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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잼버리 K-pop 콘서트 행사장 현장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낮 12시, 내일 오후 7시부터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잼버리 K-pop 콘서트 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4만 3천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고 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만큼, 사전에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오늘 점검에서는 인파관리, 현장 지휘소 운영상황, 구조·구급 계획 등에 대한 확인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먼저, 이상민 장관은 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 계획과 입·출구 등 참가자들의 동선을 일일이 확인하고 행사장 진·출입로에 보행공간과 비상 대피로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관람객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관람객들이 무대에 진입하는 행위 등을 막을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하는 등 인파관리를 위한 대책을 꼼꼼히 챙겼다.
이어서 현장 지휘소 운영상황과 유관기관간 대응 체계를 보고받은 후, “경찰·소방을 비롯한 현장배치 인력 간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상황이 신속히 전파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장관은 응급의료소 설치와 구급차 배치 현황, 탈진환자 발생시 긴급수송체계를 점검하고 구급차를 추가로 배치하는 등 구조·구급 대책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오늘 오전 상륙한 제6호 태풍이 저녁 10시경 서울을 지나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비와 강풍으로 인해 현장에 설치된 무대장치와 시설물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 외에도 전기·화재 위험구역과 각종 시설들을 둘러보며 현장의 작업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장 작업인력에 대한 안전관리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K-pop 콘서트는 잼버리 참가자들이 한 데 모여 치르는 마지막 공식행사이자 한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행사로서 참가자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간직될 것”이라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콘서트를 즐기고 행복한 마음으로 숙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콘서트장 이동부터 숙소 복귀 시까지의 과정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부족한 점이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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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세계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운동체육 스마트 기기를 선보이다
국립재활원, 세계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운동체육 스마트 기기를 선보이다
[AANEWS] 국립재활원 8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에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중개연구사업의 연구성과인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기기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 장애인들이 재활운동체육기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기기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립재활원의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중개연구사업’은 장애인이 병원에서 지역사회까지 지속적으로 건강 증진 및 재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스마트 재활운동체육 기기 및 프로그램 등을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다부처가 협력 추진 중인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이다.
개발된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기기는 상·하지 전신 운동기기 6종과 생체 계측기기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탑재해 장애인이 운동하는 동안 운동 횟수, 시간, 관절 각도 등의 운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향후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인공지능 맞춤형 재활운동체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중개연구사업을 통해 개발된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기기들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외 수출, 국내 공공기관 보급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화를 개척하고 있으며 향후 임상 효과 검증 등을 위한 실증 연구사업을 준비 중이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기기들이 전 세계로 진출해 모든 장애인들께서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기기들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임상근거 확보를 위한 연구를 관계부처 등과 협력해 지속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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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항공기 결항, 우회 등 안전조치를 지속 시행 중이다.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강풍 등 영향에 대비해 항공기 운항계획의 조정, 운항경로 우회 등 안전 조치를 지속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8월 10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태풍의 강풍 등 영향에 대비해 당초 운항계획 1,857편 중 386편이 취소됐다.
오늘 오전 제주공항을 시작으로 오후부터는 남부지역 공항들도 점진적으로 운항이 재개되겠지만, 수도권·충청·강원권 공항은 오후에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운항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역 공항 중 제주, 광주, 무안공항을 제외한 김해, 대구공항 등동부 지역은 강풍 영향으로 아직까지 운항이 제한되고 있다.
이번 태풍의 영향을 제일 먼저 받았던 제주공항은 오늘 오전 09:02분 김포공항발 티웨이 항공편 도착을 시작으로 일부 운항이 재개됐다.
앞으로 태풍의 이동 속도에 따라 유동적이겠지만 남부지역의 나머지 공항들도 늦은 오후부터는 운항이 재개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국제선의 경우 오늘 새벽 03:00시부터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태풍의 경로를 감안해 최적의 항공로로 우회 또는 결항 조치하고 있으며 항공로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항공기간 간격은 평소보다 더 넓게 적용 중이다.
항공기 결항 등 수시로 변경되는 운항정보는 항공사에서 예약승객에게 실시간으로 안내 중이며 인천 및 한국공항공사의 공항별 누리집에서도 운항 정보를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현재까지 확정된 운항계획 취소 이외에도 추가적인 결항 조치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항공기 이용객들은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항공기 운항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볼 것을 권고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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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 위한 복지기술 보유기업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8월 10일 오후 2시,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을 위한 현장의견 수렴을 위해 복지기술 보유 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서비스에 복지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돌봄로봇,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재활·인지훈련 기기 및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모바일 앱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한 10여 개 기업이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 5월 31일 사회보장전략회의를 통해‘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관련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사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서비스 제공방식을 효율화하기 위해서는 공급 부문의 혁신과 우수한 공급자 육성이 필요한 만큼 정부는 관련 현장 의견을 지속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복지기술 개발과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 규제 혁신 및 지원필요 사항 등이 논의됐다.
김혜진 사회서비스정책관은“사회서비스 고도화로 국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려면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활용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하며 “복지기술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견 수렴과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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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카우트 잼버리 대표단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 관람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함께 8월 10일 평택에 머물고 있는 미국 스카우트 잼버리 대표단 50여명을 초청해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 관람을 지원하고 한미간의 우호를 굳게 다졌다고 밝혔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이번 초청 행사는 군사·안보·경제·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한미간의 동맹 관계를 민간차원에서도 확대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향후에도 양국 간의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스카우트 잼버리 파견단 브래드 발디크 단장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전시는 멋진 기회다 이번 기회는 잼버리 스카우트 스태프가 휴식을 취하고 한국 방문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역사박물관의 뜨거운 환영 속에 도착한 미국 대표단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한 한미동맹 특별전 이외에도 한류 특별전, 대한민국 근현대 발전사를 압축해놓은 상설 전시를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관람했다.
이후 역사박물관은 특별한 손님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대표단에 오찬을 제공하고 한미동맹을 소재로 한 기념선물도 전달했다.
대표단을 인솔한 라이언 이 미국 보이스카우트 시애틀 지부 위원장은 전시를 관람한 후 “박물관의 환대에 감사하며 한미간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은 141년 전 맺은 최초 조약인 조미수호통상조약, 군사안보조약인 한미상호방위조약, 그밖에 미국의 경제원조 등을 담고 있다.
한류 특별전은 한국 사회가 미국 등 해외 대중문화를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새로운 문화로 재탄생시킨 한류 발전사를 소개하며 상설 전시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정치, 경제, 문화, 외교 등 전반의 발전사를 보여주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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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 교육재정 공시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재정 운용 상황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22회계연도 결산기준 14개 분야 40개 공통공시 항목과 9개의 특수공시 항목을 심의 확정하고 홈페이지에 9일 공시했다.
공통공시 분야는 세입·세출의 운용 상황 재무제표 채권관리 현황 기금 현황 공유재산 및 물품 성인지 결산 재정자주도 등 재정운용상황 주요 투자사업 추진 현황 지방보조금 현황 등이다.
특수공시 분야는 미래교실 구축사업 교육국제화특구 사업 인천 교육혁신지구 사업 지능형 과학실 지원사업 고교학점제 운영지원 수능 원서비 지원 사업 위클래스 구축 개선 초등돌봄교실 사업 학교시설환경개선 사업 등 총 9개의 사업으로 시민들의 관심사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인천시교육청의 2022회계연도 세입 결산액은 7조 7,918억원, 세출 결산액은 7조 5,181억원이며 교육재정안정화기금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2022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기준으로 세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인건비로 41.4%를 차지했으며 재무활동 19.8%, 학교재정지원관리 9.3%, 교수학습활동지원 8.4% 순으로 집계됐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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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검단신도시·한들구역 내 신설 초 막바지 현장 점검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검단신도시·한들구역 내 신설 초 막바지 현장 점검
[AANEWS]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9월 개교 예정인 인천아라초등학교와 인천한들초등학교 공사 현장을 9일 방문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급식시설·공기질·건물 내외부 배수상태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검토하며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대책을 강구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개교추진점검단은 관내 신설 학교의 정상적인 개교를 위해 학사운영 전입학 업무 지원 병설유치원 유아모집 등하굣길 안전점검 급식실 설치 지원 교직원 배치 개교경비 배부 등 분야별 추진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개교 업무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은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설 학교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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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정책추진단 1차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정책추진단 1차 협의회 개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을 출범하고 1차 협의회를 9일 개최했다.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은 학교급별 특수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위해 유치원분과, 초등분과, 중등분과, 특수분과로 나뉘어 분과별 협의회를 거친 뒤 전체 협의회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안건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 방안의 적극적 홍보 방안 학교급별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활동 침해 대응 방안 교육공동체 간 화해 유도 및 공감대 형성 지원 방안 단위 학교 민원 대응을 위한 지원 방안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정책 방안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정책추진단이 제시한 방안을 교육청 실무자로 구성된 내부 분과 협의회를 거쳐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추진단을 일회성 협의회가 아닌 지속적인 정책 제안 협의체로 운영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교급별 구성원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해 정책추진단을 제안했다”며 “정책추진단에서 제시한 내용은 빠르게 검토해 학교 현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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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도 재무결산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도 재무결산 교육 실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립 초·중·고교 및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의 재산, 물품 업무 담당자 50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재무결산 교육’을 8일 실시했다.
교육은 일선 업무 담당자들의 재무회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능력을 향상하고자 처음으로 시행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에듀파인 재무결산 전문가인 이상국 선임연구원을 초빙해 학교와 기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에듀파인 통합자산관리를 중심으로 사례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기관에서 진행하는 재산, 물품, 공사 등의 업무가 모여 교육청의 재무회계를 구성하는 것이어서 일선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정 투명성과 공공 책임성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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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스카우트 대원들, 한국문화역사 체험투어 즐겨
레바논 스카우트 대원들, 한국문화역사 체험투어 즐겨
[AANEWS] 현재 각국 스카우트 대원들에 대한 정부, 지자체, 기업 등의 지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 세계 잼버리 참가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관광한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태풍 ‘카눈’으로 인해 새만금 야영지에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의 조기 철수가 결정된 직후 공사는 긴급히 ‘비상지원 전담조직’를 구성해 잼버리 참가자들이 남은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관광공사 직원 전담지원제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애로사항 대응 및 관광편의 제공 등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공사는 새만금 야영지에서 철수가 급박하게 진행됐던 지난 8일 일부 대사관과의 연락을 통해 공사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접수했다.
그 가운데 레바논 대사관으로부터 자국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교통 이용 등에 어려움이 있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숙소에만 머물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달받고 공사 전담직원을 긴급 배치하고 이들에게 10~11일 양일간 우리나라의 주요 문화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0일에는 태풍으로 인한 기상 상황을 감안해 숙소 인근의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방문했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1일에는 공사 하이커 그라운드 및 코엑스를 방문해 K팝 댄스 배우기, 전통한복 입기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체험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은 “공사에서 제공한 한국관광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사는 남은 기간 동안 잼버리 참가자들이 한국에서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