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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정선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특색있는 관광 이미지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정선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이 주최하고 강원포토가 주관해 진행하는 ‘정선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통해 정선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람들이 정선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함으로써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자격은 제한 없으며 출품 가능작품은 정선의 자연, 문화, 관광명소 등을 소재로 한 사진으로 1인 최대 4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타 공모전 입상작, 기 발표작, 표절로 인정되는 작품, 컴퓨터그래픽 이미지 합성 작품 등은 출품이 제한된다.
올해 11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총 33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으로 수상작은 대상 1점 1000만원, 최우수 1점 500만원, 우수상 1점 300만원, 장려상 30점 각 50만원 등 총 상금 3,300만원을 시상한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선의 풍부한 자연경관, 역사적 가치, 그리고 정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김영환 정선군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개성 있는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며 “정선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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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고춧가루 가공시설 준공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업마케팅과 관련한 시설 확충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추진한다.
2024년 정선 고추 명품화 사업 추진과 관련해, 정선읍 녹송로 37 에 연면적 104.31㎡ 규모의 HACCP 인증시설을 갖춘 고춧가루 가공시설에 대해 12월 4일 오전 10시 30분 준공식을 시행했다.
시설은 9월 착공해 4개월간 설치해 금일 준공식을 갖게 됐으며 12월부터 본격 정선군 명품 브랜드 고춧가루를 출시해, 홈쇼핑등 온라인 판매망을 통한 적극적 마케팅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설은 정선농협에서 관리하고 관내 고추 생산자 누구나 일정한 수수료를 납부하고 이용 할 수 있는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억으로 군비 1억 5천만원, 정선농협 1억 5천만원 투자로 이루어졌다.
현재 경상북도 영양군은 전체 농작물 생산의 60%를 고추가 차지하고 있어 마케팅 활성화에 성공해, 전국 고춧가루 시장에서 점유율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반면 다양한 작물의 소량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정선군의 경우, 고춧가루는 2023년 기준 1,604농가의 재배면적 306.33ha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나, 집중적인 마케팅의 어려움을 겪게 되어 시장 점유율은 전국 0.3%, 재배면적 의 0.7%를 차지하며 이름을 널리 알리지 못하고있는 실정이다.
정선군은 오늘 준공식을 계기로 고춧가루의 유통구조 및 판로를 온라인 시대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해, 그동안 관내 1,600여 고추재배 농가의 오랜 숙원 사업이던 고추 명품화 사업의 완성으로 국민고향 정선 고춧가루가 전국 고춧가루 시장에서 비교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2025부터는 관내 및 전국 농특산물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국민고향 정선의 명품 고춧가루를 쉽게 구입 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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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하반기 정기회 동해시에서 개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전국 시멘트생산지역 6개 시군으로 구성된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의 하반기 정기총회와 폐광지역 심포지엄을 오는 12월 10일 10시 30분부터 무릉건강숲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하반기 정기회에는 협의회장인 김문근 단양군수, 심규언 동해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김홍규 강릉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등 6개 시군 자치단체장이 시멘트 생산지역 공동 발전과 지역주민의 건강권 회복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뜻을 모았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추진을 위해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시멘트 산업 폐기물 재활용과 지역사회 상생방안 등 3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시설세는 현행법상 자원순환시설로 분류되는 시멘트 소성로에 반입되는 폐기물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 정기회 이후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심규언 동해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협의회 실무위원,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석회석 폐광지역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 폐광지역 개발 우수사례로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서 ‘석회석 폐광산 관광자원화 현황과 과제’, ‘석회석 폐광산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종합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행정협의회가 시멘트 생산지역 공동 발전과 지역주민의 건강권 회복을 목적으로 구성된 만큼 목적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또한 석회석 폐광지를 특화관광단지로 재탄생시킨 무릉별유천지와 같이 석회석 폐광지역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통해 석회석 폐광지가 새로운 자원화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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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동해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최근 2024년 환경부에서 실시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 Ⅱ그룹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4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연찬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는 전년도의 운영실태에 대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시민단체로 구성된 운영·관리평가단에서 현지 확인조사 및 자료점검·분석 등을 실시하고 운영관리평가 심의위원회에서 현장평가 자료를 근거로 상대평가 및 가·감점항목을 검토·조정해 지자체별 순위 및 시설별 등급을 산정한다.
동해시 북평산업단지내에 위치한 공공폐수처리장은 2001년에 가동을 시작해 23년이 경과된 노후시설로 2023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에서 최하등급인 E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공공폐수처리장의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노후화된 시설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약 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수처리 향상을 위해 시설개선에 나섰었다.
그 결과 2024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평가에서는 최하등급이였던 E등급 시설을 A등급까지 끌어 올리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김동운 환경과장은 “북평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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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인제우체국-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 협약 체결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인제우체국,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월 4일 인제군청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현봉 인제부군수, 최인애 인제우체국장, 김인중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및 ‘만원의 행복보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을 맺고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 의심가구에 집배원이 복지사업 정보를 담은 등기우편물을 전달하며 위기정보를 파악하고 지자체와 공유해 긴급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공공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또 ‘만원의 행복보험’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의료비 부담 해소를 위해 성별·나이에 상관없이 보험료 1만원에 사고에 따른 유족 보장 및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만원을 초과하는 보험료는 인제우체국이 부담한다.
인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유관기관, 지역사회와 연계해 사업 대상자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발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연계한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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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도시 만든다”인제군, 방치간판 및 광고물 정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주인 없는 방치 간판 및 불법간판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시범적으로 주인없는 방치간판 정비를 실시, 올 연말까지 6개소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추가 사업 진행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간판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북면 갈골 회전교차로에 통합 간판을 설치했다.
북면 갈골 회전교차로에 오랜 기간 방치되던 10여 개소 불법 지주간판을 철거하고 통합간판을 설치, 도로 미관을 개선하고 정보 제공 효율성을 높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군은 현수막 게시대와 옥외광고물 정비 등 광고물 관리를 통해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은 현재 101개의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운영하고 있고 올해 6기를 신규로 조성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2기의 지역 상단 현판을 전자현수막으로 교체해 효율적으로 실시간 정보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연중 수시로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를 실시, 이달까지 현수막 1,530건, 벽보 22건 철거 및 정비를 마쳤다.
향후 군은 현수막게시대 등 시설 확충을 통해 광고수요를 충족하고 불법광고물 난립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 깨끗한 가로경관을 조성해 도시브랜드와 이미지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유지해 주민들과 관광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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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첫 대설주의보 완벽 대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달 26일 금해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발 빠른 제설 작업을 실시하며 신속한 초동 대처를 완료했다.
군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113개 노선 273km에 대한 제설을 대비해 인력 25명, 장비 33대, 제설제 5,279톤을 사전 확보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세이프지와 평창군 보건관리자의 제설 교육도 미리 진행하며 제설 준비를 마치고 첫 대설주의보에 완벽한 대응을 할 수 있었다.
평창군은 예비 특보 발령 시 강원특별자치도의 강화된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라 미리 확보된 인력과 자재를 활용해 강설 이전에 미리 제설제를 살포했다.
한파로 눈이 어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잔설 제거 시에 쉽게 제설제를 쓸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제설 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또한 8개 읍면에 장비 사용료를 재배정해 각 읍면에서 폭설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보급된 마을별 부착 제설기를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도 시행했다.
평창군은 남은 재난 대책 기간에 상황 대응을 위해 대설 특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 근무를 하고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대설·한파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폭설과 한파 발생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실시해 재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 여러분들도 내 집 앞,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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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 2024 바르게 평창 평가대회 성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는 4일 11시 평창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이번 한해 협의회의 활동을 보고하고 우수 회원과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2024 바르게 평창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대회는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 김경화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 여성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모범 회원과 위원회에 대한 표창과 5개 부문의 모범 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에 이어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배 군 도시안전국장은 “4대 폭력 예방 캠페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건전한 생활 문화 운동을 통해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애써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진실·질서·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과 함께, 하나 된 평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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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지정 추진을 위한 관계 전문가·주민공청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지정 추진을 위한 종합계획에 대해 도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3개 지역별 관계전문가·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춘천, 원주, 강릉 지역별로 나누어, 12월 5일 12월 6일 12월 12일 오후 2시에 총 3회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강원연구개발특구 육성 종합계획 초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관계 전문가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다.
연구개발특구란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 창출과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된 지역을 말한다.
현재 전국에는 대덕특구 등 5개의 광역연구개발특구가 운영 중이며 강원의 경우 강원특별법 특례를 근거로 지정 추진 중이다.
향후 특구로 지정받게 되면 매년 100억원의 사업비 지원을 비롯한 세제 혜택, 투자펀드 조성, 실증특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도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특구 지정을 위한 지정 요건 및 기본 구상, 지역 여건, 전략적 특화 분야, 지정 구획 등에 대해 관계 전문가 및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계획을 수정·보완할 예정이다.
주민 공청회 이후, 내년 1월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특구 지정 신청을 마무리하고 관계 부처 협의 및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말까지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로 최종 지정받을 계획이다.
이형찬 도 전략산업과장은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하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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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구군 스포츠마케팅 경제효과 300억원 돌파 기대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스포츠마케팅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산업으로 집중 추진하고 있는 양구군은 올들어 현재까지 15개 종목 104개의 전국 단위 대회와 10개 종목 97개 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방문인원이 연간 30만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돼 스포츠마케팅이 올해 양구지역 경제에 기여한 규모도 300억원을 훌쩍 넘어 약 309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의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 약 500명이 참가한 2024 청춘양구 리틀야구 추계리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이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청춘양구 왕중왕전 제2회 드림풋볼 전국 유소년 챔피언스리그가 약 1천 명의 유소년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양구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7~8일에는 2024 KBF 주말리그 왕중왕전, 9~11일에는 2024년 전국 레슬링 지도자 및 심판 강습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이달 중에 제12회 요넥스컵 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도 예정돼 있다.
양구군 스포츠재단은 전국 단위 대회를 개최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지훈련 유치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테니스, 역도, 야구, 축구, 펜싱, 농구, 유도 등 10개 종목의 97개 팀이 전지훈련을 위해 양구를 방문했다.
전지훈련 팀들은 양구에 체류하는 기간 동안 먹고 자며 숙박업, 음식점, 마트 등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지난달 6일에 준공돼 개장한 양구트레이닝센터는 대회 및 전지훈련을 위해 양구를 방문하는 스포츠 관계자들이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훈련 공간으로 양구군 스포츠재단은 다가오는 동계 시즌에는 전지훈련 시설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영미 양구군 스포츠재단 사무국장은 “전국의 수많은 체육인과 가족들이 양구를 방문하는 만큼,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고품질의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스포츠마케팅이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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