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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AANEWS]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10월 13일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디지털시대 무역구제정책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서울국제포럼을 개최했다.
동 포럼에서 세계 주요 무역구제기관 대표들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무역구제정책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각국의 다양한 대응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이재민 무역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세계는 공급망 안정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조금 지급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보조금은 수년 내에 상계관세와 같은 무역구제조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무역구제조치가 지나친 국내시장 보호 수단으로 이용되거나 자유무역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무역구제기관이 지혜를 모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영진 1차관은 축사에서 “한국은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해 디지털경제, 공급망 재편, 기후변화 등 글로벌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서울국제포럼이 자유무역과 공정무역이라는 무역구제제도의 핵심 가치를 지키면서도 글로벌 의제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박태호 광장국제통상연구원 원장은 기조연설에서 “22년까지 세계무역기구에 제소된 분쟁 615건 중 무역구제조치 관련 분쟁이 55%이며 앞으로 무역구제조치 관련 분쟁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세계무역기구 상소기구 역할 부재 보완책으로 개방적 복수국가 간 협정을 만들고 궁극적으로 WTO 회원국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자화 할 것”을 제안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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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기구 차기 각료회의 준비를 위한 제7차 다자통상전략점검회의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AANEWS]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10. 13. 주제네바대표부 및 관계부처와 함께 제7차 다자통상전략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10. 23.~24 동안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세계무역기구 고위급회의에 대비해 관련 의제를 점검한다.
세계무역기구 고위급회의는 내년 2월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 예정인 제13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 성과도출을 위해 세계무역기구 개혁 및 주요 협상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치적인 지침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3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의 핵심 과제로 논의되고 있는 분쟁해결제도 개혁, 수산보조금 후속 협상, 식량안보를 중심으로 한 농업협상, 개도국 특혜를 포함한 개발 분야 등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각국의 산업정책과 보조금 경쟁,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기후 보호 관련 조치 확산에 따른 무역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계무역기구 개혁의 중 하나로 심의기능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무역과 산업정책, 무역과 환경의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논의 동향과 대응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회의를 통해“다자무역체제는 안정적 수출·투자 환경의 근간인 만큼, 관계부처와 긴밀한 소통 하에 제13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에서 세계무역기구 개혁 및 협상 성과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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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고용률(63.2%)은 역대 최고 실업률(2.3%)은 역대 최저 기록
고용노동부(사진=PEDIEN)
[AANEWS] 9월 고용률은 63.2%, 실업률은 2.3%로 9월 기준 역대 최고(’82.7월 이후)최저(’99.6월 이후)를 기록하며 견조한 고용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취업자수도 작년 동월대비 30.9만명 증가했고 전월 대비로도 2개월 연속 증가(2.8만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업·숙박음식업 중심으로 고용개선 흐름이 지속되는 한편 건설업 취업자수가 건설기성 증가 지속 등에 힘입어 10개월만에 증가로 전환한데 기인한다.
청년층(15~29세)의 경우 고용률(46.5%), 실업률(5.2%)은 9월 기준 역대 2위, 최저를 기록하고 핵심 취업연령대인 20대 후반 고용률(72.5%)도 9월 기준 역대 최고로 과거대비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취업자수는 인구감소(‘23.9월 17.4만명) 등에 따라 감소(8.9만명)했으나, 감소폭은 전월대비 축소됐다.
향후 고용시장은 방한 관광객의 지속 유입 전망 등에 따라 숙박음식업 등 대면서비스업 중심으로 취업자수 증가 지속이 예상되며 고용률·실업률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유가 변동폭 확대, 고금리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고용 리스크요인을 상시 예의주시하며 고용 호조세 지속을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도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 전담반(TF)’을 중심으로 고용동향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고용 호조세 지속을 위해 민간 중심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 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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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13일부터 2024년 달력 신청접수
한국고용정보원 직원의 자녀가 2024년 달력 모델이 되어 한국잡월드에서 촬영하고 있다.
[AANEWS] 한국고용정보원은 한국직업정보를 소개하는 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나누기 위해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달력은 워크넷에서 제공하는 직업정보 중 매월 기념일과 관련된 직업을 선정해, 직원의 자녀가 모델이 되어 직접 체험하고 관련된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제작된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한국잡월드의 장소제공 협조를 받아 직업 체험 촬영을 완료했다.
고용정보원의 한국직업정보는 매년 시행하는 재직자조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대표 직업들의 수행직무, 직무특성, 일자리 전망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정보는 워크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달력은 창립기념일인 3월 31일을 기념해 331부를 신청자에게만 1부씩 배부한다.
달력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받으며 받는 사람과 배송지를 기재해 keis@keis.or.kr로 보내면 된다.
12월 중 우편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김영중 원장은 “이번 달력 나눔을 통해 국민에게 직업정보를 쉽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나눔 활동을 첫 시작으로 취약계층부터 사회복지시설까지 배부처를 점차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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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달의 임산물, 한국의 마라맛 ‘산초’
10월 이달의 임산물, 한국의 마라맛 ‘산초’
[AANEWS] 산림청은 매월 적극행정 추진을 위해 대표 임산물의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을 소개해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는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를 추진하고 있다.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는 산림청 블로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10월 이달의 임산물은 ‘산초나무’다.
보통 산초라고 하면 추어탕에 뿌리는 흑갈색 가루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추어탕에 가루로 쓰이는 것은 사실 ‘초피나무’다.
두 나무 모두 잎을 씹으면 똑같이 매운 맛이 나지만, 초피나무가 입이 마비되는 듯 더 강렬한 맛을 낸다.
산초나무는 보통 열매의 씨에서 기름을 짜내 쓰는 것이 주목적으로 향신료로 사용되는 초피나무와 차이가 있다.
산초나무의 효능은 다양하다.
산초나무의 줄기와 잎 추출물은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로 쓰일 만큼 항염작용이 뛰어나고 향균효과가 우수해 여드름 피부나 습진 등 피부질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산초나무의 기름은 기침 완화 작용과 천식 증상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산초나무의 잎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켜 부종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해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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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는 비누로 30초 동안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는 비누로 30초 동안
[AANEWS] 질병관리청은 국제한인간호재단과 수행한 2023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에서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공중화장실 관찰조사 및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손씻기 실천율을 조사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용변 후 손씻기 실천율은 71.1%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올바르게 손을 씻은 경우’도 11.2%로 전년 대비 5.3%p 증가했다.
다만, 비누를 사용한 손씻기 실천율은 25.4%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공중화장실에서 손을 씻는 전체 시간과 비누거품으로 손을 비벼 닦는 시간도 평균 11.3초와 7.0초로 전년 대비 각각 0.8%p와 1.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중화장실을 이용한 성인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손씻기를 실천하지 않은 사유로 ‘귀찮아서’가 38.8%, ‘바빠서’가 25.0%, ‘습관이 되지 않아서’가 15.2%를 차지했으며 비누를 이용한 손씻기 미실천 사유로는 ‘손이 심하게 더럽지 않은 것 같아서’ 30.8%, ‘귀찮아서’ 23.6%, ‘바빠서’ 17.3% 순으로 나타났다.
손씻기 실천율 향상을 위한 화장실 개선점은 ‘손 건조를 위한 종이타월 비치’가 27.8%, ‘액체비누 설치’가 23.1%, ‘화장실 위생상태 개선’이 19.8%를 차지했다.
손씻기 실천율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등 손씻기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향상된 것으로 풀이되나 올바른 손씻기 실천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향후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 등 지속적인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제16회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이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대국민 인식도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해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O/X 퀴즈,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질병관리청 공식 누리소통망, 국제한인간호재단 누리집 등에 카드뉴스를 게시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많은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어, 기침예절과 함께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며 “특히 식사 전후, 화장실 이용 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을 것”을 당부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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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일터 위해 우리 모두가 “안전원팀”
고용노동부(사진=PEDIEN)
[AANEWS] 안전보건공단은 산업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기업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 관련 주요 협의체 및 유관기관과 10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업주와 근로자,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체결 이후에는 체결기관과 함께 산업현장에 안전문화 슬로건과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노출하는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단은 캠페인 슬로건과 관련된 콘텐츠와 자료를 제공하며 건설안전협의회, ㈔건설가설협회, ㈔안전보호구협회는 주요 건설회사, 가설물 제조업체 및 보호구 제조업체 등 회원사를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산업현장 내·외부 시설물과 안전보호구 등을 통해 안전메시지와 다양한 안전문화 콘텐츠가 산업현장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에게도 노출될 수 있도록 체결기관들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공단 최성원 교육홍보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현장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정착되고 중대재해 감축에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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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 역량강화 연수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경주 일원에서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독서친구는 2004년 개설되어 19년 동안 경북독서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는 독서교육 플랫폼으로 오프라인에서 읽고 온라인에서 독후활동을 할 수 있어 학생과 교사들의 다양한 독서교육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초·중등 교사로 구성된 52명의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들의 활동을 통해 독후활동에 따른 다양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첫날 연수는 경주 우양미술관과 문화 유적지 등을 둘러보며 문화예술과 역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둘째날 연수는 백설아 수석교사의 그림책 활용 수업 특강을 시작으로 운영위원들과 담당자들이 모여 권장도서 인증 및 평가, 독서감상문 심사 기준 및 방안, 독서활동 우수학급 선정 등에 대한 분임토의를 통해 경북독서친구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경북독서친구 위원장 남호정 교감은 “경북의 학생들이 책을 사랑하고 풍요로운 삶을 사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갈수록 문해력이 떨어지는 디지털 세대의 학생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독서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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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 수업의 새 바람을 일으킬 혁신적인 교사 양성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3과 14일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교육 혁신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강사 요원 40명과 초·중등 교사 13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 및 디지털 활용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되어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을 위한 사업 추진과 수업혁신 교원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13일 진행되는 과정에서 강사 요원들은 생성형 AI를 수업과 업무에 활용하는 사례를 실습 및 공유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디지털 활용 연수를 기획해 추진한다.
특히 해당 디지털 연수 과정은 현장 맞춤형 연수로 일선 학교에 제공되어 10명 이상의 교사가 모여 희망 연수과정을 신청하면 11월 중 찾아가는 연수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14일 실시하는 디지털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연수에서 참여 교사들은 캔바와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직접 디지털 교과서를 제작하고 수업에 적용한다.
또한 언어 생성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애플리케이션인 노션 AI로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에세이 작성, 보도자료 작성 등을 실습해 보고 디지털 학습 공간으로 적용 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과 직무연수가 디지털을 통한 교육 방법의 대전환을 준비하는 교사의 의지와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 “디지털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강화해야 한다”며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통해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학습의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 간 학력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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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장애학생 체육대회 안동에서 처음 개최
경북 장애학생 체육대회 안동에서 처음 개최
[AANEWS] 경북교육청은 오는 20일 안동시민운동장 일원에서‘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으로‘2023 경상북도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장애학생체육대회’는 경북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회로 선수 200여명과 지도교사 및 체육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을 대표해 200여명의 학생들은 육성종목으로 육상 보급종목으로 배드민턴, 볼링, 실내조정 체험종목으로 디스크골프, 슐런 등 총 7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지체장애, 시각, 청각, 언어, 지적발달 장애학생 등이 참가 대상이며 1인 1종목 참가를 원칙으로 하며 올해에 한해 100m 달리기와 포환던지기는 중복 참가가 가능하다.
특히 체험 종목은 따로 신청과 접수를 받지 않아 대회 당일 선수가 아닌 장애학생들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치며 경북 각 지역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대회 참가는 모두 사전 신청으로 운영되며 특히 그동안 장애학생 체육 영역에서 기량을 발휘할 기회가 적었던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 우수한 체육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경북예선대회를 따로 거치지 않고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기량을 발휘했던 경북의 장애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내년도 전국 대회에서는 더욱 큰 수확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경북 장애학생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노력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장애에 대한 경북도민의 인식개선과 장애공감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