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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학교 교감 대상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중학교 교감 117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학생 복지 사업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사업학교로 선정된 초·중학교 관리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복지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광현 부산교육대학교 교수의 ‘교육복지-학교의 새로운 역할’ 특강을 시작으로 △학교 관리자의 문화예술 역량 증진을 위한 드로잉콘서트 △오명섭 장곡초등학교 교감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교에서의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운영 사례’ 발표 △서진희 의성초등학교 교육복지사의 ‘교육복지사의 우수 운영 사례’ 발표 △2024년 하반기 사업 안내와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수에서 ‘나누리봉사단’과 ‘골든타임 사례관리’ 등 다른 학교의 우수 프로그램과 사례관리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안정적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학교 관리자들의 관심과 협조로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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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경북교육청,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포항시에 있는 초서초등학교에서 ‘2024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의 하나로 초서초등학교와 울릉 천부초등학교가 공동 수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농산어촌 학교의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양질의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교육환경의 변화와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공동 수업 학교 △도·농 상생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원격 화상 수업 학급 등 4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도·농 상생 학교는 ‘도시와 농산어촌 초등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 프로그램, 공동 수업으로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수업 운영 모델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대적으로 지리적 여건의 제약이 있는 울릉도의 3개 학교 11학급을 인근 포항 지역 3교 11학급과 매칭해 학교·학급 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 활동·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서초등학교 학교장 환영 인사와 천부초등학교 학교장 답사, 학생 대표 환영 편지 낭독, 상호 선물교환, 사진 촬영 등 환영식을 가진 후, 4·5·6학년 각 교실에서 공동 수업을 실시했다.
4학년은 촌락과 도시의 상호 의존 관계 이해하기를, 5학년은 우리 마을 여행지 소개하기, 6학년은 도시와 농어촌의 장점 및 협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함께 과제를 해결하면서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해 더 깊이 있는 학습을 경험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포항을 상징하는 ‘호미곶 무드등’을 제작해 기념품으로 나눴으며 편지와 선물을 교환하며 우정을 다졌다.
포항 초서초등학교와 울릉 천부초등학교 학생들은 짧은 만남을 아쉬워하며 “앞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더 자주 만나고 상호 방문 기회가 확대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공동 수업을 준비한 두 학교의 교사들은 “설렘으로 시작해 재미와 감동으로 마무리된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농산어촌 간 교육과정 교류 활성화로 다른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른 지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학습 경험의 질을 높이는 등 특화된 경북형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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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천·청도교육 현장소통토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청도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에서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라는 슬로건으로 2024 영천·청도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2024 현장소통토론회는 11개 직속 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를 겸해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반기에는 1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됐으며 후반기에는 직속 기관을 포함해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후반기 첫 출발을 장식한 이날 영천·청도교육 현장소통토론회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김하수 청도군수,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청도와 영천 지역의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회장,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회장, 교육계 원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이시균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김희수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학교 지원 실적과 업무 경감, 교육환경 개선 실적 등 두 지역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로 시작됐다.
업무 보고를 통해 청도와 영천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사업으로 혁신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세계교육 표준으로 나아가기 위한 두 교육지원청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지역별 교육격차 심화에 따른 작은 학교 살리기와 소규모 학교 방과후 강사 수급 문제, 복수 교감제 등 다양한 교육 정책에 관한 질문과 대응에 관한 토론이 이뤄졌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 교육과 세계로 뻗어가는 디지털 기반 혁신 교육 방안에 대해 교육 가족들은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요즘은 리퀴드폴리탄의 시대다. 지역이 하나의 고정된 공간이 아니라, 이동하고 흐르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각 지역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갖게 되는 시대가 온다”며 “앞으로 소통과 공감, 혁신을 통해 사람, 정보, 문화가 지역에서 세계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경계를 허무는 디지털 기반의 따뜻한 글로벌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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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모두가 예술로 빛나다’
청와대에서 ‘모두가 예술로 빛나다’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최대 장애인 문화예술행사인 ‘2024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에이플러스 페스티벌’ 이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청와대 춘추관과 헬기장 등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 2024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장미란 제2차관은 9월 27일 오후 4시, 청와대 헬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하고 장애예술인 등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로 16회 차를 맞이한 ‘장애인 문화예술축제’는 미술과 서예, 연극, 무용,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장애예술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종합예술축제이다.
올해는 ‘비치고 비추어’를 주제로 ‘장애예술인으로서 겪는 어려움을 예술이라는 빛으로 이겨내고 그 빛으로 세상을 비추어 모두가 빛나는 축제를 만들자’는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콘텐츠 창작자 박위 씨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장애예술단의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9월 28일과 29일 헬기장에서는 연극과 춤, 오케스트라, 창작뮤지컬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배지 만들기, 관람객 초상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축제 기간 청와대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는 장애예술인들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공모전 당선자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허그전’, 한국 전통미술작품을 소개하는 ‘대한민국장애인서화대전’, 동아시아 3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한·중·일 국제교류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장미란 차관은 “‘장애인문화예술축제’ 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는 예술의 힘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장애예술인들이 예술을 통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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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모꼬지 대한민국’, 헝가리에서 한류 콘텐츠를 만나다
‘2024 모꼬지 대한민국’, 헝가리에서 한류 콘텐츠를 만나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10월 5일과 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파크에서 ‘2024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을 개최한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협력 기관과 헝가리 현지 진출 기업, 한류 연관 소비재 기업 등이 참여해 한국의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꼬지 대한민국’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한류를 매개로 국가 간 상호 문화이해를 높이고 한류 팬의 관심 범위를 대중문화에서 생활문화로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카자흐스탄, 미얀마, 필리핀 등 총 9개국의 한류 팬들을 찾아가 다양한 한국생활문화의 매력을 알리며 대표적인 국제 한류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케이팝 콘서트나 한류 행사가 상대적으로 드물었던 중유럽 문화중심지 헝가리를 찾아간다.
과거 헝가리에서 케이팝 그룹의 단독 콘서트가 간헐적으로 열린 적은 있으나 다수의 인기 케이팝 그룹이 한 무대에 서는 종합 콘서트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월 6일에 열리는 콘서트에는 케이팝 가수 선미, 에이비식스, 드림캐쳐가 출연한다.
특히 콘서트와 더불어 한국과 헝가리 양국의 문화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케이팝 가수와 팬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진행한다.
지난 8월에 출연진을 공개한 이후 헝가리를 포함한 유럽 한류 팬들은 누리소통망에서 “정말 기대되는 출연진이다”, “꼭 가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한국문화 퀴즈쇼와 한식 요리쇼, 케이팝을 즐길 수 있는 ‘모꼬지 스테이지’, 케이 콘텐츠와 한식의 융합 전시, 한국의 미용·패션·드라마 등을 체험하는 ‘모꼬지 콘텐츠&라이프 존’, 다양한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그라운드 인 조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7개의 주요 공공기관은 특색 있는 케이-컬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전통음식 시연·체험과 케이-팝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대표 관광지를 홍보한다.
세종학당재단은 한글 체험과 한식 시식을, 한국문화정보원은 전통문화 가상현실 체험을 선보인다.
국가유산진흥원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한국 전통 문화상품 등을 전시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우리 기업과 제품 홍보를 지원한다.
엘지전자, 기아자동차, 대한항공 등 현지에 주재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 기업들과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한류 연관 소비재 기업 등 20여 개 업체는 자사의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체부 최보근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모꼬지 대한민국’은 그간 한류를 체험할 기회가 적었던 중유럽권에 한류 생활문화의 다양한 매력과 우수한 한국 제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 세계인들이 한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사랑하고 소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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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관광산업 진흥 유공자 22명 정부포상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9월 27일 오전, 더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열고 관광진흥 유공자 22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한다.
유인촌 장관은 기념식에 참석해 정부포상에 대해 시상하고 수상자를 비롯한 지역별 관광협회, 업종별 관광협회 등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광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1974년부터 매년 관광산업 진흥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은탑산업훈장 1명, 동탑산업훈장 1명, 철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11명 등, 22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80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은탑산업훈장은 한국테마파크협회 최건환 회장이 받는다.
최건환 회장은 한국테마파크협회 이사, 수석부회장, 회장을 역임하며 테마파크업계의 양적, 질적 성장을 견인했으며 38년간 사용한 ‘유원시설업’ 명칭을 ‘테마파크업’ 으로 변경하는 등 테마파크업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광주홍익여행사 정길영 대표이사는 40년간 여행업에 종사하며 광주·전남 지역 21개 업체가 모인 여행사의 대표이사로서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광주광역시관광협회 회장 재임 시 지역관광업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힘썼다.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대한항공 정병섭 상무는 중국 여객팀장, 미국 지점장으로 근무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신속한 국제선 운항 정상화를 통해 방한 관광시장의 조기 회복에 기여했다.
산업포장은 남이섬을 한국 대표 국제관광지로 성장시켜 한국 관광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 유치로 관광시장을 다변화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선 ㈜남이섬 민경혁 대표와 35년간 관광업계에 종사하며 국내관광을 활성화하고 대한민국 관광거점인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며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가 받는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전략으로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관광의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관광벤처 기업 디벨로펀의 강동완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캠핑장 배·보상 책임보험 의무가입 제도 도입에 앞장서고 야영장 업주 대상 의무교육을 종사자로 확대하는 등 안전하고 건전한 캠핑문화 정착에 기여한 대한캠핑장협회 강명훈 사무총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는다.
관광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위주의 교육을 통해 미래 관광인재 육성에 헌신한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김연진 교사, 20여 년 관광산업에 종사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데 앞장선 염정순 관광통역안내사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유인촌 장관은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관광인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문체부는 대한민국 관광산업이 내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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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디스플레이의 날’, 민·관이 함께 확고한 디스플레이 초격차 이끈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디스플레이 산업 유공자, 업계 대표 임직원과 일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8명이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표창을 수상했다.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은 세계 최초로 비접촉 방식의 마이크로 LED 검사장비를 개발해 향후 생산성 향상에 기여가 예상되고 유기발광다이오드 분야에서도 접합 장비를 개발하는 등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은 탑엔지니어링 김원남 회장이 수상했다.
이어 대통령 표창은 OLED 패널의 화질과 휘도 등 성능을 대폭 개선한 LG디스플레이 백지호 상무가, 국무총리 표창에는 접는 디스플레이 품질을 향상 시킨 삼성디스플레이 류제길 프로젝트리더, 그리고 세정기 등 OLED 공정장비 개발에 기여한 케이씨텍 양호근 대표가 수상했다.
그 밖에 디스플레이 기술혁신, 소부장 국산화 등을 위해 노력한 여러 유공자들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등을 받았다.
산업부는 경쟁국이 추격 불가능한 OLED 초격차를 달성하기 위해 내년 연구개발 투자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분야에는 8년간 총 4,840억원을 투입하는 등 차세대 기술도 차질없이 지원해나간다.
또한 업계 수요에 기반해 학사부터 석·박사까지 우수인력 양성과 함께 소부장 자립화 지원을 확대하고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국가전략기술 추가 등 세제·금융 혜택도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지속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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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지하안전관리체계 TF’ 출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지하안전관리체계 개선 TF’를 구성하고 9월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착수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TF회의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지하안전관리체계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연말까지 전문가 회의, 현장점검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TF는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을 팀장으로 관계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학계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현 지하안전관리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전반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해, 그 결과를 ‘제2차 국가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굴착공사장 합동 특별점검 추진계획, 노후하수관로·상습침수구역·굴착공사장 인근 등 지반침하 고위험지역의 선정 및 중점관리방안, 부산 사상구 지반침하사고 대응방안, 자동화계측 도입에 따른 관리기준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TF의 운영계획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할 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최근 연이은 지반침하 사고로 인해 국민의 불안과 우려가 큰 만큼 이번 TF를 통해 예측 및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힐 계획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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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형 장기임대주택 활성화 위해 금융업계 소통 강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9월 27일 오후 2시 한국리츠협회에서 금융업계를 대상으로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 서비스 도입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발표한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과 실버스테이 도입방안의 주요내용에 대한 금융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투자 검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한국리츠협회, 금융투자협회,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 금융 관련 협회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유형 장기임대주택의 사업성 개선을 위한 임대료 상한 완화 등 규제완화 사항, 세제·기금·택지 등 공적지원 사항과 함께 금융업계의 사업참여 촉진을 위한 진입규제·리스크관리규제 완화 및 임대의무기간 중 포괄양수도 허용 등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신유형 장기임대주택의 시범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실버스테이의 임대료 및 서비스·시설 요건, 세제·금융 지원사항, 사업절차 등의 시범사업 추진내용을 설명한다.
국토교통부는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 및 실버스테이 활성화에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내용은 조만간 발의할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실버스테이의 연내 시범사업 공모를 위해 조속히 하위법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과 실버스테이는 청년·신혼부부·고령층 등 다양한 세대와 소득수준의 가구에 새로운 주거선택권을 제시하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금융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투자가 필요조건인 만큼, 설명회 등을 통해 업계와 소통기회를 늘려가며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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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도 정부와 민간이 합심해 가축전염병 발생과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겨울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가축전염병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올 겨울철에도 예년과 같이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철새에 의해 국내로 유입되고 사람·차량 등의 매개체를 통해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전파매개체인 철새로부터의 바이러스 차단, 농장단위 방역 제고 농장간 전파 차단 등의 3중 방역기조를 유지하면서 고위험농장 집중관리, 민간 자율방역체계 구축, 스마트 방역체계 구축 등에 중점을 두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철새도래지 예찰 및 주변소독 등을 통해 철새로부터의 바이러스 전파를 사전에 차단한다.
환경부와 협업해 시기별 주요 철새 종류 및 마리수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서식현황 조사 지역을 확대하고 조류인플루엔자 검출률이 높은 폐사체와 포획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10월부터 주요 철새도래지 218개 구간을 지정해 사람·차량을 통제하고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 등을 매일 집중 소독한다.
다음, 고위험 농장 중심으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농장 간 수평전파를 예방한다.
과거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지정된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가금농가에 대해서는 전화 예찰 주 3회, 겨울철 방역점검 2회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소독, 유해동물 퇴치 등의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계란 수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10만 마리 이상 산란계 사육 농장, 산란계 밀집단지에 대한 검역본부·지자체 합동 전담관을 지정해 특별관리한다.
농장 간 수평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검사 주기를 단축하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이동제한, 살처분, 농장주변 소독 등 신속한 방역조치를 추진한다.
민간 주도의 자율방역 체계도 구축한다.
전체 76개 축산계열화사업자가 자체 방역관리계획을 수립해 계약사육농가의 방역 교육을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농가의 방역실태를 점검해 미흡사항은 자체적으로 개선 조치한다.
농식품부는 축산계열화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계열화사업자의 농가 교육·점검 실적 등을 평가하고 우수한 축산계열화사업자에게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국가가축방역통합정보시스템의 농장정보, 축산차량 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방역을 추진한다.
과거 발생정보, 철새 분포, 차량이동 현황, 농장방역 상황 등의 정보를 활용해 조류인플루엔자 위험도 평가를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고위험 농장·지역에 대해 소독 자원을 집중 투입한다.
축산차량에 장착되어 있는 무선인식장치를 활용해 차량이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실시하지 않은 차량이 농장에 방문하는 경우 차량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발송해 차량 소독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검사역량과 시설 등을 갖춘 민간기관을 활용한 질병 진단을 확대하는 등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방역업무를 효율화한다.
위험도에 맞게 방역조치도 유연화한다.
방역 우수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일시이동중지명령 기간에도 계란 반출을 허용하고 이번 겨울부터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 반경 500m 이내 농장이라도 위험도가 낮은 일부 농장들에 대해서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더불어 백신 접종이 소홀하거나, 농장 차단방역이 취약할 경우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구제역은 지난해 5월 11건 발생 이후 추가 발생은 없으며 효과적인 백신이 보급되어 있어, 농가단위 백신접종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함께 매월 농가별 구제역 백신 구매 및 접종여부 등을 확인해, 백신 접종이 누락되거나 유예된 개체에 대한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소 농장은 연 1~2회, 돼지 농장은 연 4회 백신접종여부 확인을 위한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결과 항체양성률이 낮은 농가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살처분 보상금을 전액 삭감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는 올해 경북지역과 접경지역 농장에서 8건 발생했으며 야생멧돼지 발생은 경북지역에서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접경지역 12개 시·군 및 경북지역 양돈농장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찰·검사와 방역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환경부와 협업해 야생멧돼지 포획트랩 설치, 지형지물을 활용한 차단선 마련 등을 통해 주요 매개체인 야생멧돼지의 개체수를 관리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해 나간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9월 26일 국무총리 주재 제46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이번 특별방역대책이 현장에서 잘 운영되는지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장·차관 중심의 현장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정부에서는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차질없이 운용해 가축전염병 발생 및 확산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며 농가에서도 가축전염병 의심증상 확인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농장단위 자율 차단방역이 가장 중요하므로 항상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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