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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관리지원시스템으로 다중운집인파를 철저히 관리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오는 12월 29일부터 ‘인파관리지원시스템’ 서비스를 정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파관리지원시스템은 이동통신사의 기지국 접속정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휴대전화 사용자 수를 추정해 인파의 밀집정도를 파악하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인파 밀집 상황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다중운집인파사고를 예방하는 데 활용하게 된다.
올해 행정안전부는 인파관리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기통신사업자에게 기지국 접속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이동통신 3사와 기지국 접속정보 제공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시스템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점관리지역 30곳에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번에 개발된 인파관리지원시스템을 관할 지역의 인파를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은 인구 밀집도, 혼잡도 등 인구적 특성과 협소도로의 비율 등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위험도를 산출해 지도상에 히트맵 형태로 보여주며 유사시 위험 수준에 따른 위험경보를 자동으로 해당 지자체 관계 공무원들에게 상황전파 메시지와 문자메시지로 전달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위험도 산출 기준은 작년 말부터 행안부에서 실시한 ‘현장인파관리시스템 알고리즘 기준마련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해당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 담당자가 지역의 상황에 맞게 시스템에서 임계치를 설정할 수 있어 지역별 맞춤형 대응도 가능하다.
또한, 인파관리지원시스템은 기지국 접속정보를 기반으로 인파 밀집정도를 파악하기 때문에 별도 장비가 필요하지 않아 장비 설치 비용 등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으며 사각지대가 거의 없다는 특징이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의 중점관리지역 100개소를 대상으로 시스템을 운영 예정이며 향후 지자체의 의견과 시의성을 고려해 중점관리지역의 변경·추가 운영이 가능하다.
행안부와 지자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기지국 접속정보의 요청·제공 및 이용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다중운집으로 인한 인파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이동통신 3사 기지국 접속정보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다중운집인파사고를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이번 인파관리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다중운집인파 관리를 포함한 현장의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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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 시상식 개최
[AANEWS]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 수상작 10점을 선정하고 12월 28일 오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생물자원의 연구 및 전시·교육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생물·환경 분야의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교구 개발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생물 체험 교구를 공모했다.
3단계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에는 경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예은, 이연서 학생과 윤상운 교사 팀의 ‘구해줘 애니멀즈’가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이 교구는 무분별한 개발에 의한 야생동물의 서식지 단절과 생태통로를 통한 생물다양성 보존을 주제를 담았다.
교육 과정과 연계활용이 가능하고 문제 인식과 해결 과정을 모두 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이승우의 ‘생태계를 씨피알하라 씨피알교구 3종 세트’와 임용수, 이동호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아트북’이 선정되어 경상북도교육감상을 각각 수상한다.
유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공모전에 창의적이고 우수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상작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생물다양성 교육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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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후 인사명령 등 강력한 후속 조치로 혁신 가속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경영개선이 필요한 지방공기업 11개에 대해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임직원 인사조치 요구 등 강력한 경영개선명령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조치 대상 기관은 2023년 경영평가 결과 3년 이상 당기순손실 발생, 영업수입이 현저히 감소하거나 경영평가 성적이 지속적으로 부진한 지방공기업이다.
지방공기업에 대한 강화된 후속 조치는 지방 최일선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방공기업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에 대한 책임성과 대응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경영개선명령은 2024년도 경영평가편람과 2025년도 경영평가편람 예고과 함께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3년 12월 27일에 확정됐다.
경영개선명령을 받은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명령을 이행해야 하고 행정안전부는 이행과제의 실행 여부를 지속 관리하게 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내년부터 지방공기업의 경영 평가체계를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소멸·저출산 극복 등 범정부 차원의 문제해결에 기여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에서의 지방공기업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고자 ‘지역상생·협력’ 등 기존 지표에 적극적인 투자 확대, 지역소멸·저출산 극복 노력 등 국정과제 관련 신규 평가 항목에 추가했다.
아울러 구조개혁, 재무건전성 강화 등 혁신 활동에 대한 평가는 관련 지표나 배점을 조정해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혁신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고기동 차관은 “불확실한 국제정세와 물가상승 등 녹록치 않은 대내외 경제상황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주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방공기업 혁신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중대한 과제다”며 “강력한 경영개선 명령과 새로운 평가 항목 추가 등을 통해 내적으로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외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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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차 교육 전문가, 민간 인재로 공직 임용
인사혁신처
[AANEWS] 27년간 삼성에스디에스와 쿠팡에서 임직원 교육을 총괄한 기업교육 전문가가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공직에 임용됐다.
인사혁신처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공단 내 국제지도력연수원장에 최은경 전 쿠팡 교육 총괄 임원을 임용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중소벤처기업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지도력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사처의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을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은경 신임원장은 삼성에스디에스와 쿠팡에서 임직원 교육을 총괄하는 등 약 27년간 기업교육 전문가로 재직했다.
특히 삼성에스디에스 교육사업부 재직 당시 미국 국제 지도력 전문 교육기관의 지도력 양성 교육 과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국내 실정에 맞도록 교육과정을 재설계·운영한 실무경험을 보유했다.
앞으로 공단에서는 지역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와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지도력 역량 강화 관련 연수 과정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최 원장은 “연수원을 대표하는 명품 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친근한 시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성우 인재정보담당관은 “정부 민간인재 영입을 통해 기업교육 전문가의 임용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영입이 국내 중소기업의 국제무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부처 및 공공기관 요청에 따라 민간 우수 인재를 인사처가 직접 발굴,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서비스다.
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총 112명의 민간 전문가가 임용됐으며 공공기관에는 현재까지 총 39명의 민간인재가 임용됐다.
앞으로도 인사처는 공직사회 전문역량 강화 및 정부혁신을 위해 민간 우수 인재가 공직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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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명 공직자 재산내역 통합 제공… 국민 알권리 보장
인사혁신처
[AANEWS] 가상자산 내역을 포함해 약 5,800명의 공직자 재산공개내역이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한 번에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국민 알권리를 보다 두텁게 보장하고 공직사회 투명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6일 개정 ‘공직자윤리법’이 공포됨에 따라 내년부터 공직자 재산공개 통합서비스가 제공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에 정부,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등 기관별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관보 또는 공보를 통해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재산공개 내역은 내년부터 개편된 공직윤리시스템에서 일괄 제공된다.
일반 국민이 재산공개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관보나 공보를 일일이 열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재산공개 내역을 관보 및 공보와 더불어 공직윤리시스템에서 전 기관의 재산공개자 재산등록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성명이나 기관명을 활용한 검색도 가능해져 보다 편리하게 재산공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업무담당자도 공개자료의 작성·수정·공개 등 전 과정을 공직자윤리시스템을 통해 처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도 높아진다.
이에 따라 내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시 시스템을 통해 약 29만명의 등록의무자가 재산을 등록하고 약 5,800명의 공개대상자 재산 내역이 일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되는 재산공개 내역에는 가상자산 재산등록도 포함된다.
그동안 가상자산의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직자 재산등록항목에는 포함되지 않아 정확한 재산내역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공직자윤리법’ 개정을 통해 가상자산을 재산등록항목에 추가하고 공개대상자에 대해서는 거래내역 신고를 의무화했다.
또한 인사처는 가상자산 재산등록 관련 기능을 구축하기 위한 공직윤리시스템 개편도 이달 완료해 재산등록의무자는 시스템에서 바로 가상자산의 가액정보를 확인, 편리하게 재산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사업자가 별도로 정보제공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내년 6월부터는 가상자산 보유현황을 제공해 재산등록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가상자산 재산등록 시행으로 재산등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 윤리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처는 현장에서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24년 정기재산변동신고 안내서’를 발간하고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산등록 순회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공직자 재산공개 통합서비스 시행 및 가상자산 재산등록을 통해 공직사회의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선사항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작동하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한편 앞으로도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다양한 수단들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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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지역기술기업의 성장을 위해 4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2월 27일 대전 연구개발특구재단에서 제5-2차 연구개발특구펀드인 ‘초기 중부권 특구펀드’의 결성총회를 개최해 결성총액 총 400억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5-2차 연구개발특구펀드는 ’22년부터 ’25년까지 총 4개 펀드를 2,300억원 규모로 조성하겠다는 ‘제5차 연구개발특구펀드’의 두 번째 펀드로서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3고 상황 속에서도 당초 계획했던 400억원 규모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결성된 400억원은 지역별 균형 있는 투자를 위해 대덕 광역특구, 서울홍릉 강소특구 등 중부권 특구 기업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특구권역 내 업력 7년 이하 초기기업과 국가전략기술 등 주요 신성장분야의 공공기술사업화기업까지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해 다양한 지역 기술 기업들의 자금난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그동안 과기정통부와 특구재단은 ’06년 대덕이노폴리스 특허기술사업화 투자조합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개의 연구개발특구펀드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비해 자금조달 여건이 불리한 지역 기술기업 235개사를 대상으로 총 3,804억원을 집중 투자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 기술 창업 촉진이라는 정책목표를 충실히 이행했다.
특구진흥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이번 초기 중부권 특구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의 기술기반 기업에게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했다”며 “특구지역의 기술금융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성공을 이끌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과기정통부 임요업 국장은 “연구소기업 제도, 특구육성사업 등을 통해 검증된 기술기업에게 투자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전주기적인 성장을 지원해나가고 있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지원은 물론, 연구개발특구 신기술 규제 샌드박스, 국내외 투자유치 경진대회, 특구 기반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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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병 스스로 관리하고 건강생활실천지원금 받아가세요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12월 28일부터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전체 지역 109개 시·군·구에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등록한 환자가 걷기 등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거나 의원에서 제공하는 질환 관리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경우 연간 최대 8만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환자 인센티브로서 기존에는 10개 지역에서만 제공되었었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동네의원에서 환자 맞춤형 관리 계획을 세우고 교육과 주기적인 환자 관리를 통해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인센티브 제공이 추가되는 99개 지역의 대상자에게는 12월 28일부터 건강보험공단 알림톡을 보내어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의원에서 제공하는 고혈압·당뇨병 관리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기본 교육 및 보수교육을 의무화한다.
보건복지부 신꽃시계 건강정책국장은“환자 인센티브를 확대해 제공함에 따라 보다 많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기를 희망한다”며 “내년 하반기에는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로 지급되는 포인트를 동네의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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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국내 투자, 믿고 해외 수출’ 국경 넘는 세무 위험, 국세청이 해결한다
‘안심하고 국내 투자, 믿고 해외 수출’ 국경 넘는 세무 위험, 국세청이 해결한다
[AANEWS] 국세청은 국내외 납세자들의 부당한 이중과세를 해소하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16개국 과세당국과 상호합의절차를 통해 이중과세 125건을 해결했다.
국제거래에서 발생하는 소득이 각기 다른 나라에서 2번 이상 과세되는 이중과세를 해결 및 예방함으로써, 해외진출 우리기업에게는 현지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기업 환경을, 외국인 투자기업에게는 안심하고 국내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세무 안정성을 제공해 경제 활력을 뒷받침하고자 했다.
올해 이중과세 해결 125건 중 과세당국 간 사전 합의를 통해 이전가격 과세를 사전 방지하는 정상가격방법 사전승인은 총 8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8% 증가해 1997년 최초 APA를 승인한 이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승인된 APA를 통해 국내외 기업들은 평균 6년 3개월 동안 이전가격 세무조사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국가별 이중과세 해결 건수는 주요 교역국인 일본, 중국, 미국 순으로 많았다.
우리기업의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와도 이중과세 14건을 해결했다.
더불어, 기업 해외투자 다변화에 발맞추어 1월 멕시코, 9월 페루, 12월 쿠웨이트와 최초 상호합의 회의를 개최하고 진출기업의 이중과세를 신속 해결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세정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세정외교를 펼치는 동시에, 국내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소통 확대 및 신뢰성 확보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대면 청장회의를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지난 6월 일본과 5년 만에, 12월에는 중국과 4년 만에 만나 우리 진출기업 세무애로를 전달하고 우리기업을 위한 설명회 개최 등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9월에는 서울에서 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와 릴레이 청장회의를 개최해 3개 과세당국과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우리 기업의 이중과세 예방을 위한 각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미국·일본·유럽 등 주요 투자 파트너 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에서 외국계 기업들에게 공정한 과세를 추진하고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세정환경을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과세당국 간 상호합의와 세정 외교 확대를 통해 국내외 기업이 과도한 세무 위험 없이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한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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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북지부 정책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와 업무 담당자, 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 2023년 5월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전교조 경북지부와 체결한 단체협약에 따라 교육 현안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아동학대 신고로 수사 개시된 교원 요청 시 법률지원 학교 교원 시간외근무 시 특근매식비 지급 겸임교사 도농 격차 없이 수당 지급 직업계고 해외 유학 우수 학생의 정주여선 마련과 노동 인권 교육 시행 등 총 15가지 의제를 제안했다.
또한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경감 방안 마련,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방안 제고 초·중등 인사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양측 참석위원들은 학교 현장의 상황을 공유하며 앞으로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정책협의회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협의 내용이 원만히 이행되어 경북교육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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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9회 경상북도교육상 시상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웅비관에서 제49회 경상북도교육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교육상은 평소 교육에 대한 남다른 소명 의식을 갖고 교육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헌신, 노력해 온 교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상주감꽃유치원 원장 우윤숙 관호초 교장 김경미 아천초 교장 오재만 한국해양마이스터고 교장 김미향 경산고 교장 안승인, 구미도서관 관장 장선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주감꽃유치원 우윤숙 원장은 37년 10개월간 유치원에 근무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유치원 원격수업이 활성화되기 전 질 높은 원격수업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사교육비 경감에 이바지했다.
특히 교원들이 다양한 학습동아리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독려해 수업력 향상을 도모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사의 디지털 문해력과 접근성을 높여 교수·학습혁신을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관호초 김경미 교장은 40년 10개월간 근무하면서 실내 놀이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학교 문화 조성과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매일 아침 통학버스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 지도와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스포츠 놀이시간 운영, 다양한 방과 후 활동으로 학생 수가 증가하는 행복한 학교 조성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아천초 오재만 교장은 40년 10개월간 근무하며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미래 사회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길러주는 다양한 교육을 했다.
특히 경북교육청 지정 SW 선도학교, AI 교육 선도학교, 메타버스 선도학교, 미디어 문해교육 시범학교, 융합 인재교육 시범학교, 스마트교육 기반 디지털교과서 시범학교 등을 운영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해양마이스터고 김미향 교장은 35년 4개월간 근무하면서 마이스터고 전환 업무를 통해 학교명 변경, 기숙사 증축, 학교 시설과 환경개선, 실습실 구축 및 최신 기자재 확충 등 마이스터고 선정과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앞장섰다.
특히 일본 승선 실습과 호주 현장 체험 연수를 진행하고 노르웨이 Val School AS, Val Fou AS와 MOU를 체결·교류했으며 해외 취업을 위한 원어민 화상 영어, 어학 캠프, 영어 말하기 대회 등을 실시하고 산학연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진행해 국내외 현장 실습과 취업의 기틀 마련하는 등 교육활동에 뚜렷한 성과를 거둔 공을 인정받았다.
경산고 안승인 교장은 36년 4개월간 근무하면서 자율형 공립고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학생 중심 행복 교육, 교육수요자 중심으로 경영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202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명문대학에 50여명이 진학해 개교 이래 최대 진학 실적을 거두는 등 교육활동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구미도서관 장선희 관장은 36년 6개월간 근무하면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사서로서의 투철한 직업관 및 사명감을 가지고 공공도서관의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군위, 의성, 포항, 구미지역의 공공도서관 건립을 선두에서 주도함으로써 도서관의 인적, 물적 역량을 혁신적으로 증대시켜 경북교육청 소속 도서관 발전과 사서의 입지 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아울러 2023년에 개최된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 신축 사업과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사업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둔 공을 인정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49회를 맞이하는 전통과 권위를 지닌 경상북도교육상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경북교육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매우 가치 있는 상이다”며 “수상자들께서 교육에 봉사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더 큰 일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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