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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인천지역 조달기업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조달청, 인천지역 조달기업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AANEWS] 조달청은 9일 인천상공회의소와 합동으로 인천 연수구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상공회의소 소속 12개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 기업들이 일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생생히 듣고 조달 현장에 남아 있는 킬러규제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실질적 지역기업에 도움이 되는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가기업들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면서 △ 조달계약 단가 산정 기준 개선 △물가상승 시 계약단가 신속 조정 △지역 소재 업체 우대 강화 △공공조달 참여 기업 컨설팅·교육 확대 등을 건의했다.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인천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이 해소되고 성장할 기회가 됐다”며 “조달청이 기업지원 정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우리 기업인들도 품질·공정·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건의 사항들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는 최대한 신속하게 조치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중소·벤처·혁신기업의 성장 사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뛰어난 기술력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정보 부족으로 공공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원스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공공조달 길잡이제도를 도입해 추진 중”이라며 “본청 및 전국 11개 지방청에서 조달전문가 34명이 사전컨설팅 예약을 통해 희망하는 날짜에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할 것”을 안내했다.
임 청장은 “인천은 총생산 약 104조 원으로 광역시 중 1위의 경제 규모를 차지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혁신·벤처기업이 많아 우리 경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 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조달청은 혁신제품, 우수조달물품, 해외조달시장진출 유망기업 등 다양한 조달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와 국가 경제의 발전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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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은 18% 줄이고 생산성은 32% 높이고
고용노동부(사진=PEDIEN)
[AANEWS] 노사발전재단과 시앤피컨설팅 그룹은 5월 9일 ENA컨벤션에서 ‘2024년 제2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해 유연근무제를 통한 생산성 향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개선 방향을 토론했다.
테크빌교육은 IT업종 인재 확보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직원이 다니고 싶은 회사로 변화하고자 했다.
중소기업으로 연봉 인상을 통한 인재 확보에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하에 유연근무제 도입을 추진했다.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선택근무제를 도입하고 고용노동부의 재택·원격근무 인프라 구축비 지원제도를 연계한 결과 근로시간은 18% 단축되고 연차 사용률은 23% 증가했으나, 매출액은 3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유연근무제 인식개선, 당당하게 휴가 쓰기, 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인정의 조직문화 구축 캠페인을 진행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사례도 소개됐다.
노사발전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유연근무제 활성화는 일가정 양립, 출산율 제고의 긍정적인 해법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노사 간 신뢰의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완성되는 것이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장시간 근로 및 고용문화 개선 등의 사례를 발굴하고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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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과 국방의 기술정보 교류를 활성화 한다
방위사업청
[AANEWS] 방위사업청은 5월 9일 ’24년 한국정밀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국방첨단전략산업 5대 분야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및 국방첨단전략산업 5대 분야 육성정책을 산·학·연의 민간 전문가에게 설명하고 ‘방산혁신기업100’ 지원사업 참여기업의 연구 성과물을 홍보함으로써 민간과 국방의 첨단기술·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 세션에서는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 체계기업, 방산 중소·벤처기업 및 한밭대학교 등 정부와 산·학·연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5대 분야별 국방과학기술 동향과 민간기술의 적용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별 세션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방위사업청에서 추진하는 국방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에 공감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민간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한, ‘방산혁신기업100’ 지원사업 전시관을 운영해 참여기업의 개발 성과물을 홍보하고 개발 간 애로사항과 향후 개발방향에 대한 방산 혁신기업과 민간 전문가 그룹의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전시관에 참여한 여러 기업 중, 인공지능 프로세싱 통합 시스템 반도체 기술을 소개한 쿠오핀 이상훈 대표는“이번 특별 세션은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으로서 반도체 분야를 집중육성 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을 듣고 앞으로의 투자 방향을 구상해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4월 방위사업청장 주관 ‘찾아가는 다파고 2.0’ 간담회를 통해 방산분야 체계기업의 관심을 받은 바 있는 ‘방산혁신기업100’ 참여기업인 코난테크놀로지는 전시관에서 심층강화 학습기반 AI 파일럿 기술을 시연해 학계와 기업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전시회에 참석한 고출력 광섬유 레이저 기술 전문기업인 김재선 연구소장은 “이번 특별 세션을 통해 체계기업, 민간 정밀부품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방위사업청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러 중소·벤처기업들의 홍보와 정보공유의 장이 되도록 이런 기회를 더욱 활성화해 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특별 세션은 민간 첨단기업의 방산 유입을 촉진하고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민간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민-군 교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특별 세션 간 도출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특별 세션을 주관한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우리 군의 첨단 전력화와 지속 가능한 방산수출을 위해서는 AI, 우주 등 첨단전략 기술 분야 방위산업 육성이 필수적이며 우수기술을 보유한 다양한 민간 혁신기업이 방위산업 생태계에 조속히 유입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이번 특별 세션과 같이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통해 민간과의 기술·정보교류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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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마른 김 업계에 ‘김 가격 안정’을 위한 민·관 협력 요청
해양수산부(사진=PEDIEN)
[AANEWS] 해양수산부는 김 가격 안정을 위한 협력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5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마른김 가공업체 8개사와 전남도청, 충남도청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마른김 업계가 겪고 있는 원초가격 및 경영비 상승 문제 등을 완화하기 위한 김 양식면허지 확대, 마른김 가격할인, 수매자금 지원, 수입김 관세 인하 등의 정책을 설명하고 가공업계에 김 시장 안정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정부는 김 가격 안정화를 위해 물김 생산이 시작되기 전까지 일부 업체의 유통시장 교란 행위가 포착될 경우 신속하게 조사에 착수해 불공정한 행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김 생산·가공·유통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포함해 민·관 협력을 토대로 김 가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라며 "김 산업은 소비자의 사랑으로 자란 효자산업인 만큼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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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시 권한 확대 지원을 위한 특례사무 현장 방문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 고기동 차관은 5월 9일 노후화된 공동주택 정비 현장을 확인하고 용인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25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특례시의 권한을 확대하는 ‘특례시 특별법’제정을 위한 현장 확인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고기동 차관은 용인특례시의 노후화된 공동주택 정비를 위한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절차와 필요성 등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인구와 산업이 밀집되어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례시의 권한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대도시의 시장이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변경하는 경우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하나, 특례시 특별법이 제정되면 승인 절차가 제외되어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된다.
행안부는 특례시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관련 권한을 특례시에 이양하는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기동 차관은 “주거·도시환경 정비 등 행정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례시 규모에 걸맞은 권한이 필요하다”며 “특례시 지원 특별법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기동 차관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에 많은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용인특례시 세정과를 방문해 차세대세입정보시스템을 통한 지방세 납부와 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방세무공무원을 격려하는 등 현장간담회도 가졌다.
고 차관은 간담회에서 “지방의 건전재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방세입 업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격려하며 “행정안전부에서도 지방세무공무원들이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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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스타트업정키, 관광 혁신서비스 해외 진출 협력 추진
관광공사-스타트업정키, 관광 혁신서비스 해외 진출 협력 추진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미국의 스타트업 지원 재단 스타트업정키와 9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기업 해외실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타트업정키는 미국 월마트 창업자인 샘 월튼 일가가 직접 출연해 2011년에 설립된 재단으로 기술·고성장 분야 액셀러레이팅을 실시하고 벤처캐피털 펀드를 운용하는 등 미국 스타트업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 지역의 호텔, 컨벤션센터, 여행사 등으로 협력 파트너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기술·서비스 보유 국내 관광기업의 해외실증 지원 ▲글로벌 관광산업 디지털전환 및 ESG 분야 실증 공동 기획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전문 분야 정보 교환 등 우수한 국내 관광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첫 번째 해외실증 국가로 계획 중”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해외 관광 분야 정부기관 및 기업과의 사업 협력 기회를 적극 확보해 국내 관광기업의 서비스 수출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관광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유망기업 대상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과 싱가포르와 도쿄에 있는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누적 110여 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고 작년 한 해는 해외법인 설립, 파트너십 체결, 투자유치 등 80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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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적용 대비 교원 연수 운영 담당자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적용 대비 교원 연수 운영 담당자 연수 실시
[AANEWS]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교실 혁명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인식 전환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AI 디지털교과서 적용에 따른 현장 교사에 대한 수업 혁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특강과 AI 디지털교과서 프로토타입을 활용한 수업 설계·평가·성찰 등에 대한 직접 실습으로 교원 연수 기획과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25년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맞춰 올해 초등교사와 중등 영어, 수학, 정보 교과 교사를 대상으로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연수를 전면 실시해 AI 디지털교과서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교원역량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7월부터는 학교 관리자와 일반직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이해와 지원을 주제로 하는 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에서 에듀테크 활용 수업이 더 활성화되어 교사의 교실 혁명이 성공할 수 있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디지털교과서가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역할과 역량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 구현을 위한 교실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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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검정고시 합격자 872명 발표
경북교육청, 검정고시 합격자 872명 발표
[AANEWS] 경북교육청은 9일 지난달에 시행한 2024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1,220명의 지원자 중 1,105명이 응시해 872명이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률은 78.91%이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66명, 중졸 152명, 고졸 654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금,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김,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류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박, 중졸 안, 고졸 우이다.
합격증서는 9일부터 20일까지 시험 응시 지역인 포항·안동·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이후에는 도 교육청에서 교부한다.
응시자 개별 성적은 9일부터 20일까지 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합격증명서와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는 9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과 도 교육청,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나이스 대국민서비스를 통해서도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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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학급 교실 리모델링 사업에 33학급 선정
경북교육청, 특수학급 교실 리모델링 사업에 33학급 선정
[AANEWS] 경북교육청은 ‘2024년 특수학급 교실 리모델링 및 공간 혁신 사업’ 대상으로 초 14교, 중 10교, 고 3교 등 총 27교 33학급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특수학급 리모델링 및 공간 혁신 사업은 특수학급이 설치된 학교의 환경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장애 특성과 유형, 학습 요구 등을 고려한 무장애 통합 놀이공간, 심리안정 공간, 배려 공간 등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학교 선정에는 바닥과 천장 공사, 벽면 수납장 공사 등 노후 학급으로 환경개선이 시급한 학교, 교실 공간이 좁아서 교내 이동·통합·확장의 필요가 있고 휠체어 이동 출입문 공사 등이 필요한 학교, 사업 신청 사유와 활용계획이 구체적이며 실효성이 있는 학교 등의 여건이 고려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실 리모델링 공사의 규모, 학교의 여건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 신청 금액 등을 고려해 교실당 4,000만원 이내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1년 하반기부터 특수학급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된 학교의 특수교사들이 참여하는 ‘특수학급 환경개선 지원사업 밴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획일화된 교실에서 벗어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학교들의 3년간의 우수사례를 집대성해 사진으로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학급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장애 학생의 학습권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겠다”며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쾌적하고 따뜻한 교실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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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초 이음학기 시범유치원 운영 80개 팀으로 확대
경북교육청, 유·초 이음학기 시범유치원 운영 80개 팀으로 확대
[AANEWS] 경북교육청은 2024년도에는 유아의 전인 발달과 초등학교 입학 적응 지원을 위한 ‘유·초 이음학기 시범유치원’을 지난해보다 25개 팀이 늘어난 80개 팀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유·초 이음학기 시범유치원’은 초등학교 취학 직전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개정 누리과정에 기반한 유·초 연계 특색과정을 운영하고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유치원과 연계 초등학교 55개 팀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80개 팀을 선정해 5억 4,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한다.
이음학기 준비기간인 1학기는 이음학기 운영 계획 수립과 유치원·초등학교 교원 간 공감대 형성, 교원 학습공동체 구성과 운영을 통해 상호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정의 연계 방향을 설정한다.
이음학기 운영 시기인 2학기에는 공동 행사와 체험학습, 방문과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유·초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중심으로 일상생활 속 적응력을 증진 위한 시설과 공간 공유, 교원의 공동 역량 강화, 학부모 인식 개선 등을 통해 이음교육을 실천한다.
경북교육청은 이음학기 활성화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현장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20명으로 현장 컨설팅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애 모든 단계의 전환기 과정은 중요하며 특히 학교급 간 원활한 전이를 위해서는 촘촘한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음학기 시범유치원 운영으로 유·초 협력적 연계 사례를 발굴하고 교육공동체 협력과 연대를 통해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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