유형 중 하나로 카페, 식료품 제조·판매 등 소규모 매장을 공동 운영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규모 있는 시장형 사업단을 육성해 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수익 창출을 확대하고 노인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식사·세탁서비스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단은 올해 안에 사업장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2024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장형 사업단은 지자체 공모를 통해 총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는 3가지 유형으로 도시락·밑반찬 등을 제조·판매 및 배달하는 ‘식품 제조 및 판매형’, 의류·이불 등의 세탁물을 수거·배달하는 ‘매장 운영형’, 앞서 두 가지 유형을 모두 추진하는 ‘혼합형’으로 운영할 수 있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단에는 개소당 최대 2.5억원 규모의 인프라 구축 예산과 사업 초기 단계부터 경영 컨설팅 지원 및 사업단 운영 전담인력을 지원하며 ’24년도 상반기에 운영 성과를 평가해 하반기에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은“시장형 사업단 인프라 구축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사업단을 육성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고 노인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해 노인일자리와 약자 복지 강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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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수능 국·수·탐 선택과목 없이 통합 평가 학업포기 내모는 내신 9등급제, 2025부터 5등급 체제로
교육부(사진=PEDIEN)
[AANEWS] 올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의 시안이 발표됐다.
교육부는 10월 10일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국가교육위원회에 보고하고 의견 수렴을 요청했다.
2028 대입개편 시안은 대입제도의 중요한 가치인 공정과 안정을 중심으로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수능 시험과 고교 내신을 개선하는 방안을 담았다.
교육부가 수능 시험의 현황 및 문제점을 검토한 결과, 현재의 수능 선택과목 체계는 학생의 진로에 맞는 선택을 지원하기보다는 점수를 얻기 유리한 특정 과목으로의 쏠림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목 선택에 따라 같은 원점수일지라도 실제 수능 성적표에 기재되는 표준점수는 달라질 수 있어 학생들이 전략적으로 수능 과목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고교학점제가 처음으로 전면 적용되는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더욱 세분화된 과목으로 배우기 때문에, 현재의 수능 과목체계에 학점제를 그대로 반영할 경우 과목 유불리가 더 심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고교 내신 평가를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만약 지난 2021년 2월에 예고된 대로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은 9등급 상대평가를 하고 고등학교 2·3학년 선택과목은 전면 5등급 성취평가를 하게 될 경우, 2025년부터 학교 현장의 혼란이 매우 커질 것이라고 분석됐다.
교육부는 기존에 예고한 내용이 실제로 적용되면 고2·3 내신에 성적 부풀리기가 나타나 내신 성적을 기반으로 하는 대입전형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고 이로 인해 고1 내신이 대입에 더 중요해지는 불공정이 발생할 것이라고 보았다.
고1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절대평가인 고2·3 시기에 만회하기 어렵기 때문에, 고1 시기의 내신 경쟁과 사교육이 과열되고 이미 증가 추세인 고1 학업 중단과 사교육비가 더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발생한다.
한편 상위 4% 학생들만 1등급을 받는 9등급제는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 상황에서 지역의 소규모학교에 불리하고 논·서술형 평가 중심으로 5등급 체제를 도입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교육부는 수능과 고교 내신을 둘러싼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최근 드러난 수능 이권 카르텔을 근절하기 위해 다음의 내용으로 시안을 마련했다.
2028학년도 수능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직업탐구 영역은 모두 선택과목 없이 통합형으로 시험 보게 된다.
모든 학생들을 유불리 없이 동일한 내용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통합형 과목체계를 통해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에 따른 유불리와 불공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수능 사회·과학탐구에서 응시자 모두 ‘통합사회’·‘통합과학’을 보도록 해 과목 간의 벽을 허물고 융합적인 학습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개별 과목의 지식을 묻는 암기 위주 평가에서 벗어나 사회·과학의 기본·핵심 내용들을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역량을 키우는 융합 평가로 개선하고 변별력은 유지한다.
교육부는 국가교육위원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결정해야 하는 추가 검토안으로 ‘심화수학’ 영역 신설 방안도 제시했다.
심화수학 영역은 첨단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미적분Ⅱ’·‘기하’를 절대평가 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시안은 수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통합형 과목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제외하고 수능 영역별 평가방식, 성적제공 방식, 이비에스 연계율 등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하고자 했다.
공정하고 건강한 수능을 실현하기 위해 수능 출제·관리 전 단계에 걸쳐 이권 카르텔 유발 요인을 제도적으로 차단한다.
수능 출제에 참여하는 위원들의 자격기준을 강화해 사교육 영리행위자는 전면 배제하고 무작위 추첨으로 출제진을 최종 결정해 학연·지연 등의 이권 카르텔이 개입하지 못하도록 한다.
이때 국세청의 협조로 과세정보를 확인해 허위 신고로 인한 허점이 없도록 보강한다.
출제가 끝난 후에는 향후 5년간 수능과 관련된 사교육 영리행위는 일절 금지한다.
2025년부터 고교 내신 평가는 고1·2·3학년, 전 과목에 동일한 평가체제를 적용해 2021년 고교학점제 계획에서 예고된 대로 학년별 평가방식이 달라졌을 때의 혼란과 불공정을 방지한다.
교실을 황폐화시키는 내신 9등급제는 선진화된 5등급제로 개편한다.
2025년부터는 모든 학년과 과목에 일관되게 학생의 성취수준에 따른 5등급 절대평가를 시행하면서 절대평가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게 성적 부풀리기에 대한 안전장치로 상대평가 등급을 함께 기재한다.
모든 교사가 전문적인 평가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해 지금까지 고교 내신 평가에 일반적으로 활용되었던 지식 암기 위주의 5지선다형 평가에서 벗어나 미래에 필요한 사고력, 문제해결력 등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논·서술형 평가를 확대한다.
과목별 성취수준을 표준화하는 등 내신 절대평가에 대한 신뢰도도 높인다.
이권 카르텔이 해소된 공정하고 건강한 수능과 더불어, 이번 시안이 담고 있는 통합형 수능 과목체계와 일관된 5등급 고교 내신 평가방식을 통해 큰 틀의 대입제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학생·학부모는 혼란 없이 안심하고 대입을 준비할 수 있다.
고교에서는 학생들이 소통·협력하며 공부하고 교사가 선진화된 평가로 수업혁신의 동력을 얻을 수 있고 대학은 신뢰할 수 있는 수능과 내신을 통해 공정하게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
교육부는 2028 대입개편 시안에 대해 국가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심층 논의 및 의견 수렴을 진행한 후, 올해 안으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내신 평가의 변화가 담긴 만큼, 교육청과 고교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대국민 공청회도 예정되어 있어 일반 국민 누구나 토론에 참여해 시안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대입제도는 입시 현실과 교육의 이상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대입제도를 구성하는 두 축인 수능과 고교 내신이 공정과 안정을 바탕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고교, 대학 모두의 의견을 경청하며 더 나은 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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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주관, 함정 선진화 기술능력 확보를 위한 제4회 차세대 함정 발전 컨퍼런스 개최
해양경찰청 주관, 함정 선진화 기술능력 확보를 위한 제4회 차세대 함정 발전 컨퍼런스 개최
[AANEWS] 해양경찰청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함정 선진화 및 기술 능력 확보를 위한‘차세대 함정 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0년 1회를 시작으로 4회째를 맞아 ‘함정 건조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친환경 해양환경·기술변화 대응을 위한 기술 동향’, ‘해양정보관리 체계 구축 및 함상 무인기 운용 방안’ 2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 함정을 위한 New 디지털 통신 함정 전기추진의 미래 무인항공기 함상 운용을 위한 안정성 방안 경비함정 스마트 통합 지휘 시스템 개발 등이다.
개회 환영사를 맡은 대한조선학회장 서울대학교 이신형 교수는 “함정 기술 발전과 기술 인력 인프라 구축 역할을 하는 컨퍼런스에 참석해 영광이며 함정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함정 기술 연구 활성화에 더욱 기여 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분위기가 뜨거웠다”며 “현장 중심 핵심 장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함정 기술 발전 및 기술 능력 확보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컨퍼런스 행사와 더불어 ‘제4회 해양경찰함정 설계 공모전’에서 입상한 해양경찰청장상-부산대학교 대한조선학회장상-목포해양대학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부경대학교 한국선급회장상-인하대학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상-인하공업전문대학교 중소조선연구원장상-홍익대학교 등 6개 팀에 상장을 수여했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차세대 친환경 함정 개선에 대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친환경 연안구조정 개념설계’를 주제로 지난 5월부터 공모 접수를 시작해 12개 대학 19개 팀이 출전했다.
해양경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적 관심 증대와 미래 조선해양공학도 인재들과의 소통향상에 기여했고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차세대 함정 발전을 위해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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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사업장 안전관리를 위한 12대 안전수칙 마련
산림사업장 안전관리를 위한 12대 안전수칙 마련
[AANEWS] 산림청은 소규모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대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관리지침을 새로 만들고 산림사업 안전 설명서를 개선해 산림사업 시행자와 산림청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등에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산림사업장에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예시를 포함한 안전점검 양식를 각 산림사업장에 제공했다.
또한, 산림사업장에서 안전보건체계의 구축과 이행이 빠르게 자리 잡도록 국유림영림단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교육을 실시했으며 산림사업법인, 원목생산업체 등에 대해서도 해당 협회와 협의 후 교육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산림사업 안전관리 설명서를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고위험작업 중심으로 개정하고 산림사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12대 안전 수칙을 그림 자료로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산림사업 근로자가 안전사고 예방법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산림청 강혜영 산림복지국장은 “산림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림사업 시행자의 안전 역량 강화와 더불어 근로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며 “산림청은 산림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잘 구축되고 이행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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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10월 10일 오후 2시 ‘임산부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임산부와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임산부의 날은 임산부 배려문화를 확산하고 ‘10개월’ 동안의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한편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05년 제정됐다.
기념행사에서는 그간 건강한 출산과 육아, 임산부 배려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온 유공자에게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됐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 부산광역시 윤순희 가족건강팀장은 부산광역시 가임력 보존지원조례를 전국 시·도 중 최초 제정해 난임부부 시술 예산을 증액 확보하고 산후조리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저소득층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공이 커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이날 기념식에서 “임산부가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출산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따뜻한 시선과 배려가 필요하다”며“정부도 보다 세심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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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생산인력 교육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
백신 생산인력 교육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
[AANEWS]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드러난 백신 불평등 해소를 위해 아시아개발은행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백신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작년 2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받아 연간 1,500명 이상을 목표로 전 세계 중·저소득국 바이오 인력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아·태지역 백신 생산인력에 대한 교육은 아시아개발은행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2년 차인 올해의 과정은 10월 10일부터 5주간 7개국 36명을 대상으로 인천 송도에서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세계보건기구, 아시아개발은행은 물론, 미주개발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 등과 협력해 인력양성 허브로서 전 세계의 필수 바이오 인력을 책임지고 양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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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 개최
제13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 개최
[AANEWS] 외교부는 10.10 서울에서 제13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을 개최했다.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은 2011년 창설된 이래 매년 개최되어 한국과 카리브간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금번 포럼에는 총 6개국에서 장관급 인사 및 카리브국가연합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박진 장관은 개회사에서 지난 9월 유엔총회 계기 윤석열 대통령이 카리브 지역 6개국과의 양자 정상회담 개최, 7월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국 정상급으로는 처음으로 카리브공동체 정상회의 참석, 5월에는 한국 외교장관으로는 최초로 박진 장관이 카리브국가연합 각료회의 연설 등 꾸준한 고위급 접촉을 통해 한국과 카리브 국가들간 새로운 협력의 지평을 넓혀나가고 있다고 했다.
또한, 한국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고자 하며 카리브 지역은 이를 위한 소중한 동반자로서 필요에 따라 협력하는 관계가 아닌 변함없이 지속적인 우정을 쌓아온 단단한 관계라고 강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이 카리브 국가들이 직면한 기후변화, 식량안보, 디지털 전환 등 도전과제에 공동 대응하고 새로운 협력 분야를 모색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평가했다.
아울러 카리콤 설립 50주년을 맞아 카리브 국가들의 오랜 친구인 우리나라가 카리콤이 현재 직면한 도전과제들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번영을 달성하는 향후 새로운 50년의 여정에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임을 확신하면서 이를 위해 한-카리콤 협력기금을 5배인 300만불로 증액 예정이다을 설명했다.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발전을 위한 한-카리브 파트너십’을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 양 지역간 경제통상 협력 확대 및 개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정부, 학계, 기업들이 함께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한편 양 지역이 당면한 현실과 도전과제를 극복하고 공동 번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카리브 지역 참석자들은 포럼 종료 후 10.10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10.11 박진 외교부 장관,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개별 양자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10.11-12에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추진 도시인 부산을 방문한다.
우리 정부는 부산 세계박람회를 통해 해양국가인 카리브 지역 국가들과 함께 기후변화, 해양환경 보전 등 국제적인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고자 하며 이를 위해 금번 제13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에서 카리브 지역 국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환기시킬 예정이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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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마음에 투자해요.”
“우리 함께 마음에 투자해요.”
[AANEWS] 보건복지부는 10월 10일 오후 2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보건복지부 이형훈 정신건강정책관과 정신건강 관련 학회·협회, 당사자 및 가족, 그리고 그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단체 등 포상자 96명을 포함해 3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와 더불어 사전행사로는 정신재활시설, 당사자단체, 가족단체 등 정신건강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정신질환자의 다양한 직업재활 현황을 공유하는 마음투자 작은박람회를 진행했다.
2부 행사로는 당사자 예술공연팀이 함께 참여한 마음투자 음악회를 진행함으로써 재활과 일상생활 복귀의 중요성을 알렸다.
정부는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10월 9일부터 10월 20일까지를 ‘2023년 정신건강 홍보주간’으로 지정해, 우리 모두 마음건강에 관심을 갖자는 ‘우리 함께 마음에 투자해요’라는 주제로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정신건강 홍보주간이 포함된 10월 한 달간,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 부문까지 총 1,028개의 크고 작은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번 정신건강 홍보주간이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정신건강 정책 전반에 대한 인프라 확대를 통해 온 국민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정신질환자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 내실화, 퇴원 후 재활과 회복을 위한 체계적 지원 등 주기별 대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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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지자체 재생에너지 조직 파악도 안 하는 산업부
전국 광역지자체 재생에너지 조직 파악도 안 하는 산업부
[AANEWS] 김한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재생에너지에 대한 무관심이 정책 담당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지자체의 재생에너지 관련 인허가 신청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부가 각 지자체의 전담 부서와 인력 파악에 무관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김 의원은 이를 확인하고자 산업부에 서면질의를 했다.
산업부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내 재생에너지 조직 현황’을 묻는 김 의원의 서면질의에 ‘관련 자료 없음’이라고 회신했다.
이는 과거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홍보했던 입장을 3년 만에 완전히 바꾼 것이다.
지난 2020년 5월 산업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20차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을 홍보했다.
해당 보도자료에서는 지자체의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신산업 등 부분별 추진계획과 17개 광역지자체 지역에너지 계획 담당자 현황을 소속, 이름, 직책, 연락처까지 명시했다.
김한정 의원은 “에너지 주무 부처인 산업부가 각 지자체 담당자를 파악해 수시로 소통하면서 재생에너지 확대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해야 하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내버린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재생에너지에 대한 무관심을 산업부가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건 대단히 심각한 문제”고 강조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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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인식개선 사업보고회 개최
희귀질환 인식개선 사업보고회 개최
[AANEWS]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에 대한 정보제공을 강화하고 대국민 인식개선을 통해 희귀질환자의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23년 10월 10일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강당에서 ‘희귀질환 인식개선 사업보고회’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희귀질환에 대한 대국민 인식도를 제고하고 희귀질환자들의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한 희귀질환 극복수기 공모전의 수상자들을 초대해 시상과 격려를 진행했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희귀질환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해내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희귀질환 극복수기 공모를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총 7편의 수기가 선정됐다.
‘희귀질환 장애를 뛰어넘어 나눔과 봉사를 펼치다’로 최우수 수기로 선정된 이O길님은 본인이 투병 중임에도 신체적·경제적으로 본인보다 힘든 분들에게 봉사를 통해 작게나마 삶의 의미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의 삶을 통한 의미를 수기를 통해 전했다.
이번에 우수작으로 선정된 7편을 포함한 수기 전체본은 올해 하반기에 수기집으로 발간하고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공모전 시상식에 이어 희귀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전략개발 연구 소개가 있었으며 다운증후군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영상과 안내문 발표가 진행됐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희귀질환 인식개선 사업보고회로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한 단계 더 개선되길 기대하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들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고 희귀질환에 대한 국내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