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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각 용어 통일한 ‘공통표준용어’ 확대, AI가 쓰기 좋은 공공데이터 만든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이 시스템 구축 시 데이터를 같은 의미와 방식으로 이해·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데이터 공통표준용어’를 확대 보급한다고 밝혔다.공통표준용어는 기관별로 제각각 작성되던 데이터베이스 컬럼명을 범정부 차원에서 한글명·영문명과 데이터 표현형식까지 통일하여 표준화한 것이다.행정안전부는 2020년에 최초로 제도를 도입한 이후 매년 표준용어를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4,132개 용어를 추가 확대해 공공서비스와 행정업무에 표준 적용이 가능하도록 추진했다.특히, 올해는 행정 업무의 기반이 되는 법령 용어와 여러 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용어를 중점적으로 발굴해, 기관마다 달리 쓰이던 용어를 하나의 표준용어로 제정함으로써 데이터 연계·분석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대표적으로 올해는 저수량, 저수용량으로 각 기관에서 다르게 사용하던 용어를 ‘저수량’으로, 퇴직급여충당금, 퇴직충당금액으로 사용되던 용어를 ‘퇴직급여충당금’으로 통일하여 표준화했다.이번 제·개정에서는 용어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21개 소관 부처와 협의를 통해 ‘공통표준용어설명’과 ‘데이터 형식’ 등 표준용어에 대한 활용성을 강화했다.국문·영문 언어 전문가와 데이터 표준 전문가, 현업 담당자가 참여하는 검증 절차를 통해 용어의 정확도와 완결성을 점검하였으며, 이전 차수에서 보급된 용어도 현행화를 추진했다.아울러, 기존 문서 형태로 제공되던 공통표준을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오픈 포맷, API 개방을 통해 ‘AI 친화적 데이터’로 제공할 예정이다.데이터 표준을 기계가 읽기 좋은 오픈 포맷으로 제공함으로써, AI가 학습·활용, 데이터 표준 점검, 데이터 연계 등에 공공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향후, 공공기관에서는 ‘공통표준용어’를 참고하여 신규 정보시스템 구축 단계부터 표준을 적용해 개발 비용을 줄이고 데이터 품질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는 공통표준용어 활용을 확대하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추가 제·개정을 지속 추진하여, 시스템구축 활용 시 같은 기준으로 데이터를 설계·운영하도록 함으로써 데이터 활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세영 인공지능정부정책국장은 “공통표준용어 확대와 AI 활용에 적합한 형식의 개방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데이터를 쉽게 연계·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정부는 ‘AI 민주정부’ 실현을 위해 AI가 활용하기 좋은 고품질 공공데이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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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편의시설 확대를 위한 청사진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2월 24일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시설 이용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제6차 편의증진 국가종합 5개년 계획’을 수립·발표하였다.편의증진 종합계획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국가계획으로, 이번 계획은 2029년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 접근·시설 이용·정보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복지부는 2000년부터 편의증진 종합계획을 수립해 왔으며, 이번 제6차 계획은 장애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과 관계부처·지방자치단체 협의를 거쳐 마련되었다. 계획안은 공청회와 편의증진심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제6차 계획은 △시설 접근을 위한 이동권 증진 △편리하고 안전한 시설 이용 보장 △장애인의 정보 접근 확대 △편의 관련 제도 기반 정비의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9대 중점과제와 47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장애인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의 광역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통합예약시스템’을 도입하고, 휠체어의 차량 탑승을 돕는 리프트, 경사로 등 차량용 보조기기와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을 확대한다.아울러 경사로 설치 등을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를 확충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을 위해 사망·전출 등으로 효력이 상실된 주차표지에 대한 반납 의무화와 집중 회수 기간 운영을 추진한다.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편의시설 의무설치 대상의 단계적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인 화장실의 대변기 등받이 규격 등 세부 설치기준을 보완하여 실제 이용 편의를 높인다.또한, 좌식 싱크대 등 주거약자를 위한 ‘주택 편의시설’ 설치 지원을 지속하고,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는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를 확대한다.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장애인을 포함한 대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 대피도우미 매칭을 추진하고, 소방안전체험관 시설개선을 통해 재난 시 대피 요령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편의시설 실태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현황 정보 현행화 주기를 5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여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장애인 등이 이용하려는 시설의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설치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글자 확대, 음성 안내 기능 등 접근성이 확보된 현금 자동 입출금기·무인정보단말기 보급을 확대하고, 정보 활용 교육을 병행하여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한다.건축허가 단계에서 편의시설 설치 여부를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상세표준도’를 현행 법령에 맞게 정비하는 등 설치기준 적합성 확인 업무를 강화한다.아울러 장애인 관람석과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편의시설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활성화를 위해 인증 기준 해설서 제작과 인센티브 도입을 추진한다.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제품 개발·보급을 통해 장애인 등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편의를 확보하고, 공모전·세미나 개최를 통해 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제6차 편의증진 국가종합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차별 없는 사회참여 환경을 실현하겠다”라며, “장애인 편의 증진 정책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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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전국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조사 결과 발표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전국 동물병원의 진료비 현황을 조사하여 시·군·구별로 발표하였다고 밝혔다.전국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조사는 동물병원의 주요 진료비 게시 의무화에 따라 ’2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공개 대상 진료비의 종류를 20종으로 확대하였다. 지역별 진료비의 세부 현황은 동물병원 진료비 조사·공개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년 대비 평균 진료 비용이 상승한 항목*은 9종, 하락한 항목**은 2종으로 나타났다.또한, 지역 간 평균 진료비의 편차는 항목별로 최소 1.1배에서 최대 1.7배로 나타났으며. 작년에 비해 지역 간 평균 진료비 편차는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진료비 공개 의무화에 따라 동물병원에서 가격 경쟁력을 고려하여 진료비를 낮추거나 평균에 맞추는 등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주원철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로 인해 동물병원 간 가격 경쟁이 유도되고 있어, 반려동물 양육자들의 합리적인 의료 서비스 선택과 지역별 진료비 편차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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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에 임진택, 이사장에 강헌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22일 자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에 임진택 씨를, 이사장에 강헌 씨를 임명했다. 신임 원장과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신임 임진택 원장은 연극 연출가이자 판소리 명창으로서 지난 1998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예술인이며, 50년 이상 다양한 분야의 공연연출과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의 겸임교수직을 맡아 후학을 양성하고 경기아트센터 이사장으로서 문화예술 전문기관의 경영자로 활동하기도 했다.신임 강헌 이사장은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교육가로서 20여 년간 성균관대, 단국대 등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또한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제5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사장은 비상임 직위로서, 이사회를 소집하며 의장 역할을 수행한다.「문화예술교육 지원법」에 따라 2005년에 설립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최휘영 장관은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국민 문화예술 향유의 핵심적 역할을 해 왔다.”라며, “신임 원장과 이사장이 경험과 관록을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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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특별하고 감동적인봉사와 나눔 사례를 만나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독창적이고 사회적 확산이 필요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사례 3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봉사나 기부의 횟수나 규모보다는, 짧은 기간이더라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동체 의식으로 나눔을 실천한 사례를 찾아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개인, 단체, 기업, 공공기관 부문별로 총 458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했으며,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34건이 선정됐다.특히,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한국 자원봉사의 위상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디지털 기반, 생활밀착, 정서지원, 청년 참여 확대 등 변화하는 봉사 환경 변화에 맞춘 참신하고 다양한 사례들이 발굴된 것이 특징이다.이에, 행정안전부는 12월 23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봉사와 나눔 문화를 실천한 자원봉사자와 단체·기관 등에 포상을 수여한다.부문별 대상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최우수상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수여되었고, 우수상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기관장상이 수여된다.대상은 △암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동화책 제작·후원에 참여한 이정연 씨, △수해 현장에서 봉사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봉사자와 피해 농가를 연결하는 오픈채팅방을 개설한 그늘과언덕, △무료 운동 클래스 운영 등 지역사회 운동 복지 실현에 기여한 광주PT 워크아웃투게더, △전국 최초로 ‘요양보호 가족 휴식제도’를 도입하고 실천한 영등포구청이 수상한다.이와 함께 △자살 유발·유해정보 모니터링 봉사를 통한 온라인 생명안전망 구축, △AI 의료 챗봇 제작,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방지 활동, △산불 피해 지역 복원을 위해 시드볼 제작 등 참신하고 감동적인 활동을 실천한 봉사자와 단체가 최우수상을 받는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사례집, 홍보 영상물,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배포하여 봉사와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묵묵히 헌신해 온 그 숭고한 실천들이 우리 사회가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고,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성공적으로 견인할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라며,“정부 역시 시민사회,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봉사와 나눔이 생활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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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금융이 나아갈 방향은? 전문가들과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방안 찾는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23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지역금융을 통한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5 지역금융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 사회연대금융 현황을 점검하고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한 지역금융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회연대경제 지원을 위해 새마을금고 관리·감독 기능이 사회연대경제국으로 이관된 이후 추진되어 새마을금고 등이 사회연대경제 금융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행사에는 지방정부 공무원, 금융‧경제 전문가, 상호금융기관, 사회연대경제조직 임직원 등이 참석해 사회연대금융의 미래를 모색한다.포럼은 두 개의 주요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각 세션에는 전문가들이 사회연대금융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1부에서는 이상진 한국사회혁신금융 대표가 국내 사회연대금융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사회연대금융의 발전뱡항을 설계한다.2부에서는 장지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사무총장이 사회연대금융의 주요 지역사례와 그 교훈을 발표하고, 정책제언으로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안한다.이어서,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은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금융기관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이후에는 김종걸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 금융 및 경제 전문가 6인과 함께 심층적인 토의를 진행한다.이번 포럼은 국민주권정부가 소득 양극화, 지역소멸 위기 등 직면한 사회문제 해결의 새로운 대안으로 사회연대경제를 제시한 상황에서 사회연대금융 전문가와 지역금융의 주체인 지방정부, 지역금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민재 차관은 “사회연대금융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금융활동” 이라며,“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정책을 개발하고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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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정부 민간인재 활용, 홍보전문가 첫 임용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민간 홍보전문가를 대변인으로 처음 영입했다.인사혁신처는 미디어·내용물 전문가인 박병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콘텐츠과장을 동포청 대변인에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인사처에서 운영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을 활용해 재외동포청이 민간 전문가를 발굴,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인사처는 출범 초기 재외동포청의 역할과 정책을 국민과 재외동포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필요한 홍보 분야 민간 전문가를 적극 발굴해 추천했다.박병규 신임 대변인은 방송과 공공기관에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포청의 대국민 홍보계획 수립과 실행, 언론홍보 대응, 재외동포 소통 창구 개설과 운영 등 정책 소통 업무를 총괄한다.박 신임 대변인은 연합뉴스 등에서 프로듀서와 기자로 활동했으며,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콘텐츠과장을 역임하며 해외홍보 전략 수립과 집행을 주도하는 등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 온 홍보전문가다.그는 “재외동포청의 역할과 활동이 국민과 동포들에게 명확히 전달되도록 새롭고 역동적인 내용물 제작과 온라인 소통 창구 구축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최시영 인사처 인재정보담당관은 “홍보 분야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 인재가 공직에 진출함으로써 정부의 정책 소통력과 실행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우수한 민간 인재의 공직 진출이 확대되도록 민간인재 영입 지원 활성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서비스다.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총 126명의 민간 전문가가 공직에 진출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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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195개 시·군·구, 344개소로 확대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총 85개 시·군·구, 155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참여지역 및 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195개 시·군·구에서 344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2022년 12월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도입하여,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대비, 통합돌봄 내 재가의료 인프라로서 재택의료센터를 모든 시·군·구에 설치될 수 있도록 확충해 나가고 있다.이번 공모를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참여기관과 지역이 더욱 확충*되었다. 참여기관은 155개소가 추가 선정되어, 도입 약 3년 만에 28개소에서 344개소로 늘어났다. 또한, 참여 지역은 85개 시·군·구가 추가 선정됨으로써, 전국 시·군·구의 85.1%인 195개 시·군·구**가 참여하게 되었다.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에도 재택의료센터를 확충하기 위해‘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을 신규로 도입했다. 해당 모형은 의원과 보건소가 인력을 분담하여, 의사는 의원에서 참여하고, 간호사·사회복지사는 보건소에서 채용·배치하는 모형이다. 이번 공모에서 32개 시·군·구에서 34개소가 해당 모형으로 선정되었다.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의료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여 살던 집에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인프라이다”라고 하며, “내년 통합돌봄 시행을 대비하여 지역사회 재택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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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평가, 지역상생 ․ 협력 및 안전책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19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지방공기업의 평가대상 및 평가내용․방법 등을 담은 경영평가편람을 확정하고, 2027년도 경영평가편람을 예고했다.이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편람 개편은 지역균형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경제적․사회적 역할 강화 등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지방공기업의 핵심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에 대한 배점을 확대해 지방공기업이 주요사업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각 기관의 설립 목적에 해당하는 주요사업 성과에 대한 배점 확대 등평가를 강화했으며,대표적인 사례로 도시철도공사의 경우에는 주요사업인 승객수송 확대를 위한 노력과 수송인원 실적 등에 대한 배점을 4점 확대했다.둘째, 지역상생․협력에 대한 배점을 확대해 지방공기업이 민생경제 회복, 저출생 및 지역소멸 극복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낙후지역 재생, 정주·생활인구 확대 및 출산장려 등 지방정부 정책 협력 노력 등 지역 상생·협력 증진을 위한 기관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다.특히, 2027년에는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상생결제*를 활용한 지급 등 민생경제 회복 기여 실적을 평가하는 항목을 추가할 예정이다.셋째, 안전분야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고,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평가 전문성을 제고했다.현장평가를 통한 작업장 안전보건조치 점검 등 평가 내용을 구체화하고, 평가 배점도 확대했다.또한,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한 투자 확대 가점을 신설하고, 중대재해 반복 발생기관에는 원칙적으로 최하위 등급을 부여해 제재를 강화하는 등 지방공기업의 안전책임 경영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2027년에는「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사․공단에 ‘안전활동 수준평가*’를 도입해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2027년 경영평가에서는 지방공기업의 ESG 성과관리체계를 새롭게 구축․관리하고, 그 결과를 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 노력 및 성과에 대한 가점도 신설될 예정이다.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경영평가 결과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확정*된 7개 기관**에 대한 경영개선명령도 심의·의결했다.관련 분야별 교수, 회계사 등 경영진단반의 현지실사 등을 바탕으로 이날 심의·의결된 경영개선명령 19건은 연내 기관에 통보될 예정이며, 주기적 이행점검 등을 통해 경영개선 명령의 이행력을 높일 계획이다.김민재 차관은 “이번 경영평가편람 개편으로 지방공기업의 안전책임 경영 문화가 확산되도록 할 것”이라며, “성과 중심의 경영평가 제도 운영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균형 발전 등 지방공기업 설립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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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 연말연시 선물로 만난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 연말연시 선물로 만난다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 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에서 한국관광기념품 팝업스토어를 연다.‘새해맞이 선물상점 ’을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에서 선정된 기념품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2025년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조선왕실 와인마개 ’와 국무총리상을 받은 ‘금박공예 DIY 색칠키트 한국 전통 글리팅 ’을 포함해 총 19개 기업의 96개 품목을 선보인다.특히 공사는 연말 선물 수요를 고려해 한국의 전통미와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들을 엄선했다.아울러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풍성한 참여 혜택을 마련했다.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제작된 새해맞이 엽서를 증정한다.또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신년 모티브로 제작한 스티커 팩을 추가로 선물한다.공사 쇼핑숙박팀 유한순 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의 쇼핑과 관광의 중심지에서 한국 관광기념품의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의미있는 무대가 될 것 ”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우리 기념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는 한국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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