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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재발방지에 필요한 조치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개정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8월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행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체계에서는 신고시기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침해사고 미신고⋅지연신고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신속한 현장지원이 가동되기 어려웠다.
또한 침해사고 원인분석을 통해 도출된 보안체계 강화 등 재발방지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어 사고가 발생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보안수준이 실질적으로 강화되는 계기가 되어야 하는데 현재는 이 조치사항이 ‘권고’로 되어 있어 침해사고 후속 대응의 실효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침해사고 신고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침해사고 재발방지 조치에 대한 이행명령 근거,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방법 등을 정보통신망법 및 시행령에 규정함으로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들이 실질적으로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립했다.
세부적인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침해사고 발생시에는 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전문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신고가 필요하다.
이에 침해사고가 발생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사고를 인지한 이후 24시간 이내에 피해내용, 원인, 대응현황 등에 대해 파악한 사항을 우선 신고 하고 신고 이후 사고와 관련해 추가적으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된 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보완신고하도록 규정해, 침해사고 원인 파악 등으로 최초신고가 지연되지 않도록 했다.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에는 신속한 신고와 함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후속조치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과기정통부가 침해사고 발생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재발방지 등 필요한 조치의 이행을 현행 ‘권고’에서 ‘명령’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해당 명령을 이행하였는지 여부를 점검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을 명하고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침해사고로 인한 피해확산과 재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신고를 바탕으로 한 원인분석 및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과기정통부는 침해사고 신고⋅후속조치 체계가 제대로 정착되어 기업들이 다양한 정보보호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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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해외학생봉사단 “마음과 문화를 나누며 서로 성장해요”
경북교육청, 해외학생봉사단 “마음과 문화를 나누며 서로 성장해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 ‘해외 학생봉사단’이 베트남 현지 학생들과 교류를 통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천하는 등 미래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경북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30명으로 구성된 경북교육청 ‘해외 학생봉사단’은 ‘따뜻한 손길로 세계를 걷다’라는 비전 아래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해외 학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봉사단은 첫 일정으로 하노이에 있는 사립고등학교 응웅옌씨우학교를 방문해 베트남 친구들과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구축하는 등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들 학생과 연합으로 하노이 번화가 호안끼엠의 폭염 속에서도 펼친 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했다.
이어 두 번째 일정으로 하노이 드엄럼 고대마을을 찾아 마을 주민들과 연합으로 환경정화 봉사를 가지며 마을에 필요한 휴지통과 대리석 의자를 경북교육청 이름으로 기부하는 등 다양한 재능기부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삶의 힘을 키웠다.
세 번째 일정으로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베트남 대학생들과 함께 서로의 나라에 대한 문화와 역사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소통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역량을 키우는 한편 베트남 대학생 18명과 함께 하노이 특수교육센터를 찾아 문화교류 활동과 환경개선으로 학교 울타리를 도색하는 등 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 봉사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 봉사단 학생들이 경상북도교육청의 비전인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학생들이 실천하며 베트남 학생들과 교류를 통한 글로벌리더와 나눔과 소통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해외 봉사활동을 위해 봉사단에 참가한 학생과 지도교사에 대해 3회에 걸쳐 사전 캠프를 시행하는 등 봉사의 의의와 목적을 자기 주도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문화 공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과 베트남 하노이 교육훈령청 간 교육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경북교육청 ‘해외 학생봉사단’에 단장으로 동행한 이상진 교육국장은 베트남 하노이 교육훈령청 쩐 떼 끄엉 청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향후 양국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하노이시 교육훈련청과 경북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외 학생봉사단은 오는 14일 5박 7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봉사활동을 마무리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봉사활동이 봉사단에게는 의미 있는 여정이 되고 양국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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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첫 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청송에서 김천과 영주, 영천, 경산, 울릉 등 5개 지역의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은 지난 2월 8개 지역 선정에 이어 이번에 5개 지역이 선정되어 총 13개 지역이 지정됐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말 새롭게 지정된 2차 시범지역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첫 실무협의회다.
협의회에서는 지자체 담당자들의 교육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유보통합과 자율형공립고 2.0등 주요 교육사업에 대한 교육청의 설명과 함께 특구 추진 과제의 기획 의도와 방향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획서를 공유하며 지역별로 모둠 회의를 통해 세부 과제를 검토하고 사업 목록별로 주관기관을 명확히 설정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지난 2월 1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포항과 안동, 구미, 상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등 8개 지역은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사업에 곧 착수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2차 시범지역의 교육 발전 계획과 방향성을 논의하고 공유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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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 직무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청도군에 있는 신화랑풍류마을에서 도내 초등스포츠 강사 70명을 대상으로 합숙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 연수는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강사의 자질 함양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국고보조금으로 실시되는 보수교육으로 도내 모든 초등스포츠 강사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다.
이번 연수는 초등 체육수업과 보조 강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업 보조 능력과 스포츠 강사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팀 강화 활동과 스카이 트레일 체험, 미션 윷놀이, 스트링아트, 판소리와 체육수업, 명상, 국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판소리를 전문적으로 공부한 현직 초등 교사를 초빙해 진행한 ‘체육수업이 판소리를 만나다’ 특강에서는 체육수업에 판소리를 가미한 융합형 수업이 소개됐다.
또, 단위 학교의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방안과 운동에 소질이 있는 학생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진로 지도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스포츠 강사들이 학교체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체육수업의 내실화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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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혁신을 위한 MBTI 성격유형검사 활용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MBTI 성격유형검사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담임교사 120명이 참석한 가운 ‘MBTI 성격유형검사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의 성격유형을 탐색해 역량과 학습 속도에 최적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MBTI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교사의 유형을 파악하고 담임교사와 학생들의 유형에 따른 학급 운영과 교수 학습 방법을 탐색하는 실습형 연수로 진행됐다.
참석한 교사들은 자신의 성격유형에 따른 행동 경향을 이해하고 이를 교수 학습 방법과 학급 운영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같은 성격유형을 가진 교사들끼리의 토의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MBTI 성격유형검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나 자신과 학생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성격유형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라포 형성의 중요성도 깨닫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북교육청은 세계 교육의 표준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임교사들이 자신과 학생들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수업과 학급 운영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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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 지원 하반기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6개 시도교육청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 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원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4월 상반기 워크숍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경북교육청과 대구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충북교육청, 전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을 지원하고 선도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째 날에는 조운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가 ‘유아 디지털 교육, 이해가 깊어지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미래 사회의 핵심역량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정혜연 서울구현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는 ‘유아 디지털 교육, 실천을 더하다’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에서 유아의 배움과 놀이 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교실에서의 디지털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분임별 소통의 시간을 통해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 실천 내용과 디지털 활용 수업 사례 등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분임활동이 진행됐다.
상반기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 평가와 추진 과제에 대해 컨설팅을 하며 유아 디지털 교육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교원 디지털 역량 함양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모색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워크숍 참여 교사를 대상으로 전국 교원 네트워크 분임활동에 대한 만족도와 요구 조사, 포커스 그룹 면담, 교사 면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지원 자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전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교육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디지털 활용 교육의 질을 유지하고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유치원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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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 대형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1030명 유치
한국관광공사, 중국 대형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1030명 유치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광둥성 소재 바이오 회사 안가정심그룹 임직원 인센티브 단체 1,030명을 유치했다.
이번 인센티브 단체는 지난 6월 공사에서 실시한 중국 산둥·광둥 지역 여행업자 팸투어를 통해 유치된 첫 단체관광객이다.
지난 11일 중국 산동성 석도항에서 출발해 12일 인천항에 도착한 안가정심그룹 임직원은 공사가 마련한 입국 환대행사로 한국 일정을 시작했다.
경복궁, 청와대 등 한국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치맥파티와 공연을 즐겼다.
13일부터는 청계천 소재 하이커그라운드 방문, 페인터즈 공연, DMZ 투어 등으로 한국 여행을 만끽한 뒤 14일에 출국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을 허용한 이후 중국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의 입국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다.
올해 상반기 공사가 유치하거나 지원한 중국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객은 26,149명으로 전년 동기간 2,787명 대비 838% 이상 증가했다.
작년 연간 실적인 18,800여명과 비교해도 이미 2023년 기록을 크게 넘어섰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해 가을, 겨울 콘텐츠를 활용한 ‘Let’s Meet in Korea ‘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며 “오는 9월에는 화웨이, 알리바바 등 글로벌 IT 대기업 본사 소재지인 선전과 항저우에서 MICE 로드쇼를 개최해 공사 지원제도 및 신규 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인센티브 단체 유치 확대를 위해 해외지사 조직망을 활용한 현지 기업체와 MICE전문 여행사 대상 1:1 맞춤형 상담, 방한일정 컨설팅, 유치 제안서 작성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하반기에는 중국 이외에도 NUSKIN, 허벌라이프 아태지부 등 초대형 단체 방한이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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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운영자 등 법인도 안전관리기준 의무 지켜야… 공항 주변 불법 드론 퇴치도 강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공항 내 지상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공항 주변에서 불법으로 비행하는 드론 등의 퇴치를 지원하기 위해 8월 14일부터 ‘공항시설법’ 및 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시행한다.
공항시설법령은 ‘공항시설법’ 개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규제심사·법제처심사,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8월 14일 공포·시행되며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상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공항 내에서 활동하는 지상조업사 등 법인에 대해서도 안전관리기준 준수 의무를 신설했다.
그간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 개인에게만 안전관리기준 준수 의무가 있었으나, 이번 공항시설법령 개정·시행으로 종사자가 소속된 법인에도 안전관리 의무와 책임이 부과되며 안전관리기준 위반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법인은 소속 종사자를 대상으로 업무별 특성에 맞는 표준작업절차, 안전수칙 등 연간 12시간 이상의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종사자가 안전관리기준을 위반한 경우 지방항공청장의 요청에 따라 해당 법인은 그 종사자를 대상으로 2시간 이상의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공항 주변에서 불법으로 비행하는 드론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공항운영자 등이 이를 퇴치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또는 재산 피해에 대한 형사책임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제3자 등에게 손실이 발생한 경우, 그 손실을 입은 자에 대해 공항운영자 등이 우선 보상하도록 하고 불법으로 드론 등을 비행한 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이상일 공항정책관은 “공항서비스의 시작과 끝은 안전에서 비롯되므로 공항 종사자뿐만 아니라 공항 내·외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활동들이 더욱 안전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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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K-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8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3개월간 서울 종로구 갤러리광화에서 ‘K-드라마 스포트라이트’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인기 드라마 속 다양한 소재에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의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한류관광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관람객은 주연배우가 되어 레드카펫 포토라인에 서는 것을 시작으로 드라마 촬영지와 인터랙티브 기술로 구현한 포토존, 드라마 주연배우 이미지를 적용한 AI 아바타 만들기 등 총 12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12일 개막행사에는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배우 송건희가 참석했다.
송건희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VR 영상에도 등장해 한강에서 라면 먹기, 해방촌 신흥시장 카페투어 등 한국의 일상을 간접 체험하는 데일리케이션을 선보였다.
더불어 공사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더 글로리’, ‘킹 더 랜드’ 등 인기 K-드라마 IP를 활용해 드라마 촬영지에 대한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서울 백인제 가옥, 소노캄제주 하트나무, 청주 중앙공원 등 다양한 한류 관광지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매일 10시부터 19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장 곳곳에 숨겨져 있는 미션게임을 완료하면 전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한류 대표콘텐츠인 드라마에 신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투어리즘의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한류에 대한 관심을 관광수요로 이끌어낼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해 방한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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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냉장·냉동 축산물 운반·보관실태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축산물 운반·보관업소 총 1,050개소를 대상으로 8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와 지자체는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물 운반 차량과 보관시설 등의 △냉장·냉동 온도준수 △축산물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온도조작 행위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축산물 운반·보관 환경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2회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점검 결과 온도조작 장치를 설치한 업체 2곳을 적발한 바 있다.
이번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물의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물류산업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스마트 물류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8월 13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한다.
작년에 처음으로 시행된 동 아이디어 공모에서는 편의점 택배 방식을 지하물류체계에 적용한 배송 운영 시나리오가 대상을 받았으며 총 10개의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생활물류 산업 지원을 위해 연구 개발 중인 ‘고부가가치 융복합 물류배송·인프라 혁신기술개발 연구사업’과 연관된 물류 데이터를 활용한 물류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물류 분야에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물류데이터 관련 모든 분야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공모 접수기간은 8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로 물류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1차 사전심사 합격자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고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팀을 선정하며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 1팀, 우수상 4팀, 장려상 5팀 등 총 10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8월 13일부터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통합물류협회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김근오 물류정책관은 “물류산업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물류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동시에 국민 생활을 편리하게 할 물류기술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은 물류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으므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름철 축산물 구매 시 부패취, 변색 등 내용물의 상태와 보관온도, 포장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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