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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안전서비스로 외국인 안전 지킨다
디지털 안전서비스로 외국인 안전 지킨다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7월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대상 안전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외국인 대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안전정보를 제공 중인 디지털 안전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디지털 안전서비스 설치 및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홍보자료를 7개 언어로 배포하고 현장을 찾은 외국인이 직접 앱을 설치해 활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행정안전부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쉽고 편리하게 재난안전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디지털 안전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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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119구조본부, 대규모 로프구조 합동훈련 펼쳐
중앙119구조본부, 대규모 로프구조 합동훈련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 소속 중앙119구조본부는 호남권역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남 영암의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호남권역 소방 특수대응단 통합대응 로프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물 붕괴 등 대규모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고립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무각본 실전형 로프구조 훈련으로 호남119특수구조대 주관 아래 7개 기관, 89명의 특수구조대원이 참여한다.
훈련에는 △호남119특수구조대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 △광주·전남·전북 특수대응단 △제주소방본부 △서해해양경찰청 특수구조대 등이 공동 참여하며 각 기관은 훈련 종료 후 사후검토 회의를 통해 구조 기법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사전 시나리오 없이 주어지는 재난 상황 부여 방식으로 고난도 로프기술인 트래킹라인, 수직, 하이라인 구조 등 최신 로프기술을 동원해 구조대원의 임기응변 능력과 협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특히 합동훈련은 소방청이 추진 중인 권역별 통합대응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지역 간 경계를 넘는 협업 구조 모델을 실전에서 점검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권역별 훈련은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전국 단위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수환 중앙119구조본부장은“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재난 현장에서는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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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이관 대비 교육지원청 인력 배치‘첫발’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이관 대비 교육지원청 인력 배치‘첫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1일 자로 유보통합 이관에 대비해 도내 9개 교육지원청에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하며 기초지자체 보육업무 이관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포항과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경산, 칠곡 등 9개 교육지원청에 교육행정직 1명씩, 총 9명을 배치한 것으로 국가 정책 수요에 따라 확보된 인력이다.
이는 22개 시군 어린이집 수와 지역 규모를 고려한 선제적 조치이며 나머지 지역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유보통합 이관을 위한 준비 작업을 이어오며 유보통합추진단과 유보통합자문단, 유보통합 TF, 도·시·군 실무협의체 등 다양한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며 지역별 협업 체계와 대응 전략을 마련해 왔다.
이번에 배치된 전담 인력은 △교육지원청의 유보통합 행·재정 이관 준비 △보육업무 실무 파악 △지역 보육 실태 분석 △지역 내 유보통합 정책 홍보 △현장 밀착 지원 등의 역할을 맡아, 경북교육청과 기초지자체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전담 인력의 업무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오는 10일 본청 행정지원동에서 직무 연수를 실시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9월 1일 자로 본청 유초등교육과에 장애 영유아 전담 장학사 1명을 배치해, 유보통합 체계 내에서 특수교육 대상 영유아의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모든 아이가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작년 1월 본청 내 유보통합 이관 준비팀을 신설한 이후 △이관 대상 업무협의 △조직 및 재정 이관 준비 △유치원·어린이집 간 격차 해소 등을 중심으로 지방 관리 체계 일원화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또한 유보통합 시범 기관 20개소를 운영하며 지역 중심 특색사업을 추진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우리 아이들이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유보통합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유보통합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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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예천·문경교육지원청과 함께 ‘제4회 소통대길 톡’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예천군에 있는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예천·문경교육지원청과 함께 제4회‘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대길 톡’은 교육감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지자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 형식의 정책 대화 프로그램으로 직속 기관과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를 겸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명인 ‘소통대길 톡’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통해 경북교육의 큰길을 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김경숙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도기욱·박영서·김창기·이형식 경북도의회 의원,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예천·문경 교육장과 교직원, 학부모, 교육 원로 등 170여명이 참석해 교육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지자체·유관 기관장 접견 △학생 경창과 퇴직 교원 하모니카 공연 △예천·문경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보고 △교육감의 시 낭송과 인사말 △영상 발언을 통한 지역 교육 이슈 공유 ‘이슈톡’ △교육공동체와의 대화 시간인 ‘고민종식 톡’ △AI 요약 및 교육감 마무리 인사 순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형식으로 현장과의 소통을 실현했다.
특히 이경옥 문경교육장과 김성중 예천교육장은 학교 지원 실적과 업무 경감 노력, 교육환경 개선 등을 주제로 주요 업무 보고를 진행했으며 교육발전특구와 학생예술교육지원,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미래교육지구 운영, 적정규모 학교 추진 실적, 장애 학생 편의시설의 선제적 지원 등에 대해 진지하게 보고를 이어갔다.
‘이슈톡’에서는 백지예 호명초등학교 학생과 이준호 경북일고등학교 교사, 문경여자중학교 학부모 여미선씨 영상 발언을 통해 △농산어촌 통학 지원 △경북교육만의 인성교육 정책 △지역 예술교육 활성화 방안 등 지역 교육 이슈를 제시했다.
이어진‘고민종식 톡’에서는 경북교육 정책과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자유롭게 오가며 교육 가족들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상반기 ‘소통대길 톡’은 오는 7월 15일 포항·울릉 지역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하반기에는 나머지 직속 기관 11개, 교육지원청 12개를 대상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민선 5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확장, 안착, 전환의 세 가지 전략을 통해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다”며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또 다른 서사를 열어가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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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 IB PYP 후보학교 공식 승인
경북교육청,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 IB PYP 후보학교 공식 승인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 초등 과정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경북 도내에서 구미원당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 IB 후보학교 승인 사례다.
IB 프로그램은 학생 중심의 탐구 기반 학습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과 비판적 사고력, 국제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세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세계적으로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는 IB 교육 철학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삶이 있는 배움, 모두가 행복한 학교’라는 학교 비전 아래 학생 주도의 탐구 중심 수업과 협력적 교육과정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그간 교사 학습공동체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 IB 철학과 학교 교육 철학 간 정합성 강화, 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수와 실천 중심 운영 등 준비 과정을 충실히 밟아온 점이 이번 승인의 주요 배경이 됐다.
김정기 교장은 “IB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문화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를 기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후보학교 승인을 통해 도내에 IB 탐구학교 40교와 관심학교 8교, 후보학교 2교를 운영하게 됐다.
당초 2026학년도 후보학교 운영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지난 6월 5일 구미원당초등학교가 도내 첫 후보학교로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의 승인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두 곳의 후보학교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IB 철학에 기반한 수업 혁신과 평가 전환, 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IB 후보학교가 하나씩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경북형 IB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증거”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가 IB 철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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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APEC 개최지 간편결제 인프라 2만 개소 확충
한국관광공사, APEC 개최지 간편결제 인프라 2만 개소 확충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 쇼핑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주요 페이사 등과 함께 모바일간편결제 표준 QR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공사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를 비롯한 경상도를 중심으로 9월 까지 간편결제 모바일간편결제 표준 QR을 배포한다.
△경북 △대구 △부산과 ‘2025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사업’ 공모 선정지인 △청주와 국내 주요 관광지 300여 개소를 포함해 총 2만여 개 업체가 그 대상지다.
이번에 배포하는 표준 QR은 국내 서비스인 ‘제로페이’를 기반으로 PX페이, 터치앤고 등 21개 해외 결제사와 연동되어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 그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표준 QR을 통해 결제하면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수수료가 1.1%~1.7% 수준으로 낮아진다.
이중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표준 QR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표준 QR이 비치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20% 즉시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사 유한순 쇼핑숙박팀장은 “지난 2년간 약 5만 개 업체를 대상으로 표준 QR을 배포했고 올해 APEC 개최지인 경주와 경상권 주요 관광지를 포함해 총 7만 개소에서 간편결제가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표준 QR에서 NFC, 선불카드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해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 제고와 내수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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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중심의 지역의료 연구 생태계 활성화에 3년간 약 500억원 투자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7월 1일 3년간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사업’을 수행할 지역 국립대병원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의료 살리기의 핵심 과제로서 국립대병원을 필수·공공의료 체계의 중추 기관으로 육성 중이다.
이를 위해 교육·연구·임상 기능의 균형잡힌 발전이 필요하다는 진단 하에 우수인력 확충 인프라 첨단화 혁신적 R&D 지원 모래주머니 규제혁신 등의 패키지형 지원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임교원 증원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 투자 등 대규모 지원과제 착수에 본격 시동을 걸어 현장에서 체감되는 국립대병원 육성 정책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국립대병원은 균형잡힌 연구·진료 수행을 통해 인력양성의 요람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지역 국립대병원의 연구 인프라가 장애요인이라는 현장 의견이 지속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연구-임상의 선순환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 개선의 핵심 주춧돌로서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지역의료연구역량 강화 사업’ 사업은 3년간 국립대병원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R&D의 핵심 요소인 ‘➊인프라-➋연구-➌지원체계’를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➊지역 국립대병원의 연구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와 병원별 자체 특화 연구 수행을 위한 특화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➋지역 국립대병원이 지역의 산·학·연·병 등과 협력해 연구계획을 수립하면 이에 대해 블록펀딩 방식으로 연구비를 지원한다.
➌‘지역의학 연구협력 지원센터’ 운영도 지원해 안정적 연구수행을 위한 장비 활용, 자료수집·분석 담당 전문인력 운영 시스템도 갖추게 된다.
연구 분야와 방식은 지역의 필수의료 여건과 연구 수요를 종합해 국립대병원이 자유롭게 기획·추진할 수 있다.
모든 지역 국립대병원이 사업 참가를 신청했으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이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립대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의료의 교육·연구·임상을 모두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업은 ‘전국 어디에서든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필수·공공의료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임상 인프라 투자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든 국립대병원이 수도권 대형병원에 버금가는 연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시작으로 R&D 관련 투자도 전폭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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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종료확인서 이제 ‘정부24’에서 발급하세요
보호종료확인서 이제 ‘정부24’에서 발급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2025년 7월 1일부터 가정위탁 또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이 보호 종료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보호종료확인서를 온라인으로 발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2020년 10월 1일 이후 보호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정부24’를 통해 편리하게 보호종료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최근 정부는 보호 종료 후 이른 시기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수당, 자립정착금을 지급하고 전국 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때,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 지원을 비롯한 여러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보호종료확인서가 필요하다.
그런데 보호종료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해서 자립준비청년은 본인이 생활하던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지원센터에 연락·방문해야 했고 이로 인해 학업, 취업 등의 이유로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자립준비청년이 보호종료확인서를 발급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후 거주지 인근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지만, 직접 복지센터를 방문해야만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7월 1일부터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보호종료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앞으로는 정부24 회원·비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공동/금융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을 통해서 보호종료확인서 발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김상희 인구아동정책관은“온라인으로 보호종료확인서를 발급함으로써 자립준비청년이 여러 지원을 신청할 때 느끼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신용식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은“정부24는 자립청년들이 정부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공공서비스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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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우리나라 아동의 구강건강 현황은?
2024년, 우리나라 아동의 구강건강 현황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우리나라 아동의 구강건강 수준과 관리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는 구강보건법 제9조에 근거한 3년주기 조사로 우리나라 아동의 구강보건정책 수립 및 사업 평가, 관련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유치 건강상태를 측정하기에 적합한 5세와 영구치 건강상태를 측정하기에 적합한 12세 아동 총 2만여명을 대상으로 치과의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24년 조사결과 유치 우식 경험자율은 58.3%, 유병자율은 25.3%이며 1인 평균 충치 경험 치아 수는 2.7개이었다.
2018년 이후 유치 우식 경험자율 및 유병률, 충치 치아 수 모두 감소추세이다.
영구치 우식 경험자율은 60.3%, 유병자율은 7.3%이며 1인 평균 충치 경험 치아 수는 1.9개이었다.
2021-22년 대비 경험자율은 소폭 증가했으나, 유병자율, 충치 치아 수는 큰 변화가 없었다.
정부가 달성하고자 하는 아동·청소년의 ‘치아우식 경험률 감소’ 목표를 고려할 때, 유치와 영구치 우식 경험 지표 모두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4년 조사결과 12세 아동 57.7%가 영구치에 충치 예방 효과가 높은 치아홈메우기를 시행했으며 2021-22년 대비 감소했다.
치아홈메우기를 시행한 1인 평균 영구치 수는 1.8개이었다.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22.6%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대비 증가했으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잠들기 전 칫솔질 실천율은 72.7%이었다.
우식 유발 간식 섭취율은 58.1%, 치아부식 유발 음료 섭취율은 29.4%이며 증가 추이가 뚜렷했다.
치과병·의원에서 칫솔질 및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등 구강보건 교육 경험이 있는 아동은 43.8%로 개선되었으나 낮은 수준이며 구강건강관리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잇몸 통증 및 출혈 경험률은 39.8%로 2021-22년 대비 증가했다.
최근 1년간 치과진료 수진율은 2024년 72.1%로 2021-22년 대비 11.1%p 증가했고 치과진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함에도 진료를 받지 못한 미충족 치과치료필요율은 14.7%로 3.0%p 감소했다.
치과진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함에도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한 이유는 시간부족, 가벼운 증상, 진료 받는 것이 무서워서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책임자인 최연희 교수는 “최근 10여 년 동안 아동의 유치 건강 수준은 개선되었으나 영구치는 큰 변화가 없이 정체되어 치아우식 발생 감소를 위한 구강관리 교육 및 예방 진료 등 구강보건의료계의 적극적 개입과 국가 및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024년 조사결과, 영구치 우식 경험은 증가하고 칫솔질 실천, 우식성 간식 및 음료 섭취 등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 아동의 구강건강관리 행태가 올바르게 형성될 수 있도록 아동 및 부모님 대상으로 충치 발생 예방을 위한 주기적 검진, 올바른 구강관리, 식습관 개선 등에 관한 교육·홍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울러 “아동·청소년기의 구강건강관리 행태는 향후 성인기 구강건강에 영향을 미치므로 구강건강 수준 변화와 관련요인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 통계집 및 원시자료는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 누리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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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7월 2일부터 신청하세요
2025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7월 2일부터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7월 2일부터 2025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접수를 받는다.
2025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은 학생 본인이 한국장학재단의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등록금 대출은 10월 23일까지, 생활비 대출은 11월 18일까지이다.
교육부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학자금 마련 및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5학년도 2학기에도 학자금 대출금리를 1.7%로 동결한다.
이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으로 낮아진 학자금 대출금리 상한과 청년들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대출자의 신청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2025년 2학기부터는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학자금 대출 신청이 가능해진다.
신청기간 중 요일에 관계없이 평일 및 주말 모두 9시부터 24시까지 학자금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 금액은 등록금은 1학기와 동일하게 소요액 전액, 생활비는 200만원까지 가능하며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 대상으로 이자면제도 지원한다.
아울러 학자금 대출 신청 시에는 심사기간을 고려해 미리 신청해야 등록금 납부기간 등 필요한 때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대출금리 유지를 통해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학업 수행과 자립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대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신청기간 내에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학자금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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