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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카자흐스탄, 문화로 깊어지는 우정
한국과 카자흐스탄, 문화로 깊어지는 우정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다큐멘터리와 전통음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2022~2023 한-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지난 2019년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2022년과 2023년을 ‘상호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는 7월부터 시작한 청년 다큐멘터리 공동 창작·제작 사업을 필두로 한-카자흐스탄 전통문화축제, 한-카자흐스탄 애니메이션 특별전, 청년연극 공동 창작·제작 사업, 김옥선 작가 특별사진전을 진행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은 카자흐스탄 국립예술아카데미와 협력해 공동 다큐멘터리 창작·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국의 문화예술 분야를 대표하는 대학의 학생들이 ‘한국과 카자흐스탄, 디아스포라의 시간과 교차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부터 다큐멘터리 총 4편을 함께 창작·제작하고 있으며 6개월에 걸쳐 완성된 다큐멘터리는 12월 상영회를 통해 양국 국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의 영상예술 분야 미래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인적 교류망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국의 전통문화를 즐기는 축제도 열린다.
9월 2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극장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판소리 명창, 카자흐스탄 전통악기 돔브라 연주자의 협연이 펼쳐진다.
양국의 전통 민요부터 카자흐스탄 국민 작곡가 예르케쉬 샤케예프 의 클래식곡,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연주곡을 국악기로 재해석해 양국의 우정을 기념할 예정이다.
9월과 10월에는 한국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국제단편영화제가 협력해 양국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상호 개최한다.
먼저 9월 8일 카자흐스탄에서는 ‘한국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마련해 프랑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성강 감독의 ‘프린세스 아야’,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기대주 임채린 감독의 ‘나는 말이다’를 포함한 한국 애니메이션 작품 총 12편을 소개한다.
또한 이성강 감독과 임채린 감독의 특별강의, ‘프린세스 아야’의 주인공 ‘아야’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주제가를 부른 가수 백아연 씨의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
한국에서는 10월 21일 ‘카자흐스탄 애니메이션 특별전’이 열린다.
‘오르케스’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경쟁 부문 선정 등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한 이반 아르다쇼프 감독의 장편 ‘어느 소녀의 모험’과, 교육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신예 감독 아니타 체르니크의 단편 ‘무방비 소년’ 등 카자흐스탄 애니메이션 총 9편을 상영한다.
바이코누르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원장과 카자흐스탄 장·단편 애니메이션 감독들이 한국을 방문해 카자흐스탄 애니메이션의 역사도 소개할 예정이다.
연극 분야에서도 양국의 미래세대 간 지속 가능한 창작 교류 기반을 마련한다.
진흥원은 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과 함께 연극공연 작품을 개발한다.
양국 청년들은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에서 기념주화로도 발행된 적 있는 ‘단군’을 소재로 공연을 창작·제작해 11월 11일과 12일 카자흐스탄 국·공립극장에서 상연할 예정이다.
양국 배우들이 한국어와 카자흐어, 러시아어로 연기할 예정이며 이번에 개발한 작품은 향후 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에서 지속 상영한다.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미술관인 카스티예브 국립예술박물관에서는 11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사진작가 김옥선의 개인전이 열린다.
다양한 이유로 이주한 사람들의 삶에 담긴 개인적 서사와 그 이면의 시대사를 사진으로 기록한 작품 50여 점을 전시한다.
지구를 이동하는 다양한 이주자들의 모습을 통해 구소련의 강제 이주 정책에서부터 오늘날 문화와 산업적 수요에 의한 자발적 이동까지 현대사를 관통해온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의 교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정책관은 “‘한-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계기로 양국이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 공연·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는 만큼 더욱 깊은 우정과 신뢰를 쌓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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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직업교육, 다시 한번 도약
교육부(사진=PEDIEN)
[AANEWS] 교육부는 8월 24일 디지털 시대의 주인공이 될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중등직업교육 발전방안’을 발표한다.
중등직업교육은 2008년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도입 이후 범국민적 호응을 받으며 선취업-후진학의 성장경로를 제시해 왔다.
하지만 현재 특성화고 입학자원 급감 및 진로미결정자 증가 등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어 중등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전환 국면을 확보하고자 ‘중등직업교육 발전방안’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우수한 직업계고 모델을 육성해 전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이 원하는 학교 100개교를 육성한다.
지산학이 연계해 소수 정예로 지역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를 도입해 2027년까지 35개교를 육성한다.
또한, 직업교육의 선도 모델인 마이스터고를 첨단 분야 중심으로 2027년까지 10개교 이상 추가 지정하고 5년 주기 평가를 강화한다.
디지털 시대를 대비하는 직업계고 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규수업·방과후학교를 통한 수준별 디지털 이해-활용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맞춤 교수·학습 방법 개발을 위한 직업계고 보통교과 교사연구회 구성,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제공 등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마이스터고 졸업생 등 현장 전문가가 교육 활동에 참여해 보다 현장성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력’을 기준으로 산학겸임교사 자격 완화를 추진한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종합고 및 소규모 직업계고를 거점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을 유도한다.
직업계고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학교기업 운영 및 학교 내 기업 유치 학교를 2027년 100개교까지 확대한다.
또한, 고용부 등과 협력해 안전이 담보된 산업체에서 학생들이 실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시 채용 등 기업의 채용 방식 변화에 맞춰 학생들은 졸업 후 1년 동안 취업 및 진로 설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고졸자 후속관리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취업 및 진로설계 기간을 도입·확산하고 중등-고등 연계 프로그램 다양화, 해외 연수 기회 확대 등 기술인재로서의 성장경로를 다양화한다.
국가·지자체의 직업교육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계고 졸업자의 고용 촉진 및 후속관리에 대한 근거 규정 신설 등 양질의 직업교육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도 힘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방안을 통해 중등직업교육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및 교육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해 이번에 제시된 과제들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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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비타민 A·칼슘 섭취 부족.라면을 먹을 땐 우유와 함께 섭취하세요
청소년 비타민 A·칼슘 섭취 부족.라면을 먹을 땐 우유와 함께 섭취하세요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량 영양성분인 비타민·무기질의 적정한 섭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식생활 안내서 “식품 속 미량 영양성분, 비타민·무기질 여행”을 발간한다.
이번 안내서는 가공식품과 간편식 섭취 증가 등으로 비타민·무기질 섭취가 부족한 청소년과 전 연령층 중 과일·채소 섭취량이 가장 많이 감소한 중장년층의 균형잡힌 식생활 실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비타민·무기질은 신체 기능의 유지와 조절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신체 성장이 활발한 청소년 시기에 꼭 필요하며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식품 등으로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특히 월경으로 철이 부족할 수 있는 여학생은 육류, 달걀, 녹색채소 등을 많이 섭취하고 철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오렌지 등과 같은 과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카페인은 성장에 필요한 칼슘, 철의 흡수를 방해하고 몸 밖으로 배출을 증가시켜 칼슘 등의 결핍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음료 등을 섭취할 때는 표시사항을 확인해 카페인 일일 섭취권고량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청소년들이 편의점에서 라면·삼각김밥, 떡볶이 등으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 비타민 A, 칼슘 등을 보충할 수 있는 우유 등을 같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다.
아울러 가공식품을 구매할 때 영양표시를 확인해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면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중장년층은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다양한 채소와 과일 잡곡 등을 골고루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지나치게 많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 섭취로 특정 영양성분만 다량 섭취하지 않도록 표시사항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40대 성인 여성 5명 중 1명이 철 결핍으로 인한 빈혈이 있고 3명 중 2명은 칼슘 섭취가 부족하므로 철이 풍부한 육류·생선, 녹색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우유 등 유제품으로 칼슘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울러 칼슘의 흡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가 풍부한 연어, 달걀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식약처는 우리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나트륨·당류와 비타민·무기질의 섭취량을 분석·평가해 영양성분의 섭취가 불균형한 계층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 발간한 건강한 식생활 안내서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 자료로 제작해 식약처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올바른 식생활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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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문가 자문단’ 출범, 첨단 의료제품 개발 가속화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신 기술을 이용한 의료제품 개발이 증가함에 따라 우수한 K-의료제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세계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전문가 자문단’을 8월 24일 출범시켰습니다.
글로벌 전문가 자문단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약물·유전자 전달 진단용 의료기기 해외 규제기관 허가·심사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 규제업무 경험이 있거나 현재 종사 중인 국제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자문 범위는 의료제품의 사전검토 및 허가·심사 현안 사항 등에 대한 기술적 자문이며 자문 의견이 필요할 경우 서면 또는 영상회의를 열어 수시로 자문할 계획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최신의 첨단 기술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갖춘 세계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출범함으로써 식약처의 전문 역량을 보완·강화하고 국내 개발 의료제품이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제품 분야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첨단 의료제품에 대한 안전성·효과성 평가 기술과 안전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안전하고 새로운 치료 기술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참고로 식약처에서 8월 30일에서 9월 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하는 ‘2023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도 자문위원이 연자로 참석해 최신 의료제품 개발 동향 등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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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계 시험방법 어렵지 않아요
맥파계 시험방법 어렵지 않아요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확도가 매우 높은 심혈관 건강 진단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맥파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맥파계의 성능을 평가하는 상세 시험방법을 안내하는 ‘맥파계 시험방법 정보자료집’을 8월 24일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에서는 맥파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맥파계의 가압력 정확도, 맥압 측정 정확도, 맥박수 측정 정확도, 측정 위치 정확도 등 성능평가에 대한 상세한 시험방법을 안내했다.
참고로 식약처가 자체 연구를 토대로 개발한 맥파계 성능평가 시험방법이 2020년에 국제표준으로 등록됐다.
올해는 민간과 공동 개발한 맥파 시뮬레이터 규격·요건 표준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고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국제 수준의 의료기기 시험·평가 방법을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한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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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수석대표 유선협의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유선협의
[AANEWS]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4일 오전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및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3자 유선협의를 갖고 금일 북한의 소위 ‘우주발사체’ 명목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3국 수석대표는 이번 발사가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북한의 어떠한 발사도 금지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중대한 위반임을 강조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이는 주변국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서 북한이 5.31 발사에 이어 이번에도 항공기, 선박들의 안전을 무시하며 발사를 강행한 데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
3국 수석대표는 북한이 지난 5월과 이번 발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10월 또 다른 발사를 예고한 것과 관련, 도탄에 빠진 북한 주민들의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으면서 수억불이 소요되는 무모한 소위 ‘우주발사체’ 도발을 지속하고 있음을 개탄했다.
3국 수석대표는 북한이 도발을 거듭할수록 한미일과 국제사회의 대북 공조는 더욱 강화될 것이며 북한의 안보와 경제는 더욱 취약해질 뿐임을 강조하고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대응능력 강화 사이버 해킹, 해외 노동자, 해상 밀수 등 불법 자금원 차단 공조 강화 북한인권 증진 협력 강화 등 지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의 정상간 합의의 후속조치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기로 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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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부터 신소재까지 최신 목재 이용 기술 한자리에
건축부터 신소재까지 최신 목재 이용 기술 한자리에
[AA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8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목재 이용 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연구성과를 대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한‘연구성과 현장 설명회’를‘2023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가 열리는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성과 현장 설명회는 기후변화 대응 수단으로써의 목재 이용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국산 목재의 다양한 활용 기술 및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목조건축 분야, 목재산업 분야, 목재 신소재화 분야 관련 산업 적용 기술을 선보이며 세부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목조건축산업 분야 연구성과로 목재 공공건축 사례와 도시목조화 전과정 평가, 수입재 대체용 국산 공학목재 개발, 목조주택 층간소음 해결 기술 등을 소개한다.
목재산업 분야에서는 물질흐름분석을 통한 탄소저장량 및 목재자원 이용모델이 전시된다.
목재 신소재화 분야에서는 마스크용 친환경 에어필터, 정유, 친환경 바이오매스 연료, 기능성 펄프와 같은 미래 산업 적용 기술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국립산림과학원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소개하는 코너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가 진행되는 공간의 구조물을 국산 잣나무 합판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구조용파티클보드를 사용했다.
이번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 국립산림과학원 김명길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의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목재 이용 확산을 위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목재산업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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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 및 건설하도급대금지급보증 면제고시 폐지안 행정예고
공정거래위원회(사진=PEDIEN)
[AANEWS]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과 ‘건설하도급대금 지급보증 면제대상 고시’ 폐지안을 마련해 2023년 8월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행정예고한다.
금번 ‘하도급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은 반복적 법위반 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가중수준을 상향조정하고 ‘지급보증 면제고시’ 폐지안은 해당 고시에 대한 위임근거 규정이 삭제됨에 따라 이를 반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그간 거래상 지위격차가 현저한 원사업자-중소 수급사업자간 하도급거래에서 동일 사업자의 반복적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한편 반복적 하도급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가중수준이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여타 갑을 거래관계를 규율하는 법들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하도급법 과징금 고시’의 개정을 통해 법 위반횟수와 벌점에 따른 가중비율을 현행 10% 내지 20% 이내에서 20% 내지 50% 이내로 상향조정함으로써 반복적인 법 위반행위를 보다 엄중히 제재하고자 한다.
‘지급보증 면제고시’ 폐지는 해당 고시의 근거규정인 하도급법 시행령 제8조 제1항 제2호가 ’20. 4. 7. 삭제됨에 따른 후속조치로써 추진된다.
공정위는 “이번 하도급법 관련 고시 개정작업 등을 통해 반복적 법위반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는 한편 법준수 노력을 제고하고 하도급법 개정사항을 반영해 법 해석상의 혼란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행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전원회의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개정안을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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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정원분야 시민전문가 양성 교육 운영
국립세종수목원, 정원분야 시민전문가 양성 교육 운영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정원분야 시민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가든스쿨 Level Ⅱ: 정원조성·관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원디자인부터 정원조성, 정원관리 방법까지 정원 실습 교육을 통해 정원분야 시민전문가를 양성하는 정원 전문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정원교육 강화를 위해 Level Ⅰ, Ⅱ, Ⅲ 단계별 가든스쿨을 운영하고 있는데, Level Ⅱ 과정은 교육생들에게 정원 및 정원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정원 디자인의 이해 정원식물 식재 계획 식재 도면 그리기 정원 조성 및 정원 관리 방법 등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과로 구성해 운영된다.
아울러 국립세종수목원은 교육 종료 후에도 교육생이 조성한 정원을 스스로 관리·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정원조성 및 유지관리를 위한 교육·실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상생협력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 커뮤니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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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세계 1위 인구대국 14억 명 인도시장 공략 나선다
문체부-관광공사, 세계 1위 인구대국 14억 명 인도시장 공략 나선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현지 기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2023 한국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인도는 경제 성장률이 높고 방한 체재 기간이 타국가에 비해 긴 인구 14억의 잠재 관광시장으로 최근 몇 년간 OTT 플랫폼과 SNS 등을 통해 K-팝, 드라마, 뷰티 등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가 꾸준히 높아졌고 이는 한국에 대한 호감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먼저 25일 ‘한국관광의 밤’ 행사에서는 인도 현지 여행업계, 기업체 관계자, 언론인 등 150여명을 초청해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억 명 이상의 인도 공공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인도철도관광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이자 인도 MZ세대를 대표하는 메가 인플루언서 ‘아누쉬카 센’을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인도 최대 여행사인 토마스쿡과 함께 방한 한류상품도 개발한다.
한편 26일부터 27일까지는 뉴델리 최대 쇼핑몰인 구르가온 앰비언스몰에서 한국관광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비보잉과 태권도 공연을 비롯해 뷰티와 한식을 테마로 한 K-컬처 테마존을 운영하며 트래블존에서는 한국 여행상품과 항공권을 특별 판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공사 이영근 국제마케팅실장은 “최근 인도 여행사 ‘토마스쿡’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나듯 한국은 인도인들에게 선호도가 매우 높은 관광지다”며 “K-컬처를 활용한 한국관광 상품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올해 인도 관광객 11만명 유치와 나아가 2027년 30만명 유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