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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다중이용시설 117곳에 사물주소판 추가 설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117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추가로 설치한다.
사물주소 부여 사업은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사물과 공간에 적용해, 각종 구조물이나 건물이 없는 정류장, 주차장, 공원, 광장 등에 사물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으로서 시설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안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달까지 관내 △버스정류장 112개소 △인명구조함 3개소 △전기차충전소 1개소 △택시승강장 1개소로 총 117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시설물 주변 건물이 없을 경우 네비게이션이나 인터넷 등을 이용해도 위치를 찾기가 어려웠으나, 사물주소 부여로 인해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주소를 찾기가 수월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대처와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후 사물주소가 필요한 곳을 선정해 추가로 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774개 시설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운영 중에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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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잠자는 겨울옷, 외국인 유학생에게 나눠요”
춘천시, “잠자는 겨울옷, 외국인 유학생에게 나눠요”
[아시아월드뉴스] “잠자는 겨울옷, 외국인 유학생에게 나눠요” 춘천시가 19일부터 27일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겨울 의류를 수집한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겨울옷 나누기는 추운 겨울에 익숙하지 않은 나라에서 춘천으로 유학을 온 학생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나눔 행사다.
시에 따르면 2020년 180점, 2021년 268점, 2022년 100점, 2023년 39점이 전달됐다.
이번에도 시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외투, 상·항의, 장갑, 목도리, 모자 등 겨울 의류를 모아 세탁한 후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각 대학교에 전달하는 대신 대학연합축제 때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춘천의 겨울은 춥고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고 미처 따뜻한 옷을 준비 못했을 수도 있다”며 “나눔 행사를 통해 춘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새기고 유학이 끝난 이후에도 춘천으로 여행을 올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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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신장대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도심정원 만든다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신장대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주최로 ‘2024 홍천목재정원박람회’ 가 오는 9월 23일 개막한다.
지난 2024년 6월 시범사업을 시작한 목재정원박람회는 이번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본행사를 진행하며 낮에는 목재정원 전시, 밤에는 각종 이벤트와 체험행사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2024 홍천목재정원박람회는 홍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KT플라자, 김밥천국에서 GS편의점까지이며 퐁당퐁당 문화센터를 포함해 약 260m의 면적에 조성된다.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심 속 목재정원을 통해 저탄소 녹색문화를 만들고 지구와 사람 모두 행복하게 하는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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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초등학교 교감 농촌교육농장…현장체험학습 등 연계 기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내 유치원 원감과 초등학교 교감이 농촌교육농장을 찾아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늘봄교실 등으로 연계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일 춘천지역 학습공동체 농촌교육농장 사전 답사가 추진된다.
사전 답사 참여는 춘천 내 유치원 원감과 초등학교 교감 49명이다.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찾고 지역 내 농촌교육농장을 홍보하는 자리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업 활동이 이뤄지는 농촌의 모든 자원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걸친 활동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교육의 장이다.
현재 시에서 운영되는 농촌교육농장은 해피초원목장, 즐거운 농원 등 5개소이다.
이번에는 박사마을 홍가네블루베리와 로즈랑스를 방문해 블루베리 묘목심기, 장미 고추장비빔밥 및 장미청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 답사를 통해 관내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늘봄교실 등으로 연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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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희망리 일원 도시재생사업 공영주차장 신축 및 어린이 안전 광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난 9월 11일 다시신장 빌딩에서 진리·희망리 일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공영주차장 신축 및 어린이 안전 광장 조성사업 기획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홍천군은 홍천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차량 혼재 문제와 어린이들의 안전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희망리 제3공영 노외주차장 신축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축될 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과 지상 1층으로 구성되며 지상 1층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차량에 승하차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 광장과 회차 공간, 주차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지하 1층에는 지상에서 축소되는 주차면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 주차 공간이 조성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의 진행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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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물가 상승 등으로 경기침체에 빠진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영월별빛고운카드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선다.
한편 군은 추석을 맞이해 영월별빛고운카드를 9월 한 달간 100만원까지 구매 한도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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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365안전협의체 추석 명절 대비 안전 예방 활동 진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3일 복지365안전협의체, 영월소방서 등 50여명이 영월 서부시장에 모여 추석명절 대비 민관협력 안전사고 예방 운동을 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재래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전통시장의 특성상 점포가 밀집해 있어 안전사고 및 화재 발생에 특히 취약하므로 본격적인 연휴에 앞서 안전한 장 보기를 위한 집중점검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최명서 영월군수는 일찍이 명절 장보기에 나선 영월군민과 재래시장을 우직하게 지켜오고 있는 상인을 대상으로 누전·가스폭발 등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에 대한 화재 안전 예방 수칙과 생활 속 위험에 대한 대처 사항을 안내했다.
그뿐만 아니라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주변의 관심을 강조하며 나와 이웃의 위기 상황을 쉽고 빠르게 알릴 수 있는 ‘복지위기알림 앱’ 설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작은 실천에 앞장섰다.
9개 읍면에서도 복지365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추석맞이 대청소 및 안전 점검으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를 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웃이 이웃을 위하는 마음은 복지와 안전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씨앗이 될 수 있다”며 주변의 위기가구에 많은 관심을 둘 것을 당부하며 “영월군민의 생활이 더욱 윤택해질 수 있도록 안전 예방과 복지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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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이웃을 지키는 첫걸음 ‘맹견사육허가제’ 추진
당신과 이웃을 지키는 첫걸음 ‘맹견사육허가제’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맹견사육허가제와 관련해, 도내 맹견 소유자는 도로부터 맹견사육에 대한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맹견 소유자는 해당 맹견에 대한 동물 등록, 책임보험 가입 및 중성화 수술 후 도지사에게 사육허가를 신청해야 하고 도지사는 신청된 맹견에 대한 기질평가를 실시한 후 사육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도 및 시군에서는 사육이 확인된 맹견 소유자에게 맹견사육허가 신청 절차, 기질평가 소유자부담금 납부방법 및 벌칙사항 등 관련사항에 대한 안내를 10월 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안재완 도 동물방역과장은 “개물림 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책임 있는 반려견 양육문화 정착을 위해 맹견 소유자께서는 맹견사육허가제에 반드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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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에서 만나는 시간여행
동해시, 묵호에서 만나는 시간여행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묵호동 논골2길에 있는 논골담길 공가 ‘묵호, 시간여행호’ 정비를 마치고 재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묵호, 시간여행호’는 과거 어민들이 직접 사용했던 어구를 전시하는 어구전시관이 중심이었으나 묵호권역 관광지에 관광객을 유입할 새로운 관광 요소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해 재정비를 추진했다.
시는 사업비 3천2백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재정비에 나서 추억을 되살리는 특별한 공간을 비롯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등을 마련하며 지난 9월 9일 재운영을 시작했다.
옛 추억을 되살리기 위한 공간으로 묵호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하고 옛 묵호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전시 공간을 조성했고 어릴 적 아끼고 아껴 먹었던 쫀드기, 사탕 등 추억의 간식을 비롯해 관광기념품을 판매하는 논골상회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레트로 소품과 포토존 등을 마련해 옛날 교복을 입고 옛날 간식을 맛보며 어른들은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고 젊은 세대는 유튜브에서나 보던 새롭고 특별한 경험으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시는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묵호, 시간여행호’ 가 다채로운 관람 포인트와 즐길 거리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묵호권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묵호, 시간여행호’ 는 묵호항어판장으로부터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매일 오전 11시에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전춘미 문화예술과장은 “논골담길 공가 재운영으로 묵호감성마을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앞으로 벽화 재정비도 추진해 감성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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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4 삼화사수륙재 문화행사
동해시, 2024 삼화사수륙재 문화행사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2024년 삼화사수륙재 거행에 앞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9월 21일에는 무릉계곡 입구에서 향행사가 진행된다.
향행사는 조선시대에 임금을 대신해 삼척부사가 삼화사에 향을 내리던 전통을 계승한 것으로 오늘날에는 동해시장이 예복을 입고 향물을 받들어 삼화사에 전달한다.
무릉계곡 입구부터 삼화사 경내까지 향축을 전달하는 향행사는 삼화사수륙재의 시작을 알리는 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날인 9월 22일에는 삼화사수륙재보존회가 주최하고 동해예총이 주관하는 ‘삼화사에서 소리 질러’ 음악회가 삼화사 경내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작년 무릉반석에서 열렸던 ‘무릉락잔치’ 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삼화사수륙재 문화행사로 음악회가 열리게 됐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불교 교리를 현대에 맞게 편곡해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뉴진스님이 삼화사를 방문하고 가창력으로 유명한 빅마마가 출연하며 지역예술인들도 함께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향행사와 음악회에 맞춰 삼화사 경내에서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 전통지화 만들기 △ 고임새 만들기 △ 다식 만들기 △ 소원등 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해 많은 사람이 삼화사수륙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개천절인 10월 3일에는 북평동 전천 야외무대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자비방생 행사가 진행된다.
방생은 삼화사수륙재에서 중요한 의식으로 시민들이 직접 물고기를 전천에 풀어주는 체험을 통해 생명존중과 자비의 가치를 느낄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방생활동과 함께 참가자들과 전천 일대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해 지역의 환경정화와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전춘미 문화예술과장은 “삼화사수륙재가 단순한 불교 의례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행사가 될 수 있도록 큰 노력을 했다 이번 문화행사가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의 중요성을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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