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여름철 복통과 설사 등을 일으키는 장관감염증 증가, 예방수칙 알고 계신가요?
연도별 동기간 장관감염증 신고건수
[AANEWS] 질병관리청은 온도와 습도가 높은 하절기에 세균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장관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개인위생 및 음식물 조리 시 위생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신고환자 수가 지난 6월 초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최근 3주간 주당 500명 이상의 높은 환자수가 신고 되고 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주요 장관감염증은 캄필로박터균, 살모넬라균, 장병원성 대장균 감염증이며 특히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29주에 전 주 대비 약 63.3% 증가했다.
캄필로박터균은 비살균 유제품과 가금류, 살모넬라균은 계란, 우유, 육류 및 가공품, 장병원성대장균은 익히지 않은 육류 및 채소가 주요 감염원으로 이들 식품의 보관, 손질, 조리 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캄필로박터균은 생닭의 표면에 존재할 수 있어, 이를 만진 이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야 한다.
보관 시에는 생닭 표면의 물이 흘러 다른 식재료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 하단에 보관하고 식재료 세척 시 가장 마지막에 하되, 씻는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살모넬라균은 닭의 체내에 존재할 수 있는 균으로 산란을 통해 계란을 오염시키거나 껍질 표면에 존재할 수 있어 계란을 만진 이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계란을 구입해 냉장보관하되, 껍질을 깬 이후에는 빠른 시간 내에 충분히 가열·조리해야 한다.
또한 장병원성대장균은 도축 과정 중에서 육류를 오염시키거나, 덜 숙성된 퇴비 또는 오염된 물로 채소를 오염시킬 수 있어, 여름철에는 생으로 섭취하는 것을 자제하고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장관감염증은 여름철 식당과 집단급식소와 같이 여러 사람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시설에서는 특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당이나 집단급식소에서는 장관감염증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별로 조리도구를 구분해 사용하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등 조리 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가정에서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히거나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먹는 등 안전하게 조리해 섭취하면 장관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여름철에는 오염된 물과 식품을 통한 장관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으며 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등 조리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07
-
문화 디지털혁신으로 새로운 가치 창조하는 K-컬처 산업 육성
문화체육관광부©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월 발표한 ‘제1차 문화 디지털혁신 기본계획 2025’의 연도별 이행계획인 ‘2023년 문화 디지털혁신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문화 디지털혁신 시행계획’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등 정부의 디지털 전략을 뒷받침하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컬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전체과제의 80% 이상이 국가전략과제에도 포함되어있다.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총 3,277억원이 투입되며 디지털 기반의 K-컬처 산업을 육성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행정을 구현한다는 세 가지 추진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중 디지털 혁신으로 K-컬처 산업의 발전을 꾀하는 전략을 먼저 소개한다.
K-컬처 산업은 디지털과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K-컬처 산업의 발전을 위해 2,510억원 규모의 4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적 장르와 매체에서 벗어나 장르 융합적 인재와 상품, 서비스를 육성하고 민간분야 창작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문화자원의 개방을 확대한다.
또한 초거대 인공지능, 디지털 플랫폼 등 핵심 분야 선도기술을 개발하는 투자도 확대한다.
먼저 우리 문화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K-컬처 다변화를 위한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 유통 등 새로운 문화산업을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신기술콘텐츠 융·복합아카데미, 미래형 관광 인재 육성 등 디지털 융·복합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관광기업의 혁신바우처, 신기술 융·복합 콘텐츠 기업 지원 등 문화 관련 기업과 단체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성장을 지원한다.
콘텐츠 수출 통합지원, 출판수출통합플랫폼, 한국문학 유통플랫폼 등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예술인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들과 문화산업 관련 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문화자원을 선제적으로 개방해 자유로운 창·제작을 지원하고 다양한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서비스 창출을 유도한다.
문화 분야 디지털 원천자원 개방을 위한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원천 문화자원과 인공지능에 활용할 학습데이터의 개방을 지속 확대한다.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 분야 빅데이터도 적극 개방해 다양한 신기술 서비스 창출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이후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콘텐츠 플랫폼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투자를 강화하고 저작권 침해 방지와 보호 기술개발로 K-콘텐츠 유통 생태계를 확립해 안정적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공연 콘텐츠를 보호하고 정산할 수 있는 안정적인 가상공연 플랫폼 구축 기술을 비롯해 청각장애인 대상 음악·댄스 실감 가시화 기술 등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를 돕는 기술을 개발한다.
문화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메타버스 등 새로운 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도 뒷받침한다.
문체부는 2023년을 문화 디지털혁신 원년으로 삼고 이번 시행계획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화정보화 전담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에 ‘문화 디지털혁신 통합지원센터’를 구축했다.
앞으로 센터를 통해 신기술 컨설팅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 디지털혁신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행사도 추진한다.
‘문화 디지털혁신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과 ‘제2회 문화 디지털혁신 포럼’을 통해 문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과 성과를 널리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디지털 기반의 문화 정책으로 K-컬처 산업이 전 세계에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보다 짜임새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
세계 미래세대를 잇는 한국어의 성장 드라마는 계속 된다
세계 미래세대를 잇는 한국어의 성장 드라마는 계속 된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7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세계 한국어 교육자대회’ 개막식에서 ‘세계 미래세대를 잇는 한국어 세계화 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세종학당 한국어 교원, 세종학당 관계자 등 250여명이 함께한다.
박보균 장관은 “지난 6월과 7월에 베트남과 폴란드에서 각국의 미래세대들을 만났는데 우리말의 힘, 언어의 영향력을 인상 깊게 경험했다.
K-컬처를 향한 열망과 꿈을 유창한 한국어로 표현해내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과 한국어의 위상과 영향력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강렬하게 실감했다.
언어는 국가와 국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 연대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문체부는 한국과 세계를 잇는 매력적인 문화가교의 역할을 하는 미래세대의 도전과 꿈을 힘차게 뒷받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 ‘오징어게임’ 등 K-팝과 K-드라마로 대표되는 K-컬처의 인기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 중동, 남미 등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K-컬처의 확산은 한국어 학습의 강한 동기로도 작용해 한국어 학습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2007년 740명에 불과했던 세종학당 수강생은 2022년 처음으로 11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디지털 네이티브가 생산과 소비의 주체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메타버스, 생성형 인공지능과 같은 디지털 기술은 언어를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어가 문화매력국가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한국어 세계화 전략을 짜임새 있게 뒷받침한다.
세계 미래세대를 잇는 한국어가 될 수 있도록 1) 촘촘한 한국어 공급망 구축, 2) 한국어 교육 전문성 강화, 3) K-컬처로 체득하는 한국어, 4) 메타버스, 생성형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체험하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5) 지역·국가별 문화와 여건을 고려한 현지화, 한국어 학습자들 간 교류와 연대를 통한 자생적 발전 등 5대 전략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2007년 3개국 13개소에 불과했던 세종학당은 2023년 현재 85개국 248개소로 확대됐다.
하지만, 세계 110여 개국, 절반 이상의 국가에는 한국어 전문교육기관인 세종학당이 없다.
문체부는 신규 세종학당 심사 시 미지정 국가 우선 지정을 제도화하고 신청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재외공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과 협업한 세종학당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
올해는 중동권 아랍에미리트 거점 세종학당을 시작으로 중남미 등 한국어 학습 잠재지역으로의 거점 세종학당을 전략적으로 확충한다.
거점 세종학당을 통해 권역별 세종학당 운영기관 발굴과 컨설팅, 현지 수요 맞춤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27년까지 세종학당을 전 세계 350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동시에 세종학당의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세종학당 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운영 평가 인센티브 연계도 강화한다,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 제2언어로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의 교육 목표와 방법, 성취기준을 정한 ‘한국어 표준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학습목적별·연령별·언어문화별 교육과정과 교재를 개발하고 재외 한국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표준교재와 시청각 자료 지원도 확대한다.
세종학당 수강생 수보다 아직은 부족한 한국어 전문 교원을 확충하고자 파견 교원 규모를 ’27년까지 350명으로 확대하고 한국어 교원을 준비하는 젊은 청년들이 해외 현지에서 실습 경험을 쌓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MZ청년 예비교원도 ’24년부터 새로 파견한다.
K컬처 팬부터 시작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한국어 학습의 지속적인 동기와 유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K-팝과 K-드라마 등 K-컬처를 활용한 다양한 한국어 학습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한다.
국내 문화예술 전공 대학생들을 문화인턴으로 파견해 MZ청년 예비교원 등과 함께 찾아가는 ‘세종 한국어·한국문화 교실’을 운영하고 전통문화와 K-팝 중심의 ‘세종문화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현지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재외한국문화원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도 강화한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한국어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23년 2월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는 ‘메타버스 세종학당’의 수업 과정과 학습콘텐츠를 확대해 실시간 한국어 학습, 장소·상황별 한국어 수업을 지원한다.
AI 한국어 선생님 앱도 인공지능 학습지원을 통해 자유 대화형, 글쓰기 등 특수목적 학습 서비스로 고도화한다.
세종학당 한국어 학습자가 한국어 교원, 문화예술 전공생, 한국기업 취업 등 한국어로 새로운 꿈을 이루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각국의 대학에서 한국어 전공생을 배출해 한국어와 한국 전문가로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국어 교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현지 교원 양성과정을 확대하고 현지 교원의 한국어 교수법, 발음 교육 등 교육 컨설팅 지원도 강화한다.
또한 그동안의 세종학당 수강생이 70만명, 수료생이 30만명이 넘는 만큼 세종학당 학습자들이 교류하고 연대할 수 있는 온라인 세종학당 동창회 커뮤니티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어 세계화 전략’ 발표에 이어 ‘한국어로 빚는 미래세대의 꿈’을 주제로 한국어 학습자와 교육자들이 대화를 나눈다.
세종학당 홍보대사인 럭키 씨가 행사를 진행하고 세종학당 학습자에서 한국어 교원으로 성장한 필리스 은디안구이 씨, 몽골 세종학당에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해 현재 한국공학대학교 국제교육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어츠빌렉 씨, 브라질에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해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사 과정으로 진학한 리아 마우러 씨, 한국전쟁 참전용사였던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한국에 호감을 갖고 독일에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 후 현재 한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일라이다 씨, 세종학당 최우수 교원으로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연웅 교원, 11년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비드 세종학당을 운영한 파라즈 아티프 학당장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세종학당에서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배우며 꿈을 키우게 된 사연, 한국어와 K-컬처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바람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2023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는 개막식 이후 8월 10일까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외 한국어 교육자들의 현장 경험과 우수 사례 공유, 발음법·교수법 등 한국어 교육 전문역량 연수, 한국문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3-08-07
-
식약처, 치매치료제 제품화 규제지원
식약처, 치매치료제 제품화 규제지원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부가 지원하는 치매치료제 연구가 제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과 ‘치매치료제 국가 R&D 제품화 규제지원 간담회’를 8월 7일 서울스퀘어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치매치료제 연구 개발자,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이번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➊식약처의 제품화 지원을 위한 상담체계 소개, ➋의약품 허가 절차 안내, ➌치매치료제 연구·개발 시 애로·건의 사항 청취, 치매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관계부처의 규제지원 방안 논의, 과제별 1:1 맞춤형 상담 제공 등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국산 신기술이 혁신제품이 되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내 규제를 글로벌 스탠다드화하는 동시에, R&D 코디, 맞춤형 상담, 규제 전문가 밀착 상담, 글로벌 기준 우선 적용, 신속심사 등을 제공하는 브리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치매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의 기획 단계부터 제품분류, 개발 전략, 임상시험계획 승인 등에 대해 사업단을 직접 찾아가 컨설팅하는 ‘맞춤형 상담’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치매치료제 개발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하게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기술 혁신제품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3-08-07
-
채종원 종자생산을 위한 ‘만반의 준비’
채종원 종자생산을 위한 ‘만반의 준비’
[AANEWS]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023년 채취된 산림종자를 차질없이 생산하기 위해 ‘산씨움터’ 시설 및 인력 강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산씨움터’를 활용해 ’22년 처음으로 종자생산을 한 이후, 더 효율적인 탈종 및 정선 작업을 위해 장비 전반을 대상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했고 본격적인 종자 생산 전 기능 개선을 진행 중이다 특히 우리나라 주요 조림수종 중 하나인 낙엽송이 그동안 결실율이 좋지 않아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으나, 올해는 평년 대비 많은 결실이 예상되어 센터 소속의 3개 지소와 5개 지방산림청에서 생산된 구과 모두를 처리할 예정으로 처리량을 큰 폭으로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장비의 기능 개선과 종자생산 전담 인력을 확대해 배치함으로써 적기에 최적의 품질을 가진 우량 종자생산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작년 한 해, 산씨움터 운영을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으며 본격적인 종자생산 시기가 다가오는 만큼 기능개선, 인력강화를 통해 작년보다 더 많은 우량종자를 생산 · 공급함으로써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
울산항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실시간으로 지도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울산항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실시간으로 지도에서 볼 수 있게 된다
[AANEWS] 해양수산부는 울산항에 화물 반·출입 및 항만 운영현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항만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8월 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한 울산항의 플랫폼은 국내 항만 최초로 지도 기반 선박자동식별장치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울산항 내 해운물류기업들은 자체 작업현장 외에 항만 전체 실시간 현황을 알 수 없었으나 해당 서비스를 통해 입항하는 선박의 위치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최적의 작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울산항 전체 컨테이너의 반·출입 현황, 울산항 진입 선박의 저속운항 모니터링, 선사 대리점 일정 관리 및 각종 통계 등이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주요 수출입 항만에 작업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해 선사-터미널사-운송사 간 데이터 연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항만 내 실시간 작업정보 공유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항과 인천항은 각각 2020년, 2022년에 구축 후 운영하고 있고 올해 안에 울산항과 여수·광양항까지 플랫폼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운물류의 디지털화는 우리나라 수출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수출입 해운물류 거점별 데이터 연계 강화를 통해 화물 운송의 정시성을 확보함으로써 우리 수출입 물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부산항의 경우 화물차 진입이 특정시간에 집중되면서 인근 교통혼잡이 심각했으나 터미널-운송사 간 데이터 연계를 기반으로 한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항만 내 차량 대기시간이 평균 15% 이상 감소했다.
인천항 또한 ‘싱글윈도우’ 플랫폼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컨테이너 반·출입 예정 정보 등을 운송사에 제공하고 있다.
2023-08-07
-
리튬이온전지 핵심 소재, 이제는 나무로
©산림청
[AA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차 전지의 일종인 리튬이온전지 분야에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한 연구 결과를 모은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첨단 신소재 개발-리튬이온전지’ 간행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의 구성 성분인 셀룰로오스를 나노 크기로 쪼갠 고분자 물질을 말한다.
특별한 물리·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전지 분야에서 기존의 부품 또는 장치의 일부 적용에 관한 시도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개념이다.
본 간행물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연세대학교 이상영 교수팀과 5년간 공동연구로 진행한 나노셀룰로오스의 리튬이온전지 활용 기술 개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해 기존 리튬이온전지의 한계를 극복한 리튬-황 전지 리튬-메탈 전지 무기물 코팅층용 바인더 적용연구들이 수록되어 있다.
본 간행물은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한 플라스틱 대체 친환경 소재 개발 및 차세대 리튬이온전지 적용 기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3-08-04
-
극한소재 실증연구장비 구축 및 운용계획을 심사하는 이용자 협의회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4일 오후 2시 ‘극한소재실증연구기반조성사업 이용자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극한소재란 초고온, 극저온, 특정극한 등과 같은 극한 환경 조건에서 사용하는 고부가가치 소재로서 우주항공, 가스터빈, 액체수소 저장 등에 활용되는 국가전략 소재를 말한다.
과기정통부는 우주항공, 해양 등 첨단기술분야에서 급증하는 소재 수요에 대응해 ‘23년부터 극한 환경에서 소재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 사업은 ’23년부터 ’28년까지 3,096.5억원을 투자해 초고온, 극저온, 특정극한 환경을 구현하고 극한 환경에서 시험평가·시범생산 등 실증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실증연구장비의 공공 개방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단계부터 향후 연구시설·장비를 활용하게 될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로 이용자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자 협의회는 초고온, 극저온, 특정극한 분과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부터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장비의 구축 타당성, 운용계획 심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창윤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첨단기술 경쟁이 심화되며 소재 사용환경이 점점 극한화 되는 상황에, 연구자에게 꼭 필요한 실증연구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이용자 협의회에 참여하신 전문가분들께 현장의 수요 발굴과 기술적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4
-
한국관광공사-서울시 등,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유치 총력
한국관광공사-서울시 등,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유치 총력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4일 서울관광재단에서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유치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하고 ICCA 총회 서울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와 함께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코엑스, 파르나스호텔, 한국마이스협회 등 총 6개의 민간, 지자체 및 공공부문 기관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서울의 우수한 국제회의 인프라를 활용한 ICCA 총회 서울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사는 중대형 국제회의 맞춤형 유치지원 제도와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유치 활동 등 국제회의 유치 노하우를 기반으로 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유치 최종결과는 2024년 9월 공식 발표된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국제컨벤션협회 총회는 전 세계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 컨벤션 지식 허브로 서울 유치에 성공한다면 MICE 산업은 물론 한국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사의 국제회의 지원 제도와 해외지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ICCA 총회의 성공적인 유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4
-
질병관리청 슬로건, 국민 여러분이 직접 뽑아주세요
질병관리청 슬로건, 국민 여러분이 직접 뽑아주세요
[AANEWS] 질병관리청은 8.4.부터 질병관리청 슬로건을 정하기 위한 대국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슬로건 투표를 통해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질병관리청의 구체적인 실행목표를 국민과 함께 정하며 2019년 개청 이후 3년 간의 질병관리청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국민과 함께 고민한다.
슬로건 투표는 질병관리청 내부 추천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개 후보에 대해 실시되며 8.4.부터 8.16.까지 약 2주 동안 국민생각함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된 슬로건은 9월 질병관리청 개청 기념일에 맞춰 선포될 예정이다.
슬로건 후보들은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감염병의 위험은 물론 결핵 등 상시감염병, 만성질환, 미세먼지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건강위협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국민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키는 질병관리청의 목표와 포부를 담고 있다.
특히 4개의 슬로건 후보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해 국민과 함께 소통하겠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어, 폭염과 같은 기후변화 등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건강위협에도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질병관리청의 미래 모습을 보여준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질병관리청의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국민과 함께 정하며 과학적 근거 기반으로 공중보건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질병관리청의 역할을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질병관리청 슬로건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50분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202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