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회 청소년 건강정책 제안대회 시상식 개최
인천시교육청사(사진=인천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제1회 청소년 건강정책 제안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건강정책 제안 대회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기이자 건강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청소년기에 스스로 건강에 관심을 두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초·중·고 학교급별로 대상, 최우수, 우수 등 총 14팀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청소년들은 비만 예방 분야에서 이색 스포츠 줍깅을 통해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보호하는 정책,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마라톤 대회, 학교 등굣길&학교 안에 둘레길을 조성해 걷기 생활화, 포인트 제공 및 지역사회 건강한 먹거리 구매할 수 있는 정책 등을 제안했다.
마약류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 분야에서는 ‘마약’ 대체 단어 공모전, 숏폼 챌린지와 청소년 대상 불법 마약거래 차단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활용, 마약 예방교육 VR 및 교육용 웹툰 제작, 청소년 홍보대사 위촉 등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마약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홍보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했다.
정신건강 분야에서는 ‘마음을 전해요’ 비대면 익명 상담, 학생용 스트레스 자가 검사 앱 개발, 학교 정신건강 표지석 설치, 지역별 정신건강 거점학교 구축, 청소년 댄스 공간 확보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했다.
감염병 예방 분야에서는 읽기·걷기·쓰기를 접목한 기후 위기와 감염병 예방 극복 방법 제안, 미래를 준비하는‘잘하go’ 환경을 살리는‘안하go’ 12가지 활동 제안, ‘나DO 툰베리의 유엔 연설대회를 통해 기후위기와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학생 스스로 의지를 갖는 구체적인 활동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흡연 예방과 금연 교육,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의 제안사항을 수렴해 학생 중심의 건강증진 정책들이 현장 맞춤형으로 지원되도록 내년도 건강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소년 건강정책 제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건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이 말하는 건강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대상 학생 대학형 전공과 운영 업무협약
인천시교육청사(사진=인천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하공업전문대학, 인천연일학교와 특수교육대상학생 전문직업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형 전공과 운영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현재 인천재능대학교에 인천청인학교 전공과 4학급을 위탁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연일학교에 전공과 2개 학급을 추가로 설치하고 인하공업전문대학에 위탁해 2024학년도는 총 6개의 대학형 전공과 학급이 확대 운영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대학형 전공과는 관내 전문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의 사회적 통합과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며 “또래와 같이 대학 생활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재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2023-08-11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2023년 상반기 공약 목표 12% 초과 달성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2023년 상반기 공약 목표 12% 초과 달성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상반기 교육감 공약 이행 자체평가 결과 목표율 대비 달성률 40%로 목표 대비 12%를 초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5대 분야 111개의 공약사업 중 2023년 상반기까지 이행 완료된 공약은 10개로 전체 공약의 9%에 해당한다.
이밖에 정상추진 공약 95개, 일부 추진 공약 6개로 대부분의 공약이 목표를 상회 했거나 정상 추진 중이다.
기후위기 대응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등 4개 공약은 완료됐으며청소년 취업·창업지원센터 운영 인천디지털교육센터 설치 등 6개 공약은 완료 후 임기 동안 지속 추진한다.
또 희귀 난치성 질환, 소아암, 심혈관, 뇌혈관 질병에 대한 학생 치료비 지원 학생 성장을 돕는 1,000명의 진로·직업멘토단 운영 학교시설 개방 확대 등 7개의 공약에서는 100% 이상의 추진율을 달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3년 상반기 공약이행평가는 취임 1년에 대한 시민들과의 약속에 대한 평가로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
9월 1일부터 SRT 타고 창원, 여수, 포항 간다
운행 노선도
[AANEWS] 국토교통부는 ㈜에스알에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을 운행할 수 있는 노선면허를 8월 1일 발급한 데 이어 이달 철도안전법에 따른 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9월 1일 개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9월 1일부터 SRT가 수서~진주, 수서~여수, 수서~포항을 각각 왕복 2회 운행하게 된다.
그간 경부선과 호남선에서만 운행된 SRT 노선이 5개로 확대된다.
에 따라 정차역도 18개 역에서 32개 역으로 확대된다.
신규 운행하는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은 각 일 왕복 2회 운행하며 경부선은 공급에 여유가 있는 월~목에 한해 일 왕복 40회에서 왕복 35회로 조정되고 주말 운행은 일 왕복 40회를 유지한다.
경부선 감축에 대한 보완방안으로 부산광역시 등 지자체 요구를 수렴해 ㈜에스알은 부산 등 장거리 이용객의 좌석 할당 비율을 확대하고 한국철도공사는 경부선 서울~부산 구간에 KTX를 일 왕복 3회 증편한다.
9월 1일부터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 예·발매는 8월 11일부터이며 운행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운영사 누리집과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이윤상 철도국장은 “이번 고속철도 서비스 수혜지역 확대로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철도 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현재는 노선별 운행 규모가 적지만 KTX·SRT 차량 추가 도입 및 병목구간인 평택~오송 구간 선로용량 확대가 완료되는 2027년에 열차 증편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11
-
K-관광벤처, 중국·일본 시장 진출 속도낸다
K-관광벤처, 중국·일본 시장 진출 속도낸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K-관광벤처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8월 9일부터 11일까지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중국과 일본 투자자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관광기업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정부 기관과의 협업을 매개하는 커넥트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했으며 협업 파트너기관으로는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플리기와 일본의 일본무역진흥기구를 초청했다.
플리기는 중국 정보기술 대기업 알리바바그룹의 온라인여행사로 ’21년 기준 회원수 3억 2천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무역진흥기구는 일본의 대외경제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한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기관이다.
우선 8월 9일 관광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관광벤처, 호텔업계 등 관광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행사에서는 플리기 저우샤오천 사장이 ‘중국 관광시장 동향 및 전망, 소비자 트렌드와 스타트업의 기회’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라이크어로컬 현성준 대표와 원더트립 묘청 대표가 중국 시장 진출 경험과 중국 관광객 트렌드 대응 전략 사례를 현장감 있게 공유했다.
2부 행사에서는 올스테이, 스테이빌리티, 라라스테이션, 트래블메이커스, 공감씨즈, 뛰놀자, 핸디즈 등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K-관광벤처 7개사가 투자유치설명을 진행했다.
8월 10일과 11일에는 올해 연말에 예정된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미리 일본 시장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사가 열렸다.
일본무역진흥기구 한국사무소와 일본 관광기업 에아토리, 일본 창업보육기관인 크루를 포함해 국내외 창업보육기관, 투자자, 스타트업 지원기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무역진흥기구가 ‘대일투자·비즈니스 서포트센터’를 소개한 후 스테이폴리오와 캐플릭스의 일본 진출 및 현지화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캐플릭스, 스테이폴리오, 로드시스템, 누아, 두왓, 프렌트립, 무브, 더서비스플랫폼, 모노리스, 캐시멜로 그라운드케이, 핑퐁 등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K-관광벤처 12개사가 자신들의 사업모델을 투자자들에게 설명했다.
문체부 김상욱 관광산업정책관은 “2023년 문체부 핵심 정책으로 스타트업 코리아, 벤처형 문화·예술·콘텐츠·관광 정책을 꼽은 만큼 관광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은 관광산업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며 “관광벤처의 혁신적인 사업모델이 해외 시장에 안착되도록 돕고 이를 통해 K-관광기업이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3-08-11
-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로 책임보험 가입 부담 완화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시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산업·보건·소비자·법률 등 각계 전문가,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과 8월 11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추진배경 공제재원 마련 방안 공제료 책정방식 부작용 인과관계 조사·평가 방안 등을 공유·논의한다.
올해 내 시행이 목표인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는 ‘식의약 규제혁신 2.0’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시행된 ‘인체이식형 의료기기 책임보험 등 의무가입 제도’를 보완하면서 업계의 책임보험 가입 부담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식약처는 이번 토론회가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배상책임공제를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향 정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고 전했다.
2023-08-11
-
어린이집 교사의 보육활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방안을 논의하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8월 11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어린이집 교사의 보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최종균 인구정책실장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 교사가 겪을 수 있는 권리 침해를 예방하고 어린이집 교사의 보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와 교육부는 최근 사망한 교원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들과 함께 보육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어린이집 교사의 보육활동 보호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최근에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들을 고려할 때, 어린이집 교사의 보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보다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사회부총리로서 유보통합 과정에서 유치원 교원과 보육교사의 교육활동과 보육활동이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종균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보육교사의 권리가 충분히 보호되어야 보육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유치원, 초·중·고 교원과 마찬가지로 보육교사의 권익보호를 위한 조치들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
‘연령별 맞춤형 교육’ 을 통한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제고 김영선 의원, ‘여성 경력단절 예방법’ 개정안 대표발의
‘연령별 맞춤형 교육’ 을 통한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제고 김영선 의원, ‘여성 경력단절 예방법’ 개정안 대표발의
[AANEWS]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선 의원은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일·가정 양립의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가 연령별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 일부개정안을 11일 대표발의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현재 여성경력단절예방법 제13조에 의거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결혼·임신·출산육아·가족돌봄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새롭게 경제활동을 시작하려는 미취업 여성이 직업교육훈련의 수혜 대상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구인 수요, 산업·노동시장 변화를 조사하고 이 결과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현행법에 따르면 경력단절여성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운영 기준으로 ‘지역의 특성’만을 규정하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예방법 제13조 지자체 장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장관과 고용노동부장관은 직업교육훈련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
김영선 의원이 발의한 법률안에 따르면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기준을 확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여성의 ‘연령별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20·30대 미취업 여성 특정 영역에서 종사했으나 새로운 형태에 산업 수요에 맞추어 이직을 희망하는 30·40대 맞벌이 여성 자녀양육·가족돌봄으로 오랫동안 경제활동을 참여하지 못했으나 새롭게 재취업을 희망하는 40·50대 은퇴 후 경제적 자립을 위해 구직에 나선 60대 이후 황혼기 여성 등 전 연령대에 대해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우리 사회의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OECD 국가 기준에 비해 미흡하다.
2021년 기준 여성 경활률은 59.9%로 OECD 38개국 중 31에 불과하고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최하위 수준이다.
특히 임신·육아기 여성의 경력단절로 인한 엠커브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반면에, 고용의 성장 기여도가 높지 않은 저임금·비정규직 중심으로 고령 여성 취업자는 늘고 있어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통한 여성 경활률 제고의 필요성은 매우 높아지고 있다.
엠커브: 여성들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중후반 사이 노동시장에서 이탈한 뒤 재취업하는 현상 ‘ OECD 주요국 여성경제활동참가율 비교 ’구 분2016년2017년2018년2019년2020년2021년 한 국58.3%59.0%59.4%60.0%59.1%59.9% 일 본68.1%69.4%71.3%72.6%72.5%73.3% 미 국63.6%64.1%64.6%68.9%67.8%68.2%OECD 평균63.6%64.1%64.6%65.0%63.7%64.8% 출처 : 통계청, OECD 회원국 여성경제활동참가율 김영선 의원은 “저출산·고령화와 생산연령인구 감소,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여성의 경제활동 이탈을 방지하고 경력을 지속할 수 있는 교육서비스 강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며 “경제활동에 참여하려는 의지를 충분히 갖춘 여성이라면 육아·돌봄 등 가정 내 상황에 구애되지 않고 경제활동에 당당히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3-08-11
-
식약처, 아시아 주요 수출국 대상 식품안전관리 기술 전수
식약처, 아시아 주요 수출국 대상 식품안전관리 기술 전수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식품의 수출 지원을 위해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초청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초청연수 과정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며 우리나라와 식품 교역량이 많은 아시아 국가 공무원에게 식품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아시아 국가와 기술협력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초청 연수에서 우리나라의 식품안전관리체계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체계 수입식품 안전관리 체계 및 정책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제도 등을 소개하고 태국·말레이시아와 아시아 국가 식품안전관리 정책방향 논의 말레이시아와 양자회담을 추진한다.
특히 말레이시아와 양자회담에서는 국내 주류제품의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주류의 알코올 규격과 기타 통관 이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식품제조업체가 상대국의 수입 규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태국과 말레이시아 공무원이 국내 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자국의 식품 관련 최신 규제 정보를 제공하는 ‘수출식품 정책 설명회’를 8월 17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진행한다.
설명회에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에 식품을 수출하거나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와 그 밖에 수출·입 관련 규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에서 선착순 사전등록을 하고 참석하면 된다.
식약처는 이번 초청 연수가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아시아 국가 간 신뢰를 높이고 상대국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내 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해외 식품안전 규제정보 등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2023-08-11
-
식약처, 아르헨티나산 ‘홍어’ 등 수산물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 위생약정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현지 수산물 수출 업소의 위생감독 등 사전 안전 관리한 제품을 수출하도록 ‘한-아르헨티나 수산물 위생약정’을 아르헨티나 국립농식품위생품질청과 8월 10일에 체결했다.
식약처는 수출국 현지 생산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된 수산물을 국내로 수입하기 위해 상대 수출국 정부와 ‘수산물 위생 약정’ 체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아르헨티나와는 지난해 2월부터 협력해 금번에 위생 약정을 체결했으며 2024년 8월 10일부터 시행된다.
이로써 우리나라와 수산물 위생 약정을 체결한 국가는 11개국으로 늘어나, 약정국가로부터 수입되는 물량은 전체 수산물 수입량의 약 81%를 차지하게 된다.
약정 주요 내용은 수출국 현지 제조시설에 대한 정부 기관의 위생 안전관리 수출국의 위생증명서 발행 부적합 발생 시 수입 중단·원인조사 등 사후 조치 내용 등이다.
식약처는 아르헨티나 정부로부터 약정에 따라 생산단계부터 위생적으로 관리된 수산물 현지 제조업체를 통보받아 등록하고 등록 업체에서만 수산물을 수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수입 시 매 건 제품명, 수량·중량, 제조시설의 명칭·등록번호 등이 기재된 수출국 위생증명서를 첨부하도록 의무화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수입 수산물의 통관검사 결과 부적합이 발생하면 수입을 잠정 중단하고 아르헨티나 정부로부터 원인조사 결과를 통보받아 그 결과를 검토한 후 수입 중단 조치를 해제한다.
참고로 아르헨티나에서 수입되는 수산물은 연간 약 8천 톤으로 중량기준 냉동 오징어·홍어·가오리 순으로 수입되며 2022년을 기준으로 아르헨티나산 홍어는 국내로 수입되는 홍어 수입 물량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상대 수출국 정부와 ‘수산물 위생 약정’ 체결을 지속 확대해 수입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